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가족들은 왜 HP 컴퓨터만 사용할까?

PAVLO ZONE/LIFE & CULTURE 2010/03/04 15:40 Posted by WONSIDE

저는 TV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 일단 방에 TV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꼭 챙겨보는 방송이 몇 개가 있는데 그 중 상위 랭크된 프로가 바로 "지붕 뚫고 하이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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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imbc.com]


HP 컴퓨터가 저의 포스팅의 주요 소재이다 보니, TV에서 잠깐 스쳐 지나가는 그 어떤 HP 제품이라도 저의 레이더에 걸리곤 한답니다. 한창 지붕뚫고 하이킥을 재밌게 볼 때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눈에 익은 제품들이 마구 마구 쏟아지더군요.

이지훈이 병원에서 쓰는 노트북, 황정음이 집에서 쓰는 노트북, 준혁 학생이 책상에서 영화 볼 때 쓰는 노트북, 세호가 인터넷에 소설을 쓰기 위해 사용하는 노트북, 쥬얼리 정과 순대 할아버지의 사무실에 놓여진 노트북...

모두 HP PC 제품이었던 것이죠.
이렇게 "지붕 뚫고 하이킥" 패밀리들이 모두 HP 컴퓨터를 쓰는 이유는 뭘까요....

한국HP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제품 협찬을 하기 때문이죠. ㅡㅡ;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야유가... 당연한 소릴... 뭔가 있는것 처럼 낚시질을 하게 된 점... 오늘도 사과올립니다.ㅋㅋ)
사실 오늘 포스팅은 여러분께 지붕뚫고 나온 하이킥에 나온 HP 컴퓨터 제품들을 정확하게 소개해 드리는 것이 목적이랍니다.^^ 이해해 주실 거죠?



황정음이 쓰는 저 노트북.. 이름이 뭔가요?

요즘 패션 아이콘이 되어버린 황정음의 영향으로 포털사이트에서 위 소제목과 같은 질문은 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붕 뚫고 하이킥에 나온 모든 제품들을 빠짐없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눈 크게 뜨고 살펴보세요.~

까칠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지훈(최다니 엘)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입니다. 황정음이 복수를 위해 키보드를 분해해버렸던 노트북이기도 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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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이 사용하는 노트북은 HP Pavilion DV 3621tx라는 제품입니다. 펜티엄 듀얼코어 CPU에 13인치의 노트북이죠. 갈색 빛깔의 글로시한 바디가 참 매력적인 제품이죠.^^

[HP Pavilion DV 3621tx 자세히 보러 가기]


다음은 이지훈과 러브 라인을 그리고 있는 황정음의 노트북입니다. 햐얀색 잘빠진 곡선의 바디 때문에 타사제품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황정음이 레포트를 쓰거나 취업 준비할 때 자주 등장했던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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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HP Pavilion DV2 시리즈 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모델이 있죠. 워낙 스펙에 따라 다양한 라인이 있어 구매사이트로 링크 걸어 드리겠습니다.^^ 12인치 노트북이고 저렴한 가격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매력적인 녀석이랍니다.ㅋ

[HP Pavilion DV2 시리즈 자세히 보러 가기]


세경에 대한 풋풋한 사랑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준혁 학생의 노트북을 볼까요? 가끔 혼자 책상에 앉아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에 올라온 떡실신녀를 검색할 때 등장했던 노트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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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노트북과 동일한 기종인 HP Pavilion DV2 시리즈군요. 처음엔 황정음의 노트북을 빌려쓰거나 준혁 학생의 노트북을 황정음이 쓰는 것인 줄 알았는데... 상황상 각자의 노트북으로 추정됩니다.ㅋㅋ 아무튼 커플 노트북이군요. 제품에 대해 자세히 찾아보시려면 위의 황정음 노트북에 걸어둔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소설을 연재하는 엄친아 세호군의 노트북도 살펴보겠습니다. 배가 산으로 가는 소설을 쓸 때 등장했던 노트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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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이지훈이 쓰는 노트북과 같은 기종입니다. HP Pavilion DV 3621tx입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이지훈 노트북을 소개할 때 걸어둔 링크를 따라가 보셔요^^  


노트북의 마지막으로 지훈과 정음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할 때 차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사용했던 넷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훈, 정음의 데이트용 넷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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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려한 노트북은 HP Mini 1000 비비엔탐 에디션입니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비비엔탐이 동양의 미를 최대한 살려 모란꽃은 넷북에 그려 넣은 여자분들을 위한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제품은 안타깝게도 더이상 정식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리미티드에디션이기 때문이죠.ㅠㅠ 하지만, 곧 비비엔탐 에디션 2 가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랩퍼로 제2의 자아를 찾았던 쥬얼리 정의 컴퓨터입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패밀리가 쓰는 컴퓨터 중 가장 고가의 컴퓨터죠.ㅋㅋ 쥬얼리 정의 사무실에 자리 잡고 있는 일체형 컴퓨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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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상에서 이 컴퓨터는 모니터만 있고 본체가 안 보입니다. 옥에 티일까요?
옥에 티는 아니구요, 바로 HP에서 작년에 출시한 일체형 터치 컴퓨터 HP TouchSmart 600이랍니다. 모니터 속에 본체의 모든 구성이 포함되어 있고,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고성능 컴퓨터랍니다. HP 터치스마트가 사무실에 자리 잡고 있어도 정말 폼 나는군요.  

