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다락방이나 창고 한 번 뒤져보세요~ 오래된 선풍기, 오래된 자동카메라, 오래된 타자기, 오래된 컴퓨터 등등.. 향수를 자극하는 오래된 전자기기들과 조우하시게 될 것입니다. 가끔 오래된 전자제품들을 보면 세상이 변하는 속도에 깜짝깜짝 놀라고는 하죠. 실제로 많은 제품디자이너들은 아날로그 감성을 다시 구현하고자 이런 골동품들을 다시 찾곤 한답니다. 그리고 제품 개발자들 역시 미래의 신기술을 찾아갈 땐 과거의 흐름을 되짚어 보기도 한다죠..
HP는 과거의 흔적을 훑어 새로운 미래기술을 그려본다라는 취지로 온라인상에 가상의 전자 제품 박물관 프로젝트를 진행한답니다. 바로 "Virtual Tech Museum"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 Virtual Tech Museum??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시아태평양지역 10개 국가의 유저들이 저마다 사연이 있는 오래된 전자기기 사진과 이야기들을 VTM에 올립니다. 이렇게 사진들과 이야기들이 축적이되면 말그대로 온라인의 전자기기 박물관이 되는 것이죠. 다시말해 HP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세계 전자기기 사용자들이 직접 사진과 이야기를 올려 만드는 참여형 박물관이죠!
◆ 오래된 전자제품 사진올리고 신제품 받자!
유저들의 참여형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유저분들의 컨텐츠 기부에 동기를 제공하고자 HP에서 상품을 제공하네요. 상품으로 HP 터치스마트 IQ500과 HP Mini110, HP 포켓미디어 드라이브가 걸려있습니다. IQ500!!......IQ500!! *ㅠ* 헛...
흠... 일단 참가장벽이 낮다는 점이 매력적인 이벤트입니다. VTM에 컨텐츠를 기부하는 과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Virtual Tech Museum에 참가하기]
1. Virtual Tech Museum 사이트에 가입한다. [VTM 사이트로 바로가기] 2. 창고나 골동품 시장, 골동품 사이트를 진지하게 뒤져 오래된 전자기기 사진을 뒤진다. 3. 사진과 함께 사연을 써서 업로드한다. 4. 인기 전시 컨텐츠가 되어 IQ500을 손에 넣는다!, 조금 삐끗하면 Mini110이라도 받는다. 아니면 포켓 미디어 드라이브라도...ㅡㅡ;
참 쉽죠~ 그리고 몇 가지 참고하실 사항도 있네요.
[참고 사항]
1. 선발기준 : [가장 오래된 제품], [가장 주목되는 사연]이 상품 당선의 선발 기준입니다. 오래된 제품 사진을 올리신 분 중 그 제품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면 가산점을 준다고 하네요^^ 2. 꼭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인터넷 서칭 능력을 발휘하셔야...) 3. 꼭 HP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4. 꼭 컴퓨터가 아니어도 된다!
참고로 현재 수집되고 있는 컨텐츠들을 한번 보겠습니다!
뭐.. 이런식 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집안 창고에 먼지 이불과 함께 취침중인 오래된 전자제품이 있나요? 재밌는 사연이 깃든 전자제품이 있나요? 가벼운 마음으로 Virtual Tech Museum에 컨텐츠 기부하고 터치스마트를 챙겨봅니다!ㅋㅋ
아아! 중요한 사항인데 깜박할뻔 했습니다. 상품은 각 나라별로 제공됩니다. 즉 국내 참가자들 끼리만 경쟁하면 되죠! 보아하니 지금 참여자가 거의 없더군요. 7월 10일까지입니다. 글로벌 이벤트일수록 국내 경쟁자가 적다는 이점을 알기에 저 역시 현재 급 창고 정리 중입니다.ㅋ
◆ 덧붙임...
