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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06월 17일 HP미니와 함께하는 Hot Place Tour - 프랑스편 by 마뇽 (59)
CONSUMER | HOME/LIFE with IT 2009년 06월 17일 12시 57분 Posted by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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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구석에 가만히 틀여박혀 있던 주말의 무료함은 이제 그만 벗어버리자.회사일,학교,시험에 눌려 사라져버린 세계여행의 꿈, 바쁜 일상속에서 잃어 버린 여유. 이런 당신에게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여행은 비행기 티켓을 끊을 때의 설레임을 가져다 줄 것이다. 에디터가 사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곳은 프랑스의 파리이다.

Hello Paris !

젊음과 낭만의 도시. 파리에 다녀온 사람들은 한결 같이 그곳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질 못한다. 유럽의 고즈넉한 풍경과 여유로운 파리지앵들의 일상을 느끼고 싶다면 구지 파리행 티켓을 끊지 않아도 충분하다. 에디터의 발자취를 따라온다면 당신도 서울 한가운데 자리잡은 프랑스를 만날 수 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래마을.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프랑스마을로 유명한 동네이다. 서래마을에는 서울프랑스학교가 있으며, 대한민국 거주 프랑스인중에서 약 절반정도가 서래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이곳에는 프랑스 음식점과 프랑스식 노천카페가 유명해 블로거들 사이에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 많다. 에디터는 지하철 4호선 '이수'역 1번출구에서 내려 마을버스 13번을 타고 서래마을로 향했다. 마을버스로 5분 거리에 있는 서래마을. 버스에서 내리자 북적거리던 이수역과는 180도 다른 조용한 빌라촌이 보였다. 서래마을의 빌라촌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촌중에 하나이고, 많은 연예인들 기업인들과 정계인사등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역시 부촌의 향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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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이어폰을 끼고 O2T의 연주음악을 들으며 걷는 느낌이 뜨거운 한여름이었지만 봄냄새가 나는듯했다. 곳곳에 숨어있는 유럽풍의 카페들과 프랑스인들의 일상생활모습이 여기가 서울인지 프랑스인지 내가 오히려 이방인이 된 느낌이랄까.
서래마을에는 곳곳에 유럽식 노천카페가 많고 사람도 많지 않아 한가로움을 느끼기에 좋다.나도 그 중 한곳을 찾았다. 고메드커피. 프랑스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이곳은 야외테라스와 눈길을 사로잡는 간판이 매력적인 곳. 다른 카페보다 음료가격이 싼편이다. 살짝 허기가 진다면 크로크뮤수 추천. 느끼하지않고 고소한 맛이 훌륭하다.

아메리카노 (3,900)
카페라떼 (4,400)
크로크뮤슈 set +아메리카노 (9,600)

찾았던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실내 공간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휴일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곳에서 에디터는 디지테이너 답게 챙겨온 넷북을 꺼내 영화 한편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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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벽면에 콘센트가 있어 불편하지 않게 넷북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무선인터넷은 야외테라스에서만 이용가능 하다. (길 건너편에 있는 STOVE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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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혼자 다닐때 넷북은 없어서는 안될 나의 친구가 되어준다. 무엇보다 가볍고 예쁜 것이 가장 좋다.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디자인,내부 디자인도 너무나 마음에 든다.
넷북답지 않게 키보드가 큰 것도.  오늘 나의 영화mate  :: mini 1000

[독코독담님의 mini 1000리뷰 보러가기] 

Mini1000의 LCD는 "Brightview 글레어 코팅처리"된 모니터이다. 코팅처리- 그러니까 햇빛이 강한 곳에서 반사되 모니터가 거울 역할을 하는 것을 최소화 해준다는 것^_^/ 다른 넷북에 비해 야외나 테라스등에서 사용할때 빛 반사광을 최소화시켜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햇빛 잘드는 곳에서도 문제가 없다.
넷북에서 영화보기가 두려운 분들 많으실텐데. mini1000은 한번의 버벅거림도 없이 선명하고 깔끔한 영상을 러닝타임내내 나에게 선물해주었다. 사랑스러운 녀석.

오늘 본 영화는 '사랑을 부르는 파리' 서래마을에 오면 이곳에서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던 영화이다. 파리라는 도시를 중심으로 엮이는 살아가는 이야기들. 프랑스 영화는 심심한게 매력이다. 소금 설탕을 모두 뺀 것 같은 맛. 하지만 담백한만큼 부담이 없다. 서래마을에서 보는 프랑스 영화라 더욱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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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는 아무도 안 행복해요, 모두 불평만 하면서도 파리를 사랑하죠'
이 엔딩대사가 왜 '서울에서는 아무도 안 행복해요. 모두 불평만 하면서도 서울을 사랑하죠' 라고 느껴지는것일까. 하하.
혼자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곳에서의 여유. 야외 테라스에 앉아 커피한잔을 즐기는 프랑스인들이 처음보다 낯설지 않다.잠시 파리에 다녀온 것 처럼. 일상이 무료하고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가벼운 넷북과 함께하는 서래마을의 프랑스 여행을 추천한다.

MA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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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Digital life 속에 숨겨진 유쾌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소개할께요:)
마뇽이와 함께 즐거운 Digital life 여행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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