[HP TouchSmart 600 자세히 보러 가기]


휴~ 지붕 뚫고 하이킥 패밀리의 모든 컴퓨터들을 소개해 드렸네요. 이제 시트콤을 보시는 동안 노트북들이 눈에 팍팍! 들어오실 겁니다.ㅋㅋ 우리 일상을 대변하는 시트콤 속의 HP PC들 어떠셨나요? 이제 더이상 비즈니스 용 노트북만 잘 만드는 브랜드가 아닌 예쁜 노트북을 만들 줄 아는 브랜드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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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생이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하이킥에 요로코롬 다양한 HP제품이 나왔단 말입니까? 이야 정말 깜짝놀라자빠지겠어요
    눈에 잘 띠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시트콤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HP 제품이 침투해있었다니
    갑자기 급 친근함이 느껴지는데요?

    2010/03/04 15:48
    • WONSIDE  수정/삭제

      눈빠지게 찾아서 스크린샷떴는데... 저작권 문제로 못쓰게 됐네요..
      ㅋㅋㅋㅋ 앞으로 시트콤 보실때 노트북 좀 봐주셔요~ㅋㅋㅋ

      2010/03/04 15:50
  2. 와이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붕킥에서 HP노트불을 보긴 했는데 전부 다 HP제품인줄은 몰랐네요. ^^

    2010/03/04 16:12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역시 와이엇 님은 눈치가 빠르십니다.^^

      하이킥에 나오는 모든 제품이 HP랍니다~

      2010/03/04 16:19
  3. icrea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왠만하면 챙겨보는 지붕킥!
    지붕킥속에 이런 마케팅이 숨어있었네요.ㅎ
    최근 PC뿐 아니라 프린터 광고도 인터넷 베너나 이벤트쪽으로 많이 집행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점점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는듯?ㅎ
    잘보고 갑니다.ㅎ

    2010/03/04 16:18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광고를 좋아하는 Icreator님...
      역시 마케팅 쪽으로 바라보시는군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

      2010/03/04 16:20
  4. 러브드웹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거 저도 이제야 알았다는거 ㅋㅋ

    그나저나 제품을 협찬까지 해줬는데 캡쳐 이미지는 저작권 문제로 사용을 못하는건가요?
    MBC에서 관련 공문이 내려온건가요? 뭐 대략 어느정도는 묵인해줄지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죠?

    2010/03/04 16:23
    • WONSIDE  수정/삭제

      네... 아무리 협찬이라고 해도 방송 캡쳐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절차가 있다고 하네요. 기업 블로그에게 저작권이란 섬뜩한 칼날 같죠.ㅋㅋ

      2010/03/04 16:27
  5. PC지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는 눈에 확 들어와 금방알아봤지만 노트북도 협찬이었군요
    인기프로그램에 눈에띄는 제품들을 협찬해 살림살이좀 나아졌겠는데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0/03/04 18:07
    • WONSIDE  수정/삭제

      ㅋㅋㅋ 근데 나오는 제품들이 HP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셔서...
      ㅡㅡ; 열심히 알려야죠^^ PC지존님의 알토란같은 PC 관리 정보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0/03/05 10:14
  6. 에르네스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ㅋ 마지막 쥬얼리정과 터치스마트600은 왜이렇게 자연스럽고 잘 어울릴까요 나만그런가? ㅋㅋ CF한장면 같아요 ㅋㅋ (쥬얼리정을 터치스마트 CF모델로? ㅋㅋㅋㅋㅋㅋㅋ)

    2010/03/04 19:47
    • WONSIDE  수정/삭제

      에르네스토님 댓글을 보고 첨부 사진을 보니 정말 그렇군요..
      은근히 정보석이랑 잘어울리네요..ㅋㅋㅋㅋㅋ

      2010/03/05 10:13
  7. 요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에서 나오는 HP제품을 보면 너무 방가워용ㅋㅋㅋ
    그 제품을 쓰면 저도 연예인이 되는 기분?^^ㅋㅋㅋ

    2010/03/04 21:21
    • WONSIDE  수정/삭제

      이제 시트콤 보실 때 거기 나오는 노트북에도 눈길이 가실걸요~ㅋㅋ

      2010/03/05 10:12
  8. 찮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전 HP의 엘리트북 라인이 정말 맘에 드는걸요? 탄탄한 마그네슘바디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맘에 들구요 키보드도 너무너무 감도 좋고 데스크탑 키보드와 거의 비슷해서 오타도 안나구요 전 깔끔한 엘리트북!

