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the future'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6/24 글로벌 No.1 노트북 디자이너! Stacy Wolff와의 인터뷰 by 독코독담 (4)
  2. 2009/06/08 HP가 발표한 IT Design Macro Trend by WONSIDE (11)
  3. 2009/06/03 스카이룸으로 협업환경을 극대화하라! by 독코독담 (14)
  4. 2009/06/03 블로거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지구 살리기! by WONSIDE (25)

글로벌 No.1 노트북 디자이너! Stacy Wolff와의 인터뷰

HP ZONE/MR. HP 2009/06/24 13:28 Posted by 독코독담
디자인이라는 개념의 종류가 다양하듯이 디자너들의 업무 종류도 디자인의 개념만큼이나 다양하다.
본인 또한 디자인을 매우 좋아한다. 딱히 그림을 좋아하거나 사진을 좋아하거나 건축물을 좋아하기 보다는 디자인이 들어간 모든 개체들을 보고 만져보고 디자이너들의 의도를 알아내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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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소에 끄적끄적 연습장에다가 스케치를 하며 나름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많은 생각을 담고 싶어진다. 특히나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만들어지는 디자이너들의 창조물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즉, 디자이너들의 철학과 개별적인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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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자신의 작품을 만든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노트북 디자이너들의 경우에는 어떠한 철학이 담겨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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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열린 "Touch the Future, NOW" 프레스투어에서 만난 노트북 디자이너인 스테이스 월프(Stacy Wolff)와의 인터뷰를 통해 IT기기 디자인, 특히 노트북 디자인에 대하여  그동안 궁금하였던 질문들을 할 수 있었다(스테이시 월프는 미국 휴스턴에서 HP의 노트북 디자인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HP MINI 110 Series에 참여하였다.).
옆집 아저씨와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는의 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아래에 실었다.

[스테이시 월프(Stacy Wolff)의 영문 바이오그래피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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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가?

- 디자이너로써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노트북에 넣고 싶은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항상 HP 제품을 디자인 할 때에는 소비자의 요구에 적합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러므로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수행하여 컬러와 패턴, 그리고 제품의 폼을 사전에 알아낸다. 리서치는 개략적으로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테스팅을 하며, 그 대상은 트렌드 앞서는 사람들, 즉 트렌드세터(trend setter)들이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도시의 젊은 사람들을 뽑아서 리서치를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소비자의 요구에 적합한(comformance to requirement)한 전통적인 방식의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어 질 수 있는데, 스테이시는 덧붙여, 디자인을 소비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응만을 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요구에 적합한 디자인이 아닌 더 나은 가치의 디자인을 만들어 낸 후 반응만을 살피는 흐름이다.


2. MINI Series의 장점으로 좋은 타이핑감이다. 이러한 타이핑감을 디자인하기 위하여 어떠한 업무가 이루어지는가?

- 키보드만을 놓고 보았을때 어떠한 디자이너들이 필요할까? 휴먼팩터 엔지니어, 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이너, 산업 디자이너 등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참여하게 된다. MINI1000의 경우에 한국 디자이너 또한 참여하였다. 키보드의 스페이싱은 19mm가 이상적이다. 이는 타이핑을 빨리,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최적화된 크기이다. 즉, 키의 레이아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더 세부적으로 얘기하면 키보드를 치는데 들어가는 힘까지 고려한다.

이렇게 많은 디자인이 하나로 혼합되어 우리가 쓰는 노트북의 키보드가 만들어지게 된다. 소비자의 경우에 미식가들처럼 음식맛을 보고 무엇이 들어가고 안들어가고를 판단하지 못한다. 하지만 사용후의 만족도를 통하여 디자이너들은 피드백을 받게 된다고 스테이시는 덧붙였다.


3. 기술과 디자인간의 상충관계(trade-offs)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를 대처하는 방법은?

- 물론, 매력적인 제품의 형태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것 또한 고려하는데, 모든 기술 관련 제품은 마케팅팀에서 나오는 스펙이 있다. 이는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한 것이다. MINI 1000 같은 경우는 expansion dock이 있어 용량을 늘이고 싶어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일단 상충관계를 없애기 위해 기술 요구를 보고 디자인을 반영하고 차후에 마케팅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과잉이나 중복을 없애고 테스트 시 점검하게 된다.

