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 3대의 모니터로 게임을! Envy17!

REVIEW ZONE/NOTEBOOK 2010/08/23 14:09 Posted by PAVLO Manager

여러분은 3대의 모니터로 게임해보셨나요?ㅎㅎ 3대의 모니터로 게임이 가능한 부럽부럽부러워서 엄친아북이라 불리는... 'HP ENVY 17'이 등장했습니다! 과연 부럽다는 그 이름만큼이나 대단한 녀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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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3대의 모니터로 게임해보셨나요~?

ENVY 17은 ATI라데온 HD5000시리즈의 그래픽 칩셋을 탑재했습니다. 이 GPU의 특징은 ATI의 Eyefinity 기술이 탑재되었다는 것인데요, 이는 ENVY에 장착된 ENVY에 장착된 3개의 디스플레이 커넥트를 통해서 3개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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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MD 사이트>

기존의 그래픽 카드의 성능과도 별도의 기술인 아이피니티(Eyefinity)는 여러개의 모니터를 하나의 그래픽 카드를 통해 디스플레이로 인식하게 하는 것인데요, 시야를 넓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게임으로의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게 되죠! 저도 실제로 게임은 못해봤지만 아이피니티가 구현된 것을 보았는데.. 음... 뽐뿌가.......ㅋㅋ

아래에 보시면 일반 모니터로 레이싱 게임을 했을 경우와 아이피니티를 적용하여 게임을 했을때 갖게되는 시각을 비교해줍니다. 왠지 제 모니터가 앞으로 많이 갑갑해질 것 같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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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MD 사이트>

그렇다면 세개의 모니터를 어떻게 구현해내는 것일까요? 바로 HDMI, DVI, Display포트를 통해서 구현되어 집니다. Display포트의 경우엔 HDMI보다 더 높은 성능을 가진 비디오 포트 인데요, 모니터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에따라 컴퓨터 제조사들이 아이피니티 모니터들을 내놓는 추세이죠~ ATI에서 제시하는 모니터의 구성도 한번 보시죠. 정말 다양한 조합을 통해서 업무나 게임 체험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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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MD 사이트>

그럼, 어떤식으로 구현이 되는지 영상을 준비해보았으니 한번 살펴보시길~

<흰수염 할아버지의 소개 영상>

<일반인의 게이밍 영상>


 'i7 프로세서 클락스필드'를 탑재했다고?

ENVY 17은 인텔사의 모바일 i7 프로세서 720QM(1010tx기준, 제품 구성에 따라 프로세서는 다릅니다)을탑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CPU 클럭 주파수, 메모리 주파수, 캐시 크기의 요소들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드는데요,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현재와 향후 필요한 사양을 모두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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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표만 보면 뭐가뭔지 알기 힘든면이 있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더 많은 작업을 동시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되었다는 것입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려면 힘들었는데, 처리속도까지 보장하는 진정한 멀티 태스킹이 이제 실현되는 것이죠! [개별 사항에 대해 좀 더 보시려면 클릭]


 2테.....테테테라 바이트의 부러움!

일반 프리미엄 노트북에 탑재되는 HDD가 500GB임을 감안했을때, 2테라바이트라는 수치는 놀랄만하죠~ 기존에 외장하드를 2~3개씩 샀던걸 생각하면... 2개의 HDD를 탑재한 초대용량 저장 공간에 안전하게 데이터 백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마도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는 HP ENVY 브랜드 라인의 특성상 음악하시는 분들이나 영상작업 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확하게 감을 잡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나게 큰 용량인데요,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 4M MP3 파일의 경우50만곡, 1곡당 4분으로 환산하면 쉬지않고 1400일을 이어폰을 꽂아야 하고,
- 700M의 드라마의 경우 2800여편, 눈이 빠져라 봐도 넉달정도는 봐야 다보고,
- 4G의 HD영화의 경우 500편을 저장, 하루에 5편씩 보는 영화매니아라도 2년은 걸린다는..


