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체 (763)
PAVLO GUIDE (2)
HP ZONE (173)
CONSUMER | HOME (358)
COMMERCIAL | SMB&ENTERPRISE (124)
ENJOY PAVLO (101)

최근에 달린 댓글

'파빌리온 G6'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년 06월 03일 기본에 충실한 HP 파빌리온 G6-1019TX 꼼꼼하게 살펴보니 by PAVLO Manager (4)
CONSUMER | HOME/REVIEW 2011년 06월 03일 07시 00분 Posted by PAVLO Manager

HP에서 출시되는 노트북이 얼마나 다양한 지는 이미 여러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하는데요, 사용자들의 요구가 다양한 만큼 그 요구에 부합되는 제품을 준비하고픈 HP의 마음이랄까요?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수십 종의 노트북 라인업을 음식에 비유하자면, ‘엔비(Envy)’와 ‘엘리트북(EliteBook)’이 안심 스테이크나 고급 한정식에 비유할 만 하고,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파빌리온(Pavilion)’과 ‘프로북(ProBook)’은 가정식의 냄새를 풍깁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보급형 노트북인 파빌리온 안에서도 또 여러 모델이 분포돼 있습니다.  HP 파빌리온 dv 시리즈는 꽤 강력한 성능과 유용한 부가기능을 자랑하구요, 그 아래 라인업인 G 시리즈는 유용한 부가기능을 빼고 담백한 느낌으로 기본에 충실한 노트북 라인입니다. 이 중 15.6인치 노트북에 해당하는 파빌리온 G6 1019TX(이하 G6)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외에선 ‘패셔니스타’인 G 시리즈~! 원래 G시리즈의 특징은 다양한 색상입니다. 쿨 블랙(cool black), 샴페인 골
드(champagne gold), 얼 블루(Earl blue), 퍼플 판타지(purple fantasy), 스윗 핑크(sweet pink), 체리 레드(cherry red), 차콜 그레이(charcoal grey), 소노마 레드(Sonoma red) 등 생소하고 다양한 색상의 외관이 강점이죠. 또한 탈착이 가능한 노트북 케이스를 번들로 제공해 색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에는 차콜 그레이와 소노마 레드 두 가지 색상 모델만 선보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G6의 색상은 차콜 그레이. 노트북 상판과 팜레스트 부분은 밝은 회색, 모니터 베젤과 키보드 부분은 검정에 가까운 회색입니다. 여기에 상판과 하판을 연결하는 밝은 회색빛의 힌지가 포인트~ 짙은 회색과 밝은 회색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모습이 마치 잘 재단한 남성 캐주얼 정장의 느낌을 줍니다. (여대생이 쓰기에는 다소 진중하지만, 20~30대 남성들이 들고 다니면 제법 감각 있다는 소리를 들을 만 한 외관입니다) 무게는 2.38kg으로, 비슷한 성능의 다른 노트북들과 별 차이가 없어서 남성 직장인들이 백팩에 넣고 다닌다면 큰 부담이 없겠지만, 여대생들이 토드백에 넣고 다니기에는 무게감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터테인먼트 강화 노트북

G6가 내세운 또 하나의 특징은 음악 및 영화 감상에 걸맞은 엔터테인먼트
기능! HD 브라이트뷰 디스플레이, 알텍 랜싱 스피커, SRS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HD 브라이트뷰 디스플레이는 일반 화면보다 더 선명하고 밝은 영상을 제공하고, 알텍 랜싱 스피커는 노트북용 스피커로 명망이 높으며, SRS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은 꽤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이죠.

탄탄한 기본기

인텔 2세대 코어 i5 2410M CPU, 4GB 메모리(8GB
까지 업그레이드 가능), 640GB 하드 드라이브(5400rpm), AMD 라데온 HD 6470M 그래픽카드, 64비트 MS 윈도우7 홈프리미엄 64비트가 탑재된 G 시리즈. 웹검색, 동영상 및 음악 감상에는 전혀 무리가 없으며, 웬만한 온라인 게임도 즐기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일부 보급형 노트북은 내장 그래픽의 한계 때문에 온라인 게임 그래픽 수준을 일정 이상 올리지 못하는데 G6는 그럴 일이 없다는 사실.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기 때문에 HP 이름값은 하는 노트북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 구동 능력

먼저 FPS 게임 ‘아바’! 아바는 2007년에 제작된 게임으로, 현재는 웬만한 노트북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는 게임 중 하나인데요, G6에서도 마찬가지로 무리 없이 실행됐고 게임 내내 끊김도 없었습니다. 다음은 MMORPG 게임인 ‘테라’. 테라의 그래픽 옵션은 0부터 6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웬만한 고사양 노트북이 아니면 최고급 옵션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기에 중간 단계만 돼도 꽤 쓸만한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간 단계인 3으로 설정하고 실행할 때에는 끊김 현상 때문에 매끄러운 플레이는 어려웠구요, 그래픽 옵션을 중간 이하로 내리니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왼쪽) FPS 게임 '아바', (오른쪽) MMORPG 게임 '테라'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다 보니 게임을 즐길 때 어느 정도의 소음과 발열은 감안해야 한다는 것. 게임 이외에 다용도로 쓰기 위해 노트북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는 G6가 맘껏 녀석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지만 게임을 주로 하고자 한다면 게이밍 전용 노트북을 추천하고 싶네요.

G6의 출고가는 약 90만원 대. 꽤 쓸만한 성능을 감안한다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감상, 온라인 게임 등 여러 부문에서 평균 이상의 성능을 내고 있기에 여러 가지 기능을 고루 활용하고 싶은 실속파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녀석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한국 HP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HP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 하이브리드 PC, 올인원 PC 및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눠요.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06월 03일 07시 00분 2011년 06월 03일 07시 00분



TRACKBACK :: http://pavlo.kr/trackback/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