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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ZONE/HP NEWS! 2009년 09월 16일 10시 50분 Posted by PAVLO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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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 접하기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가장 첫 일정은?   바로 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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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10시간의 고행, 점심을 먹은 터라 배가 불러 오른 우리는 피곤의 절정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차마 피곤을 느낄 새도 없이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바로 Intel 본사로 향했다. 크고 높은 건물들이 빽빽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예상과는 달리 낮은 건물들이 한적하게 늘어져 있었다. 따사로운 햇살에 눈을 비비고 나오며 우리가 가장 먼저 접한 것은 파란색 커다란 INTEL의 로고였다.


INTEL의 미국 본사를 방문했다는 가장 증명할만한 증거가 될 로고앞에서 다들 사진을 찍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INTEL본사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설명을 듣기 전에, 우리는 INTEL의 로고 앞에서 INTEL에 대해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놓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사전에 INTEL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여 서로 알고 있는 바를 토론하기 시작했다.
그럼,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INTEL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어볼까? INTEL의 역사를 말로 해보자면, INTEL은 1968년에 설립되었고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약 300곳의 공장을 갖고 있으며 현재 8만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 외에도 우리는 ‘INTEL이 CPU를 개발한 회사다.’ ‘무어의 법칙으로 성공한 회사다’ 등등 각자 INTEL에 대해 조그나마 알고 있는 조각들을 얘기하고, 진정한 INTEL을 느끼기 위해 본사 박물관으로 입장했다.




□ INTE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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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intel museum에서 가장 먼저 접한 것은 흑색의 사진 한 장이다. 이 사진은 인텔 초창기 직원들의 사진으로 이 사진 속에는 인텔 공동창업자인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가 나와있다.

moore’s law로만 알고있던 고든 무어의 얼굴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이이서 intel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인텔이 1968년 이래 어떻게 혁신을 선도해왔는지 보여주는 인텔의 타임라인을 둘러보았다. 우리가 지금 쓰는 작고 빠른 컴퓨터가 나오기 전까지의 과정 각각에서 어떻게 오늘에 이르게 됐는지  배웠던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또한 컴퓨터의 이진법을 쉽게 설명한 코너에서는 직접 0과 1을 입력하여 알파벳을 입력할 수 있었는데, 추상적인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Intel museum에는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오신 부모님도 간간히 볼 수 있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이런 글로벌 기업에서 무언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그들이 부럽기도 했다. 공학적인 컴퓨터적 지식보다는 비즈니스적 입장에서 intel을 바라보는 내게 인텔 인사이드 브랜드 프로그램 코너가 가장 인상 깊었다.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는 B2B기업에게 있어서 인텔 인사이드는 혁신이며 어쩌면 저 태평양 너머에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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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실리콘 벨리까지 발걸음을 하게한 원동력이기도 했다.  광고를 통해서 들었을 인텔의 멜로디 ‘띵-띵띠리띵’ 매 40초마다 전 세계에서 울려 퍼진다고 한다. 또한 우리에게 우주인 모습의 인텔 캐릭터 또한 익숙하다. 이는 점차 컴퓨터의 엔터테인먼트적 기능이 강화되면서 이에 적합한 모습을 한 캐릭터의 개발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재밌다고만 생각했던 캐릭터에 이러한 고민이 숨어있었다니 역시 그 브랜드의 저력을 엿볼 수 있었다.
 





□ INTEL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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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텔에 관해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인텔의 Research & development 부서의 director를 맡고 계시는 Manny Vara씨 께서 진행해 주셨다. Manny Vara씨가 근무하시는 Research & development 부서의 creative 팀은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여 인텔의 미래의 먹거리를 장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인텔 이라고 하면 PC와 워크스테이션의 칩셋을 만드는 딱딱한 기업 이미지 만을 생각하였는데, 이들이 하는 연구는 생각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어서 우리 들은 흥미롭게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할 수 있었다.
  우선 인텔이 원래 컴퓨터용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회사일 뿐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Manny Vara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텔이 컴퓨터용 프로세서 시장을 넘어 모바일 디바이스를 구동할 수 있는 칩셋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런 모바일 디바이스와 컴퓨터 등의 기기들 간의 연결성을 강화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하기 위해서 지금은 USB 포트를 이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그냥 컴퓨터와 핸드폰을 서로 툭 부딪히기만 하면 연결이 될 것이라는 말에서 사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인텔은 칩셋의 범주를 벗어나서도 여러 가지 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예를 들어 지금은 디바이스를 충전하기 위해서 선으로 연결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radio frequency를 사용하여 무선으로 디바이스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집안에 있는 모든 가전 제품이 선 없이 연결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 하였다.
또한 인지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프로세서가 주변을 인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또한 목표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카메라를 가지고 어떤 빌딩을 비추면 그 빌딩이 어떤 빌딩인지 서버와 자동으로 연결하여 판별한 후 그 결과를 사용자에게 되돌려 주는 식이다. 아니면, 사용자의 몸에 질병이 발생하였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칩셋을 장착한다면 이 능동적으로 질병의 여부를 판단하고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것도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Intel의 푸른 로고를 보면 넓고 푸른 바다가 보인다. 바다가 주는 희망의 이미지처럼 intel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미래의 비전 또한 희망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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