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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06월 18일 AMD의 역습! 아톰의 대항마 유콘 플랫폼 스타일리쉬 노트북 DV2 by WONSIDE (81)
COMMERCIAL | SMB&ENTERPRISE/REVIEWS 2009년 06월 18일 14시 41분 Posted by WONSIDE

  인텔이 아톰 CPU를 들고 나오면서 처음에는 이렇게 넷북이라는 미니노트북이 이런 엄청난 시장파급력을 가질 지 인텔자신들도 몰랐다고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트북 시장에서 이미 1년 남짓한 한 상황에서 25%의 점유율을 가지게 되면서 이미 데스크탑의 비율에 육박했습니다.

  더욱이 시장전문기관인 가트너의 경우 2013년이 되면 오히려 모든 PC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넷북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이렇듯이 대만의 아수스가 Eeepc를 들고 나온이후 관심도 없던 메이저들도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현재 치열한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허나 이런 잔치에 아직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던 AMD는 부랴부랴 작년 11월달에 아톰의 대항마인 일명 프로젝트 명 CONGO와 YUKON 플랫폼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결국 이것이 결실을 맺어 HP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ATI X3000그래픽과 네오 CPU를 갖춘 HP DV2가 작년 CES2009에서 첫 발표가 되었으며 그 행사에서 2009 CES 최고의 노트북상을 받게 됩니다.

  요약하자면 AMD의 역습이 시작된 것입니다.그래서 이번에는 AMD가 인텔에게 카운터를 날릴 수 있게 만들어준 HP DV2 모델을 오늘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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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스의 첫 디자인의 느낌은 재활용 친환경을 위주로 한 것이 먼저 눈에 뜁니다.

   더불어 제가 주문한 주소와 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저 M포인트 7만점입니다. HP가 올해 DV라인 노트북 판매를 위해서 현대카드와 공동마케팅을 벌이고 있는것인데 아주 좋은 듯합니다. 어찌 보면 필요없는 가방이나 이것저것 끼워주는 물품이 아니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점수를 저렇게 많이 주는 기념품이 더 실속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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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시나 박스에는 본 제품의 스팩이 적혀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팩은  제품라인업이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ATI 3410 그래픽카드가 기본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699달러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에서는 749달러 부터 시작이며 그래픽카드는 X1250시리즈라서 국내 가격이 비싸기는 해도 나름 선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드 160기가와 램 1기가 모델은 현재 104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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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스를 개봉하면 우선 가장 상단에 기본 매뉴얼이 들어 있습니다.

   이 메뉴얼은 기본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것만을 모아놓은 것으로써 처음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한편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자로 달월자 모양의 섹터박스 2개 와 하단부에 일자형태의 부품박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박스에는 이동형 DVD RE/RW와 자세한 매뉴얼 및 보증서, 배터리와 어댑터들을 부속품 별로 잘 정리되어서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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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럼 한 파트의 박스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박스의 한 부문에는 앞서 말씀드린 이동형 DVD 드라이버가 들어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원래는 옵션으로 약 14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이지만 초기 한달 물량에서는 출시기념으로 기본 동봉되어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기념품은 환영입니다. 게다가 디자인도 DV2전용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결국 초기에는 7만점 현대카드 포인트와 요 DVD 드라이버를 주기때문에 환율인상분이 다 차감되고도 남는 다는 판단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번 유콘을 사용해 보자 절 다시 미니노트북 세상에 빠뜨려준 아톰과는 어떻게 다를까 하는 궁금함에 구매하게된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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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머지 박스에 한 파트에는 본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눈에 띄는 점은 메뉴얼을 담고 있는 자그만한 박스로 다시 담아내서 보관하기 편한 형태로 제공을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종이는 재활용지를 활용해서 친환경적인 요즘의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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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번에 보시는 사진은 기본매뉴얼이 아닌 퀵 매뉴얼의 모습입니다.

   최근 구매자들은 제품을 구매하고서는 매뉴얼을 천천히 정독을 하고 나서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고장이 아닌 사용미숙으로 인한 A/S 등 기업입장에서도 많은 시간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본 매뉴얼처럼 가장 사용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것과 고장의 요소등을 그림과 함께 제공하는 이런 서비스는 다른 노트북 업체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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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본 제품의 박스 내용물중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일자형 박스의 내용물입니다.

