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사운드도 3D? 직접 들어봅시다.(SRS 프리미엄 사운드)

PAVLO ZONE/PC & IT 2010/01/25 14:32 Posted by WONSIDE

HP 노트북 제품 카탈로그를 보신적이 있나요?

업무상 저는 HP 제품정보가 나와있는 카탈로그를 유심있게 보는 편입니다. 제품 설명을 볼 때마다 DV Special Edition 페이지에서 저의 의구심을 항상 자극했던 아이콘이 있었죠. 바로 "SRS 프리미엄 사운드"라는 녀석이죠.

아래는 제품 카달로그 한 페이지입니다. 문제의 아이콘을 확인해 보셔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냐? 넌!

DV시리즈를 사용했던 유저 입장에서 프리미엄 사운드가 뭔지 궁금하지 않을 수 가 없었답니다. 카달로그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음원의 녹음, 압축시 손실된 음을 원음 수준으로 복원 시켜주는 SRS 3차원 입체 음향 기술로 풍부한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장시간 음악 감상에도 피로감이 적습니다.

라고 써있네요. ㅡㅡ; 좋다는 얘기겠죠? ㅋㅋ

프리미엄 사운드라고 써있기는 하나 뭐가 좋은지 전혀 감을 못 잡겠더군요. 저의 호기심은 SRS의 홈페이지까지 이르게 했답니다.




오호라! 비교 체험..

사운드는 자고로 글로 듣는게 아니죠!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SRS LABS의 홈페이지를 찾아갔습니다. SRS LABS의 홈페이지에는 일반 사운드와 SRS프리미엄 사운드의 비교 체험이 가능하도록 해놨습니다. 그럼 체험해 보실까요?

>SRS 체험하러가기 (클릭!)

들어가시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SRS LABS 홈페이지]


요런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마우스 커서를 노트북에 갖다놓고 클릭하시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SRS LABS 홈페이지]


요런게 뜹니다.

여기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SRS ON을  OFF로 바꿔가며 들어 보시면 비교해서 체험해볼 수 있답니다.
제 노트북으로 들어보니 확실하게 차이를 느낄 수가 있네요. 사운드의 웅장한 맛이 다릅니다. 그런데 이런 차이를 왜 3차원 음향일까요? 누가 설명을 좀...ㅡㅡ; ㅋㅋ

아무튼 3D 사운드 간지에 흐믓해지는군요.
작업하면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인데... 바람직한 녀석이 들어있다니..훈훈합니다.ㅋㅋ


혹시 DV SE시리즈 유저시라면 더더욱 체험해 보길 권합니다.

국내 노트북에서는 HP DV SE시리즈에만 장착되 있는 옵션이군요.
랩탑으로 음악 많이 들으시는 분이나 영화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랩탑 구매하실 때 고려할거 다~ 고려하시고 마지막에 SRS 프리미엄 사운드도 체크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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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그,..모니터가 양갈래로 펼쳐지는 노트북인가요?

    아닌가.. 암튼 그런 노트북이 있던데..

    요새는 노트북의 진화도 상당히 대단한것 같아요ㅋㅋㅋ

    2010/01/25 15:09
    • WONSIDE  수정/삭제

      ㅋㅋㅋ 아직 양갈래로 갈라지지는 못하는 녀석입니다.
      노트북들의 진화~ 계속 기대해주셔요^^

      2010/01/25 15:19
  2. 와이엇  수정/삭제  댓글쓰기

    SRS의 정체를 이제 알겠군요. 미니 311에는 없네요. ^^;

    2010/01/25 23:17
    • WONSIDE  수정/삭제

      네... 311에는 탑재가 안됬네요..
      Mini 311 잘 돌아가나요? ㅋㅋ

      2010/01/26 10:05
    • 와이엇  수정/삭제

      네, 잘 돌아갑니다. 작지만 성능도 좋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

      2010/01/27 02:38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다행이네요^^ Mini311이 와이엇님의 블로깅에 좋은 엔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1/27 10:53
  3. 938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세컨 pc로 넷북을 사용중인데. 블로그 운영하면서 창 10개씩 띄어 놓으려니 이게 버벅거리더군요. 그래서 노트북으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좋은 노트북 정보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2010/01/26 01:01
    • WONSIDE  수정/삭제

