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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 HOME/CULTURE & TREND 2009년 06월 25일 10시 19분 Posted by RealStudent
 

우리 착한일 많이 한단 말이야. 진짜... 칭찬 좀 해줘 - HP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착한 이미지를 가진 기업이 더 좋은 브랜드 가치를 형성한다는 것은 기업 자신들도 이제는 잘 알고 있다. 이제 착한 일 하나 한 것 가지고, 칭찬받기엔 너무 CSR 산업이 커졌다. 그래서 기업들끼리 더 다양하고 효율적인 CSR을 선보이는 경쟁에 돌입했다. 내 경우, 기업들이 잘한 일에 대해서는 충분히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기업별로 어떤 CSR이 있는지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로 HP편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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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새롭게 시작하는 CSR 프로그램>

 1. 세계 환경 보호를 위한 CSR

   (1) 세계 야생생물 기금(WWF)과 그린 컴퓨팅 증진

   (2) Power To Change

   (3) CEMS(탄소배출관리서비스)

 2. 세계 아이들을 위한 교육 CSR  

   (1)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2) 혁신 교육 프로그램(HP Innovations in Education Program)


 
 
 
 
 
 
 
 
 
 
 







HP의 착한일 1탄 :
우리가 지구의 환경까지 보살핀다!

 
 지난 5월 27일, 중국 북경에서 '미래를 터치하세요. 지금. (Touch the Future. Now)' 신제품 발표회를 갖었다. 299달러짜리 넷북이 출시되어 많은 누리꾼들은 그 이야기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사실 HP는 CSR에서도 여러 가지 새로운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심각한 세계 환경 문제에 우리 돈을 투자해서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래서 최근 세계야생생물기금(WWF)과 그린 컴퓨팅 증진, Power To Change, CEMS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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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야생생물 기금(WWF)과 그린 컴퓨팅 증진

HP는 세계야생생물기금(WWF)과 세계적인 기후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린컴퓨터인 HP dx2810 스페셜 에디션 PC가 한 대 판매될 때마다 10달러를 WWF에 기부할 예정이다. 그렇게 조성된 자금은 기후 적응 및 회복 사업인 'Climate Witness'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HP dx2810의 기본 옵션 가격은 45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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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 건 칭찬해줍시다!!>

HP dx2810는 일반 컴퓨터에 비해 주어진 에너지를 15% 가량 감소시켜 사용해 전력을 아끼는 친환경 컴퓨터이다. 그래서 전자제품의 가장 까다로운 환경 요구 조건인 에너지스타®(Energy Star®) 인증까지 충족시킬 정도이다. HP가 WWF에 기부하는 점도 칭찬들을 만 하지만 컴퓨터의 효율을 높여 전력낭비를 줄인 것도 굉장히 칭찬 해줘야 한다.


 CSR 속 숨겨진 Tip

 HP dx2810는 가격도 450달러로 저렴하고, 스펙도 상당한 데스크탑 컴퓨터이다. 거기다 전기세도 85% 밖에 안 나올텐데 HP는 왜 고객들의 주요 상품으로 광고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대부분 요즘 고객들이 컴퓨터 구매 결정 포인트를 전기세에 두지 않기 때문이다. 얼마 안 내는 전기세는 구매 결정하는데 중요 요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혹시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성숙된 구매자라면, 디자인도 깔끔한 Greener PC dx2810을 한 번쯤 봐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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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wer To Change

Power To Change는 HP에서 지구온난화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이름에서 쉽게 알 수 있듯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나면 반드시 끄자는 캠페인이다. HP에서 무료로 제공한 Power To Change Widget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사용시간 동안 전원을 껐던 기록을 알려준다. 내가 전원을 끈 기록과 함께 하단에는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세계인구 현황이 뜨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절감된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표시해 알려준다.


<칭찬할 건 칭찬해줍시다!!>

Power To Change의 경우 HP가 직접적으로 환경 보호를 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고객들에게 이산화탄소 감축을 유도한 CSR이다. 세계 환경을 위해 자신이 컴퓨터를 껐던 효과가 바로 화면에 뜬다는 점에서 부드러운 심리적 압박까지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Power To Change는 컴퓨터 사용자의 마음을 잘 움켜쥐고 흔들어버린 감성 CSR 전략이라 생각한다. 세계 환경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유도한 점은 정말 잘했고, 칭찬해줘야 한다.


