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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12월 03일 2011년 3D 영상(콘텐츠) 이슈, 국내 전문가에게 들어보다 by PAVLO Manager (47)
CONSUMER | HOME/REVIEW 2010년 12월 03일 11시 04분 Posted by PAVLO Manager

2011년 3D 영상 이슈, 전문가에게서 들어보다
3D 영상이 삶에 가져다 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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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가 지난 23일 '콘텐츠 제작 방식의 다양화에 따른 효율적인 CG 제작 인프라 구현'을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가 진행 되었었습니다. 국내 3D 영상 전문가들인 컴퓨터 그래픽 전문지 그래픽스 앤 라이브의 이기명 편집장과 오토데스크 코리아의 이사인 위원식 이사, 김병우 삼지 애니메이션 실장, 나승주 인텔코리아 부장과 정운영 한국 HP 이사, 그리고 디지털 아이디어의 서민성 상무까지 3D 영상 제작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3D 영상 전문가 좌담회에서 3D 영상에 대한 수많은 제작 현장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요. 과연 무슨 이야기들일까요? 파블로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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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지난 3D 혁명과 이슈



2009년, 제임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 전 세계에 개봉되면서 3D 혁명에 대한 이슈가 온 극장가를 뒤덮었었습니다. 아바타가 처음 개봉된 3D영화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3D 영상에 대한 사람들의 면역이 형성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아바타의 대대적인 공세는 사람들에게 3D 영상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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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본격적인 3D 하드웨어들이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에서 3D TV가 나왔고, 곧이어 3D 노트북, 3D 카메라 등의 제품들이 출시 되면서 사람들은 점차 3D 영상을 가까이서 접하게 되고 익숙해져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인기에는 한계점이 있었지요. 바로 3D를 즐길 콘텐츠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이 3D 영상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 또한 3D 영상업계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하니 그 행보가 기대됩니다.


Tip. 2010년 3D 혁신제품 BIG 3
3D 영상을 담는 3D 하드웨어 제품들이 2010년엔 어떤것들이 출시 되었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제품들이 출시 되었는데요. 3D TV 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노트북까지 3D 제품군으로 출시되어 충격을 주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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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DTV, HP ENVY 17 3D, FUJI W1>


놀랍지 않으세요? 이제는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휴대전화에서도 3D를 볼 날이 머지 않아 올지도 모릅니다.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3D 로 구현하고 안경을 쓰지 않고도 입체영상을 어디서든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미래가 말이죠.





 

하드웨어의 3D 발전은?



3D 영상제작을 위해선 엄청난 양의 서버 규모와 데이터 베이스 용량이 필요한데요. 나승주 인텔 코리아 부장은 3D 영상작업에 더 많은 데이터 처리가 필요해졌다고 합니다. 인텔에서는 3D 영상제작을 위한 컴퓨터 제품군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는데요. '제온 프로세서 5600' 시리즈 제품군은 그 컴퓨터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뛰어난 기술력의 3D 영상 제작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3D 영상 제작을 위한 하드웨어 기술 기반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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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제논프로세서>


3D 영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바라볼 때, 하드웨어 구축이 되어있지만 가격과 3D 영상 시장의 규모, 그리고 소비량에 비해 하드웨어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고 합니다. 하드웨어 업체과 3D 영상 제작 전문업체간의 유기적인 관계 유지가 아직까지 어려운 실정이어서 하드웨어의 발전이 3D 영상 제작에 아직까지는 큰 영향을 못미치고 있다고 하네요.



아바타를 넘어서는 방법은 우리에게 없는 것인가?



아바타에는 감정 캡쳐라는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감정 캡처는 애니메이션과 배우의 관계를 감정까지 터치하는 기술입니다. 아바타에 오토데스크 마야 플랫폼이라는3D 영상 제작 기술이 들어갔지만, 기본적인 기술입니다. 기본 기술을 응용하여 새로운 3D 영상 제작기술을 만들어 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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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제작현장>


국내에서도 고민하는 부분이 제작 환경과 작품 성향에 맞게 3D 영상 제작기술을 응용, 개발하는 부분인데요, 사실 우리나라 하드웨어 기술로 '아바타'와 같은 3D 영상 제작 기술을 구현하는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줄 전문 엔지니어의 공급이 많지 않은 점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3D 영상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문 엔지니어' 어쩌면 미래의 유망주로 떠오를 새로운 직업군이 아닐까요?


미래기술 공유의 핵심 이슈 '클라우드'



'클라우드'라는 이슈를 둘러싸고 있는 IT 업계 전반에서부터 3D 영상 업계까지, 클라우드 범위에서 벗어나는 업체는 없다고 합니다. 클라우드를 통해 '공유 및 소통'으로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성능을 발전시키며, 직면하는 문제를 함께 풀어 간다면 해외시장의 3D 영상에도 충분히 대응하고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업계에서 화두인 아이디어와 기술 공유는 3D 영상 제작 업계에서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Tip.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상의 서버를 통하여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콘텐츠 사용 등 IT 관련 서비스를 한번에 사용 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입니다. 정보가 인터넷상 서버에 영구저장되고, 여러 IT기기 등과 같은 클라이언트가 접속하여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개념의 시스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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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네 아는형 블로그>



이와같은 기술이 활성화되면 갖고 있는 컴퓨터의 하드웨어 용량에 관계 없이 게임, 워드 등의 여러가지 게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이에 대한 소정의 사용요금 지불이 활성화되면, 새로운 IT 비즈니스 또한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미래의 컴퓨팅 이슈라고 하니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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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문가 좌담회의 주요 키워드를 꼽자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작업체간의 협력 구축, 우리나라의 새로운 공유 기술의 도입, 그리고 3D 영상(콘텐츠) 제작 기술에 대한 효율성입니다. 하드웨어 업체와 국내 3D 영상 제작 업체간의 긴밀한 협력 강화와 각종 기술 및 해외 전략 대응에도 철저하게 준비 중인 전문가들의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던 좌담회였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순수 국내 기술을 활용한 3D 애니메이션 세븐씨(7C) 가 개봉 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바타와 같은 3D 애니메이션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이상 3D 영상 전문가 좌담현장에서 파블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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