 힙합계의 갓빠더, Dr.Dre가 사용하는 BEATS AUDIO SYSTEM을 장착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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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을 통해서 ENVY 15 BEATS LIMITED EDITION에 대한 소개를 드렸었는데요, 물론 ENVY 17에도 BEATS SYSTE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 성능은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작업을 노트북으로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와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었죠! 다른 사양까지 고려해보았을때, 많은 뮤지션들이 뽐뿌신과 사투를 벌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혹시 PAVLO 독자분들 중에 뮤지션이?? ㅎㅎ

<DR.DRE가 출연하는 HP의 ENVY 광고>


마지막으로 ENVY의 소개영상을 감상하시면서 저와 함께 뽐뿌를 고민해보도록 하죠 ㅎㅎ

<ENVY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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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andblend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하이엔드 엔비 신제품이 출시되었군요 ㅠㅠ
    엔비 13을 기다리다 dm3을 산 사람으로 참 부럽기만 하네요

    2010/08/23 16:54
    • PAVLO Manager  수정/삭제

      브랜드블랜더님, 많이 아쉬우실 것 같아요.. ENVY17이 멋진 녀석인 건 틀림없는 것 같아요.

      2010/08/24 10:04
  2. 요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 진짜 환상일것 같네요 ㅠㅠ
    저걸로 스타 2 하면 대박일것 같아요 ㅋㅋㅋ

    2010/08/23 22:27
    • PAVLO Manager  수정/삭제

      와이드로 펼쳐지는 스타 2 생각만으로도 흐뭇한걸요.ㅎㅎ

      2010/08/24 10:02
  3. 와이엇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비 17이 드디어... 한번 써보면 다른 노트북은 못 쓰겠죠? 그래도 써보고 싶네요. ^^

    2010/08/24 01:46
    • PAVLO Manager  수정/삭제

      엔비 17을 써본다는 건 람보르기니를 운전해 보는 정도의 기분 아닐까요?ㅎㅎ

      2010/08/25 12:06
  4. Myoa™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 수염 할아버지...군요 ㅋㅋㅋ
    엔비 17로 트리플 모니터는 역시 부르주아중에서도 메인부르주아들만 가능한 걸까요..
    그건 그렇고 트리플 전용 모니터가 아니라서 그런지 보더가 상당히 거슬리네요..
    기본클럭이 1.6ghz인 건 좀 아쉽지만 터보부스트에 HT가 있으니 커버가 되겠군요
    재밌고 간결한 표현이 읽기가 편하네요 :)

    2010/08/25 17:18
    • PAVLO Manager  수정/삭제

      ^^ 조만간 엔비 17 이야기를 좀 더 해드릴 예정이예요. 요렇게 보고 넘기긴 좀 아쉽잖아요~

      2010/08/31 09:42
  5. Yasu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게임 할 맛 나겠습니다.ㄷㄷ

    2010/08/29 20:18
    • PAVLO Manager  수정/삭제

      보고 있으면 정말 게임하고 싶어진답니다.후후

      2010/08/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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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은, 털의 발전? (워크스테이션, 3D, 3D영화, 3D CG)

PAVLO ZONE/PC & IT 2010/05/28 10:38 Posted by PAVLO Manager
'토이스토리, 벅스 라이프, 슈렉' 이 세 애니메이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다들 최소한 한개 이상은 보셨죠?ㅋㅋ) 사람이 아니다? 곤충이다? 캐릭터들이 못생겼다? 음..... 본적없다??ㅋㅋ 정답은 캐릭터들이 민둥맨둥하다는 것이죠! 그럼, 3D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따른 캐릭터들의 '털' 변화,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3D 영화! 미끈매끈, 매끈한 녀석들의 습격!

3D 영화에서, 컴퓨터 그래픽이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머리카락이나 털과 같이 캐릭터의 세밀한 부분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머리카락이나 털이 바람에 날리거나 구부러지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 젖은 모습을 표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초기 작품들이 장난감이나 곤충 같은 매끈한 캐릭터들인 것은 괜한 이유가 아니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런 캐릭터가 애니메이션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용자
< 매끈매끈한 캐릭터들 | 토이스토리, 벅스라이프, 슈렉 순>

털달린 녀석들의 등장! 이제 곤충이 아닌 동물들이 나온다!