      938호님 자주 놀러오세요~
      발빠른 PC 정보로 노트북 뽐뿌질을 열심히 하겠습니다!!ㅋㅋ

      2010/01/26 10:04
  4. icrea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노트북이 hp는 아니지만 위와 같은 SRS 프리미엄 사운드 기능을 갖고있는데, 음악이나 영화감상 시에 좋은것 같아요.ㅎ

    2010/01/26 09:47
    • WONSIDE  수정/삭제

      아~ Icreator님도 SRS 사운드 시스템 노트북을 사용하시는군요~ㅋㅋ

      2010/01/26 10:03
  5.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1/26 10:45
    • WONSIDE  수정/삭제

      일단 본사로 전달은 했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2010/01/26 11:07
  6. Maxmed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노트북도 HP는 아니지만 SRS 뭐시기 버튼이 있던데 늘 음소거 상태라..ㅠㅠ
    직접 체험 할 수 있게 만든게 좋은거 같아요ㅋ 사실 귀가 저렴해서 이게 srs다 적어두지 않으면 구분을 못한다는...ㅠㅠㅠ

    2010/01/26 12:54
    • WONSIDE  수정/삭제

      ㅋㅋㅋ 저도 영화볼때 아니고는 대부분 음소거상태죠..
      저렴한 귀에 공감 한표드립죠~^^

      2010/01/26 15:14
  7. 쿠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SRS의 웅장함ㅎ 저도 예전 노트북에서 자주 애용했었죠^^

    이전 모델이 L모사였는데, SRS버튼으로 켜고 끄고 하곤 했죠~

    우퍼를 들고 다니지 못하는 노트북에 정말 유용한 기능 중 하나 인 거 같습니다~^^

    2010/01/26 14:09
    • WONSIDE  수정/삭제

      L사에도 SRS기능이 있었군요..ㅡㅡ;
      잽싸게 포스팅을 수정해야겠습니다.ㅋㅋㅋ

      2010/01/26 15:15
  8. 블랙체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콘서트홀에서 듣는 웅장한 사운드를 정말 좋아합니다.
    공간감을 잴 중요하게여기는데 이녀석 꽤.... 탐나는 군요 ㅡㅡ+

    2010/01/26 21:40
    • WONSIDE  수정/삭제

      사운드의 공간감을 즐기실 줄 아시다니... 진정한 디지테이너이십니다. ㅋㅋㅋ

      2010/01/27 10:53
  9. 강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막귀라..ㅎㅎㅎ 웅장한 사운드는 와우할때 정말 좋겠네요~ 그 멋진 BGM~!!

    2010/01/27 17:46
    • WONSIDE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강자이너님의 댓글에서 와우사랑이 쏙쏙들이 묻어나네요^^

      2010/01/28 14:03
  10. 요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에서 좋아야 얼마나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홈페이지 체험하고 마음이 싹 바뀌었어요 ㅋㅋㅋ
    꽤나 괜찮은데요?

    2010/01/27 20:26
    • WONSIDE  수정/삭제

      요시님도 체험해 보셨군요~
      요즘은 노트북으로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빈도가 늘고 있어서, 그래픽 질과 더불어 사운드도 무시 못하죠^^

      2010/01/28 14:05
  11. denta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맥북인데 ...
    사운드는 좋은 것 같은데 저런 표시는 눈 씼고 찾아봐도 없군요 ㅎ

    2010/01/29 09:23
    • WONSIDE  수정/삭제

      ㅋㅋㅋ 맥북 유저시군요.. SRS 프리미엄 사운드가 없어도 좋은 사운드를 출력해 주는 제품들이 많죠~ SRS라는 녀석은 음향을 입체적으로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해야 할까요? ㅋㅋ 암튼 덴탈라이프님 파블로 방문을 감사드리고~ 자주 놀러오셔요^^ PAVLO는 맥북 유저도 환영합니닷^^

      2010/01/29 09:55
  12. K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외국에서 HP계열....컴팩 노트북 샀을때도 HP games가 있기는 했는데 몇개 없었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저두 노트북 좋은 놈으로 사고싶네요....

    2010/01/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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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MS가 애플에 제대로 침뱉을 수 있을까?

PAVLO ZONE/BUSINESS 2009/05/14 14:31 Posted by WONSIDE
애플과 MS의 광고 전쟁은 참 유명하죠.
애플이야.. 잡스의 후광효과를 입어 제품이나 광고 모든 측면에서 크리에이티브함을 무기로 내놓고 있는 브랜드죠. 그리고 사실 애플(Mac)의 광고를 보고 있자면 가벼운 미소와 함께 '장난아니군! 훗...'이라는 혼잣말을 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왜 애플은 MS에게 시비를 거는 것일까요?

