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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12월 09일 미리보는 2011년 미래의 IT 트렌드 by PAVLO Manager (25)
CONSUMER | HOME/REVIEW 2010년 12월 09일 10시 35분 Posted by PAVLO Manager
전문가와 예측해보는 2011년 IT 트렌드 예측
IT 시장 전망, 3D 시장 전망, 미래형 노트북에 대해 말하다

지난번 올해의 트렌드 정리는 노트북 시장의 양극화와 가격 경쟁, 그리고 성능의 발전 등을 논의했었습니다. 그렇다면 2011년 미래 IT 시장의 경쟁은 어떻게 진행 될까요? PC 제품군을 위협하는 수많은 IT 기기들이 이미 출시되어 내년에 일어날 IT 전쟁을 예견하고 있는데요. 노트북 시장의 전문가가 본 그 전쟁의 끝 또한 너무나 궁금합니다. 오늘은 올해의 노트북 트랜드 정리에 이어 2011년 노트북 트랜드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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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hp 노트북>




2011년 IT 시장에서 벌어질 전쟁에 대해 말하다


"현재 태블릿 PC 들이 노트북 시장을 위협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태블릿 PC는 노트북 시장에 결코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넷북 같은 경우엔 태블릿 PC가 잡아먹기엔 너무 가격이 내려갔고, 울트라씬같은 경우엔 성능에서 뒤지기 때문에 역량이 부족하고, 다른 노트북 같은 경우엔 더 말도 할것 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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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노트북 시장의 수요를 위협하는 것이 있다면 스마트 폰이 되겠지요. 최근 전화기를 스마트폰이 대체하면서 소비자들의 시간을 많이 점유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결코 노트북 시장의 모든 것을 가져올만큼 강력한 성능을 지닌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2011년 IT 트렌드의 전쟁은 노트북이 아닌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둘의 전쟁이 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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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이길까요?"

저는 스마트폰이 우세하다고 봅니다. 결국에 모든 싸움을 결정짓는 것은 휴대성에서 나오는데 현재 출시된 태블릿 제품들은 그 도가 너무 지나쳤어요. 과거 DMB 시장을 보세요. PMP다, DMB 플레이어다, 수많은 제품이 출시 되었지만 결국 사라지고 사람들은 휴대전화로 DMB를 시청합니다. 아직까진 태블릿 PC 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는 일반인들이 그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에 신기해할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에게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는 지 알게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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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대표는 스마트폰의 우세를 점쳤다>





3D 혁명은 2011년에도 이루어질 것인가?


"3D 혁명이란 말에 사람들이 왜 열광하게 되었을까요?"

아무래도 면역력이 없는 것이죠. 이전에 보지 못했던 영상이 펼쳐지니까요. 예를 들어 옛날엔 TV에 처녀귀신만 나와도 사람들이 무서워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더 무섭고, 더 잔인한 장면이 펼쳐져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금 지나면 사람들도 면역이 생겨 3D 기술에 대한 냉정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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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기술에 놀라는 사람들, 영화 아바타 中>



"그렇다면 3D기술을 혁명이라고 부르기엔 어려울까요?"

사실 3D 기술이 혁명은 혁명이 맞습니다. 그전에 흔히 보아왔던 기술이 아니니까요. 다만, 현재의 기술로 촬영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혁명이라고까지 하기엔 신통치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지요. 사실 지금의 양안시차 기술들은 지금까지 있어왔던 기술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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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시차를 이용한 3D화면, 출처=김pd 블로그, 버즈>



3D 기술들이 활성화 되고 구현되려면 편광안경을 벗고 볼 수 있는 하드웨어가 나와야합니다. 허공에 쏘든, TV에서 튀어나오든 어떤 형태로든 편리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콘텐츠 생산이 더딘것도 3D가 대중화 되고 있지 못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콘텐츠와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3D 기술이 대중화되기엔 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콘텐츠를 개발해야 될까요?"

전문가들의 말로는 교육적으로 입체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해요. 입체영상이 주의력을 늘려주는데 효과가 있다는거죠. 이 기술이 활성화 되면 3D 교육 컨텐츠 생산 시장이 열리게 되는겁니다. 또 기업 PT나 광고 홍보물, 또한 주의력을 끄는 3D 기술이 적용되면 좋겠지요. 단순히 영상미디어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안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루트가 참많아요. 때문에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라고 할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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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노트북 트렌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


"김정민 대표님께서 내년 노트북 시장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가격경쟁에서 탈피해서 좀 더 혁신적인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서 IT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죠. 소비자들의 멀티미디어적 욕구를 보다 다양하게 충족시켜주는 제품들이 많이 등장하려면 지금의 포맷보다 새로운 형태의 노트북이 등장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양쪽이 LCD 패널로 되어 있는 책 형태의 노트북이라던지 하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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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노트북의 표본 도시바W100>



"마지막으로 한말씀 해주세요"

지금 PC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10~20년전이나 형태는 그대론데 성능만 업그레이드 되고 인터페이스가 조금 바뀌는 정도니까요. PC가 뭔가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면 지금의 태블릿 PC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좀 더 혁신적인 제품, 소비자를 속이지 않는 IT 제품군들이 나오기 위해선 우선 소비자가 똑똑해져야겠지요. 똑똑한 소비자만이 시장은 선도하고 발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행히 그렇게 IT 시장이 발전하고 있구요. 저도 그런점에서 2011년은 만족스러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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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대되는 미래형 노트북들 사진출처= 상상놀이터>



결국 2011년도 IT 시장의 트렌드는 소비자가 이끌어가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듯 싶습니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야 시장이 발전한다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는데요. 소비자들의 IT에 대한 깊은 상식과 이해는 결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필수인 이야기이겠지요. 3D 산업과 IT 기기들의 전쟁, 그리고 미래형 노트북 산업에 있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깊은 이해도가 어디까지 진전될런지 지금부터 그 행보가 기대됩니다. 물론 지금도 그 발전은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지금까지 전문가와 함께 살펴본 미래의 IT 트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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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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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xsh님의 믹시

    Tracked from mixsh  삭제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12월 10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0년 12월 10일 11시 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