여기에는 앞서 언급을 한 것처럼 배터리와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우선 배터리 부분을 보시면 용량은 6셀에 5500mAh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시간은 3시간으로 HP에서 발표를 한것과 거의 일치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첫음 유콘의 스팩이 발표될때 배터리가 6시간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발표가 되지만 실제 사용시간이 3시간 19분 내외인것을 보면 아직까지 최대효율을 끌어내는데에는 인텔보다는 관련 노하우가 부족해 보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유콘 플랫폼이 전력사용량이 적은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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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댑터의 모습입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어댑터는 HP MINI 2140과 거의 흡사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 12인치 노트북의 어댑터보다는 작은편에 속하고 넷북에서 제공하는 어댑터의 크기보다는 약간 큰 정도로써 휴대성을 일정부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게가 가벼운 편이어서 어댑터의 부분에서는 평균이상의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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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럼 본격적으로 HP DV2 본체를 살펴보겠습니다.

    본체를 박스에서 꺼내면 우선 보시는 것처럼 비닐에 포장이 되어 있고 다시 본체를 감싸는 씰이 부착되어 있어서 재포장을 일단은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스티커를 제거하면  HP아래 모양의 라인에 색이 달라집니다. 소니에서도 그냥 포장하지 말고 위에 처럼 씰을 꼭 부착했으면 합니다...벌써 4년정도 유저들이 요청한 듯 한데 아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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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P DV2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블랙색상을 구매했는데 화이트는 4월 20일전후에 출시됩니다.

     일반 제품과는 다른점은 HP만의 상감기법이라는 방식으로 내부 코팅처리를 한 점인데 이게 마치 세라믹 재질과 비슷합니다 지문과 때 등 오염에 강한 느낌이 들고 우선은 내부에 광택이 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욱 돋 보이게 합니다. 특히 단순한 블랙 패턴이 아니라 왼쪽 팜 부분에 모양을 넣어서 좀더 세련되고 미적감각을 살리려고 한 점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점은 AMD 네오와 ATI 3000시리즈의 그래픽 로고가 가장 눈에 띄는 군요... 이부분은 마지막 부분에서 실제 퍼포먼스와 벤치마킹을 한 자료로 다시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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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본제품의 재질감을 자세히 보시면 위 사진들과 같습니다.

     역시나 기본 블랙만이 아닌 각 부분에 무늬를 넣은 점이 단조로움을 없애줍니다. 더불어서 옆라인과 앞면 그리고 마우스 터치패드까지 메탈재질로 통일감을 준 점은 아주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이런 디자인의 패턴은 소니 TT의 옆라인을 생각하시면 비교가 쉽게 되실 듯합니다. 이런 패턴의 디자인은 시각적으로 노트북의 본체의 얇은느낌과 작은 느낌을 더욱 도드라 지게 하는 시각적인 효과를 더욱 강화 시켜줍니다. 일종의 주목효과와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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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DV2의 하판구조를 보시겠습니다.

     최근의 노트북을 구입하시는 유저들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리커스터마이징입니다. 즉 하드나 램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DVD롬등을 제거하고 2.5인치 하드를 장착하는 등 일반적인 개조의 수준을 넘어서기까지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HP DV2는 하드와 램베이를 독립적으로 구분해서 나사만 풀러내면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노트북을 구매하는 요건중에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바로 저는 이런 점입니다. 물론 통으로 구성된 것도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소비자가 이런 하드와 램의 교체를 위해서는 이런 쉽게 제거및 장착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 램 슬롯은 2개가 제공되어서 최대 4기가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하드는 윈디 320기가모델이며 올해 1월달에 생산된 최신제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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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번에 보실 부분은 하단부의 스피커 부분입니다.

