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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년 01월 20일 겨울스포츠 스피드의 비밀과 HP 폴리오 13의 스피드 이야기 by PAVLO Manager (18)
CONSUMER | HOME/LIFE with IT 2012년 01월 20일 12시 20분 Posted by PAVLO Manager

민족 대 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날을 맞이해 많은 분들이 집안 어른들께 인사도 다니고, 차례도 지내시고, 세배도 하며 덕담을 주고 받으실텐데요, 긴 연휴인만큼 여행 떠나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추운 설에 생각나는 스포츠는! 바로 눈위에서 타는 스키, 보드, 눈썰매, 빙판에서 타는 스케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얀 눈 위에서 장비하나로 짜릿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만능 스포츠맨 PAVLO와 함께 겨울에 즐기는 짜릿함, 겨울 스포츠의 스피드 원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멀리, 더 오래 - 스키점프의 V자세
영화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스키점프! 누가누가 하늘에서 멀리 날아가나가 관건인 스포츠죠. 높은 위치에서 위치에너지를 이용해 전속력으로 내려와 마침내 하늘에 떴을 때 선수들은 스키를 11자가 아닌 V자로 모으는 장면! 한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스키점프 선수들은 11자로 뛰었다고 합니다. 지금 스키점프하면 모범자세인 V자형 점프는 1980년대 얀 보클레브가 처음 선보였는데 11자에 익숙했던 당시 사람들은 벌점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10m이상을 더 날아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너도나도 V자로 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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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괜히 그렇게 뛴 것일까요? 스키점프는 더 멀리, 오래 날기 위해서는 몸을 띄워주는 양력은 크고 저항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노르웨이 연구팀에 의하면 V자로 뛸때가 11자로 뛸때보다 양력이 최대 28%나 증가하며, 비행거리는 10%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11자형보다는 V자가 스키점프에 있어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죠.

    시속 150km의 스피드 - 봅슬레이의 썰매
무한도전 멤버들이 도전해 화제가 되었던 봅슬레이는 출발 직전의 추진력이 굉장히 중요한 종목입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자유낙하의 경우 무게가 무거울수록 힘도 커지는데요, 이 때문에 봅슬레이 선수들도 씨름선수 못지않은 거구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정중앙이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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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수들이 15m를 달리기하듯 힘껏 썰매를 밀고 썰매안으로 차례대로 쏙쏙 들어가 머리만 조금 내놓는 모습! 이는 공기의 저항과 코스간 마찰력을 줄이기위해 4명이 한몸이 되어 중력에 몸을 맡기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때 최고 시속은 150km에 달한다고 하니 굉장히 빠른 속도죠. 또한 봅슬레이는 출발 순간의 0.1초차는 도착했을 때의 0.3초 이상의 차이를 가져오기 때문에 스타트가 굉장히 중요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딱, 딱 소리에는 이유가 있다 - 스피드 스케이트의 클랩 스케이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효자종목으로 새롭게 떠오른 스피드 스케이트! 스피드 스케이트 역시 과학의 비밀이 숨어있는데요, 조용한 가운데 경기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주는 딱 딱 소리! 이 소리는 뒷굽에서 날이 떨어질 때마다 나는 소리라서 클랩 스케이트라고 불리는데요,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이 처음 신고 나와 5개의 금매달을 싹쓸이 한 이후로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클랩 스케이트를 신고 경기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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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스피드를 내야하는 스피드스케이트에도 과학이 숨어있습니다. 클랩 스케이트는 선수들이 코너를 돌 때마다 뒷굽에서 날이 분리되는데요, 스텝을 옮기려고 발을 떼어도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그대로 붙어있어 끝까지 빙판 바닥을 힘껏 밀어 낼 수 있고, 그 때문에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거의 빙판 위에서 달리다시피 해야하는 직선 코스에서는 발목과 인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발목 부분도 낮게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빠른 스피드, 오래가는 배터리 - HP 폴리오 13 울트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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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의 빠른 스피드에 각각의 이유가 있듯, 폴리오 13의 빠른 반응과 처리속도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울트라북이라면 탑재 해야하는 인텔 래피드 스타트 기술과 128GB의 SSD를 탑재했기 때문에 빠른 부팅이 가능하며, 특히 폴리오 13은 현재 출시된 울트라북 가운데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자랑합니다. 무려 9시간! 보통 직장인, 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9시부터 6시 인 것을 생각해보면,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배터리 어댑터 없이 하루 종일 밖에서 편리하게 컴퓨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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