    2010/03/04 21:35
    • WONSIDE  수정/삭제

      엘리트북의 매력에 빠지신 찮은이님^^
      저도 공감합니다. 요즘 이쁜 노트북이 대세라고 하지만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노트북은 엘리트북이 최고죠^^ 실속있고 파워풀한 녀석이죠!!

      2010/03/05 09:49
  9.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쓰는 HP 엔비15를 쓰는 사람들은 없나보네요. 어댑터가 거의 1kg이라 안습이긴 하지만 그래도 본체만 하면 2kg대로 날렵(?)한 녀석인데 말이죠 ㅎ

    2010/03/05 12:22
    • WONSIDE  수정/삭제

      하하! 반갑습니다^^
      잉여공책의 공책이 Notebook이랍죠. 노트북 마니아시군요.ㅋㅋ

      HP Envy 15쓰시다나.. 완전 부럽습니다. ㅡㅡb
      영어공책님 블로그도 즐겨찾기 걸어놓고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2010/03/05 12:53
  10. 쿠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훈,정음의 저 노트북.
    정음을 위해, 피곤했던 지훈이 영화를 보여주던ㅎ 그리고 잠든 지훈이ㅋ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ㅎ 안그래도 그떄 저 노트북은 뭔데 저렇게 이뻐~~하고
    감탄했는데ㅎㅎ

    2010/03/05 12:52
    • WONSIDE  수정/삭제

      ㅋㅋㅋ 저 노트북의 문양인 모란꽃은 복을 의미한다죠..

      곧 나올 비비안탐 스페셜 에디션 2에는 나비 문양이 들어간다는 소문이 있네요.^^

      2010/03/05 12:55
  11. 스마일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하이킥을 잘 못봐서 몰랐는데...
    정말 다양하게 나오네요.
    저 하나만 주면 잘 쓸 수 있을텐데... ㅎ

    2010/03/05 13:30
    • WONSIDE  수정/삭제

      잘 쓴다는 말이 컴퓨터를 잘 사용하시겠다는 얘기죠?ㅋㅋㅋ
      저는 리뷰를 잘 쓰신다는 얘긴줄 알고... '제품 한 번 보내드릴까'하고 생각했더랬죠.ㅋ 직업병인듯 합니다.ㅡㅡ;

      2010/03/05 15:07
  12. 독코독담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사이드님.. 비뱐탐 세컨 에디션의 디자인 정보좀..ㅎㅎ

    2010/03/06 23:18
    • WONSIDE  수정/삭제

      현재 인터넷에 이미 비비엔탐 2의 디자인이 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곧 국내 출시가 공식화되는데로 정확한 정보를 PAVLO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2010/03/07 19:54
  13. 3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킥엔 유난히 노트북이 에피소드에 잘 녹아있어서 거부감없이 홍보가 되는거 같아요 ㅋㅋ
    이런 윈윈 너무 좋은데요? ㅋㅋㅋㅋㅋ

    2010/03/07 01:56
    • WONSIDE  수정/삭제

      3월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로 찾아뵙겠습니다~

      2010/03/07 19:55
  14.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3/09 15:14
    • WONSIDE  수정/삭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0/03/09 15:18
  15. 심리다독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흣~ 정말 정보석과 터치 컴퓨터가 왜일이 잘어울리는지 ㅠㅠ ㅋㅋㅋ
    매니저님 사진 선택 센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지붕킥과 노트북의 이야기가 담긴 저희 팀원의 블로그를 트랙백 걸었어요 ^^

    2010/03/10 02:37
    • WONSIDE  수정/삭제

      트랙백 감사합니다~
      방송 내용을 캡처하려고 했는데... 저작권때문에 차선책으로 인물과 노트북사진을 사용했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2010/03/10 09:59
  16. 라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주로 드라마 보면서, 휴대폰과 가구, 가전들을 보았는데..ㅋ. ^^.. 컴퓨터는 유심히 안봤었어요.ㅋ
    hp 제품으로 도배를 했었군요.ㅋ 재미있네요.

    2010/03/11 12:41
    • WONSIDE  수정/삭제

      리나님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참 이쁘네요~ㅋㅋ 앞으로 드라마에 출현하는 HP 노트북들도 관심있게 봐 주셔요^^

      2010/03/15 10:49
  17. 협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나오는게 다 협찬이죠.
    롤러코스트에 한번 소개된적이 있는데, 드라마의 내용보다 드라마주인공이 입고 나오는 옷과 악세사리등을 본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점점 패션쇼화가 되가는느낌.
    어찌보면 공생의 관계죠.