그러다 2001년 픽사(Pixar)에서 3D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Monster Inc.)'를 발표하면서 얘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300만개 이상의 털이 달린, 털복숭이 캐릭터가 출연한 것이죠.ㅋㅋ 많은 이들이, 3D CG의 발전을 말하는 이 흩날리는 털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6년 뒤 픽사는 '라따뚜이(Ratatouille, 2007)'에서 한 컷에 털복숭이 하나가 아닌 쥐가 떼로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며 또 다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질세라 드림웍스(DreamWorks)도 HP와 협업을 통해 3D 영화 쿵푸팬더(Kung Fu Panda, 2008)를 내놓았습니다. 털로 덮인 동물들에서 한층 더 해 쿵푸까지 하는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며 또 다시 관객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털'복숭이들의 향연 | 몬스터주식회사, 라따뚜이, 쿵푸팬더 순>

이렇게 컴퓨터 그래픽의 '털' 묘사는 해당 애니메이션의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는 하나의 척도가 되기도 했기에, 제작사들은 더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묘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 가장 기억에 남는 털복숭이 동물이 '볼트'입니다. 고녀석이 슬로우 모션으로 뛰어가는며 털이 챨랑거리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

3D CG! 노가다의 시작, '털털털털' 털마니 나오면 고생!

\"사용자

자꾸 털털 해서 계속 쓰는 저도 참 곤란합니다만-_- 얼마 전 개봉한 3D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How to train your dragon)' 에서 드림웍스 기술진이 가장 고민한 부분 중 하나도 바로 이 '털' 었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족과 용들의 이야기 입니다. 문제는 바이킹족이 몸에 털도 많고, 수염이 덥수록한데다가 털로 된 옷까지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카락과 털들이 진짜보다 더 진짜같이 보이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모델링과 텍스쳐링에 공을 들였지만, 더 어려운 문제는 이 털들이 진짜 같이 움직일 수 있느냐 였습니다. 바람같은 다른 것에 영향을 받을 때 어떻게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며, 물에 닿았을 때, 젖었을 때 어떻게 표현할지,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털들이 서로 맞닿을 때가 문제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가죽 조끼를 입은 두 캐릭터가 서로 맞닿았을 때 입니다. 서로 다르게 움직여야 하고 또 다른 텍스쳐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고 또 비용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3D 털의 본좌가 되기 위한 드림웍스의 끝없는 노력!

드림웍스는 이 문제를 뛰어난 컴퓨팅 기술을 가지고 있는 Intel과 HP와의 협업을 통해서 해결하였습니다. Intel의 뛰어난 프로세서와 이를 담는 HP의 Workstation의 기술력을 이용하여 기존에 가지고 있던 드림웍스의 3D 그래픽 한계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Intel과 HP 또한 드림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과거의 슈퍼컴퓨팅의 수익처인 금융이나 연구 분야가 아닌 점점 커가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수익을 만들 수 있게 되었구요.

\"사용자
< Z800, 외관, 내부 모두 열었을 때 모습 | 출처 : DEVELOP 3D >

아무튼 '드래곤 길들이기' 렌더링 작업을 위한 렌더팜 구성에는 HP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Z시리즈 중 최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Z800으로 구성됐습니다. 25,000개 이상의 코어에서 렌더링이 이뤄졌으며, 그 중 거의 10,000개의 코어는 28주간 쉼 없이 계속 작업이 이뤄졌다고 하니 엄청난 양입니다. 전보다 최대 50% 더 빠른 Z800을 통한 작업으로 이러한 렌더링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뛰어난 표현을 위해 렌더링(rendering) 작업에는 슈렉의 11배에 달하는 5500만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필요한 용량도 5TB에서 100TB로 늘어났습니다.)

