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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04월 01일 넷북의 독주를 막을 새로운 노트북은? by WONSIDE (32)
COMMERCIAL | SMB&ENTERPRISE/REVIEWS 2009년 04월 01일 17시 24분 Posted by WONSIDE
들어가는 잡담

오늘 HP DV2신제품 발표회에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넷북과 이별을 고해야 할 때가 왔음을 느꼈답니다. 저는 184cm의 우람한 풍체의 소유자죠. 헌데 어울리지 않게 포터블디바이스는 무조건 얇아야 간지가 난다는 철학을 일관되게 유지해 오고 있답니다.

"내겐 너무도 아쉬운 넷북"


그리고 4달전 전 HP Mini를 손에 넣었죠...
물론 주변의 시선을 끌기에는 더 없이 좋은 놈이었죠. 제 가방엔 항상 섹시한 바디의 파트너가 있었죠. 하지만...
 - 녀석은 과도하게 아담해 제 어깨를 움츠러 들게 했죠. (10.2' display)
 - 녀석은 콧대가 높아 너무 자신을 보여주려 하지 않았죠 (VGA포트, HDMI포트 부재)
 - 녀석은 대인관계가 영 시원찮았죠 (USB 2.0 포트 x2)
 - 녀석은 멋진 스키니 바디였지만 속이 좀 부실 했죠. (Atom 프로세서)
녀석은 내게 노트북으로 다가오기에 조금 부족했죠..... 그냥 미니북일 뿐....

사실 노트북은 노트북의 짜세를 갖출때 매력이죠. 그리하야 전 섹시한 바디의 파트너를 찾아 해맺죠.. 물론 시장에는 참 많은 핫 노트북들이 있더군요. 울트라포터블이라는 명칭하에 제 주머니를 탈탈 털기해 눈에 불을 켜고 말이죠. 140....150..... 170.... Real Hot Price....



Mini의 진화?  Hello DV2!


오늘 간담회에서 본 녀석은 사실 작년 CES에서 부터 주시하고 있던 녀석이었답니다. 사실 실제로 보고 싶기도 했구요. 그래도 보고 온 것이 있으니 녀석부터 소개 올리도록 하죠. HP에서 AMD와 손잡고 유콘플랫폼을 쓴 DV2입니다.

 
노트북과 모델에게 영광이..쿱!



옆태를 볼까요?
 - 보시다 시피 아주 얇고 섹시합니다. 그리고 베터리 부분의 볼륨때문에 그립감도 만족 스럽구요.
 - USB 2.0포트는 3개가 보이네요, 5-in-one 리더기 슬롯도 보이구요.
    결정적으로 HDMI포트가 절 흐믓하게 하는 군요.
 - 종합적으로 옆태는 Hot 합니다. 꽤 실용적이기도 하구요.



정면을 보죠!
 - 거울로 대신 써도 될 것 처럼 광이 나네요.
   지문의 앞박에 대한 관리만 잘할 수 있다면 나름 럭셔리하게^^
 - 개인적으로 블랙을 선호하지만 이번 화이트는 진정 대박인 듯 싶군요.
    컬러감은 아주 만족 스럽네요.
 - 키보드....아하...이게 뭔가요?  Mini키보드와 동일한 크기와 구성이네요.
    사실 넷북라인에서의 HP mini 키보드는 예술이었지만 12인치에서는 과연.. 어떤 평을 받을지..




덧붙여 볼까요?


 - 상감처리된 문양은 이번 모델에서도 아주 맘에 드네요..(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 아하..열..열... 이번에도 못잡나요? AMD라서 괜한 선입견이 드는 걸까요?
    조금 후끈하게 느껴지는 아쉬움이.....쓰는데 지장있지는 않겠지만 anti HP분들의 주 무기가
   발열인 관계로 이번에도 살짝 고전할 듯...ㅋ
 


- 외장형 ODD! 개인적으로 노트북으로 DVD를 즐기는 내게 끔쪽같은 아이템!
   정말 HP답지 않은 It-Sense! 참으로 탐나는 외장형 ODD네요.

일단 넷북이 줬던 아쉬움을 체워주기에 아주 그럴싸한 녀석이 등장한것 같습니다. 작년 말 부터 눈여겨 오던 녀석이었는데 CES BEST Laptop이 실망은 안겨주지 않네요.  일단 DV2의 외형과 구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시장에서의 반응도 기대되구요.. 하지만.. 문제는.....



검증되지 않은 것들..


일단 외형은 저와 넷북의 이별을 앞당기기에 충분하지만 아직 검증되지 못한 것들이 있으니..
이 녀석 속구녕이죠.. 유콘 플랫폼을 쓰고 있는 AMD Neo CPU, ATI 라데온 그래픽카드, 베터리 타임, 실사용 발열....
그리고 가격...가격..

우선  조만간 DV2를 써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기에 비전문가적 유저 테스트를 통해 비전문가적 검증을 해볼 예정이기랍니다. 더불어 가격... 현재 오픈마켓에서 130만원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군요.. 이건 아니잖아요....
오늘 간담회에서 듣기로는 그 가격은 환율에 +a를 한 추정가격일 뿐이라네요. 간담회 이후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고 초반 가격대는 100~110만원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흠.. 미국에서 699$정도이기는 하지만 국내 런칭 모델과는 스펙차이가 제법 있을 것이라고도 하구요. 아무튼 가격이 관건입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얼마만큼 완충되 가격이 떨어 질지도..

아무튼 조만간 있을 비전문가적 리뷰때 AMD story와 기타 미검증사항들을 다루도록 하죠..



과연 넷북독주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까요? 좀 더 두고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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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젠 넷북(미니북)과 이별을 고해야 할 때...[HP DV2 런칭 발표회]

    Tracked from WONSIDE 雜談遊戱  삭제

    들어가는 잡담 오늘 HP DV2신제품 발표회에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넷북과 이별을 고해야 할 때가 왔음을 느꼈답니다. 저는 184cm의 우람한 풍체의 소유자죠. 헌데 어울리지 않게 포터블디바이스는 무조건 얇아야 간지가 난다는 철학을 일관되게 유지해 오고 있답니다. "내겐 너무도 아쉬운 넷북" 그리고 4달전 전 HP Mini를 손에 넣었죠... 물론 주변의 시선을 끌기에는 더 없이 좋은 놈이었죠. 제 가방엔 항상 섹시한 바디의 파트너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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