    2010/03/14 21:14
    • WONSIDE  수정/삭제

      그렇죠... TV에 나오는 캐릭터, 환경들이 일반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롤모델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협찬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선호도를 높이는 활동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2010/03/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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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잦은 그대~ 넷북보다는 울트라씬! (HP DM3)

PAVLO ZONE/PC & IT 2009/11/26 10:04 Posted by WONSIDE

작년 후반기부터 몰아치던 넷북의 열풍은 잠깐 안정기로 돌아섰지만 그 인기는 여전합니다.
저 역시 넷북의 인기에 편승하여 한동안 10인치 넷북 유저로 생활했었죠. 넷북! 정말 획기적인 아이템입니다. A4용지 3분의 2밖에 안 되는 크기에 책 한 권보다 가벼운 무게, 웹 서핑에 기본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고, 간단한 오피스 작업까지 커버하죠. 즉, 넷북의 최대 매력은 모바일 컴퓨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노트북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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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시절 공모전이나 과제 때문에 항상 노트북을 들고 다녔고, 직장 생활에서는 행사장이나 촬영장, 미팅 장소에서 항상 컴퓨터를 켜 놓아야 하는 저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 넷북이야 말로 해답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저는 과감하게 넷북을 배신하고 울트라 씬 노트북 애찬을 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충실한 포스팅이고, 넷북군에게는 어떠한 악의적 감정이 없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

최근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HP Pavilion Dm3 1024A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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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정도 울트라 씬 노트북인 HP DM3를 사용해 본 결과, 전 "모바일 컴퓨팅 = 넷북"이라는 공식을 지웠습니다. 사실 13인치 노트북과 넷북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측면이 강화된 13인치 노트북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 프로파일과 퍼포먼스 좋은 13인치 노트북..

13인치 노트북이 넷북보다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죠.

일단 스크린을 보면....
간단한 텍스트 작업이나 동영상 강의, 못 봤던 쇼프로를 보기에는 넷북만 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10인치 스크린에서 오피스나 웹서핑 작업들.. 모두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눈의 분노를 느낄 수 있죠. 고해상도 넷북의 경우 콩알만 한 글자들도 심심찮게 압박을 줍니다. 하지만, 노트북 작업 시 13인치 스크린은 그 압박의 정도가 깃털 수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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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HP DM3 sv Mini 1000


타이핑에서는...나름 우람한 덩치의 소유자라 넷북의 키보드는 살짝 부담스러웠습니다. 10인치 플랫폼에서 최대한 공간활용을 한 HP Mini라서 타이핑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한 창 작업 중에 거울에 비친 넷북앞의 제 모습은 간혹 초라해 보일 때도 있더랬죠. ㅋㅋ 덩치에 맞지 않는 어좁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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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DM3는 독립형 키 버튼으로 구성된 키보드라 이동 중에 쌓이는 먼지 문제도 커버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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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HP DM3 vs Mini 1000

HP DM3의 키보드는 시원시원하죠~^^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HP Mini의 키보드 역시 매우 인상적이네요.  10인치 플랫폼에 자리 잡은 키보드인데도 불구하고 각 키 하나하나 크기를 보면 13인치 플랫폼인 DM3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은 몸 뚱아리로 고군분투하고 있네요~ㅋㅋ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Mini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것 같아, DM3의 퍼포먼스에 포커스를 맞춰 보겠습니다. DM3의 장점은 데스크탑을 대체할 수 있는 풀 퍼포먼스 노트북이면서 넷북의 이동성 영역까지 커버한 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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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3 1024ax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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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Turion Neo X2 L625(1.6GHz)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고, Radeon HD 4330 그래픽카드500GB의 HDD가 인상적입니다. 이 정도 퍼포먼스면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이나 업무환경에서 커버할 수 없는 영역은 없는 녀석이죠.





■ 그럼, DM3는 이동성이 보장되는가?

사실 윗부분은 너무도 뻔한 얘기들입니다. 13인치 노트북이 스크린도 크고, 타이핑하기도 편하고, 성능도 좋은 건 당연하죠.^^ 그런데 13인치 노트북에 모빌리티라는 키워드를 붙이기에 적합한 지를 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동 간의 안전성
HP 울트라씬 제품인 DM3는 섀시가 인상적입니다. 브러쉬드 알루미늄 섀시(알루미늄 합금과 마그네슘 합금 케이스)로 전체적인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어 견고한 바디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노트북 바디에 알루미늄을 사용하기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제품의 무게 때문입니다. 바디 전체를 메탈 바디를 사용하고 있는데, 1.9kg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13인치 노트북의 무게가 2kg대에서 형성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그 수준을 맞추면서 견고한 바디를 탑재했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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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터리 수명
노트북의 모빌리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배터리 수명일 것입니다. DM3는 일반적인 13인치 랩탑과 유사하게 6셀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특별한 부분이 있다면 외부 그래픽과 내부 그래픽 활성화를 자동으로 컨트롤해 전력을 줄여주는 PowerXpress 기능입니다. 평소에는 고성능 외부 그래픽이 활성화되다가 전원 어댑터 없이 배터리만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저성능 내부 GPU로 전환되는 기능입니다. 화면 밝기 조절과 PoweXpress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6시간까지 사용시간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파워풀한 모바일 컴퓨팅이 가능해 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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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Xpress 구동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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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씬... 섹시한 슬림
다른 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동이 잦은 노트북에 대한 저의 기준 중 무시 못 할 부분은 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ㅋㅋ 일단 모바일 가젯이 시선을 끄는 요소는 슬림함과 깔끔한 마감, 스킨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노트북 스킨은 심플한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메탈 스킨은 HP Mini 2133에서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었죠. 깔끔한 마감처리와 메탈 케이스의 심플한 멋에 HP DM3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슬림함을 보자면 울트라씬 제품답게 얇게 디자인되어 이슈였던 넷북 HP Mini 1000과 비교해도 두께에서 밀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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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HP DM3 vs Mini 1000