\"사용자
< 드림웍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Jeffrey Katzenberg)가 말했다. "It's not animated hair - it's HAIR", 누르면 확대보기 >

그 결과 3D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전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사실감을 갖춘 털을 보게된 것이죠~ 위의 사진을 확대해서 바이킹족 팔뚝에 있는 솜털을 한 번 보시죠! 뿐만 아니라 깊은 텍스쳐링을 보여주는 용들의 불꽃, 빛의 풍부함을 드러내는 방 안 모습, 3D로 아슬아슬한 구름 속 비행 장면들 등 이전 애니메이션들에서 거의 시도 되지 않았고, 볼 수도 없었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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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털인가? 애니메이션 털인가? 점점 더 현실에 가까워지는 컴퓨터 그래픽!

'털'의 모습이 점점 사실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3D CG 컴퓨터 그래픽(Computer Graphic)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위에서 짧게 언급하였지만 그 과정엔 기술의 발전이 있었고, 많은 IT 업체들이 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HP는 강력한 워크스테이션과 드림컬러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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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워크스테이션은 Z시리즈(Z800, Z600, Z400, Z200)는 Intel Xeon 쿼드코어 프로세서, ECC메모리, SSD드라이브, 듀얼링크 비디오(dual link video) 등 전문가용 작업에 막힘 없는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드림웍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결과물에도 정확한 색상을 제공하는 10억 컬러 드림컬러(DreamColor) 모니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출시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EliteBook 8740w는 아예 워크스테이션이라는 목적에 걸맞게 드림컬러 디스플레이로 나오고 있습니다. 워크스테이션이 생소한 분들께선 HP 워크스테이션 마이크로 사이트를 한번 둘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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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Workstation Z시리즈, DreamColor 모니터 >

올해 11월엔 디즈니에서는 21m의 머리카락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Rapunzel)'을 개봉한다고 합니다. 21m의 머리카락이 실제같이 움직이게 만드려면 분명 쉽지 않을텐데요. 뛰어난 컴퓨팅 기술이 21m의 머리카락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어떻게 빚어낼지 궁금해집니다!

털털털... 털의 신화는 끝나지 않습니다!! ^^

본 포스팅은 HP PAVLO의 파트너 블로그인 W.E Biz 블로그의
saturdaymorn님의 포스팅을 각색 발행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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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털복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몬스터주식회사 재미있게 봤었습니다.이런 변화가 있었는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0/05/28 11:09
    • PAVLO Manager  수정/삭제

      네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 볼때는 털에 그리 신경을 안쓰죠 ^^
      하지만 자세히 보면 솜털에도 변화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5/28 13:47
  2. 입질의추억  수정/삭제  댓글쓰기

    3D 그래픽에서 많이 나오면 고생하는게 털과 군중신, 죽음이죠 ^^;
    잘보고 갑니다~!

    2010/05/28 12:47
    • PAVLO Manager  수정/삭제

      ㅋㅋㅋ 전쟁씬이라도 찍으면 모두 야근입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질의추억님 :)

      2010/05/28 13:47
  3.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기술은 정말 무긍무진한 것 같아요.
    전 컴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캐릭터 보면서
    감탄사 연발합니다.ㅎ

    2010/05/28 15:53
    • PAVLO Manager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팸께님 ^^
      저도 아~~무생각없이 애니메이션 보다가
      이런 점들이 있다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ㅎㅎ

      3D의 세계는 무궁무진한듯.. :)

      2010/05/29 13:54
  4. 건강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털에 관한 얘기를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사람의 수염, 머리카락 표현도 정말 무시무시하게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털을 어떻게 세심한 표현력으로 나타나느냐에 따라 현실감과의 차이가 너무 나니 무시할수 없겠죠?
    물 표현, 색상, 동작의 움직임 등 표현력의 차이가 애니 느낌을 많이 자우하더라구요 ㅎ
    라푼젤도 기대 됩니다 :)

    2010/05/28 17:05
    • PAVLO Manager  수정/삭제

      현실과 가장 근접하게 만드는 것이 3D 애니메이션
      만드는 분들의 고충인 것 같습니다~
      털을가진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도 되면........
      야근이죠 ㅋ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천사님 ^^

      2010/05/29 13:55
  5. 두두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냥 멋있다. 이렇게 보는 그래픽이지만 거기에도 엄청난 애환과 갈등 (털 넣을까 말까....ㅠㅠ) 이 들어있었군요.ㅎㅎ 이제 pavlo님 덕분에 알았으니 영화관가서 털이나오면 고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봐야겠어요. ^^

