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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 HOME/CULTURE & TREND 2009년 05월 23일 00시 25분 Posted by RealStudent
본 글은 객원 에디터의 주관적 입장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므로 한국HP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센스(Samsung) VS HP PSG(Hewlett Packard)


공격자 : 삼성전자 센스 (Samsung SENS)

반격자 : HP PSG (Hewlett Packard PSG)

주요 전투장소 : 세계 글로벌 시장(The Global Market)


[전쟁의 서막] 힘은 충분히 모아뒀다. 우리는 세계시장으로 나간다.

지난 2009년 4월, 삼성전자가 3세대 미니노트북 신제품을 발표했다. 단순히 삼성전자의 새로운 미니노트북이 출시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디자인과 활용성을 필두로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으로 나가겠다는 선전포고였다. 글로벌 브랜드인 삼성전자이지만 사실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아직 힘이 약하다. 세계 노트북 시장을 놀라게 하겠다는 목표로 1위 자리에 있는 HP에게 경고메세지를 알렸다.

1. 삼성전자의 공격과 HP의 반격배경
2. 국내시장에서 전초전 - 삼성의 NC10 VS HP의 비비안 탐(VivienneTam)
3. 세계시장 속 첫 대결 - 삼성의 N310 VS HP의 Mini 2140
4. 삼성의 가장 치명적인 공격 전략 VS HP의 가장 효과적인 반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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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센스(Samsung SENS)의 공격배경

국내시장의 장악과 세계시장으로 발돋움의 기회

지난해 초기, 국내시장에 넷북이라는 이름의 작게 만든 노트북이 들어왔다. 여성들이 들기엔 노트북이 무겁고 컸기 때문에 넷북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뜨거웠다. 삼성은 지난해 9월, 뒤늦게 삼성의 넷북인 NC10을 출시했다. 뒤늦은 출발에도 삼성은 NC10으로 넷북 시장을 단숨에 점유율 1위로 엎어버렸다. 그리고 국내 인기에 힘입어 세계시장에 진출한 NC10은 출시 6개월만에 영국과 프랑스의 미니 노트북 시장 1위까지 기록했다. 이를 통해, 삼성은 가능성을 판단하고, 세계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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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SG (Hewlett Packard PSG)의 반격배경

세계 넷북 시장의 증가와 삼성전자의 세계시장 진출

 2009년 1분기 세계 넷북 출하량이 작년보다 5.6배 이상 증가했다. HP의 경우, 넷북시장에서 처음 선두로 진입한 그룹이다. 그래서 HP는 전 세계 노트북(넷북포함) 시장에서 단연 24%로 1위(2위 에이서, 3위 델)이다. 반면, 넷북시장의 후발 주자인 삼성은 국내시장에서 성공한 넷북 모델들을 업그레이드 시켜 HP와 겨루겠다고 나왔다. 아직 세계시장에서 미미한 삼성이지만 글로벌 기업이기에 만만히 준비했을리 없다. 그래서 세계 넷북시장의 트랜드를 쥐고 있는 1위 HP는 삼성의 꿈틀꿈틀한 움직임에 반격준비를 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전초전 - 삼성의 NC10 VS HP의 비비안 탐(Vivienne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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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만 그려넣으면 최고의 디자인이라더냐

판매수가 증명하듯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NC10

 국내에서 노트북 월판매량 7,000-8,000이면 베스트셀러라고 표현하는데, NC10 의 경우 15,000대가 팔렸다. NC10이 인기 있었던 이유는 넷북 스펙과 A/S에 있었다. NC10은 출시 당시 가격은 비쌌지만, 크기는 작으면서 최고의 스펙까지 갖추니 고객들의 단연 인기가 좋았다. 또한 삼성의 잘 갖춰진 A/S센터가 국내에 많기 때문에 여성 고객들에게 노트북을 구매하는데 매력적인 요소였다. 하지만 NC10의 외관 디자인에 있어서 트랜드와 맞지 않게 기계적인 차가운 느낌을 준다는 지적도 있었다. (NC10 가격 : 8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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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오르니까 눈에 뵈는게 별로 없느냐...