애플의 판매량을 늘이는데 가장 큰 방해자는 MS이기 때문이죠. 막강한 시장 점유율로 세상에 거의 모든 컴퓨터에 Window를 깔아 놨으니까요. 사실 Mac이 이뻐도 불편한 운영체제때문에 구입을 꺼리는 주변 지인들을 심심찮게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Mac은 "I'm Mac"이라는 직접비교광고 캠페인으로 직격탄을 때려버립니다.
한 번 볼까요?



어떠신가요?
우선 이광고는 MS체제를 사용하는 PC들의 아이덴티티부터 공격하죠. 고리타분한 양복을 입은 풍만한 케릭터가 나오죠. 그냥 딱봐도 높은 똥고집 수치를 보유하고 학교 음지 밴치에 홀로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을 것같은 아이덴티티를 설정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반면 Mac은 쿨하죠. 진에 캐주얼한 의상과 바디.. 인상까지...
이 광고에 노출되는 Non-Loyalty Customer들은 자연스럽게 인지속에 각 브랜드를 형상화시키겠죠..
그리고 보다 더 임팩트 있는 부분은 메시지입니다. Mac이 PC(MS)보다 좋다는 fact들을 해학적으로 공격하고 있네요.
사실 수긍 안가는 메시지들도 몇 개 있긴 하지만... 광고를 보는 불특정 다수에는 저 메시지를 그대로 수렴하는 사람의 수가 훨씬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이 광고때문 많은 아니겠지만 많은 힘을 받아 시장에서 Mac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Mac의 점유율은 전년대비 2% 상승하면서 광고판에서 맥이 우세승을 거둔 것으로 일단락 나죠.

이 효과는 계속 이어져 지난해 미국 시장에는 "Netbook or Macbook"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사장 양극화의 한 축을 Mac이 차지해 버렸죠. 싼것 넷북, 프리미엄은 맥북.. ㅡㅡ;
미국 대학가 시장에서 맥이 차지한 점유율이 40%에 달하니 말 다한 셈이죠.


MS가 뿔났다.

이에 MS는 동일한 맥락을 연장시키면서 가시적인 대립구도를 인정하는 광고를 내놓습니다.
"I'm PC"라는 캠페인인데요. 잠깐 보고 가죠..



아무리 맥이 강하게 나와도 MS에게는 어마어마한 PC user라는 무기가 있었죠. I'm Mac 광고에서 Mac은 MS를  고리타분하고 센스없고 심지어 청바지도 입지 않는 멍청한 왕따같다고 비꼬았죠. MS는 이 비꼬움을 MS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방대한 유저들로 돌려버립니다. 즉, "Mac 니네들이 비꼬은 멍청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보라구! 이 유저들은 멍청해서 PC를 쓰냐? 그래 누가 뭐래도 난 PC다!" ㅋㅋ 제법 훌륭한 반박이죠~!!
위 광고와 대조해서 보시면 맥이 비꼬았던 요소들을 하나하나 거들면서 MS에서도 비꼬기식 반박을 하죠. 상당히 재미있는 광고 배틀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MS가 Mac에게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사실 애플에서는 아이폰으로 대박을 치고 있었고, MS는 애물단지 비스타때문에 갤갤거리고 있었던 영향도 적지 않았겠죠.



이번에는 애플에 제대로 침뱉을 수 있을까?  

그런데.. 잘나가던 애플이 휘청하는 때가 오네요. MS의 막강한 자금이 투입된 대항 캠페인도 힘을 못쓰던 맥의 상승세를 단번에 꺽어버리는 놈은 "경기침체"였네요. 미국 경기가 바닥에 바닥에 바닥을 때리기 시작하자 맥의 판매량은 급감합니다. 전년대비 17.6%나 감소했다고 하네요.

맨날 애플이 뱉는 침에 끓는 속을 잠재우며 기회만 노리던 MS에게는 이때다! 싶었던 것이죠.
"휘청거릴때 다리걸어 밟아 주리라"라는 심보로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시킵니다.

바로 "Laptop Hunters $1000"라는 켐페인입니다.

로렌이라는 여자가 $1000 들고 랩탑을 사는 과정인데 애플스토어에 들렸다가 너무 비싸서  결국 HP Pavilion DV7을 구매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원하는 사양의 노트북으로 699$인 HP DV7을 구매하고 좋아하면서 끝나네요.
즉 "애플 랩탑은 젠장 맞게 비싸!"라는 메시지를 노출하고 있는 것이죠.
한번 볼까요?  



