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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8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은, 털의 발전? (워크스테이션, 3D, 3D영화, 3D CG) by PAVLO Manager (16)
  2. 2009/05/15 3D 애니메이션이 주는 짜릿한 감동 by 마뇽 (8)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은, 털의 발전? (워크스테이션, 3D, 3D영화, 3D CG)

PAVLO ZONE/PC & IT 2010/05/28 10:38 Posted by PAVLO Manager
'토이스토리, 벅스 라이프, 슈렉' 이 세 애니메이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다들 최소한 한개 이상은 보셨죠?ㅋㅋ) 사람이 아니다? 곤충이다? 캐릭터들이 못생겼다? 음..... 본적없다??ㅋㅋ 정답은 캐릭터들이 민둥맨둥하다는 것이죠! 그럼, 3D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따른 캐릭터들의 '털' 변화,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3D 영화! 미끈매끈, 매끈한 녀석들의 습격!

3D 영화에서, 컴퓨터 그래픽이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머리카락이나 털과 같이 캐릭터의 세밀한 부분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머리카락이나 털이 바람에 날리거나 구부러지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 젖은 모습을 표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초기 작품들이 장난감이나 곤충 같은 매끈한 캐릭터들인 것은 괜한 이유가 아니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런 캐릭터가 애니메이션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용자
< 매끈매끈한 캐릭터들 | 토이스토리, 벅스라이프, 슈렉 순>

털달린 녀석들의 등장! 이제 곤충이 아닌 동물들이 나온다!

그러다 2001년 픽사(Pixar)에서 3D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Monster Inc.)'를 발표하면서 얘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300만개 이상의 털이 달린, 털복숭이 캐릭터가 출연한 것이죠.ㅋㅋ 많은 이들이, 3D CG의 발전을 말하는 이 흩날리는 털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6년 뒤 픽사는 '라따뚜이(Ratatouille, 2007)'에서 한 컷에 털복숭이 하나가 아닌 쥐가 떼로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며 또 다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질세라 드림웍스(DreamWorks)도 HP와 협업을 통해 3D 영화 쿵푸팬더(Kung Fu Panda, 2008)를 내놓았습니다. 털로 덮인 동물들에서 한층 더 해 쿵푸까지 하는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며 또 다시 관객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털'복숭이들의 향연 | 몬스터주식회사, 라따뚜이, 쿵푸팬더 순>

이렇게 컴퓨터 그래픽의 '털' 묘사는 해당 애니메이션의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는 하나의 척도가 되기도 했기에, 제작사들은 더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묘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 가장 기억에 남는 털복숭이 동물이 '볼트'입니다. 고녀석이 슬로우 모션으로 뛰어가는며 털이 챨랑거리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

3D CG! 노가다의 시작, '털털털털' 털마니 나오면 고생!

\"사용자

자꾸 털털 해서 계속 쓰는 저도 참 곤란합니다만-_- 얼마 전 개봉한 3D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How to train your dragon)' 에서 드림웍스 기술진이 가장 고민한 부분 중 하나도 바로 이 '털' 었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족과 용들의 이야기 입니다. 문제는 바이킹족이 몸에 털도 많고, 수염이 덥수록한데다가 털로 된 옷까지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카락과 털들이 진짜보다 더 진짜같이 보이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모델링과 텍스쳐링에 공을 들였지만, 더 어려운 문제는 이 털들이 진짜 같이 움직일 수 있느냐 였습니다. 바람같은 다른 것에 영향을 받을 때 어떻게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며, 물에 닿았을 때, 젖었을 때 어떻게 표현할지,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털들이 서로 맞닿을 때가 문제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가죽 조끼를 입은 두 캐릭터가 서로 맞닿았을 때 입니다. 서로 다르게 움직여야 하고 또 다른 텍스쳐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고 또 비용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3D 털의 본좌가 되기 위한 드림웍스의 끝없는 노력!

드림웍스는 이 문제를 뛰어난 컴퓨팅 기술을 가지고 있는 Intel과 HP와의 협업을 통해서 해결하였습니다. Intel의 뛰어난 프로세서와 이를 담는 HP의 Workstation의 기술력을 이용하여 기존에 가지고 있던 드림웍스의 3D 그래픽 한계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Intel과 HP 또한 드림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과거의 슈퍼컴퓨팅의 수익처인 금융이나 연구 분야가 아닌 점점 커가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수익을 만들 수 있게 되었구요.

