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y wolff'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6/29 지문을 사랑한 노트북 HP Pavilion... by WONSIDE (14)
  2. 2009/06/24 글로벌 No.1 노트북 디자이너! Stacy Wolff와의 인터뷰 by 독코독담 (4)
  3. 2009/05/30 HP MINI 110 시리즈 노트북 디자인의 속사정 by 독코독담 (17)

지문을 사랑한 노트북 HP Pavilion...

HP ZONE/MR. HP 2009/06/29 14:11 Posted by WO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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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사랑하는 노트북 HP PAVILION..

HP제품을 써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 부분이 있죠. 다름 아닌 제품에 생기는 지문의 압박입니다.
타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써봤지만, 유난히 HP 제품엔 지문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 이유는 HP Pavilion 계열은 고광택의 상감기법을 고수하기 때문입니다.

[상감기법?]
<수공>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같은 모양의 금, 은, 보석, 뼈, 자개 따위를 박아 넣는 공예 기법. 또는 그 기법으로 만든 작품. 고대부터 동서양에서 두루 이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상감 청자와 나전 칠기에서 크게 발달하였고, 오늘날에도 나전 칠기, 자개농, 도자기 따위에 이용하고 있다. ≒상감 기법. (Naver 사전)

HP Pavilion 노트북 제품들은 대부분 무늬나 패턴들을 상감기법을 이용하여 광택을 유지하면서 프린트의 고급스러움을 고수하는 디자인 기법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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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avilion D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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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avilion tx1000


DV2유저 입장에서 이 상감기법을 상당히 좋아했답니다. 광택의 고급스러움 때문이죠. 하지만, 그 만족감 못지않게 잡을 때마다 생기는 지문의 압박은 잔잔한 스트레스로 다가왔죠.

그리하여 지난 5월 베이징에서 HP 랩톱 디자인 디렉터인 Stacy Wolff를 인터뷰할 때, 한 맺힌 질문을 던졌죠?

"디렉터께서는 많은 유저들이 HP 제품에 생기는 지문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 이유는 뭐고, 앞으로 개선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제공할 뿐...


HP 랩톱 디자인 디렉터의 의견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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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그러한 피드백은 많이 받았다. ('또 지문이냐?'라는 듯이 멋쩍게 웃음..)
 그래서 지문 닦는 융을 넣어 놓지 않았느냐? (조크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과장된 웃음..)

우리는 블랙이 가지는 지문에 대한 불편함 보다는 블랙이 가지는 럭셔리한 가치에 더 비중을 두었다. 이러한 디자인적인 방향을 잡기까지는 물론 광범위한 소비자 조사가 선행되었다. 럭셔리한 가치를 중시하는 검은 세단들을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 관리하기 어렵다고 블랙의 고급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관리의 어려움보다 고급스러운 광택을 원하시는 소비자들은 HP Pavilion을 구매할 것이다. 향후 새로운 제품소재가 개발되어 광택의 고급스러움과  관리의 편의성을 모두 제공해 줄 수 있는 소재 나온다면 이 모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하긴 블랙 컬러 디바이스를 좋아하는 제가 DV2에 끌렸던 부분 중엔 고급스러운 광택의 피아노 블랙이 미친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건 사실입니다. HP 랩탑 디자인 디렉터의 견해를 직접 들었다는 것으로 위안삼으며, '감수해야 할 희생이 없는 매력은 지루함에 그치지 않을까...'라고 스스로를 위안삼으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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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HP 놋북이 있단 걸 까먹고 있엇;;;;
    HP 놋북 다시 보니 예쁘네요 >_<

    2009/06/29 15:44
    • WONSIDE  수정/삭제

      예전엔 HP하면 가격대비 성능으로 따지는 노트북이었는데.. 요 몇년 전 부터는 디자인에 부쩍 신경을 많이 쓰네요..
      아무튼 저도 광나는 HP가 좋답니다^^

      2009/06/29 17:10
  2. 럭키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DV2의 상감기법 패턴도 예쁘지만 TX2도 :)

    요즘은 고광택 피아노블랙을 채용한 제품이 많아서 정말 지문이 압박이긴해요 ㅠ

    하지만 역시 피아노블랙이 그만큼 예쁘긴하죠 ㅎ

    2009/06/29 15:46
    • WONSIDE  수정/삭제

      ㅋㅋㅋ TX2.. 너무나도 탐냈던 타블렛놋북..
      TX2얘기만 나오면 럭키스타님이 어찌나 부러운지..ㅡㅡ;

