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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01월 08일 HP 노트북 추천! hp 엔비, 확 바뀐 HP TVCF! 엔비(ENVY) 15..어떠세요? by WONSIDE (29)
  2. 2008년 10월 27일 [잡담유희 WONSIDE] HP Campaign Style! #2 by WONSIDE (15)
HP ZONE/HP NEWS! 2010년 01월 08일 13시 26분 Posted by WONSIDE
HP 노트북 엔비, 확 바뀐 HP TVCF! 엔비(ENVY) 15..어떠세요?

오랜만에 노트북 추천도 하고, HP PC사업부의 컴퓨터 광고 이야기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HP의 캠페인인 "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다시 찾은 나만의 컴퓨터)이라는 컨셉하에 시리즈로 제작되는 TV CF를 한 번쯤은 보셨을 것입니다. HP의 TV 광고는 화려한 모션 그래픽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의 출현으로 유명하죠. 더불어 컴퓨터는 더 이상 전산용 기계박스가 아닌 각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또 하나의 자신이라는 캠페인 컨셉도 잘 녹아 있죠. 제가 HP 블로그 매니저라는 편향을 제거한다 하더라도 HP의 글로벌 AD가 러블리하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죠..ㅋㅋ

참고로 아주 예전.., 2008년에 제가 썼던 HP 캠페인에 대한 포스팅을 링크 걸어 드리겠습니다. 매니저를 맡기 전 포스팅이라 지금 보니 손,발이 오그라들긴 하지만... 용기 내 걸어 드립니다. HP AD에 요런 스토리가 있구나... 정도만 봐주세요.^^

[HP Campaign Style #1 보러 가기]
[HP Campaign Style #2 보러 가기]

링크 걸어 놓은 포스팅을 따라가시면 다양한 Personal Again 캠페인 광고들을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광고들을 보면 HP AD에는 확실한 스타일이 있죠. 그럼 최근 광고를 구경해 볼까요?
우선 작년 초 국내에서 공중파를 통해 방송되었던 TV CF입니다.



Pavilion DV5 광고
였죠. 요녀석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용 하이퍼포먼스 노트북이 컨셉인 제품이랍니다. 기존 HP 광고와의 전반적인 컨셉 일관성을 유지하죠. 외국 유명 셀러브리티들로 제작된 광고의 경우 국내에서는 해당 셀러브리티들을 인지하는 폭이 좁기에 역동적인 스타일의 광고를 국내에 방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 '퍼기'가 출현한 광고의 효과를 거두려면 국내에선 이효리 정도는 나와야 하겠죠? ㅡㅡ;)

아! 여담으로 혹시나 있을 HP 광고 팬들을 위해 몇 가지 코멘트를 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HP 광고를 무척 좋아했었죠. 그래서 항상 불만이었던 것은 해외 HP 광고와 같이 간지가 줄줄 흐르는 스타일의 국내 셀러브리티 편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Global Company라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일 수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일관적으로 유지하기 힘들죠. 소문도 세 사람만 거쳐 가면 왜곡되는데 전 세계에 퍼지는 브랜드는 로컬의 특성에 따라 왜곡될 위험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기업의 가장 큰 브랜드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일관성을 위한 가이드의 엄격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로컬에서 힘을 잃기도 있지만, 브랜드 리더쉽은 단기적 점핑보다는 장기적으로 통일된 아이덴티티의 유지라는 점에서 보면 당연한 행보라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그리하야 이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직결되는 콘텐츠들은 본사에서 제작된 것들을 선별하여 로컬에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할 수 있죠.
국내에서 외국 셀러브리티가 출현하는 스타일리쉬한 광고가 아닌 제품의 특성 표현에 포커싱한 광고를 선택하여 방영한 이유를 설명하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네요.

다음으로 보여드릴 광고는 국내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타일이 진화된 HP 노트북 광고입니다. 작년 중반쯤에 오픈된 광고이고 미국 프로농구 NBA의 슈퍼스타인 케빈 가넷이 출현한 DV2광고입니다.


     
여전히 Personal Again의 컨셉을 따르고 있죠. 가넷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하는 슬림하지만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랩탑! ^^ 이 광고는 기존의 모토를 따르지만, 그 표현 스타일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이전의 모션 그래픽 연출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세련되었죠.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라하는 광고라서 소개해 드려봤습니다.

그런데 2010년 정초부터 공중파를 통해 HP 새로운 광고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바로 HP 노트북 중 프리미엄 라인인 ENVY(엔비) 15 광고랍니다.


 
보시다시피 기존 Pavilion Line의 광고와 많이 다르죠. Envy는 Pavilion과 같이 HP PC의 서브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Pavilion과는 다른 컨셉과 다른 느낌의 광고를 보시게 되죠. Envy 15는 인텔의 하이엔드급 프로세서인 I7을 탑재하고 메모리 확장성, 사운드 시스템, 그래픽 카드 등 경쟁사대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그러다 보니 광고 컨셉 역시 고급스러움과 절제된 스타일이네요. "당신은 감당할 수 있는가?"라는 슬로건과 제품 디자인만 전면에 내세운 자신감있는 HP Korea의 2010년 새 TV광고! 어떠신가요? ㅋㅋ 혹시 TV를 보시다가 ENVY 15를 만나시게 되면 아는 척 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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