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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 HOME/LIFE with IT 2009년 08월 11일 22시 04분 Posted by swesanchor

DV2와 함께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8시간 열혈 체험기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클럽파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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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피판을 접한지도 벌써 8년이나 되어 갑니다. 지난 8년간 관객으로 때로는 기자로 이번에는 PAVLO EDITOR로 참여하면서 느낀점은 '매년 발전하고 있구나~' 하는것 입니다. 이번 13회 피판은 저에게 어떤 '판~타스틱'한 경험을 하게 해주었을 까요?
이제부터 18시간 동안 경험한 판~타스틱한 경험들을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AM 10:00 송내역 도착

11시에 하는 태국영화 '초콜렛'을 보기위해 무작정 송내역으로 향했습니다. DV2를 꺼내 셔틀버스가 출발하는 장소와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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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역 앞에 있는 셔틀버스를 타고 '복사골 문화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10시 20분! 영화가 상영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길래 피판 홈페이지에 들어가 '초콜렛'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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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화제에서는 영화 '초콜렛'의 무술팀이 액션 강의를 열기도 했습니다. 지난 영화제에 기자로 참여하여 이들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요. 1년이 지나 영화를 보러오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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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00 즐거운 점심시간~!

금강산도 식후경~!
앞으로도 계속될 대장정을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배를 두둑히 채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안심까스~'입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2시에 상영될 '박쥐'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았습니다. 박쥐가 개봉했을때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PM 1:30 '소풍' 도착& '박쥐' 티켓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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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상영되는 부천 '소풍'에 위치한 '프리머스'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예매한 '박쥐'의 티켓을 발권받고 2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쥐를 보게 되었습니다.

#PM 3:30 부천시청 도착

5시에 상영될 '데드 스노우'를 보기 위해 부천 시청을 찾았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저질 체력은 슬슬 한계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천 시청안에서는 3D 입체영상을 체험할수 있는 전시행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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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5:00 '데드 스노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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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스노우'는 노르웨이산 좀비 영화 였습니다. 좀비 영화의 광팬인 저는 흥분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저의 저질체력은 좀비와 사람들이 죽어나가면서 천천히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영화는 설원에서 의대생과 나치 출신의 좀비들이 대결을 하는 내용이었는데요.나중엔 코메디인지 공포영화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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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곳곳에서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자원활동가 분들이 이렇게 피로 분장을 하고 관객을 놀라게 하는 특이한 이벤트 였습니다. 이때 저는 몰랐습니다. 이분들과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하게 될줄은...

#PM 8:00 늦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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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하고나서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정신없이 보냈기에 이때부터는 DV2와 함께 휴식을 취했습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영화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영화제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두둥~ 영화제에서 영화를 본 티켓이 있으면 이날 클럽 파티가 공짜 라는 정보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때 저의 체력은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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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를 관람하면서 많은 기자들이 노트북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기사를 송고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자들과 저 처럼 노트북을 들고 영화제를 찾은 관객을 위해서 인지 피판이 진행되는 대부분의 상영관 근처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용이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연결이 잘되지 않는 장소도 있었지만 영화제를 즐기기 위해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PAVLO IT 지수 ★★★★☆(★5개 만점)

#PM 11:00 PIFan HOLIC`S NIGHT IN CLUB 'D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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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장을 찾은 한상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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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클럽파티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피판을 사랑하는 관객과 영화제 자원활동가 그리고 영화제에 참석한 스텝과 기자 그리고 게스트가 모두 참석하여 파티를 즐겼습니다. 낮에는 영화제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던 외국영화 감독들이 제 옆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경험은 아마 피판에서 밖에 하지 못하는 경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이날 새벽까지 저의 춤은 계속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18시간 동안의 피판 참여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더욱 발전된 내년 14회 피판을 기다리면서 또 1년을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피판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저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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