    2010/05/28 17:32
    • PAVLO Manager  수정/삭제

      털 넣을까 말까..ㅋㅋ
      두두맨님의 답변이 베스트입니다~
      저도 영화볼때 털나오면 감사하는 맘으로 ^^

      2010/05/29 13:56
  6.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5/29 14:07
    • PAVLO Manager  수정/삭제

      확인했습니다 ㅋㅋ ^^

      2010/05/29 23: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드파티 들 중에 Fur을 구현하는 툴들이 많죠. 손 쉽게 원하는 영역에 쑤~~욱하고 털을 심을 수는 있는데 그 뒤에 컨트롤은 안습이죠... ㅠㅠ

    과거 Final Fantasy : The Spirits Within 제작 당시에는 한올 한올 다 심었다고 하는데....

    점점 극사실로 진화해 가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편한게 아니라 개.고.생 이라는 단어만 머리 속을 휙휙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는 털을 얻지만 엔지니어는 빠지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ㅋ

    2010/05/31 15:28
    • PAVLO Manager  수정/삭제

      현실적이군요 ㅋㅋㅋㅋ
      음님은 혹시 3D 디자이너이신지?? ^^

      털 캐릭터 만든다고 하면 정말 엔지니어/디자이너 분들은
      머리카락이 빠질듯하네요.. ㅠㅠ

      2010/05/31 15:31
  8. 도로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몬스터 주식회사 봤을 때 저도 fur 표현 눈여겨 봤었는데!
    역시나 CG가 발전이 빠르긴 빠르네요 ㅎㅎㅎ

    2010/06/01 23:16
    • PAVLO Manager  수정/삭제

      오호 의외로 털에 관심을 가지시고 보신 분들이 계시네요 ^^
      CG의 발전은 무한한듯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도로시님~~

      2010/06/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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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체험단 인텔 방문기 D+1

HP 글로벌 체험단 2009/09/16 10:50 Posted by PAVLO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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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 접하기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가장 첫 일정은?   바로 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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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10시간의 고행, 점심을 먹은 터라 배가 불러 오른 우리는 피곤의 절정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차마 피곤을 느낄 새도 없이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바로 Intel 본사로 향했다. 크고 높은 건물들이 빽빽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예상과는 달리 낮은 건물들이 한적하게 늘어져 있었다. 따사로운 햇살에 눈을 비비고 나오며 우리가 가장 먼저 접한 것은 파란색 커다란 INTEL의 로고였다.


INTEL의 미국 본사를 방문했다는 가장 증명할만한 증거가 될 로고앞에서 다들 사진을 찍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INTEL본사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설명을 듣기 전에, 우리는 INTEL의 로고 앞에서 INTEL에 대해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놓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사전에 INTEL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여 서로 알고 있는 바를 토론하기 시작했다.
그럼,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INTEL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어볼까? INTEL의 역사를 말로 해보자면, INTEL은 1968년에 설립되었고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약 300곳의 공장을 갖고 있으며 현재 8만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 외에도 우리는 ‘INTEL이 CPU를 개발한 회사다.’ ‘무어의 법칙으로 성공한 회사다’ 등등 각자 INTEL에 대해 조그나마 알고 있는 조각들을 얘기하고, 진정한 INTEL을 느끼기 위해 본사 박물관으로 입장했다.




□ INTE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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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intel museum에서 가장 먼저 접한 것은 흑색의 사진 한 장이다. 이 사진은 인텔 초창기 직원들의 사진으로 이 사진 속에는 인텔 공동창업자인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가 나와있다.