\"사용자
< Z800, 외관, 내부 모두 열었을 때 모습 | 출처 : DEVELOP 3D >

아무튼 '드래곤 길들이기' 렌더링 작업을 위한 렌더팜 구성에는 HP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Z시리즈 중 최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Z800으로 구성됐습니다. 25,000개 이상의 코어에서 렌더링이 이뤄졌으며, 그 중 거의 10,000개의 코어는 28주간 쉼 없이 계속 작업이 이뤄졌다고 하니 엄청난 양입니다. 전보다 최대 50% 더 빠른 Z800을 통한 작업으로 이러한 렌더링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뛰어난 표현을 위해 렌더링(rendering) 작업에는 슈렉의 11배에 달하는 5500만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필요한 용량도 5TB에서 100TB로 늘어났습니다.)

\"사용자
< 드림웍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Jeffrey Katzenberg)가 말했다. "It's not animated hair - it's HAIR", 누르면 확대보기 >

그 결과 3D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전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사실감을 갖춘 털을 보게된 것이죠~ 위의 사진을 확대해서 바이킹족 팔뚝에 있는 솜털을 한 번 보시죠! 뿐만 아니라 깊은 텍스쳐링을 보여주는 용들의 불꽃, 빛의 풍부함을 드러내는 방 안 모습, 3D로 아슬아슬한 구름 속 비행 장면들 등 이전 애니메이션들에서 거의 시도 되지 않았고, 볼 수도 없었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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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털인가? 애니메이션 털인가? 점점 더 현실에 가까워지는 컴퓨터 그래픽!

'털'의 모습이 점점 사실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3D CG 컴퓨터 그래픽(Computer Graphic)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위에서 짧게 언급하였지만 그 과정엔 기술의 발전이 있었고, 많은 IT 업체들이 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HP는 강력한 워크스테이션과 드림컬러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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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워크스테이션은 Z시리즈(Z800, Z600, Z400, Z200)는 Intel Xeon 쿼드코어 프로세서, ECC메모리, SSD드라이브, 듀얼링크 비디오(dual link video) 등 전문가용 작업에 막힘 없는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드림웍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결과물에도 정확한 색상을 제공하는 10억 컬러 드림컬러(DreamColor) 모니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출시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EliteBook 8740w는 아예 워크스테이션이라는 목적에 걸맞게 드림컬러 디스플레이로 나오고 있습니다. 워크스테이션이 생소한 분들께선 HP 워크스테이션 마이크로 사이트를 한번 둘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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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Workstation Z시리즈, DreamColor 모니터 >

올해 11월엔 디즈니에서는 21m의 머리카락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Rapunzel)'을 개봉한다고 합니다. 21m의 머리카락이 실제같이 움직이게 만드려면 분명 쉽지 않을텐데요. 뛰어난 컴퓨팅 기술이 21m의 머리카락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어떻게 빚어낼지 궁금해집니다!

털털털... 털의 신화는 끝나지 않습니다!! ^^

본 포스팅은 HP PAVLO의 파트너 블로그인 W.E Biz 블로그의
saturdaymorn님의 포스팅을 각색 발행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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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털복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몬스터주식회사 재미있게 봤었습니다.이런 변화가 있었는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0/05/28 11:09
    • PAVLO Manager  수정/삭제

      네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 볼때는 털에 그리 신경을 안쓰죠 ^^
      하지만 자세히 보면 솜털에도 변화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5/28 13:47
  2. 입질의추억  수정/삭제  댓글쓰기

    3D 그래픽에서 많이 나오면 고생하는게 털과 군중신, 죽음이죠 ^^;
    잘보고 갑니다~!

