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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 HOME/CULTURE & TREND 2011년 10월 06일 11시 19분 Posted by PAVLO Manager

해운대 백사장이 부산의 여름을 대표한다면, 부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영화인의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를 맞았는데요, 올해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의 5개 극장에서 완소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프리미어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5편을 포함한 70개국 307편의 작품이 공개됩니다. 또한 세계적인 배우들과 감독들을 만날 수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은 배우, 감독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영화제의 재미이기도 하죠! 오늘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몇가지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STEP1. 영화제 프로그램 꿰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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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
부산국제영화제의 진행 프로그램은 총 11개의 주제로 구성됩니다. 유명한 감독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소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뛰어난 실력을 갖춘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뉴커런츠', 한국의 영화 작품들을 재조명하는 '한국영화의 오늘', 젊은 영화들을 선보이는 '플래시 포워드', 아시아 영화의 현재를 파악할 수 있는 '아시아 영화의 창', 세계의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월드 시네마', 단편영화나 다큐, 애니메이션 등을 선보이는 '와이드 앵글' 그리고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오픈 시네마'와 '미드나잇 패션' 등. 매우 다양한 섹션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들 가운데 자신이 특히 관심이 있는 주제만을 선택하여 참여하거나 혹은 각 섹션별로 시간을 잘 분배해서 열한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보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STEP2. 세계적인 거장들의 특별한 행사 놓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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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만 하는 영화제가 아니라 직접 만나기 어려운 거장급 감독과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번 축제의 행사 중 하나인 핸드프린팅은 영화 역사에 길이 기억될 영화인을 선정해 그들의 업적을 기리는 이벤트인데요, 우리나라의 김기덕 감독과 프랑스의 뤽 베송(Luc BESSON) 감독, 홍콩의 욘판(Yonfan) 감독, 그리고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가 참여합니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삶과 영화 철학을 직접 듣는 '마스터 클래스', 영화사에 얽힌 뒷이야기를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들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영화보다 재미있는 영화이야기' 등 특별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영화는 물론이고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는 행사까지! 부산국제영화제는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인과 영화팬들의 축제입니다.

STEP3. '시간이 없다면', 개/폐막작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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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
상영되는 영화나 프로그램들을 모두 보기엔 시간도, 여유도 없다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과 폐막작만이라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부산국제영화제 역사상 최단시간 매진기록을 세우면서 화제작으로 떠오른 송일곤 감독의 '오직 그대만'이라는 작품입니다. 상처 때문에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살아가던 전직 복서 철민의 역할을 맡은 소지섭과,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늘 명랑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텔레마케터 정화 역할의 한효주가 그려나가는 치명적인 러브스토리 입니다. 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폐막작은 일본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내 어머니의 연대기'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일본의 작가 야스시 이노우에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모자간의 아픔과 그 것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린 매우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하네요. 두 작품 모두 가을밤과 어울리는 잔잔하고, 따뜻한 영화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개/폐막작은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작품인 만큼 그 가치는 매우 높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방영될 작품들을 모두 감상하기엔 일정이 빠듯한 분들이라면 이 두 작품만이라도 관람하는 것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여기서 잠깐!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지 못하는 분들은 HP의 ENVY 14 비츠 에디션(Beats Edition)으로 영화 한편 감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영화 관람에 최적, HP ENVY 14 비츠 에디션(Beat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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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NVY 14 비츠 에디션(Beats Edition)은 영화를 관람하기에 최적화된 노트북입니다. HD 브라이트 뷰 인피니티 LDE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어서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과 장면을 선명한 컬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세계적인 음향기기 브랜드인 몬스터사가 HP만을 위해 제작한 비츠오디오(BeatsAudio) 시스템을 탑재하여 섬세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성능뿐만 아니라 바디 또한 감각적이어서 그 매력을 한층 더하는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입니다.

오늘의 ENVY의 영화이야기는 부산국제영화제 이야기로 채워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소개를 하고나니 가을과 어울리는 최루성 눈물폭탄 영화 한편을 감상하고 싶어지네요. 분명 가을은 독서의 계절과 더불어 영화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엔 좋은 영화 한 편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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