즉,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사전에 DV2의 환기구가 왼편에 있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려 했지만, 미처 이 질문은 하지 못하였다.


4. 노트북 색상 선택에 관한 질문

-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은 다른 포스팅을 통하여 소개 되어 링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 색상 디자인 관련 포스팅 보러 바로가기] http://www.pavlo.kr/200?categor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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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물었을 때, 미니북 디자인에 있어서 중요한점은 디자인 이전에 이동성과 인터넷 엑세스등의 기술적인 능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타 포스팅에서도 소개 되었듯, 최근 미니북 트렌드를 집약한 문장이 "Going spaces"임과 같이, 디자인 또한 간과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에 노트북 디자이너들은 제품력과 컨셉력 각각의 저울 무게를 비슷하게 해나가는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또한 예술가들이 작품을 디자인 함으로써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과, IT 제품 디자이너들이 제품을 디자인 함으로써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기간과 크기, 의미면에서 상당히 다르지 않은가.. 하는 짧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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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Y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들은 디자인 완성된 걸로 사고 보지만,
    그 안엔 정말 많은 노고가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2009/06/24 15:17
    • 독코독담  수정/삭제

      그렇죠?^^
      막상 생각해보면 오래전엔 노트북의 외관 색감이나 형태만을 보고선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디자인의 광범위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지 않았었나 싶네요. 곳곳의 요소 파트들에 디자인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노트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06/25 20:43
  2. 멋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2009/06/25 19:52
    • 독코독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2009/06/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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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발표한 IT Design Macro Trend

HP ZONE/MR. HP 2009/06/08 14:55 Posted by WO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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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베이징에서 열렸던 HP의 "Touch the Future.NOW"에서 HP는 IT Design의 Macro Trend를 발표했습니다. HP의 데스크탑 디자인 디렉터 Randall Martin과 랩탑 디자인 디렉터  Stacy Wolff가 직접 세션을 해 더욱 인상깊었죠. IT Global No.1 Company가 정의 내리는 매크로 트랜드는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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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Macro Trend로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1. Economic Transformation
2. Eco Friendly
3. Neutral Color
4. Going Spaces


◆ Economic Transformation

  첫 번째 거시적 트렌드의 화두는 소비자들의 가치의 변화에 따른 트랜드 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IT 산업에서도 소비 패턴 이동이 보인다고 합니다. 아래 그래프 중 첫번째 그래프는  전형적인 소비인구의 분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Middle Class의 소비자 분포가 가장 많았죠. Middle Class라하면 가격, 성능, 디자인 등 평균적인 수준을 보이는 제품을 선호하는 Mass Market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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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된 사회에서의 전형적인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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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화된 소비 패턴 곡선

  하지만 최근들어 시장의 소비자 분포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HP는 감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Working Class가 New Working Class로 진화하면서 Mass Market의 M/S를 뺏어 오고 있다는 것이죠. New Working Class라 함은 쉽게 말해 컴퓨터의 활용 용도가 재편성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선인터넷 인프라가 확장되면서 사용 패턴이 모빌리티화되고 특정 기능만 강조되면서 가격밸류가 중시되는 것이죠. 바로 넷북 시장의 확장입니다. 더불어 VooDoo나 Mac, Vaio와 같이 브랜드 자산의 가치를 중시 여기거나 특정 디자이너의 제품을 선호하여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New Uper Class도 증가하고 있죠.
HP가 진단한 PC마켓의 소비자 분포를 살펴보면 소비자들이 돈을 사용하는 행태는 점차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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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에서도 보여지는 변화된 커브

 리테일 채널의 시장만 살펴 보더라도 위의 변형된 형태의 그래프를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Eco Friendly

  산업군에서의 친환경적인 움직임이 대세라는 것은 다시 언급해봐야 입만 아프죠. 패션, 식품, 생활용품 등의 친환경(지속가능개발)적  흐름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트랜드가 되었고 IT 제조업에서고 이 친환경적인 발전 전략이 거대한 트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HP측에서 발표했던 디자인 트랜드 중에서 친환경 경영과 관련된 내용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할 정도로 많은 부분 포커싱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IT 제조업체로서 HP는 어떻게 Eco Friendly Strategy를 정착시켜 나갈까요?