"난 맥사람이 될 정도로 쿨하지 않아~!" 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운전하는 로렌..

이 켐패인으로 MS는 Mac에게 설욕전을 펼칠까요? ㅋㅋ

사실 전 이 광고를 보니 왠지 Mac의 브랜드 프리미엄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비록 경기 침체이기는 하지만 은연중에 갖고 싶은, 그렇지만 힘든.. 그래서 더 갈망하는 이미지가 그려지는 듯합니다.
여성분은 돈을 받자마자 Mac store를 가고 아쉬운 발걸음을 하고 본인은 쿨하지 않다며 자조적인 멘트를 던지고 가네요. 보시는 분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아마도
맥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는 충성도 강화를
맥을 갖으려고 했던 분들에게는 더 강한 열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저가가 유행을 넘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또 모르죠!
잘 먹혀들어가는 캠페인이 될지도..
과연...ㅋㅋ

HP 지못미..

그리고 저렴한 노트북의 대명사로 얼굴내민 HP DV 시리즈는 과연... 어떤 수혜를 얻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HP laptop에서 High Performance Line이 DV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맥과 비교되어 저가로 포지셔닝하는 것은 효과적일 까요? 물론 고성능에 저가로 인식되어 효율적인 랩탑이미지를 가져간다면 좋겠지만 광고를 접하게 될 수많은 불특정다수에게 과연 그 논리적 추리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냥 쟤는 싼놈! 이라는 인식이 더 커질 듯 하다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뭐... 광고를 접하는 분들의 성향에 따라 제각각이겠지만 파빌리온과 맥북의 주 타깃인 영타깃을 대상으로 생각했을 땐....과연....가격이 그렇게 매력적인 핵심편익일지....
개인적으로 HP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살짝 걱정이 앞서네요.ㅡㅡ;

아무튼 MS가 이번 켐패인으로 자기얼굴에 침뱉지 않기를 바라며 (더불어 친구얼굴에도..)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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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lStude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Mac은 기존의 브랜드와는 또다른 느낌을 가진 같아요. 야구에서 롯데자이언트 같은 느낌ㅋㅋㅋㅋ

    2009/05/15 14:12
    • WONSIDE  수정/삭제

      실력(스펙)으로 따지면 그다지...이지만...
      열광하는 팬들보면 헛! 하게되는..

      롯데자이언츠와 비유라.. 재미있네요...

      다음엔 열광하는 팬들을 가진 브랜드들로 포스팅 한번 해봐야겠네요^^

      2009/05/18 08:54
  2. 독코독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을 경쟁사로 잡고 광고를 제작했다는 점에 있어서 조금은 아쉬운 것 같네요.. 뭐 고가 컴터와 중저가 컴터의 비교광고를 의도하였다면 모를까.. 하지만 중저가 시장에 속한 타 경쟁사들과의 비교광고를 통해서 HP의 차별화 포인트를 부각하였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2009/05/16 23:39
    • WONSIDE  수정/삭제

      이 켐페인은 MS가 진행하는 것이다보니.. HP의 입장은 크게 고려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맥 vs MS ㅋㅋ

      2009/05/18 08:51
  3. 최우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넷북 하나 갖고 싶어요. ㅠㅠ

    2009/05/19 12:03
  4. ┗경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hp.. 좋아요

    2009/05/19 12:24
    • PAVLO  수정/삭제

      경호님 홈페이지 잘 구경했습니다.
      책도 쓰시고 여행도 참 많이 다니셨네요^^
      대단하세요~ㅋㅋ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세요~!!

      2009/05/19 12:47
  5. 최경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5/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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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LCD 깨지면 답없다! HP 서비스 센터 방문기 (용산)

PAVLO ZONE/PC & IT 2009/05/13 11:49 Posted by 흰제비꽃
머지않아 있을 독립(?)때문에 노트북을 고쳐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그 동안 벼르고 벼르던
파손된 LCD를 고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Pavilion dv2000...... 한 2년쯤 되었을라나요?!

우선 인천에는 서비스 센터가 없기에 하는 수 없이 서울로 가야만 했습니다.
나름 가까운 부천에 경인지점이 있지만 차편이 안 좋아 고생한 적이 있기에 과감히 패스!