      2009/06/29 17:11
    • 럭키스타  수정/삭제

      전 DV2의 HDMI단자가 부러운걸요?ㅎ

      TX 다음 시리즈는 꼭 HDMI단자가 달려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ㅎ

      2009/06/29 18:08
  3. 웅대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감기법... 참 멋지죠. 저는 이게 예뻐서 친구랑 여자친구 HP 노트북 추천해줬다가 요즘 원망아닌 원망을 듣고 있습니다 ㅡㅡ 지문이 너무 많이 찍힌다고 ㅜㅜ

    2009/06/29 21:03
  4. 배리본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09/06/30 10:12
  5. 몽상이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뭐랄까; DV2-1012au에 대한 리뷰는 여기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T_T
    제품 성능이랄까 소음이나 발열 등등... 그런게 궁금했는데~

    2009/06/30 19:24
    • 럭키스타  수정/삭제

      http://pavlo.kr/215?category=12

      dv2-1003리뷰는 여기에...

      2009/06/30 23:23
    • PAVLO  수정/삭제

      dv2 1012와 1003의 차이는 그래픽카드 하드용량, HDMI포트 유무 정도입니다. 그 외의 모든 조건은 동일하기 때문에 1003리뷰를 참고하셔도 많은 도움되실 것 같아요^^

      2009/07/01 10:05
  6. 호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문이 좀...그렇긴한데..그래도 이쁘니까 봐줌^^ㅋㅋㅋㅋ

    2009/07/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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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o.1 노트북 디자이너! Stacy Wolff와의 인터뷰

HP ZONE/MR. HP 2009/06/24 13:28 Posted by 독코독담
디자인이라는 개념의 종류가 다양하듯이 디자너들의 업무 종류도 디자인의 개념만큼이나 다양하다.
본인 또한 디자인을 매우 좋아한다. 딱히 그림을 좋아하거나 사진을 좋아하거나 건축물을 좋아하기 보다는 디자인이 들어간 모든 개체들을 보고 만져보고 디자이너들의 의도를 알아내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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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소에 끄적끄적 연습장에다가 스케치를 하며 나름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많은 생각을 담고 싶어진다. 특히나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만들어지는 디자이너들의 창조물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즉, 디자이너들의 철학과 개별적인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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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자신의 작품을 만든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노트북 디자이너들의 경우에는 어떠한 철학이 담겨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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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열린 "Touch the Future, NOW" 프레스투어에서 만난 노트북 디자이너인 스테이스 월프(Stacy Wolff)와의 인터뷰를 통해 IT기기 디자인, 특히 노트북 디자인에 대하여  그동안 궁금하였던 질문들을 할 수 있었다(스테이시 월프는 미국 휴스턴에서 HP의 노트북 디자인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HP MINI 110 Series에 참여하였다.).
옆집 아저씨와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는의 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아래에 실었다.

[스테이시 월프(Stacy Wolff)의 영문 바이오그래피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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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가?

- 디자이너로써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노트북에 넣고 싶은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항상 HP 제품을 디자인 할 때에는 소비자의 요구에 적합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러므로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수행하여 컬러와 패턴, 그리고 제품의 폼을 사전에 알아낸다. 리서치는 개략적으로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테스팅을 하며, 그 대상은 트렌드 앞서는 사람들, 즉 트렌드세터(trend setter)들이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도시의 젊은 사람들을 뽑아서 리서치를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소비자의 요구에 적합한(comformance to requirement)한 전통적인 방식의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어 질 수 있는데, 스테이시는 덧붙여, 디자인을 소비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응만을 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요구에 적합한 디자인이 아닌 더 나은 가치의 디자인을 만들어 낸 후 반응만을 살피는 흐름이다.


2. MINI Series의 장점으로 좋은 타이핑감이다. 이러한 타이핑감을 디자인하기 위하여 어떠한 업무가 이루어지는가?

- 키보드만을 놓고 보았을때 어떠한 디자이너들이 필요할까? 휴먼팩터 엔지니어, 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이너, 산업 디자이너 등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참여하게 된다. MINI1000의 경우에 한국 디자이너 또한 참여하였다. 키보드의 스페이싱은 19mm가 이상적이다. 이는 타이핑을 빨리,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최적화된 크기이다. 즉, 키의 레이아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더 세부적으로 얘기하면 키보드를 치는데 들어가는 힘까지 고려한다.

이렇게 많은 디자인이 하나로 혼합되어 우리가 쓰는 노트북의 키보드가 만들어지게 된다. 소비자의 경우에 미식가들처럼 음식맛을 보고 무엇이 들어가고 안들어가고를 판단하지 못한다. 하지만 사용후의 만족도를 통하여 디자이너들은 피드백을 받게 된다고 스테이시는 덧붙였다.


3. 기술과 디자인간의 상충관계(trade-offs)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를 대처하는 방법은?