  우선 이번에 발표한 데스크탑인 dx2810이라는 제품은 전력 효율성을 최적화 하여 전력소비를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제품은 1대 팔릴때 마다 야생동물 보호기구인 WWF(World Wildlife Fund)에 10$식 기부를 하는 협업을 전개하고 있답니다. 또한 산업측면을 살펴보면 씬클라이언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씬클라이언트 관련 포스팅 보기) 
씬클라이언트는 기존의 비즈니스 클라우드 컴퓨팅에 비해 60~70%까지 에너지 효율을 절감시킬 수 있고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발열을 최소화하는 장점을 가진 기술력입니다. 더불어 비즈니스 데스크탑에 비해 1/3정도의 부피와 무게를 실현해 포장 배송에서의 친환경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포장 부분입니다. HP 유저분들은 아시겠지만 HP 제품의 포장을 보시면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소재입니다. 심지어 제품보고 쿠션도 골판지로 제작이 된다고 하네요. 즉 포장용기 100%를 재활용 가능하게끔 제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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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경영이 왜 트랜드인지는 말할 필요가 없는 단계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 기업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지가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HP의 사례를 중점적으로 나열해 봤습니다.



◆ Neutral Color

  세번째의 컬러 쪽에서의 거시적 트랜드 발표에서는 의외의 트랜드를 언급하더군요. 사실 국내 트랜드를 살펴보면 다양한 컬러, 비비드한 컬러들이 과감하게 제품라인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 좀 더 세분화된 컬러들의 강세가 트랜드일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었는데.. 프리젠테이션 스크린에 뜬 타이튿은  Neutral Color이지 뭡니까..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무색의 컬러, 칙칙한 컬러"로 해석되는 이 타이틀은 뭔지...ㅡㅡ;

  HP의 디자인 팀에 따르면 모든 디자인의 사전 작업으로는 소비자의 선호조사가 따른다고 하네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소비행태에서의 선호조사"라고 함이 옳겠죠. HP 인턴 시절 저 역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비자 선호와 실 구매에 있어서의 선호 사항을 비교하는 리서치를 해본 경험이 있기에 그 두가지 선호수준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소비자의 선호를 물었을때 대답하는 것과 소비자가 구매단계에서 고려하는 선호 수준은 큰차이를 보인 다는 것이죠. 패션관련 트랜드의 흐름에 의해 많은 소비자들이 각기 다양한 색을 선호한다고 얘기하지만 실제 구매에 있어서는 Neutral Color를 선택한다는 것이 HP의 트랜드 리서치 결과였습니다. 실구매 현장 앞에선 구매자는 실용성에 포커싱한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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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는 그래프는 구매단계에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컬러를 World Wide하게 리서치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 그래프입니다. 검정, 연회색, 흰색, 진회색등의 Neutral Color가 압도적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짐작컨데 한국은 분명 더 다양한 컬러의 비중이 높을 것이라 예상되네요.^^
  아무튼 HP는 글로벌한 시장을 내다보고 이러한 트랜드에 맞춰 실용적인 컬러를 주력으로 사용하되 질감이나 imprint(상감기법), 컬러의 미묘한 느낌변화 등으로 진화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5%의 특정 층을 위한 좀더 세분화되고 공격적인 컬러제품들도 스페셜 에디션라인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발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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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족을 붙이자면 마켓 리더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날카롭고 실용적인 리서치가 중요하다고 믿고 있는 필자에게 다시 한 번 글로벌 기업으로서 힘있는 움직임을 보여준 세션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 Going Space