moore’s law로만 알고있던 고든 무어의 얼굴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이이서 intel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인텔이 1968년 이래 어떻게 혁신을 선도해왔는지 보여주는 인텔의 타임라인을 둘러보았다. 우리가 지금 쓰는 작고 빠른 컴퓨터가 나오기 전까지의 과정 각각에서 어떻게 오늘에 이르게 됐는지  배웠던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또한 컴퓨터의 이진법을 쉽게 설명한 코너에서는 직접 0과 1을 입력하여 알파벳을 입력할 수 있었는데, 추상적인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Intel museum에는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오신 부모님도 간간히 볼 수 있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이런 글로벌 기업에서 무언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그들이 부럽기도 했다. 공학적인 컴퓨터적 지식보다는 비즈니스적 입장에서 intel을 바라보는 내게 인텔 인사이드 브랜드 프로그램 코너가 가장 인상 깊었다.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는 B2B기업에게 있어서 인텔 인사이드는 혁신이며 어쩌면 저 태평양 너머에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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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실리콘 벨리까지 발걸음을 하게한 원동력이기도 했다.  광고를 통해서 들었을 인텔의 멜로디 ‘띵-띵띠리띵’ 매 40초마다 전 세계에서 울려 퍼진다고 한다. 또한 우리에게 우주인 모습의 인텔 캐릭터 또한 익숙하다. 이는 점차 컴퓨터의 엔터테인먼트적 기능이 강화되면서 이에 적합한 모습을 한 캐릭터의 개발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재밌다고만 생각했던 캐릭터에 이러한 고민이 숨어있었다니 역시 그 브랜드의 저력을 엿볼 수 있었다.
 





□ INTEL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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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텔에 관해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인텔의 Research & development 부서의 director를 맡고 계시는 Manny Vara씨 께서 진행해 주셨다. Manny Vara씨가 근무하시는 Research & development 부서의 creative 팀은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여 인텔의 미래의 먹거리를 장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인텔 이라고 하면 PC와 워크스테이션의 칩셋을 만드는 딱딱한 기업 이미지 만을 생각하였는데, 이들이 하는 연구는 생각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어서 우리 들은 흥미롭게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할 수 있었다.
  우선 인텔이 원래 컴퓨터용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회사일 뿐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Manny Vara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텔이 컴퓨터용 프로세서 시장을 넘어 모바일 디바이스를 구동할 수 있는 칩셋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런 모바일 디바이스와 컴퓨터 등의 기기들 간의 연결성을 강화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하기 위해서 지금은 USB 포트를 이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그냥 컴퓨터와 핸드폰을 서로 툭 부딪히기만 하면 연결이 될 것이라는 말에서 사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인텔은 칩셋의 범주를 벗어나서도 여러 가지 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예를 들어 지금은 디바이스를 충전하기 위해서 선으로 연결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radio frequency를 사용하여 무선으로 디바이스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집안에 있는 모든 가전 제품이 선 없이 연결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 하였다.
또한 인지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프로세서가 주변을 인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또한 목표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카메라를 가지고 어떤 빌딩을 비추면 그 빌딩이 어떤 빌딩인지 서버와 자동으로 연결하여 판별한 후 그 결과를 사용자에게 되돌려 주는 식이다. 아니면, 사용자의 몸에 질병이 발생하였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칩셋을 장착한다면 이 능동적으로 질병의 여부를 판단하고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것도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Intel의 푸른 로고를 보면 넓고 푸른 바다가 보인다. 바다가 주는 희망의 이미지처럼 intel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미래의 비전 또한 희망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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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승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HP 글로벌 체험단 지원하려면
    어디로 가면되나요?ㅋ 작녀느09년도에 다녀오신거 같은데 이번10년에도 모집하는지 궁금해서요ㅎ

    2010/03/06 18:20
    • WONSIDE  수정/삭제

      박승필님 글로벌 체험단을 기다리시고 계시군요^^

      올해도 6, 7월쯤 글로벌 체험단 모집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그때까지 계속 관심가져주세요.^^ 글로벌 체험단에 관련된 소식이 들어오는데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글로벌 체험단에서 꼭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010/03/07 20:12
  2.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글로벌하네요! ㄷㄷㄷ
    샌프란시스코라니! ㄷㄷㄷ
    킹왕짱이예요! >.<

    2010/03/22 12:01
    • WONSIDE  수정/삭제

      대학생 사촌 동생만 있었어도... 적극 추천할텐데 말이죠...
      같다온 대학생 친구들을 볼때마다... 부러워서...ㅡㅜ

      2010/03/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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