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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년 08월 02일 강남 물대란, 여러분의 노트북은 무사합니까? by PAVLO Manager (35)
CONSUMER | HOME/LIFE with IT 2011년 08월 02일 07시 00분 Posted by PAVLO Manager

지난 26일부터 29일 까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물폭탄이 터진 듯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는 ‘104년 만의 폭우’로 기록되면서 주택 침수, 산사태 등과 같은 재해로 인명피해, 재산피해를 발생시켰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업무중심지인 강남역과 광화문 부근이 물바다가 되었는데요, 특히 강남역 부근의 IT기업들이 밀집된 테헤란로는 상대적으로 저지대이기 때문에 집중호우에는 대책없이 물에 잠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몇몇 IT 기업들은 이 같은 폭우에 침수피해를 겪어 임시 휴무에 들어간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노트북은 무사하신가요? 이번 물난리로 노트북이 침수되었거나, 장시간 습기에 노출이 되어 노트북 작동이 잘 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노트북이 물에 젖었을 때 대처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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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물에 젖었을 때 대처법

1. 전원 어댑터와 배터리를 분리하라.
컴퓨터가 물에 잠겼을 때는 전원을 차단한 다음 어댑터를 뽑고, 내장 배터리를 본체와 분리해야 합니다.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기가 통하게 되면 노트북 내의 부품에 부식을 일으키고, 내부 합선으로 인해 메인보드의 전원부가 영구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2. 드라이기로 말리지 말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두기
전원을 차단하고 배터리도 분리하였다면, 노트북을 뒤집어 물을 최대한 빼내야 합니다. 키보드를 제거한 상태에서 물기를 빼는 것이 효과적이나 분리하는 법을 모르신다면 절대 건들지 마시고 뒤집어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이때 급한 마음에 드라이기로 말린다거나 직사광선에 놓고 말리면 안됩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정전기 등의 문제로 노트북이 망가질 수 있고, 직사광선에는 높은 열로 인한 주요 부품을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젖은 노트북은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3.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침수로 인해 흙이나 모래 같은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에는 노트북 키패드를 본체로 분리한 후에 보드에 꼽힌 부품과 카드류를 뽑지 않은 상태에서 세척해줍니다. 하지만 노트북은 내부구조가 복잡하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분해하고 조립하기 어려우니 되도록이면 서비스센터에 가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A/S 센터로 바로 가자.
 A/S 센터에서는 전문가가 노트북을 분해한 뒤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세척액과 같은 화학약품을 사용하여 노트북 내부에 습기를 제거해줍니다. 이렇게 전문가에게 맡겨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사용해야 뒤탈이 없다고 하네요!

  여름에 피부만 관리하나? 노트북도 관리하자!
 
여름철 뜨겁고 습한 날씨 때문에 피부 관리하시는 분들! 당신의 피부만큼이나 노트북도 민감하답니다. 피부관리 만큼이나 노트북 관리도 중요한 여름철 노트북 관리법을 몇가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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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습기가 많거나 직사광선이 쬐는 곳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둔다.
2. 집안의 습기제거를 위해 에어컨을 켜거나 조금 덥더라도 가끔 난방을 가동하여 집안의 습기를 제거한다. 노트북뿐만 아니라 습기에 약한 다른 가전제품을 위해서라도 좋은 방법.
3. 일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습기에 의한 고장이 있기 때문에 여름철엔 20분 정도 노트북을 켜 습기를 제거한다.
4. 번개가 치는 날에는 전원코드, 전화선, 랜선 등 외부와 연결되는 모든 케이블로 과전류가 흘러들어 전원공급장치, 그래픽카드, 메인보드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은 물론 다른 가전제품의 전원코드를 뽑아 번개로 인한 피해를 줄인다.
5, 노트북 내에 열을 발산하는 팬이 있지만, 데스크탑에 비해 내부 부품밀도가 높기때문에 기기가 과열되기 쉬운 여름철에는 방열패드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가 좀 그치는가 싶더니 7월 31일 오후부터 다시 시간당 30~50mm의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오는 8월 6일부터는 태풍 ‘무이파’의 영향권에 들면서 기상청은 “이번주가 올 여름 호우 피해의 최대 고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집중호우의 피해를 복구하기도 전에 태풍으로 인해 더 큰 피해가 생길까 걱정이 앞서는데요,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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