  공간을 지향한다는 것이 IT 디자인 트랜드의 마지막으로 제시되었습니다. HP는 기존의 데스크탑시장이 침체되고 있음에 공감함과 동시에 새로운 형태로의 진화를 언급했습니다. 바로 Family Network Computing이라는 키워드였습니다. 데스크탑의 사용 편의성(터치기능, 간편한 유저 인터페이스 발전 등)진화에 따라 컴퓨터가 가족 네트워크의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서재와 아이들방이 아닌 가정의 중심으로 컴퓨터가 나오게 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트랜드로 간주하고 HP는 저렴한 가격의 All in One 컴퓨터나 인테리어 적합성이 강조된 디자인의 컴퓨터 개발에 집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컴퓨터는 업무나 게임을 위한 기계박스가 아닌 공간과 조화를 지향하는 인테리어 디바이스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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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Asian Pacific)행사때 듣게된 IT Design Trend라 강조하는 포인트와 그 느낌을 살려 포스팅하려다 보니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물론 모든 것들이 식상할 수도 있는 소스들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트랜드들 중에서 현재 글로벌 NO.1 Company가 핵심으로 선정하여 강조하는 항목이라면 뻔하지만 한 번더 눈여겨 볼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 시장 뿐만아니라 글로벌한 시각으로  디자인 측면에서의 IT 시장 움직임을 살펴보실 때 위의 4가지 트랜드를 상기해 보신다면 그 가치의 무개는 한층 두툼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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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을 통해서도 정말 도움될만 한 트랜드 캐치가 되었습니다..
    특히 소비 패턴 곡선과 선호 컬러 그래프는 어디에서든 참조할만 하겠네요~ ^^

    2009/06/09 00:25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많이 부족한 포스팅에도 불구하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석쿤님께 도움이 됬다니 더욱 으쓱해지네요^^

      2009/06/09 09:10
  2.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6/29 07:53
    • WONSIDE  수정/삭제

      역시 유저분이시라.. 보시는 시각이~ ㅋㅋ
      벌써 AIO PC들의 진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죠^^

      2009/06/09 16:57
  3. 하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워크샵에 다녀온 느낌이네요.^^

    2009/06/09 13:38
    • wonside  수정/삭제

      하수님 반갑습니다.ㅋㅋ 도움되는 컨텐츠를 발행한다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는 댓글...감사드려요^^

      2009/06/09 17:50
  4. JJY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 잡스 어여 나와야 ㅎㅎ

    2009/06/10 16:35
    • 럭키스타  수정/삭제

      이번에 잡스 나올줄 알았는데 좀 실망했어요ㅠ
      거기다가 아이폰...한국 출시 하지도 않을계획이니 좌절 OTL

      2009/06/10 17:39
    • WONSIDE  수정/삭제

      아이폰...
      휴...
      기다리기도 지치는...

      2009/06/10 17:55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가 유용해서 싸이월드 클럽으로 퍼갔어요..

    2010/02/10 18:22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출처만 표기해주신다면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영광입니다.ㅋㅋ

      2010/02/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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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룸으로 협업환경을 극대화하라!

HP ZONE/MR. HP 2009/06/03 21:54 Posted by 독코독담
지난번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런칭되었던 Z Series 워크스테이션.
이번 베이징 프레스 행사에서는 Z Series 런칭 뿐만아니라 스카이룸(Sky Room)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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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워크스테이션은 특히 설계, 디자인 쪽 유저들에 의해서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다. Z Series는 현재 BMW의 디자인을 맡고 있는 Design Works USA 컨설팅 회사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는 점으로 이목을 끌었다.

[Design Works USA 홈페이지]  http:///www.designworks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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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Works USA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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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Works USA가 디자인 한 HP의 프린터인데, 권위있는 'Good Design 2008'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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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사이버포뮬러 자동차 디자인, 노키아의 커뮤니케이터 디자인, BMW의 오토바이 디자인 등 여러 산업군 제품을 디자인 하고 있다.

다른 산업군의 디자이너를 끌어들인 것은 기존에 패션 디자이너들과도 콜라보레이션을 하였듯 이질적인 산업군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크로스오버적인 효과를 얻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국내에서 런칭된지는 조금 되었기에 제품 리뷰는 생략하겠다. 다른 블로거분들의 제품 리뷰는 아래에 링크해두었다.