클릭 (Power To Change Widget 다운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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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EMS(탄소배출관리서비스)

온실가스로 인한 세계 환경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진 상태이다. 정부는 공장을 갖고 있는 기업들에게 환경을 위한 여러 규제를 만들었고, 기업들은 그 규제를 맞춰야하는 실정이다. 그 규제를 맞추기 위해 공장을 가진 기업들은 효율성을 더 향상시켜야 한다. 그래서 HP가 그 방법으로 CEMS를 개발해 선보였다. CEMS는 기업 내에 IT 인프라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칭찬할 건 칭찬해줍시다!!>

CEMS의 경우, Power To Change 와는 다르게 직접적을 HP가 세계 환경 문제에 팔 걷어붙이고 뛰어든 CSR 전략이다. 탄소배출 규제는 정부와 일반 기업 둘 다 건드리기 까다로운 문제였다. 기업은 공장의 급작스런 효율 향상이 어려웠고, 정부는 기업이 어려워할 걸 알면서도 세계 환경문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독촉해야 했다. 그래서 결국, 글로벌 기업인 HP가 세계 환경 문제와 정부, 기업의 까다로운 점을 모두 해결하기 위해 CEMS 사업에 달려든 셈이다.



 


HP의 착한일 2탄 : 우리는 정성을 다해 학생들 교육 뒷바라지도 해주거든~

'미래를 터치하세요. 지금. (Touch the Future. Now)'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또한, 교육에 관련된 CSR 계획도 있었다.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중, 고 , 대학생을 위한 혁신 교육 프로그램 두 가지 계획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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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with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

HP가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도와주겠다고 어린이 전문 채널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와 함께 나섰다. 카툰 네트워크와 HP가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설비 투자 + 기술 교육 + 자금) 세 가지를 복합시킨 CSR이다. 학교에 HP 컴퓨터 부스를 만들고, 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그래서 특정 초등학교에 미래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소프트웨어를 통한 전문적인 기술 교육까지 해줄 예정이다.


<칭찬할 건 칭찬해줍시다!!>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달 가능성과 그 부가가치는 실로 엄청나다. 영화관에서 점점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개봉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반면에, 애니메이션을 배울 수 있는 교육 여건은 터무니 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그런 애니메이션 교육의 가려운 점을 잘 파악하고, HP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로 나선 것이다. 물론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니, 애니메이션 산업이 발달하면 부분적으로 컴퓨터 산업도 같이 성장할 수 있겠다는 HP의 뿌듯한 속내도 있을 것이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간에 잘한 일은 분명하므로 칭찬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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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혁신 교육 프로그램(HP Innovations in Education Program)

 혁신 교육 프로그램(HP Innovations in Education Program)은 HP와 국제사회(www.iste.org)가 함께 실행하는 글로벌 자선사업이다. HP가 선정한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교사와 학생들은 HP 제품, 전문 개발 프로그램, 자금 지원을 제공받아 교육 및 학습 과정에 도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 종전에 자금과 여건이 부족해 실현할 수 없었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이제 HP가 후원하기 시작했다.


<칭찬할 건 칭찬해줍시다!!>

 교사와 교수들이 머릿속에 그리던 학습 방법은 많지만 재정 지원이 부족해서 실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HP가 선생님들께 충분한 지원사격을 해줄테니 마음껏 능력 펼쳐 달라고 후원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교육을 받고, 후에 컸을 때 그 도움 속에 사실 우리 HP도 있었다고 은근 기억해주길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 부가가치가 높은 교육산업에 많이 지원 해주는 HP를 칭찬해주자. 실제로 200년 이후로 HP가 교육을 위해 지원한 금액이 2억 5000만 달러 이상일 정도니깐.


 


CSR은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을 반드시 잊지마세요

요즘은 여러 가지 분야를 복합적으로 갖춘 CSR을 많은 기업들이 행하고 있다. 하지만 CSR을 공부하면서 조금 더 깊이 봐야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기업이 단순히 새로운 다른 분야까지 찔러보는 게 아니라, 어떻게 산업적 연관성을 갖고 CSR에 다가가는지 볼 줄 알아야 한다. 컴퓨터를 살 능력도 안되는 귀여운 아이들을 왜 돕는지 궁금해 할게 아니라, 미래 컴퓨터 사용자인 아이들 혹은 애니메이션 산업의 주 고객인 아이들에 대한 도움이 될 수도 있음을 느껴야한다. 왜냐면 CSR도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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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alStudent입니다. 세계시장 속 HP기업의 전략적 선택에 대해 같이 알아보아요. HP에서 가르쳐준 여러 뒷 이야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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