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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RCIAL | SMB&ENTERPRISE/REVIEWS 2011년 02월 08일 10시 56분 Posted by PAVLO Manager

퓨전 브라조스를 탑재한 HP Pavilion dm1 출시!!


인텔에서 출시한 2세대 코어 플랫폼인 '샌디브릿지'에 맞서 AMD에서도 역시 차세대 플랫폼인 '퓨전 브라조스'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이 '퓨전 브라조스' 플랫폼은 차세대라고는 하지만  무려 5년전인 2006년에 첫 소개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첫 발표 후 5년이나 지나서야 완성이 된 것인데요, 그 5년간 AMD는'애슬론' 플렛폼을 개량하면서 CPU 출시를 해 왔고 이는 2년에 한번씩 바뀐 인텔 플랫폼에 비해 성능적으로 계속해서 뒤쳐질 수 밖에 없던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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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2월 첫 AMD 퓨전 브라조스를 탑재한 노트북이 HP에서 출시가 되었으니 HP Pavilion dm1 이 바로 그것입니다.

무려 5년간 준비해 왔던 AMD의 최신 CPU가 탑재되었다는 기념비적 사실 외에도, 그 성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HP Pavilion dm1은 많은 얼리어답터와 리뷰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HP Pavilion dm1의 APU(AMD에서는 자사의 모든 '퓨전' 플랫폼들을  CPU를 APU라고 칭합니다)는 듀얼코어 1.6GHz E350 자카테 프로세서와 AMD Radeon HD 6310 GPU가 통합되어 있으며 완충 후 9시간 사용, 풀HD 영상 재생, 그리고 무엇보다 높은 발열로 악명을 떨친 그간의 AMD Neo 시리즈 보다 더욱 낮은 발열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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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퓨전 브라조 프로세서를 탑재했기에 그 성능적인 부분에서도 소개 할 부분이 많지만, 전체적인 디자인과 확장기능에서 까지도 HP Pavilion dm1 은 보여줄게 많은 노트북입니다. 성능 및 기타 상세한 리뷰는 조만간 올려드리도록 하고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괄적인 소개만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

고리모양으로 새겨진 멋진 문양과 손에 착 감기는 검은색 외관 코팅, 그리고 은은한 은색을 띄는 테두리의 조합에서 HP Pavilion dm1은 고풍스러운 느낌을 발산합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들 들어 올리는 순간, 고풍스러운 느낌을 내주던 은색 테두리와 힌지는 내부 코디네이션과 어우러져  오히려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다소 매치가 안되는듯 하면서도 조화롭게 떨어지는 HP의 디자인 기술은 사용자로 하여금 감탄사를 절로 내뱉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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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입력장치


키보드는 키간 사이에 일정 간격을 두어 타이핑이 쉽도록 배치되었고 눌렀을 때 느껴지는 감촉은 부드러운면서도 밋밋하지 않아 입력시에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무광의 디자인에서 시크함이 묻어나지만 입력시 지문 역시도 같이 묻어난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소소하지만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쉬프트 키'가 크다는 점입니다. 몇몇 쉬프트가 작게 디자인된 노트북에서 타이핑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분명 반길만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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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HP 노트북들에서 사람들의 호평이 엇갈렸던 '클릭 패드'도 한층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좌우 버튼을 구별할 수 있는 선이 추가 되어 입력이 한결 용이해 진 것도 달리진 점입니다.

전력, 발열, 소음

데스크탑과 달리 노트북에서 가장 민감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 수명과 발열, 그리고 소음입니다. HP Pavilion dm1은 AMD가 자랑으로 내세우는 '퓨전' 플랫폼의 특징인 저발열과 저전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6셀의 배터리로 스탠다드 영상을 65%의 화면 밝기로 재생했을시  약 6시간의 재생시간을 가지며 놀랍게도 이전의 AMD 탑재 노트북과는 다르게 실온 수준의 온도를 유지하였습니다. HP만의 '쿨센스' 기술로 저발열 저소음을 직접 느낄수가 있는데요, 이 부분 역시 다음 리뷰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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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내내 느꼈던 점은 확실히 그동안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소비전력과 발열에도 불구하고 그 뛰어난 성능에 놀랐고 AMD 차세대 APU의 능력을 120% 발휘해 주도록 설계된 HP Pavilion dm1의 전체적인 완성도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글 전반에 걸쳐 놀랍고 대단하다는 감탄사를 연발 하면서도 정작 그 근거를 보여드리지 못한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 HP Pavilion dm1 리뷰에서 상세하고 확실한 리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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