[호똘루님의 리뷰] http://www.pavlo.kr/189
[칫솔님의 리뷰] http://chitsol.com/857

스카이룸 기술은 실시간 협업이 필요한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데스크탑 화면 상에서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같이 회의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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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명과의 협업을 가능하게 한 스카이룸 기술은 문서공유, 3D 공유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스카이룸만 켜 놓으면 동일한 화면에서 나오는 동영상을 여러사람이 같이 보며 대화를할 수 있다. 기존에 이와 비슷한 어플리케이션은 미화 만불 이상 하였다고 하는데, 스카이룸의 경우 한쪽에서만 설치가 되어 있으면 다른쪽에서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절감의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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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ennis MARK 부사장은 스카이룸 기술을 직접 시연하였다. 실제로 제품 설계 디자인을 하는 과정을 연출하며 다른 곳에서 회의를하고 있는 동료들과 회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 캠화면을 쓰므로 상대방 모습의 화질은 좋지 않았지만 공유하는 화면은 동일하게 출력되고 있었다.

2005년 APEC을 기점으로, 국제회의에서도 Paperless System(종이없는 회의)등 화상회의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이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다.

차후에는 Z Series에 냉각수를 써서 열감소를 하는 장치를 탑재할 것이라고 들었다. 기존에 사용되어진 적은 있으나 아직까지 많은 제품들에 구현하기에는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보여진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에 냉각수로 열감소를 시키는 Z Series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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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중엔..사람들이 서로 직접 만날 필요가 없어질것같아요;;ㅋㅋㅋ

    2009/06/04 15:20
    • 독코독담  수정/삭제

      그러게요!
      10년뒤 쯤이면 100여명이 대형 스크린상에서 협업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소셜네트웍을 활성화 시킬 어떠한 기술들이 나오게될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2009/06/05 22:13
  2. WONSIDE  수정/삭제  댓글쓰기

    Z시리즈가 BMW디자인 팀이 만든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BMW의 디자인을 맡아오던 동일 계열의 디자인 회사(DesignworksUSA)가 디자인 한 것이죠.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ㅋㅋ
    참고로 스카이룸은 2009년 말경에 런칭할 예정이라네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강화에 큰 힘이 될듯 싶네요^^

    2009/06/04 15:54
    • 독코독담  수정/삭제

      저도 이번에 알았답니다.^^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것에는 단어가 하나씩 빠져있죠..ㅎ..
      스카이룸이 우리 일상으로 상용화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09/06/05 22:14
  3. JJY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룸이 가격절감의 대안으로 보이는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냉각수는 휴대용기기에도 안되려나 ㅎㅎㅎㅎㅎ)

    2009/06/04 17:13
    • 독코독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냉각수 얘기가 나왔을때 화들짝 놀라 몇몇가지를 물어봤었는데, 아직까지는 공개할 단계가 아닌지 자세한 사항은 알려주지 않으시더라고요..
      어떤 방식의 냉각장치를 가지고 있는지 참으로.. 제품이 나오면 뜯어보고 싶군요..^^;;

      2009/06/05 22:20
  4. 김상우.VC.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것 같은 종류의 기술이면서도,
    은근히 참신하네요.
    편리한 시대입니다^^
    잘봤습니다.

    2009/06/05 02:30
    • 독코독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메신저라던지 다른 툴들이 워낙 많다보니 친근하게 느껴지시는 듯 하네요. 저도 처음에 봤을땐 메신저 방식과 비슷하다고 느꼈었습니다.
      제가 만약 CAD, CAM 사용자였을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어떨지 궁금하군요..^^

      2009/06/05 22:27
  5. 배리본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6/05 10:22
    • 독코독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랜디존슨 400승 드디어..대단하군요...;;;;

      2009/06/05 22:28
  6. 오렌지레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불이면 얼마였던거지;;ㄷㄷㄷ

    2009/06/05 11:47
    • 독코독담  수정/삭제

      그러게요.. 보통사람인 제가 생각하기엔 상당히 높은 가격인 것 같은데 실사용자들에게는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술인 듯 보여지네요^^

      2009/06/05 22:29
  7. 마뇽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각수를 쓰다니- 처음들어봤어요,출시되면 반응 좋을것같아요 ㅋㅋ

    2009/06/08 14:29
    • 독코독담  수정/삭제

      네 냉각수 만큼 컴퓨터를 시원하게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없죠^^
      그래서 냉각수를 어떻게 구현 시키느냐가 문제인데 저는 몰랐지만 hp 제품 중 냉각수를 써서 발열 감소를 꾀하는 제품이 있다네요~!

      2009/06/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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