HP는 VTM 프로젝트는 통해 유저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첫 컨텐츠 기부 이벤트가 끝나고 박물관에 오래된 제품 사진들이 축적되면 블로거들이 직접 미래의 신기술을 예측하는 프로젝트로 연결될 예정이랍니다. 그때는 HP측의 개발자, 디자이너들도 함께 웹 커뮤니케이션에 참가하여 유저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대화를 통해 나오는 양질의 아이디어들은 더 가치있는 제품 탄생의 밑거름으로 사용될 것이랍니다. 개인적으로 HP도 웹을 이용해 세계 각국의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하려는 움직임을 시작한 것이 상당히 반갑네요.^^ HP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웹은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수집 및 아이데이션 채널로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되네요.
전 이만 창고 뒤지러 가겠습니다.^^
고향집 창고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79년산 MINOLTA SD2입니다. 제가 유치원 다닐때까지 부모님이 이 사진기로 찍어 주셨는데... 거의20년 만에 창고에서 찾은 카메라입니다. 신기하게 사진도 잘찍혀 요즘 서브필카로 자주 애용하죠..ㅋㅋ 이놈으로는 약할까요? 흠....
항상 파블로 사이트에서 눈팅만 가끔씩 하다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남깁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노트북...hp 11층의 오른쪽 두번째 가운데 자리,
compaq nx7400 혹시 기억나실지-ㅋ
지금 제 눈에는 바탕화면의 'wonside' 라는 폴더가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아쉽게도 폴더엔 메모장으로 된 블로그 경진대회 파일 하나밖에 없지만 ^^;
이제 HP인턴기간 d-1남았습니다. 두 달밖에 안 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컴맹인 저에게(..-_-)
많은 공부를 하게끔 욕구를 불러일으킨 좋은 경험이었다고 확신 또 확신하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몰라서 저도 제 이름을 담은 폴더 하나를 8주간의 자료와 함께 이 노트북에 남겨봅니다.
앞으로 수많은 분들이 꿈을 품고 이 자리를 거쳐가시겠지요...@_@
그냥,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모든 이의 앞날에 무궁한 꿈과 희망이 있기를 바라면서~
ㅋㅋㅋ 이런 반가운 댓글이..^^
제가 쓰던 노트북을 쓰셨군요~ 흠.. 분명 정리했는데.. 깔끔하지 못한 성격으로 찌꺼기를 남겼군요.ㅡㅡ;
포스팅 밑에 제 사진 있으니까 잘 봐두셨다가 11에서 보면 아는 척 해주세요^^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시고 Citizen님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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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back to read more, Please do keep up the fantastic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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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went to the beach front with my children.
I found a sea shell and gave it to my 4 year old daughter and said "You can hear the ocean if you put this to your ear." She placed the shell to her
ear and screamed. There was a hermit crab inside and it pinched her ear.
She never wants to go back! LoL I know this is totally off topic but I had to tell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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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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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거 좋네요!! 얼릉 참여 참여~
2009년 06월 16일 19시 12분오래된 전자제품 사진들 좀 있으신가요?
2009년 06월 17일 09시 21분처음샀던 286컴퓨터가 그리워지네요.ㅡㅜㅋ
얼른 고향에 내려가서 창고 좀 열어봐야겠는걸요.ㅎㅎ
2009년 06월 17일 10시 26분한방향님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2009년 06월 17일 12시 28분근데 얼굴이 낯이 많이 익은거 같은데..혹시 부산 양운고 출신 아니세요??
그땐 사투리가 엄청 심하셨던걸로 기억되는데 말투가 좀 많이 느끼해지셨네요^^
수고하세요~ㅎ
ㅋㅋㅋ 고향친구.. 반갑소^^
2009년 06월 17일 12시 59분항상 파블로 사이트에서 눈팅만 가끔씩 하다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남깁니다~
2009년 06월 18일 09시 21분지금 제가 쓰고 있는 노트북...hp 11층의 오른쪽 두번째 가운데 자리,
compaq nx7400 혹시 기억나실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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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런 반가운 댓글이..^^
2009년 06월 18일 10시 18분제가 쓰던 노트북을 쓰셨군요~ 흠.. 분명 정리했는데.. 깔끔하지 못한 성격으로 찌꺼기를 남겼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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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8일 06시 36분This type of clever work and reporting! Keep up the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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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4일 07시 46분running a blog for? you made blogging glance easy. The whole look of your web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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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4일 09시 09분Many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