- 물론, 매력적인 제품의 형태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것 또한 고려하는데, 모든 기술 관련 제품은 마케팅팀에서 나오는 스펙이 있다. 이는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한 것이다. MINI 1000 같은 경우는 expansion dock이 있어 용량을 늘이고 싶어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일단 상충관계를 없애기 위해 기술 요구를 보고 디자인을 반영하고 차후에 마케팅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과잉이나 중복을 없애고 테스트 시 점검하게 된다.

즉,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사전에 DV2의 환기구가 왼편에 있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려 했지만, 미처 이 질문은 하지 못하였다.


4. 노트북 색상 선택에 관한 질문

-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은 다른 포스팅을 통하여 소개 되어 링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 색상 디자인 관련 포스팅 보러 바로가기] http://www.pavlo.kr/200?categor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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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물었을 때, 미니북 디자인에 있어서 중요한점은 디자인 이전에 이동성과 인터넷 엑세스등의 기술적인 능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타 포스팅에서도 소개 되었듯, 최근 미니북 트렌드를 집약한 문장이 "Going spaces"임과 같이, 디자인 또한 간과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에 노트북 디자이너들은 제품력과 컨셉력 각각의 저울 무게를 비슷하게 해나가는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또한 예술가들이 작품을 디자인 함으로써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과, IT 제품 디자이너들이 제품을 디자인 함으로써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기간과 크기, 의미면에서 상당히 다르지 않은가.. 하는 짧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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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Y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들은 디자인 완성된 걸로 사고 보지만,
    그 안엔 정말 많은 노고가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2009/06/24 15:17
    • 독코독담  수정/삭제

      그렇죠?^^
      막상 생각해보면 오래전엔 노트북의 외관 색감이나 형태만을 보고선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디자인의 광범위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지 않았었나 싶네요. 곳곳의 요소 파트들에 디자인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노트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06/25 20:43
  2. 멋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2009/06/25 19:52
    • 독코독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2009/06/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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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MINI 110 시리즈 노트북 디자인의 속사정

HP ZONE/MR. HP 2009/05/30 19:05 Posted by 독코독담

지난 27~8일 중국 베이징 Ritz-Carlton 호텔에서는 "Touch the Future, NOW"라는 주제로 신제품 런칭 프레스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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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동안 HP Asia-Pacific 지역의 여러 부서에서 온 담당자들과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미니 노트북 디자이너인 스테이시 월프(Notebook Product Design, Director, Stacy Wolff)와도 단독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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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110 시리즈를 발표한 Chua Hwee Koon과 디자이너 Stacy Wolff]

제품 디자인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외형 디자인(외면 프린트, 키판, 화면 등)과 제품 내부 디자인(부품들의 최적배치), 패키징 등이 모두 포함 되어 진다. 즉, 제품 설계에서부터 패키징 운송까지의 모든 부분에 디자인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품 디자인을 하게 될 때는 여느 제품과 같이 리서치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어떠한 컬러와, 패턴, 폼을 선호하는지 알아본다. 리서치의 대상은 트렌드 리더들을 대상으로 몇몇의 특정 도시에 거주하는 디자인에 민감한 젊은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된다. 리서치를 통하여 디자인을 한다고 소비자가 말하는 대로 디자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디자인을 한 후 그 반응을 살펴보고 수정해나가는 형식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노트북 색상이 한정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 또한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한정된 노트북 색상에 대한 불만이 있다. 하늘색, 파스텔 톤의 보라색 등 여러 가지 원하는 색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노트북 디자이너들은 여러 가지 색상들을 차용하지 않는 것일까? 기본적으로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들의 선택 비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ROI적으로도 색상의 여러 번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의 선택하는 노트북의 선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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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여러 가지 색상을 차용하지 않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실제로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의 경우에 색상에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하며, 노트북의 특성상 이동하며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나 잘 어울릴 수 있는 검은색이나 실버색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소수의 다양한 색상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간과할 수 없기에, 이들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기업들은 스페셜 에디션을 통하여 다양한 색상을 선보인다. 스페셜 에디션을 내더라도 트렌드를 따라가는 색상을 선택하는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기존에 출시된 비비안탐 스페셜 에디션은 붉은 빛의 색상이지만 제품 디자인 시안에는 흰색과 붉은색 두 색상이었다고 한다. 비비안탐 스페셜 에디션이 나올 당시의 패션 트렌드 색상일 붉은색 이기도 했고, 붉은색이 구매심리를 자극할 것이라는 이유로 차용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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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런칭된 MINI110 시리즈는 핑크시크(Pink Chic) 블랙스월(Black Swirl), 화이트스월(White Swirl)이 있다.
Stacy는 화이트 색상을 차용한 이유는 블랙, 실버를 제외하고 그 다음으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색상이 흰색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이 직접 보았을 때는 가장 가지고 싶은 제품이었다.
핑크가 선택된 이유는 기본적으로 아시아에서 인기가 있는 색상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호 되어 질지는 확신이 없다고 대답하였다. 핑크는 1년 반정에 나온 2133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두께도 타 두 제품과 다르게 2133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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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299$, 한국에 들어오면 35~40만원선이 될 것 같은 MINI110 시리즈를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앞으로 삼성이나 LG가 더더욱 긴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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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정책이란게 환율에 따라서 저기는 얼마했으니 여기는 환율 따져서 얼마 이렇게 정해지는것이 아니죠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최소 40만원이상일껄요.. 한 50만원대 초반으로 형성되지 않을지...