HP DM3는 1인치 두께에 가장자리를 더 깎아 정말 얇아 보입니다. DM3의 섹시한 라인은 몇 장의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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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씬을 추천합니다!

울트라씬 노트북은 넷북과 비교했을 때, 다소 무겁지만 1.9kg은 이동 간에 부담될 무게는 아닙니다. 성능은 어딜 봐도 No problem입니다. 완전 슬림하고 들고 다니기에 뽀대도 나는 간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 좋다 이겁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을 살펴볼까요?
 
역시나 울트라씬으로 갈아 타는 데는 가격이 큰 걸림돌이 됩니다. 인터넷에서 형성되고 있는 가격은 옵션에 따라서 110만원에서 140만원 사이입니다.
 
혹시 컴퓨터를 구매하려고 생각하셨던 분 중 집에서 장시간 작업용 데스크탑이 있고 이동 간에 작업은 짧게 짧게 이뤄지신다면 넷북을 추천 해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불편함이 있더라도 가격을 고려한 서브 노트북을 찾는다면 넷북이 Best죠!

하지만, 데스크탑을 커버할 메인 노트북과 이동 중에 사용할 서브 노트북을 노트북 한 대 가격으로 커버하고 싶은 분이라면 단호하게 풀 퍼포먼스의 모빌리티 노트북 DM3를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사용 반경을 생각하시면 결코 후회없을 제품입니다. (참고로 발열과 소음에 아주 민감하신 분이라면 돈을 좀 더 쓰셔서 Intel CULV라인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미세한 차이지만 AMD 플랫폼이 발열이 조금 더 있네요^^)

마지막으로 가격지향적인 구매가 최우선시 되시는 분들 중에 넷북은 너무 나와 맞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께는 DM3 이전 모델인 DV2도 추천합니다. AMD Neo 플랫폼으로 넷북보다 월등히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는 12인치 노트북이지만 현재 60~70만 원이면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DV2 상세 리뷰 보러 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리하야~ 저는 제대로 된 컴퓨팅 라이프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께는 울트라씬을 추천하는 바입니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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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저렇게 이쁘게 생겼을까요?ㅠㅠ
    발열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요~!

    2009/11/26 15:04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요시님 안녕하세요~
      AMD 플랫폼을 쓰는 모델은 발열이 조금 있는 편인데, 가격대가 5~10만원 정도 낮은 것 같구요... Intel 플랫폼을 쓰는 제품은 비싸긴 하지만 발열을 많이 잡아 주는것 같네요~

      2009/11/26 16:12
  2. 노트북 사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13인치 노트북 서칭중인데..
    dm3도 급 관심이 가는군요...
    메탈바디에 급호감^^

    2009/11/26 16:26
    • WONSIDE  수정/삭제

      노트북을 알아보고 계셨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메탈바디 훌륭하죠^^ 더불어 무게까지 2kg 미만으로 잡아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데, 강추드립니다.ㅋㅋ

      2009/11/26 16:30
  3. 한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정도 사양에 저정도 가격이면 구매 욕심이 생기는 군요...

    아 회사 노트북 바꿔야 하는데..

    2009/11/27 10:32
    • WONSIDE  수정/삭제

      한량이님께도 지름신이 강령하나요?ㅋㅋ

      2009/11/27 13:14
  4. 유리구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넷북에 관심많았는데, 요 제품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11/27 13:22
    • WONSIDE  수정/삭제

      유리구두님 넷북에 관심을 갖고 계셨군요~
      혹시 HP제품이 Wish-List에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성심성의껏 답해드릴께요^^ㅋㅋㅋ

      2009/11/27 16:30
  5. 하핫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열이 어느 정도죠?
    소음은요?