가기에 앞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 먼저 '강남지점'과 '강북지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강남' 지점......
제 개인적으로 친절도 면에서 강남지점(양재)보다 강북지점(용산)이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용산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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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3번 출구로 나가서 우측으로 가면, 전자상가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구름다리(전화로 안내해주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를 지나면 전자상가!

전자상가에 들어서서 바로 좌측으로 곧장 가면 서비스센터가 보일 것입니다.
(구름다리를 지나면 3층, 상단에 안내판도 있어서 그대로 따라가면 찾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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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 아니고는 위 지도만 보고 찾아가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비스센터마다 서비스 가능한 제품이 다르니 확인하고 찾아가시는 게 좋습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오전 9시~오후 1시) 고객지원센터 ☎ 158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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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아간 날은 비도 오고 그래서인지 서비스센터 내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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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테이블과 의자, 읽을거리도 있어서 고객들이 기다리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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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인수 2명, 그러나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제 차례가 왔습니다.

제 노트북을 이리저리 보시더니 점검하는데 두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기다릴 건지 아님 맡기고 갈 건지 물으셔서 들를 데가 있다고 했더니

그럼 엔지니어가 살펴보고 2시간 내로 연락을 주시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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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맡겨 두고 용두역으로 가는 중에 전화가 왔는데 수리하면 62만 3천원이랍니다.
(어질어질! 빙글빙글!
요즘 넷북도 60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엔지니어분도 일반 수리점을 이용하라고 권하실 정도로 말씀하기 매우 곤란해 하셨습니다.

저렴한 모니터를 사서 연결해서 써야 하는건지......
노트북이 한 두푼 하는 물건도 아닌데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무리 LCD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62만원은 좀-_-;

노트북 다시 찾아서, 들고 오는 내내 밀려오는 씁쓸함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건 몰라도 LCD는 깨지면 답이 없다는 크나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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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a Patri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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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유쾌한) '흰제비꽃' 입니다.
소소한 일상 속의 달콤 쌉싸름한 Digital Life Story!
보다 쉽게 와 닿는 정보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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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레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LCD 답이 없군요. ㅠ

    2009/05/14 11:47
    • 흰제비꽃  수정/삭제

      속상함에 그저 눈물만 날 뿐 -.ㅜ

      2009/05/14 17:41
  2. RealStudent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LCDㅋㅋㅋ 보안 LCD 같은건 안만드나..ㅎㅎ

    2009/05/14 15:06
    • 흰제비꽃  수정/삭제

      휴...... 저도 정말 튼튼한 LCD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

      2009/05/14 17:41
  3. 마뇽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해 하던 흰제비꽃님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ㅠㅠ

    2009/05/15 02:39
    • 흰제비꽃  수정/삭제

      여전히 씁쓸하답니다 -.ㅜ

      2009/05/21 23:09
  4. 최경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HP는 다 좋은데, AS가 너무 힘들고 비싼것 같아요.. 몇번이나 경험했다는...ㅠㅠ

    2009/05/19 23:44
    • 흰제비꽃  수정/삭제

      네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서비스센터도 많지 않고...... 그래도 머지않아 좋아지려니 하고 있습니다.

      2009/05/21 23:11
  5. 백진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본체 파실 생각있으신지요..
    제꺼두 dv2000인데 메인보드만 계속 고장나서 방치중이거든요....
    메일 주세요.. jinhyun100@naver.com 제꺼 lcd 구입하셔도 되고요..

    2009/06/25 11:01
  6. 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dv6000맡기고 왔네요.
    메인보드 교체예정이고 20만원 좀 넘을 거랍니다.
    윽... 피같은 내돈...
    좀 더 넘었으면 저도 중고 알아봤을겁니다.
    강북 좋네요.
    바로 알아봐주고...
    전 부천갔는데, 굉장히 작더라고요.
    그냥 맡기고 가는 수밖에 없는 분위기 더라구요.
    저도 인천 사는데 hp가 인천에 없는건 좀... ㅡㅡ;;
    그래도 부천 주차장도 좁지만 있고 괜찮더라구요.

