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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 HOME/CULTURE & TREND 2011년 04월 21일 09시 24분 Posted by PAVLO Manager

나는 가수다,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이 말하는 음악 트랜드
HP ENVY 14 Beats Edition이 말하는 음악이야기

지난 가을까지 '슈퍼스타K'가 금요일 밤을 책임지더니, (60초 후에 다시 보자고 할때마다 어찌나 가슴을 졸였던지...) 요즘은 '위대한 탄생'에서 삶으로 음악을 보여주고 있는 김태원씨가 있어 행복합니다. 잠깐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나는 가수다'를 보며 지금까지 들은 모든 노래를 지우고 PC 리셋하듯 노래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싶어 집니다. (나가수를 보고 노래방을 가면 마치 백지영, 김범수처럼 부를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힘듭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진짜 음악을 갈망하며 지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변에서 진짜 음악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우린 왜 이처럼 진짜 음악에 목말라 할까요?
 
  음원시장의 VVIP는 바로 10대 청소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음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멜론. 멜론의 홈페이지만 들어와도 우리가 주로 어떤 음악을 즐겨 듣는 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음악 시장에서 VVIP는 10대입니다. 음원 구입에 가장 적극적이고, 토, 일요일에 주로 방송되는 음악 방송의 무대에 누가 설 수 있느냐 하는 문제도 10대의 손에 달려 있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주말 버라이어티 쇼들이 끝나고 잠깐 방송되는 뮤직드라마도 10대가 좋아하는 가수들, 토크 중심의 방송에 자리잡고 이야기를 하는 스타도 10대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이들의 노래와 춤은 24시간 내내 TV 에서 떠날 줄을 모르고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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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스타K, 위탄, 나가수가 바꾼 음원시장
 

어느날 저녁부터 사람들은 모두 아마추어들이 프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를 지켜보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변화하는 과정도 궁금했지만, 준비되지 않고 훈련받지 않은 이들이 아무렇게나 꺼내어 보여주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 그리웠는지도 모릅니다.(그렇다고 아이돌 스타들이 열정없이 등장한 것은 아닙니다. 오해는 마세요~! 너무 잘 만들어진 제품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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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갈고 닦은 이들의 열정은 5분이 채 안되는 공연으로 심사단과 관중에게 검증받습니다. "제 점수는요?"로 시작되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졸이는 나날들이었죠. 아마추어가 스타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많은 이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꿈꿉니다. 누구는 기타를 사고, 누구는 슈스타K 3에 출연 신청을 합니다. (이미 참여 신청자가 100만이 넘었다고 하니 파워가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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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스타를 향하는 길목에 이들이 부른 노래는 모두 히트를 칩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 수많은 노래가 다시 들리기 시작합니다. 멋진 편곡과 함께 새로운 곡이 탄생되기도 하고, 새로운 가수와 창법을 만나 완전 다른 곡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나가수, 음악은 즐기고 또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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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이미 앨범을 백만장 팔아본 가수들, 음원차트 1위를 거머졌던 가수들이 등장해 자신들이  '가수'라고 말합니다. 다른 가수의 노래를 편곡해 재해석하고 자신의 색깔을 입혀보는 가수들. 이들이 보여준 프로의 열정은 슈스타, 위탄과는 또다른 열정을 보여줍니다. 10년 이상 자신의 창법을 고수해 온 가수들이 새로운 해석을 하고, 곡 마다 또다른 옷을 입혀주니 아니 감탄할 수가 없죠. 왜 우리는 나가수의 노래에, 슈스타, 위탄에 열광할까요? 노래는 부르는 이와 듣는 이 모두 즐겨야 한다는 공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음원시장 VVIP들이 찜하는 노래는 대부분 부르는 이는 부르고, 듣는 이는 허밍(?) 수준에서 그쳐야 하거든요. 심장을 울리기도 전에 눈만 매혹시키고 이들은 무대 아래로 내려갑니다. 반대로 나가수, 위탄, 슈스타는 듣는이의 심장에 닿기 위해 노력하죠. 열정을 담은 노래를 뱉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는 노래를 들으며 울고, 누구는 노래를 들으며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린 지금 노래를 진정으로 즐기기 시작한 거죠.

  음악, 귀로 듣고 몸으로 느낀다

음악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그 비싼 콘서트 티켓을 예약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음악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때로는 그 비싼 헤드폰을 지르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대로 즐기기' 입니다. 많이 자주 즐기는 것이 아니죠^^) 음악을 좋아한다고 과거 20년 전처럼 오디오세트를 구입할까요? 더 쉽지만 엣지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음악에 최적화된 IT 기기를 제대로 고르는 거죠. HP ENVY 14 Beats Edition. 그 어떤 노트북보다 음악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등장한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볼 때, 게임을 할 때(배경음악이 얼마나 중요한 지 스타크래프트를 할 때 음소거를 하시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음악을 들을 때 ENVY가 들려주는 소리를 귀로 듣고 몸으로 느낄 수 있겠죠?^^ 이제 노트북도 청각을 비롯한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스피커가 음악의 완성을 좌우한다? 조PD의 노트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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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가젯 에디터들이 뽑은 2010년 최고의 노트북 HP ENVY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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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에서 정엽 탈락 이후 다양한 가수들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그 중 아무나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그 무대에 오른 가수는 자신이 마치 신인가수로 돌아간 듯 열정을 120% 보여줄 테니까요. 그나저나 위탄을 할 때마다 문자를 너무 자주 보내는 바람에 이번 달 폰 요금이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귀가 즐거우니 용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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