    2009/11/27 16:57
    • WONSIDE  수정/삭제

      상대적으로 말씀드려야 할텐데...
      제가 쓰고 있는 제품은 발열이 조금 있습니다.
      2시간쯤 작업하니 왼쪽 손목부분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타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소음은.. 도서관에서 느낄수 있는 소소한 잡음에 묻일 정도입니다. 홀로 조용한 방안에서 하면 팬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지만, 외부에서 사용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네요~

      회사에서 동일 모델에 인텔 플랫폼을 쓰는 제품과 비교해봤는데, 발열과 소음이 조금 덜합니다. 소음 발열에 예민하시다면 Dm3중에서 Intel CPU를 탑재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Intel 플랫폼을 사용한 제품은 성능대비 가격이 조금 높네요^^

      2009/11/27 17:52
  6. bluedevil  수정/삭제  댓글쓰기

    dm3 시리즈는 모두 7종이 나온다고 했는데 이제 4종이 나왔으니
    아직 3종의 dm3가 미출시 상태로 대기 중인게 맞나요?
    예를 들면 인텔 cpu에 ATI 그래픽 뭐 그런 조합들이 남아 있는거죠?

    2009/11/28 19:45
    • WONSIDE  수정/삭제

      아시는데로 국내에는 인텔플랫폼 3종(1004tx, 1005tx, 1006tx)와 AMD플랫폼(1024ax)... 이렇게 총 4종의 PC만 출시되었습니다. 이 외에 버전으로는 출시 미정입니다.

      2009/11/30 10:38
  7. wow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스크탑으로 써도 될까요?

    2009/12/03 00:14
    • WONSIDE  수정/삭제

      데스크탑의 용도가 고도의 작업을 요하는 그래픽이나 영상 작업이 아니신 이상 데탑대용으로 전혀 손색없을 듯 합니다.

      2009/12/03 11:06
  8. y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시가 1mb 인데 속도는 괜찮은가요?

    2009/12/03 00:27
    • WONSIDE  수정/삭제

      캐시 1MB는 사용하시는데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혹시 속도에 민감하시다면, DM3중 Intel CPU라인에는 6mb, 3mb, 2mb, 1mb등의 옵션이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09/12/03 11:12
  9. oh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학생인데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모델은 1024ax 요 속도가 괜찮은 지 모르겠네요...
    현재 데탑은 e4500
    속도가 더 빠를까요 느릴까요?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노트북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2009/12/03 15:09
    • WONSIDE  수정/삭제

      e4500이면 코어2듀오시군요.
      CPU뿐만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속도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뭐가 더 빠르다라고 확실하게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프로세서 배부 클럭 속도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Dm3 모델중 코어2듀오는 2종류가 있습니다. SP9300, SU7300
      클럭속도를 비교하면 SU7300(1.3GHz) < E4500(2.2GHz) < SP9300(2.26GHz)입니다.
      DM3 듀얼코어 제품은 기존에 쓰시던 데스크탑 수준의 업무처리는 가능하면서 이동성측면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09/12/07 13:30
  10. mckim369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노트북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라데온 HD4330 정도면 어느정도 수준의
    그래픽 카드인가요...? 웬만한 고화질 영화나
    3D게임은 돌아갈까요?

    2009/12/24 02:36
    • WONSIDE  수정/삭제

      노트북에 탑재되는 그래픽카드 중에서는 중상정도 위치하는 성능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리고 3D게임이나 고화질 영화 구동이 그래픽카드만으로 좌우지되지는 않지만 dm3경우 고화질영화와 3d게임 구동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아이온과 같이 높은 3d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게임에서는 렉현상이 보일 수도 있으니 참고하셔요^^

      2009/12/24 10:07
  11. louisf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 보고 완전 맘에 들었네요. ^^

    그런데 개인적으로 구매하신다면 AMD모델이 좋을까요? intel 모델이 좋을까요?

    전체적인 완성도와 사운드 문제(인텔계열 노트북) 따지면 .. 전 AMD도 좋을것 같아요.

    용산에 나가서 실제 물어보니까 AMD는 사지마라. 인텔제품이 좋다. 이렇게만 말하던데 AMD 모델도 괜찮은거죠?

    오늘 당장 구매해야 할것 같은데 갈등중이에요. 빠른 답변좀 해 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

    2010/01/11 09:28
    • WONSIDE  수정/삭제

      하~ 정말 감사합니다. 표스팅을 이렇게 좋게 봐주시나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ㅋㅋ DM3는 제품 스팩이나 마감도 측면에서 아주 훌륭한 울트라씬 제품이라고 추천해드릴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택하라면 전 돈을 조금 더 주고라도 인텔 라인을 구매할 듯합니다. AMD 역시 훌륭한 전력 사용 배분과 그래픽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좋지만, 전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다 보니 발열에 조금 민감한 편이거든요.^^ 두 라인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AMD가 조금 발열이 더 있네요. 가격차이랑 잘 고려하셔서 선택하세요!! 구매하시면 꼭 PAVLO에도 알려주시구요^^

      2010/01/11 09:42
    • louisfun  수정/삭제

      무척 빠른 답변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질문 한다면 ATI HD4330과 Gforce 105m의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전 오랫동안 붙잡고 있진 않을것 같아 AMD도 괜찮을것 같아요.

      Intel계열이 좀 비싼 감이 없진 않고 데스크탑도 AMD 사용중인데 크게 문제감은 없다 보니 AMD제품에 대해서도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고민되네요..