    2010/05/28 12:47
    • PAVLO Manager  수정/삭제

      ㅋㅋㅋ 전쟁씬이라도 찍으면 모두 야근입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질의추억님 :)

      2010/05/28 13:47
  3.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기술은 정말 무긍무진한 것 같아요.
    전 컴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캐릭터 보면서
    감탄사 연발합니다.ㅎ

    2010/05/28 15:53
    • PAVLO Manager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팸께님 ^^
      저도 아~~무생각없이 애니메이션 보다가
      이런 점들이 있다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ㅎㅎ

      3D의 세계는 무궁무진한듯.. :)

      2010/05/29 13:54
  4. 건강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털에 관한 얘기를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사람의 수염, 머리카락 표현도 정말 무시무시하게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털을 어떻게 세심한 표현력으로 나타나느냐에 따라 현실감과의 차이가 너무 나니 무시할수 없겠죠?
    물 표현, 색상, 동작의 움직임 등 표현력의 차이가 애니 느낌을 많이 자우하더라구요 ㅎ
    라푼젤도 기대 됩니다 :)

    2010/05/28 17:05
    • PAVLO Manager  수정/삭제

      현실과 가장 근접하게 만드는 것이 3D 애니메이션
      만드는 분들의 고충인 것 같습니다~
      털을가진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도 되면........
      야근이죠 ㅋ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천사님 ^^

      2010/05/29 13:55
  5. 두두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냥 멋있다. 이렇게 보는 그래픽이지만 거기에도 엄청난 애환과 갈등 (털 넣을까 말까....ㅠㅠ) 이 들어있었군요.ㅎㅎ 이제 pavlo님 덕분에 알았으니 영화관가서 털이나오면 고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봐야겠어요. ^^

    2010/05/28 17:32
    • PAVLO Manager  수정/삭제

      털 넣을까 말까..ㅋㅋ
      두두맨님의 답변이 베스트입니다~
      저도 영화볼때 털나오면 감사하는 맘으로 ^^

      2010/05/29 13:56
  6.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5/29 14:07
    • PAVLO Manager  수정/삭제

      확인했습니다 ㅋㅋ ^^

      2010/05/29 23: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드파티 들 중에 Fur을 구현하는 툴들이 많죠. 손 쉽게 원하는 영역에 쑤~~욱하고 털을 심을 수는 있는데 그 뒤에 컨트롤은 안습이죠... ㅠㅠ

    과거 Final Fantasy : The Spirits Within 제작 당시에는 한올 한올 다 심었다고 하는데....

    점점 극사실로 진화해 가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편한게 아니라 개.고.생 이라는 단어만 머리 속을 휙휙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는 털을 얻지만 엔지니어는 빠지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ㅋ

    2010/05/31 15:28
    • PAVLO Manager  수정/삭제

      현실적이군요 ㅋㅋㅋㅋ
      음님은 혹시 3D 디자이너이신지?? ^^

      털 캐릭터 만든다고 하면 정말 엔지니어/디자이너 분들은
      머리카락이 빠질듯하네요.. ㅠㅠ

      2010/05/31 15:31
  8. 도로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몬스터 주식회사 봤을 때 저도 fur 표현 눈여겨 봤었는데!
    역시나 CG가 발전이 빠르긴 빠르네요 ㅎㅎㅎ

    2010/06/01 23:16
    • PAVLO Manager  수정/삭제

      오호 의외로 털에 관심을 가지시고 보신 분들이 계시네요 ^^
      CG의 발전은 무한한듯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도로시님~~

      2010/06/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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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이 주는 짜릿한 감동

PAVLO ZONE/LIFE & CULTURE 2009/05/15 02:36 Posted by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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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였던가. 지금은 자취를 감춘 원주의 낡은 영화관에서 '몬스터주식회사'를 보고 나와
친구와 마주보며 '와.........감동이다!'를 외치던 날, 느꼈던 짜릿함을 난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세차게 휘날리던 몬스터의 털을 보며 저건 진짜 괴물이 아닐까 생각했던 순수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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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게 휘날리는 몬스터의 hair -


토이스토리 이후 발전해온 3D애니메이션. 근 개봉한 '몬스터VS에이리언'은 모든 제작과정을 3D로 제작할만큼 눈부신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평소 3D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마뇽/  작년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된 PIXAR전을 다녀왔었는데

(몬스터주식회사.라따뚜이.니모를 찾아서.월 E .인크레더블 등의 픽사에서 제작된 모든 애니메이션의 기획의 아이디어 도출과정과 스케치 드로잉에서부터 시작하는 제작의 전과정을 관객들에게 설명해주었다.)