고급스러움과 패셔너블을 넷북에 접목시킨 비비안탐

 국내시장에 HP가 내놓은 주요 넷북은 비비안탐이었다. 비비안탐은 여성고객들이 원하는 요소를 고루 갖추었다. 특히 기본적인 스펙을 모두 갖춘 상태에다 강렬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갖고 있었다. 단순히 휴대성과 활용성을 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들고 다닐 때 하나의 패션으로 여기도록 전략을 짠 것이다. 하지만 큰 아쉬움은 2008년 12월에 출시되어, 고환율의 피해를 받은 가격경쟁력이었다. 환율이 떨어지는 요즘 Mini1000() <비비안탐>의 재도약을 노린다 (비비안탐 가격 : 70만원 초반대)




<세계시장 속 첫 대결 - 삼성의 N310 VS HP의 Mini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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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완벽한 세계시장출에 오줌이나 싸지마라

NC10의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업그레이드 버전 N310

  지난 4월 23일. 삼성 넷북의 세계시장진출을 이끌어갈  제품으로 N310과 N120을 소개했다. 특히 N310의 경우, 무결점이라 불리는 NC10을 더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시켜 주목받고 있다. NC10의 디자인이 아쉬웠던 점까지 보완하기 위해 N310은 일본의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가 디자인했다. 그리고 N310은 기존 넷북과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배터리 성능을 극대화 시켰다. 고용량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하면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그만큼 능력을 가졌기에 비싼 것이다. 무게는 1.23kg 이다. <N310 가격 : 90만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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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반짝이는 반딧불은 내 눈을 아프게 하지 못한다

넷북 세계의 유토피아라 불리는 Mini 2140

  완벽한 넷북은 가볍고, 밖에서하는 작업들을 무리없이 소화해 내야한다. 가격 또한 무난해야지 가장 이상에 가까운 넷북이다. 이것이 HP의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펼치기로 결정한 전략이고, Mini 2140이 바로 그 모델이다. 출장을 다니면서 업무를 해야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넷북이다. 특히 타이핑 작업이 수월하도록 원래 자판의 92% 크기로 만들었다. 또한 더욱 선명하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기존의 넷북들보다 해상도를 높였다.(기존 넷북  : 1024X576, Mini 2140 : 1366X768) 무게 또한 1.19kg이니 왜 유토피아라 하는지 알 것이다. <Mini 2140 : 기본 499달러>

국내시장 : 80만원 초반대




<삼성의 가장 치명적인 공격 전략 VS HP의 가장 효과적인 반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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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치명적인 공격 전략

우리가 삼성전자다. 주인공은 늦게 나가는 법이다.

 한국시장은 세계시장에 나가기 전 테스트 단계에 속하는 프리마켓(pre-market)이기 때문에 NC10의 성공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하다. 물론 현재 세계 노트북시장에서 삼성이 가진 영향력은 실제로 미미하다. 또한 국내에서 NC10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많은 삼성전자 A/S센터의 영향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이 모든 위험을 알면서 삼성은 세계시장의 첫 도전으로 N310을 공개했다. N310으로 세계시장의 성공을 판단할 건 아니다. 삼성이 목표로 삼은건 N310을 많이 파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최강 IT 브랜드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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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반격 전략

나와라. 세계시장에서 HP의 위력을 보여주겠다.

  2008년 포춘지 선정 미국 100대 기업 중 9위. 2008년 컴퓨터 및 사무용품 분야 전체 1위. 작년 HP가 한 해동안 이뤄낸 결과이다. 단연, 세계의 노트북시장 또한 업계 1위는 HP이다. 진정한 보석은 진흙 속에서도 빛이 나는 법이다. 넷북 때문에 기술력에 관한 말들이 많지만, HP 제품에는 언제나 최고의 기술력을 활용한다. 세계시장에 넷북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크고 작은 브랜드들이 넷북을 만들어 컴퓨터시장에 HP와 경쟁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HP는 어느 브랜드가 넷북 시장에 뛰쳐 들어와도 하나도 겁내지 않는다. 왜냐면 현존 최고의 브랜드 HP이기 때문이다.




비비안탐의 재도약이 아니라 Mini100이라고 말한 이유

비비안 탐은 국내 한정판이라 더이상 나오지 않아 재도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비비안 탐의 스펙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비비안탐 특별판인 Mini1000이 나왔다. Mini1000은 비비안탐과 완전 똑같은 스펙을 갖고 있지만, 강렬한 디자인이 없다. 물론 디자인이 없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50-6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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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alStudent입니다. 세계시장 속 HP기업의 전략적 선택에 대해 같이 알아보아요. HP에서 가르쳐준 여러 뒷 이야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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