      2010/01/11 10:12
    • WONSIDE  수정/삭제

      AMD나 미세한 발열의 차이에 별 상관없으시다면 AMD가 더 좋죠^^
      라데온 HD 4330은 랩탑 그래픽 카드 중에서 준 하이엔드급이기 때문에 퍼포먼스 역시 만족 하실 것 같네요. G 150m과 그래픽 퍼포먼스만을 놓고 비교하면 HD4330이 약간의 차이도 더 우위에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ㅋㅋ

      2010/01/11 11:34
  12. 모퉁이가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넷북과 울트라씬 중에 고민하던 중에 포스트를 읽고 마침 저도 구매를 고려하던 hp의 dm3 시리즈를 자세하게 소개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5년 째 쓰고 있는 노트북도 hp 제품이라 처음부터 hp의 울트라씬이냐 dell의 넷북이냐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비슷한 질문이 이미 있었지만 다시 한 번 여쭤보고 싶어서요. dm3 제품군 중에 1006tx와 1024ax가 사용자 입장에서 어떻게 차이를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잘 모르지만 프로세서를 보면 어쩐지 1006tx가 1024ax 보다 좋아보이고, ram도 1gb가 더 큰데 또 그래픽은 1024ax가 미세하게 더 낫다고 하셔서요. 두 모델의 가격차가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거의 20~30여만원이라서 섣불리 어느 한 쪽으로 결정을 내리기 힘드네요. 일반적인 용도(브라우저 탭을 3~4개씩 열어놓고, 음악도 듣고, 메신저도 사용, 문서 작업, 60fps 의 고화질 김연아 선수 경기 영상을 원활하게 보고 싶음;;;)로 쓴다면 체감하는 속도 차이가 많이 날까요?

    2010/03/14 00:48
    • WONSIDE  수정/삭제

      댓글에서 설명하신 멀티테스킹으로 컴퓨터를 사용하시기에는 넷북은 조금 버벅거릴 가능성이 있답니다.넷북은 서브용PC로 나왔기 때문에 오피스, 음악, 고화질 영상, 웹을 동시에 쓰기에는 많이 불편하실 것 같네요.. 그래서 울트라씬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1024ax와 1006tx의 차이는 CPU와 그래픽카드 조합의 차이입니다. 일단 1024ax는 (CPU)AMD Turion Neo X2, (Graphic)ATI Radeon HD 4330을 사용합니다. 장점은 그래픽 퍼포먼스가 뛰어나고 CPU 또한 성능대비 낮은 가격을 형성하죠. 성능대비 가격이 훌륭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AMD플랫폼이라 1006tx보다 발열이나 소음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1006tx는 인텔 코어2듀오 SP9300을 사용합니다. 울트라씬 프로세서 중에서는 하이엔드 급이며 그래픽 또한 Nvidia Geforce G 105M을 사용해 훌륭하죠. 만약 발열과 소음에 민감하고 더 안정적인 성능을 원하신다면 1006tx를 구매하시고, 비슷한 성능 수준이면서 낮은 가격을 원하신다면... 그리고 발열과 소음에 덜 민감하시다면 1024ax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성능면에서는 1006tx가 우위입니다. 참고하세요.^^

      2010/03/15 10:30
  13.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3/14 23:02
  14.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3/14 23:05
    • WONSIDE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일단 별도의 포스팅을 해드리고 싶지만 관련 제품을 재 리뷰하기 위한 재원이 확보가 안되서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수스 Su7300탑재 모델과 비교,고민 하신다면 Dm3-1006tx, 1103Tx같은 모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모델의 경우 코어2듀오sp9300과 Nvidia Geforce G 105M이 사용됩니다. 웹서핑 및 고해상도 영상 출려에 전혀 문제 없고, 아바와 같은 고해상도를 요하는 FPS도 충분히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AVA는 제가 직접 테스트 해봤답니다.ㅋㅋ 성능 측면에서는 원하시는 용도를 충분히 커버할 듯 합니다. 구매를 고려하셨던 제품들과 디자인, 가격 등을 꼼꼼히 비교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네요.^^

      2010/03/15 10:47
  15.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4/03 22:43
    • WONSIDE  수정/삭제

      A/S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한국 HP는 오래전부터 A/S에 대해 거론되는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사실 A/S에 관해서는 잘된 부분은 거론되지 않지만 불편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이슈가 되기도 하죠. 그래서 A/S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많긴 하지만, 친절하고 적극적인 서비스의 사례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제조사들에는 못 미치지만 외산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많은 서비스 센터 확보하고 있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외산 브랜드 중에서 국내 판매량이 가장 많은 브랜드이고, 국내 브랜드에 비해 서비스 품질이 불안정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안 좋은 이슈들이 많이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04/05 10:20
  16.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4/05 12:56
    • WONSIDE  수정/삭제

      네^^ 뭐니뭐니해도 노트북은 직접 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죠.^^
      그런데 특정 매장을 블로그에서 언급하기에는 힘들 것 같구요, 용산 아이파크몰을 비롯해서 전자랜드등 전자상가에 많은 HP 매장이 있습니다.

