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스마트 컨텐츠 2011에 아주 흥미로운 컨퍼런스가 있었죠. 바로 전세계 5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의 제작사 로비오 모바일의 헨리 홈 수석부사장이 앵그리버드의 마케팅 전략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게임 앱이 일으킨 게임 산업의 변화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고 하는데요, 게임의 인기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고 합니다. 핀란드를 넘어 전세계 청년들의 롤모델인 앵그리버드! 이 앵그리버드를 제작한 로비오모바일의 창업에 HP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HP가 주최한 게임 개발대회에서 시작한 로비오 모바일 로비오 모바일은 2003년 지금의 CEO인 마이클헤드를 필두로 세명의 젊은 청년이 HP가 주최한 게임 개발대회에서 수상을 한 뒤 초기에는 HP와 노키아의 지원을 받으며 회사를 성장했는데요, 그 중 HP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현재 로비오 모바일의 CMO를 맡고 있는 피터 베스터바카인데요, 그는 14년동안 HP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그는 벤처기업 창업자들을 위해 여러가지 팁을 제공하는 HP Startup Central과 인터뷰에서 밝힌 그의 이야기를 통해 로비오 모바일의 성공에 대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2003년에 설립한 로비오 모바일은 다른 벤처기업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파산할 위기에 처할 정도로 불안한 몇 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사실, 회사를 세우는게 게임처럼 재밌는 일도 아니고, 더군다나 게임회사를 키우는 것은 더 힘든 일이기도 하죠. 하지만 로비오 모바일의 3인방 마이클 헤드와 니클라스 헤드 그리고 피터 베스터바카는 직원들과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를 하였습니다. 앵그리버드가 대히트를 치기 전에 이미 51개의 게임을 개발했다는 것을 보면, 로비오 모바일의 오늘 날의 성공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왼쪽 부터 CEO Mikael Hed, COO Niklas Hed, CMO Peter Vesterbacka, 사진출처- 로비오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믿음과 열정 그리고 작은 것에서라도 1등이 되어라 베스터바카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믿음 그리고 미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들이 앵그리버드를 내놓기 전까지 파산위기였음에도 계속해서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했다는 것은 그들이 이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또한 그는 작은 것일지라도 한가지 카테고리나 한 나라에서 1등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앵그리버드는 핀란드 앱스토어에서 처음 1등을 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처음부터 그들이 세계 1위의 모바일 게임회사가 아니었다는 것이죠. 작은 시장에서라도 선두기업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로비오 모바일의 사례로 알 수 있겠군요~!
베스터바카는 최근 TIME지가 선정한 2011년 세계의 영향력있는 100명에 뽑히며 그의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그는 벤처기업을 꿈꾸는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Don’t think,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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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도 앵그리 버드군요... 저 정말 진심 진짜 못하는데.... 그동안 노력했지만...
2011년 11월 07일 13시 22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흐정히정님! 앵그리버드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랍니다. 위의 포스팅에서 피터 베스터바카가 이야기했듯 한가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앵그리버드로 해보심이 어떨까요~! 흐정히정님의 업그레이드 된 게임실력 기대해보겠습니다^^
2011년 11월 07일 14시 22분너무쉬어요앵그리버드게임
2011년 11월 26일 20시 02분안녕하세요~ 박세현님! 초기 앵그리버드는 쉬웠는데 버전이 업그레이드 될 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앵그리버드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년 11월 28일 16시 17분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1년 12월 21일 1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