    2009/05/31 09:05
    • 독코독담  수정/삭제

      아 정정 하겠습니다^^ 그냥 환율로만 계산을 했네요.
      글쎄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40중반에서 50초반 정로도 가격 형성이 될 것 같네요^^

      2009/05/31 16:00
  2. WONSID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도 한 40~50사이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미니1000에 비해 디자인적인 측면이나 스펙에서도 한단계 업된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값을 내리쳤는지...
    의문입니다.. 의문이야..

    2009/05/31 14:45
    • 독코독담  수정/삭제

      조만간 hp에 문의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초기 디자인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서 디자인 비용에서 많이 절감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의문입니다..;;

      2009/05/31 16:01
  3.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 엉뚱한 트랙백을 하나 더 보냈네요. 삭제 부탁드립니다.^^;;
    글구 이번에 나온 녀석들 가격만 착하면 많이 사랑받을거 같아요. 일단 기본 가격대가 착하긴 한데 수입되면 어떻게 될지...;;;

    2009/06/01 10:03
    • PAVLO  수정/삭제

      라디오키즈님의 방문과 트렉백... 영광입니다!^^
      라디오키즈님 블로그에서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얻어요.
      더욱 자주 왕래하겠습니다~

      2009/06/01 10:18
    • 독코독담  수정/삭제

      hp측에서 어서 가격에 대한 정보를 유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그래도 국내 시장의 반응은 일단 "싸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06/02 14:55
  4. 오렌지레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정말 구매가 땡기네요,,

    이를 계기로 좀 더 싼 제품이 마구마구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ㅋ

    2009/06/01 14:32
    • 독코독담  수정/삭제

      hp에서 어떻게 가격들을 깎아 내리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데탑들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서 신제품들을 출시하였으면 좋겠네요^^

      2009/06/02 14:57
  5. 호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꺼 진짜 예쁘다 ㄷㄷㄷㄷ

    2009/06/01 15:01
    • 독코독담  수정/삭제

      제품 전시장이 좀 어두워서 색감이나 패턴이 다 표현이 안됐습니다..ㅠ
      자연광 아래서 찍었으면 좀 더 좋았을뻔...

      2009/06/02 14:57
  6.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가 3셀일지 6셀일지 참궁굼하군요 ㅇㅅㅇ...(박스셋에)

    한국에서 6셀배터리로 40만원대에 팔면 엄청나게 팔릴꺼같은데말이죠..

    항상 3셀배터리를 넣어서 팔았으니말이죠....

    (뭐 단시간 유저에게는 오히려 3셀이 더좋겟지만말이죠...?)

    2009/06/04 07:12
    • WONSIDE  수정/삭제

      미니110 스펙테이블을 보니 3셀과 6셀이 다 있네요.
      6셀은 옵션인 듯 합니다..
      제발 40만원대로 맞춰지길....ㅠㅠ

      2009/06/04 09:46
  7. 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 나올까요?ㅜㅜ

    2009/06/08 11:09
    • WONSIDE  수정/삭제

      한국HP 측에서 예상하기로는 6월 말경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사정에 따라 조금 늦어 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빨리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2009/06/08 11:42
  8. 낭만곰탱  수정/삭제  댓글쓰기

    HP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외국 업계 전문가들의 추측에 의하면 기획 생산과 기존 라인을 이용한 대량 생산으로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었을 거라고 합니다.
    오히려 이전 모델과 외형적으로 크게 달라진게 없다면 기존 라인을 약간 만 수정하거나 보충하면 재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 되니까요.

    2009/06/09 13:28
    • 독코독담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기존에는 넷북시장에 대한 수요예측이 어려웠기 때문에 생산량이나 가격책정에 있어서 안정성을 가지지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넷북 시장의 규모로 인해서 규모의 경제도 이루어지고 기존의 생산라인을 말씀하신대로 활용하였기에 가격이 줄어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2009/06/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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