      2010/04/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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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노트북 살때 가격먼저? (달인이 말하는 노트북 구매요령)

PAVLO ZONE/SPECIAL REPORT 2009/11/23 11:11 Posted by WONSIDE

PAVLO가 찾은 첫 번째 달인 "노트기어" 김정민 대표님과의 인터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 리뷰의 달인, 노트북 구매 요령을 말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TopicPhoto  www.topicphoto.com)

혹시 시리즈 1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리뷰의 달인으로 선정한 이유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노트북 전문 리뷰 매체인 노트기어의 대표를 맡고 계신 김정민 대표님은 8년 동안 1,000대 가량의 노트북을 전문적으로 리뷰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노트북과 관련된 다양한 얘기들을 달인에게 들어보기 위해 인터뷰를 청해봤답니다.^^
오늘은 달인에게 노트북 구매 요령을 들어보겠습니다.



◆ "아직도 노트북 사실 때 가격 먼저 고려하시나요?"


일단 오늘 포스팅은 IT 가젯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노트북을 2번 이상 구매해 보신 분들께는 뻔한 얘기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노트북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나, 고가의 기계 덩어리만 봐도 이질감에 몸서리치시는 여성분들께는 작지만 큰 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ㅋㅋ
저 역시 노트북을 많이 접하다 보니, 주변 분들께 노트북을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많이 듣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도움을 청하시는 분들의 문의는 비슷하죠. "나 XXX원 정도 생각하는데, 노트북 하나 추천해줘!"

김정민 대표는 노트북 구매를 고려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가격이 아니라 자신의 사용 환경에 적합한 모델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노트북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제일 먼저 자신의 노트북 사용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보시고, 이에 맞는 무게, 디스플레이 사이즈, 배터리, 그래픽 등을 검토하신 뒤에 쳐낼 가지들은 다쳐낸 다음 생각했던 가격대를 고려하면, 오랫동안 후회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불과 몇 달 전... 군대를 졸업한 녀석이 노트북을 구매했더군요.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복학생의 위용을 떨치며 학교생활에 임하던 중 잦은 과제와 PPT 작업을 학교에서 해야 한다며 노트북을 알아보더라구요. 그 녀석이 생각하는 가격은 60만 원! 이동 간의 간지를 고려해 60만원대 넷북을 싸질러 버리더군요. 3개월이 지난 지금, 그 녀석은 학교 컴퓨터 실습실에서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동 간의 간지는 2달 만에 수명이 다했고, 3시간씩 10인치 모니터를 보고 있으니 눈알이 빠지는 것이죠. 그리고 쬐끔한 좌판 위에서 타자 질을 하다 보니 어느새 이동 간의 간지는 어좁이(어깨 쫍은 이) 포스로 전락하고 있더랬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해보면 그 친구에게는 넷북 정도의 가벼운 무게는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장시간 보기에는 적어도 12인치 화면은 필요하구요,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것은 아니고 오피스와 서핑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면 만족할 성능이죠. 그리고 외형상 간지만 좀 나는 60만 원대 노트북이면 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다나와, HP 공식 블로그라 예시로 HP 제품을 거론합니닷^^)


이 친구 60만 원대의 넷북이 아닌 AMD의 저렴한 플랫폼을 갖춘 60만원 대의 12인치 울트라 씬 제품을 사용했더라면 더 만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정민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구매요령을 듣고 있자니 그 복학생 녀석이 문득 생각이 나서...ㅋㅋ

노트북 첫 구매를 앞두고 계신 분들 사용상황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것 기억하시고, 본인에게 꼭 맞는 노트북과 함께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만족하며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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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ㅎㅎㅎ

    2009/11/23 17:26
    • WONSIDE  수정/삭제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2009/11/24 09:36
  2. iF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우선 사용환경에 맞는 스펙을 정하고 만약 그 스펙을 모두 갖춘 노트북이 너무 비싸다면 스펙 부분 중 가장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을 포기해야죠. 정말 '나 100만원있는데 x,y,z, 다 되는 노트북 추천해죠' 할 때 난감하죠. 차라리 '나 x,y,z, 되는 노트북 필요한데 얼마나 해?' 라고 묻는 친구가 편하다는. 일단 추천해주고 예산보다 비싸다고 하면 최대한 예산에 맞춰 비슷하게 맞춰주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급할 땐 데스크탑이나 학교 컴퓨터 쓰면 되니.

    2009/11/24 19:29
    • WONSIDE  수정/삭제

      if님이 동감해 주시는군요~^^
      특이 여성분들 노트북 골라줄땐... 완전 ㅎㄷㄷ이죠~
      제가 골라주는건 디자인이 구리다고...ㅋㅋㅋ
      전 최선을 다해 좋은 가격대비 성능 제품을 추천했는데 말이죠..

      2009/11/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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