    2009/07/01 00:24
    • PAVLO  수정/삭제

      ㅡㅜ 메인보드..
      그래도 괜찮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하네요^^
      A/S부분에서는 앞으로도 더 개선해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2009/07/01 10:10
  7. HP가 대기업맞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처럼 아예 깨져서 LCD를 갈아야 한다면 차라리 속편하죠. 제가 노트북 인버터가 나가서 화면이 깜빡깜빡 거려서 HP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뭐라는지 아세요? LCD를 다 갈든지 아니면 그냥 가라더군요. 부품이 따로 안나온다고... 다음에 LCD다리(힌지)가 하나 부러져서 고쳐달라고 갔습니다. 뭐라는지 아세요? LCD를 다 갈든지 부분수리는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못고치고 지방까지 그냥 왔습니다. 이것이 HP서비스입니다. 한국 소비자 참 우습게 알더군요. 설마 미국에서도 그러지는 않겠지요.
    제가 쓰는 모델이 아주 많이 팔린 흔한 모델인데도 그렇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소비자센터에 고발하려고 합니다.

    2009/07/14 21:23
    • 지나가는 나그네  수정/삭제

      국내에서 HP를 대기업이라고 하기에는 좀..그렇죠..
      특히 서비스 부분에서는 외산브랜드 중에서는 좀 좋을지 몰라도 국내 브랜드에 비하면 한참 멀었죠..
      저도 일전에 케이스가 문제 있어서서 서비스센터를 갔더니 터무니없이 비싼가격이...ㅡㅡ;
      그래서 전 용산의 사설 A/S에 맡겼답니다. 얘네들은 부품도 저렴하게 입수해서 그런지 완전 싼가격에 A/S가 되더군요.. 한번 알아보셔요~ㅋㅋ

      2009/07/15 10:00
  8.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7/16 23:54
  9. 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산 서비스센터에서는 전화도 안 받네요.....

    2009/10/27 16:18
    • WONSIDE  수정/삭제

      A/S관련 코멘트들은 내부 관계자 분들께 전달해드립니다.
      하지만 관련 영역이 아니다보니 블로그에서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지 못하네요ㅠㅠ

      아직 외산 브랜드로서 A/S개선이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기업측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10/27 17:14
  10. 휴패굿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저도 깨졌습니다. dv3 2135tx 유저인데... 산지 두달도 안됬는데...이거 너무 당황 스럽네요... 가방에 넣고 다니다 led깨졌네요... 60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혹 도움이 될만한 팁이 있다면 squire2002@hanmail.net 로 멜좀 보내주세요...
    아 너무 속상해서 잠도 안오고... 검색하다 비슷한 사례가있어 들어와 봤습니다. 혹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요...

    2009/11/04 23:44
    • WONSIDE  수정/삭제

      LCD가 깨지셨군요..ㅠㅠ
      정말 배보다 배꼽이 큰 LCD수리비죠..
      사적으로 드리는 얘기인데, LCD가 깨졌을 때,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루트는 두가지인데...
      하나는 정식 A/S를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설 A/S를 받는 것입니다. 가격과 리스크를 잘 고려하셔서 선택하세요~
      사설A/S는 용산에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2009/11/05 09:49
  11. 휴패굿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다녀야 겠네요~
    일단 센터에서도 좀더 힘써본다니까... 기달려 보려구요

    2009/11/05 23:55
    • WONSIDE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최대한 저렴하게 잘 수리하셨으면 좋겠네요^^

      LCD 깨지면.. 정말 피눈물나죠.ㅡㅜ

      2009/11/06 09:38
  12. 롸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HP mini 2133 을 두 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한 대가 맛갔습니다. 보증기간이 3개월 지나서 당연 무상서비스 안되고 유상서비스는 요즘 시세보다 비싼 40만원 내라더라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HP mini 2133 메인보드 불량은 전세계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겪고있는 잘 알려진 제품불량인데, HP는 이런 상황을 제품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백불 안되는 수리비로 소비자로부터 잃게되는 신뢰는 무엇으로도 회복이 불가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몇만불짜리 자동차의 사소한 불량이라도, 몇 년 지나도 제작사가 자진하여 리콜하는 요즘 세상에 일회(1년Warranty용)용 노트북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이런 행태로 무시하는 HP에게 대책을 세울 것을 정중히 요구합니다. HP 노트북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께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전 이제 인연을 끊으렵니다.

    2010/01/28 15:00
    • WONSIDE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롸이언님
      A/S 문제로 속앓이를 하셨군요.ㅠㅠ
      우선 동일한 댓글을 내용과 무관한 포스팅에 올리셔서 하나는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PAVLO블로그에서는 A/S 클레임에 대한 답변을 해드릴 수가 없어서 죄송하네요.

      [HP 서비스 센터: 1588-3003]

      2010/01/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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