     본체의 앞면 하단부에 외장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ALTEC제품입니다. 실제로 DV2를 이용해서 HDMI단자를 통해서 영화를 보았는데 스피커의 출력을 만족할 만 한 수준이었습니다. 더불어 추후에 확장성을 위해 SIM카드 슬롯이 배터리 부분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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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럼 이번에는 DV2 제품의 옆라인의 슬롯과 단자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본체 왼편에는 VGA단자와 랜단자 그리고 흐드미 HDMI와 2개의 USB단자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특히 팬 환기구가 보이지만 MINI 1000과 같은 소음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겠지만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인터넷시에는 정숙합니다. 워드시에는 팬 거의 돌지 않습니다. 720P이상의 동영상을 돌리면 그때부터 돌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굉음이 아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팬이 돌아갑니다. 개인적으로 유콘의 발열기술은 아톰과 비슷하거나 약간 나은듯 보입니다. 다만 발열부분은 하판구조가 워낙 얇게 설계 되어서 그런지 왼쪽 하판이 체온보다 뜨거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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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P DV2의 오른편과 앞면의 모습입니다. DV2의 전원버튼은 아래 사진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것입니다.

     눌러져서 켜지는 방식이 아니라 옆으로 슬라이등방식으로 전원이 온이 됩니다...개인적으로 이게 맘에 듭니다. 왜냐 하면 본체를 집을때 무의시적으로 눌려져서 꺼질수가 있는데 저렇게 슬라이등 방식이면 단순한 압력으로는 오프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옆의 버튼은 무선랜이며 SD/MMC 카드 슬롯과 이어폰 마이크 USB, 전원단자, 도난방지 홀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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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럼 이번에는 DV2을 넷북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니 P와의 비교입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P의 두께가 DV2와 거의 같다는 점을 아실 수 있을 껍니다. 뒷면의 경우에는 배터리의 부피로 인해서 뒤가 업이 된 상태라서 그렇지만 전체적인 제품의 두께는 소니 바이오P의 두께수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아래에서도 살펴보시겠지만 TZ의 두께보다도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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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럼 이번에는 대표적인 슬림 휴대용 미니노트북인 TZ와의 비교입니다.

      역시나 우선 눈에 띄는 점은 두께입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인 두께가 TZ보다도 얇습니다. 부피의 경우에도 가로방향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세로방향의 경우 DV2의 설계구조상 일반 노트북보다 긴 편입니다.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 2.5인치 하드를 장착하시 위해서 공간 확보를 위해 어쩔수 없는 판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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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럼 좀더 자세하게 11인치 슬림 노트북인 TZ와 어떻게 다른지 보시겠습니다.

     역시나 펼쳐진 모습에서 1인치 차이지만 부피등의 이유로 차이가 구분이 쉽게 됩니다. 특히 3번째와 4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TZ의 그 얇은 하판구조보다 HP의 DV2가 더욱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마지막사진을 보시면 이런 얇은 구조에 기본 메인보드나 2.5인치 하드를 집적시키기 위해서 세로의 길이는 약간 희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얇은 구조는 체감상 무게감을 없애주는데 일조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선택은 매우 훌륭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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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은 그럼 일반적인 12인치 노트북과의 크기와 두께는 어떨가 하는 부분입니다.

     비교대상은 삼성의 Q35모델입니다. 무게는 1.9KG이며 당시에는 슬림하고 가벼운 노트북에 속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나 기본형이 이 모델에 비해서도 팜 부분의 세로 방향은 좀더 길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형태의 12인치 노트북과는 다른 점은 바로 가로방향와 두께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가로 방향은 2CM정도 작으면서도 두께의 경우 Q35의 하판구조의 두께보다 DV2의 전체적인 두께가 더 슬림할 정도로 매우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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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럼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아톰으로 대변되는 넷북과의 비교입니다.