전시를 보며 한편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쏟아낸 열정들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다.
3학년 3D애니메이션 수업에서 단편애니메이션을 만들기위해 몇일밤을 새워야만 했던 것은 당연한 이치였다는 것을 이제서야 느끼고.. T_T  아 정말 멋있다 그저 박수 ㅋㅋㅋ


      
       < Inside Pixar Animation Studios _  픽사의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part1 > 

       더 보시려면 Part2  http://www.youtube.com/watch?v=CReiLA8x5cQ
                        Part3  http://www.youtube.com/watch?v=0q8mrsUqHsk

3학년 수업시간에 이 DVD를 본적이 있는데 이 때 자유분방한 픽사 직원의 픽사소개와 창의적인 제작과정에 역시 픽사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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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vs 에이리언>

이번에 개봉한 3D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
어느 인터넷 신문에서 <몬스터 vs 에이리언>을 반드시 3D로 보아야 한다!

는 머릿기사을 보았다. 한번도 3D영화관에서 본적이 없기에
왜 꼭?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마뇽-


그러나

왜.꼭.이었던 것이였다.


지난 29일 HP의 워크스테이션 출시회에서 직접 경험해 본 3D입체 체험은 왜 몬스터VS에이리언을 3D영화관에서

보아야하는지의 해답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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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테이션. 운영체제 수업시간에나 들어봤던 생소한 단어^^
워크스테이션은 애니메이션,자동차,잠수함 등 다양한 제품들의 디자인 제품뿐 아니라 수십억 달러규모의 주식시스템등 고속연산이 필요한 그래픽처리,설계등에 사용하는!!
컴퓨터를 잘 모르는 나뿐아니라 많은 여성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최고고고고고성능의 컴퓨터다 ^^

 <몬스터 vs 에이리언> 을 제작한 드림웍스는 HP워크스테이션의 기술을 이용해  이번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수백대의 HP xw8600워크스테이션을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강력한'랜더팜'인 HP 프로라이언트 블레이드 서버그룹과 결합하여 애니메이션 시퀀스 프로세스를 빠르게 처리하고 새로운 수준의 창조적인 요소들을 표현할수 있었다고 하니-

그 어느 3D애니메이션보다 생생하고 매력있는 작품일거라는 기대가 된다.


HP Z시리즈 워크스테이션 출시회에서 직접 안경을 쓰고 직접 체험을 해보고 난뒤
화면안의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듯한 생생함에 나 또한 이전의 3D 영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짜릿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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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큐브의 3D입체영상 화면을 보기위한 안경



이 안경이 3D영상을 입체적으로 볼수 있게 해주는 안경인데, 3D입체안경이라함은 한쪽은 파란색 한쪽은 빨간색인 '셀로판지'로 만든 종이장난감 같은 것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검은, 흡사 선글라스같은 (!) 안경은 !
쓰지 않고 보았을 땐  화면이 두개가 겹쳐있는 듯한, 이게뭘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지만 쓰고보면 전혀 새로운 세계- 살아숨쉬는 듯한 생생한 3D 입체영상을 만나게 해준다.

 <몬스터 vs 에이리언>도 3D상영관과 일반상영관이 따로 있는데 3D 상영관에서는 요런 안경을 쓰고 보게 된다-

자! 얼마나 생생하고 실감나는 영상이 펼쳐질지 기대하면서. 이번 <몬스터 vs 에이리언>는 꼭 3D영화관에서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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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lStudent  수정/삭제  댓글쓰기

    몬스터VS에일리언 저 영화는 사실 별로 맘속에 안담아두고 있었는데ㅋㅋ 3D영화였군요~ 한번도 3D 안경 쓰고 영화본 적 없는데ㅋ 꼭 봐봐야겠네요후후

    2009/05/15 14:11
    • 마뇽  수정/삭제

      슬슬 막내리고 있더라구요ㅠㅠ 늦기전에 얼른가서 꼬옥 보세요!

      2009/05/15 20:19
  2. 호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보러가욧 히히히

    2009/05/16 21:17
  3. 독코독담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개체들의 털이 날릴때 그 감동이란...ㅎ 쿵푸팬더랑 볼트도 빼놓을 수 없죠~

    2009/05/16 23:36
    • 마뇽  수정/삭제

      역시~ 갑자기 쿵푸팬더가 수천개의 계단을 오르던 장면이 머릿속에 스치네요ㅋㅋ정말재밌게봤는데 말이예요 극장에서 한번 다시 보고픈 쿵푸팬더!

      2009/05/18 03:46
  4. 최경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09/05/19 23:36
  5.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6/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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