     비교대상모델은 아수스의 10인치 넷북으로 S101H입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중에서 S101을 제외하고는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입니다. 역시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DV2가 부피가 적습니다. 특히 여기에서도 두께부분은 휠씬 얇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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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HP DV2의 유콘 플랫폼의 퍼포먼스와 실제 체감성능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키보드의 부분에서는 아쉬운 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키보드의 크기와 구성은 바로 HP MINI1000과 2140라인의 것과 그냥 100% 똑같습니다. 즉 12인치 노트북에서는 좀더 크기를 키울수도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지만 장점은 키보드 하나하나의 재질도 상감기법을 통해서 세라믹 감촉이 납니다. 더불어 키보드가 U자형으로 커빙이 되어 있어서 손가락 하나하나를 감싸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더불어 깊이감과 터치를 했을때의 반발력 그리고 타이핑 느낌은 아주 훌륭한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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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럼 본격적으로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언급을 하고 싶은 점은 HP DV2를 부팅하면 처음과 두번재 사진이 나옵니다. 소니처럼 불편하게 정품등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순서대로 정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런 방식은 따로 웹사이트에서 정품등록을 하거나 제품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기에 아주 효율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그럼 우리 문제의 AMD CPU 네오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1.6Ghz이며 L2캐쉬는 512KB인 싱글코어 애슬론 네오 MV-40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65나노공정이기도 합니다. 특히 애슬론 X2의 아키텍처의 기본적인 구조에서 무엇보다도 전원관리에 힘쓴 CPU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아톰과의 CPU만의 체감속도 비교는 2.2배 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비스타 체험지수에서는 게임 그래픽 부분이 4.1점으로 경쟁기종에 비해서 높게 나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역시 ATI 3000시리즈의 라인업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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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번 비교에서는 실제 다른 CPU와의 비교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비교를 하기에는 어렵지만 상대적인 비교는 가능합니다. 우선 기존 펜티엄 4계열보다는 속도가 빠르고 애슬론 64 3000+ 보다는 조금 느린것으로 비교됩니다. 역시나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HP MINI 2140 보다는 체감상 2배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위의 CPU만이 아니라 ATI 그래픽 칩셋과 같이 운영되고 있는 유콘 플랫폼의 힘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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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럼 이번에는 ATI 그래픽 라데온 3410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우선 기존 소니계열 노트북에 많이 장착된 GMA 4500 HD보다는 클래스내부에서 약 13단계정도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체감느낌은 N당 계열의 그래픽으로는 지포스 9200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더불어 아톰과 같이 사용되고 있는 GMA900시리즈와는 3D마크점수 차이가 23배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결국 이런 CPU와 ATI와의 조합으로 전체소비전력량은 아톰의 경우에 80% 근접하면서도 스팩상의 성능은 그 몇십배에 이르는 기술적인 수치를 도출해 냈습니다.
  하지만 앞서서 배터리 부문을 언급한 것처럼 아직은 최적화나 신제품 출시에 밀려 최대의 성능을 이끌어 내고 있지는 못 한듯 합니다. 1080P의 경우 별도의 환경조정없이 부드럽게 구동되고 CPU 점유율은 45%에서 4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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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사실 개인적으로 작년 CES에서 이 노트북이 올해의 CES2009 노트북상을 받을떄 의아해 했습니다...

       AMD 얼마전 미국의 전문 신용정보 평가기관인 S&P등에서 올해 파산이 위험시 된다는 보고서까지도 나온상태이고, 인텔 마저도 미국정가에 AMD가 파산하면 안된다면서 구명운동에 직접 참여하기까지도 했습니다(이유는 독점비율이 너무 높아지면 독배를 들 가능성이 크기때문이라고 인텔은 사태를 분석하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ATI와 새로운 CPU를 탑재하면서 넷북과 미니토느북 경계를 채울수 있는 YUKON과 CONGO 플랫폼을 다시금 들고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해외 리뷰어들의 반응은 온갖 칭찬일색입니다. 단점을 찾기가 어려워서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MINI 2140과 비율이 같은 키보드를 사용한것이라고 언급할 정도입니다.. AMD는 늘상 인텔과 좋은 경쟁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저도 이번 DV2모델을 사용해 보면서 참 좋은 노트북이 또 세상에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율이 더 안정화 된다면 90만원대 모델도 가능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기존의 12인치 노트북은 물론 넷북의 12인치 모델에게는 킬러카테고리가 될 듯 해 보입니다...기업의 최고의 가치는 개인적으로 소비자의 Needs를 반영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유콘 플랫폼을 장착한 HP의 DV2 모델은 넷북의 아쉬운 점과 미니노트북의 아쉬움을 믹스해서 해결한 새로운 개념의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AMD의 역습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넷북이라는 거대한 물결에서 격랑을 예고할지 벌써 부터 아주 기대가 큽니다^^


본 리뷰는 HP DV2 유저이신 란즈크(yeux1122)님의 허락하에 기재된 것 입니다.
PAVLO에 발행을 허락해주신 란즈크(yeux1122)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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