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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11월 24일 VDT 증후군을 퇴치하는 직장인들의 건강 수칙 5가지. by PAVLO Manager (95)
CONSUMER | HOME/CULTURE & TREND 2010년 11월 24일 14시 44분 Posted by PAVLO Manager
직장인을 위협하는 VDT 증후군 퇴치 특효약은?
거북목교정, 골반교정, 척추교정, 어깨교정이 필요하다구요? 이제 VDT 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VDT 증후군 현상은 바쁜 현대사회의 병폐이자 결과물입니다. VDT 증후군은 단순히 쌓인 업무 스트레스와 업무량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VDT 증후군은 어느덧 직장인들의 건강과 생활에 깊숙히 관여하게 된 이 IT 기기에서 비롯되는 것이지요. 이 VDT 증후군 때문에 직장인들의 10명중 8명은 요통과 골반 결림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니, 이젠 IT기기가 원수가 될일만 남은 듯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VDT 증후군 바로 알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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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목, 허리등이 결리고 아픈것을 조심!>


TIP. VDT 증후군(Video Display Terminal Syndrome)이란?

컴퓨터 단말기를 사용하는 작업을 장시간 계속하면 발생하는 일련의 증상들을 말합니다. 증상으로는 시력장애, 근육피로, 스트레스, 생식기 장애등의 부작용으로 요즘엔 가정에 컴퓨터가 급속도로 보급화 되면서  VDT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 늘어났습니다. 목이 뻣뻣하거나 어깨 결림등 통증이 심하다면, VDT 증후군을 한번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 1 : 허리와 골반, 어깨가 결리고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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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골반 결림, 어깨결림은 VDT 증후군의 가장 기초적인 증상입니다. 지금 한번 사무실의 컴퓨터를 점검 해보시겠습니까? 혹시 의자가 너무 높거나 책상과 키보드의 거리가 너무 가깝지는 않은가요? 모니터가 너무 낮거나 너무 높지는 않은가요? 사실 대부분의 사무실에서 스스로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쓰는 직장인들이 의외로 드물다고 합니다. 사실 무엇이 자신에게 불편한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이러한 잘못된 습관들이 익숙해지면, 쌓이는 것은 관절과 뼈마디의 고통들뿐이랍니다.


해결 - 자신에게 맞는 책상을 셋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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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울회 카페>

작업시 키보드 높이와 발뒤꿈치 높이가 수평을 이루고 작업대 위에 팔을 올린상태에서 일하는 것이 좋으며, 화면과의 거리는 손끝을 쭉 뻗어 화면에 닿을 정도인 50cm 이상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발높이와 의자 높이가 안맞는 경우가 많다. 발판 혹은 발밑에 둘것을 설치하여 두면 요통 예방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의자와 허리사이의 공감이 남지 않도록 앉는것이 좋으며 의자가 커서 힘들경우 쿠션을 허리 밑에 받쳐 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책상에 손을 올렸을 때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정도의 높이라면 의자를 조금 더 높여주어 어깨를 편안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문제 2 : 몸이 나른하고 머리가 아파요.


한 자리에서 2시간 이상 앉아있는것만큼 힘든일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업무란 녀석에게 붙잡혀 컴퓨터 앞에서 한참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면 어느새 2~3시간이 훌쩍 지나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앉아 있는동안 우리의 몸엔 각조 혈액순환장애 등의 작은 악성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눈치 채치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이 VDT 증후군이란 녀석은 이렇게 슬그머니 다가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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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 간단한 체조를 실시하라.

현대인이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은 평균8시간. 이렇게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우리의 몸에 치명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혈액순환 장애, 근육통, 각종 관절계통의 질병까지. 하지만 간단한 맨손체조로 쉽게 예방할 수 있는 것이란것 또한 다들 아시죠? 자, 이제 제 자리에서 쉽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체조 한 번 실시하고 업무를 보는 여유를 가져봅시다. 건강이 최우선이잖아요?



간단한 맨손체조 보러가기



문제 3 :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이물감을 느껴요


컴퓨터 내부를 열어보셨나요? 알게 모르게 컴퓨터 내부에는 우리도 모르는 바이러스와 먼지가 수도 없이 쌓여있습니다. 특히 사무실에 들여놓은지 오래된 컴퓨터라던지 청소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던지의 경우 그 세균과 먼지, 분진의 양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VDT 증후군과 컴퓨터 내부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컴퓨터 내부에는 CPU의 열을 식혀주는 쿨러팬 이라는 선풍기가 돌아가서 외부로 열을 배출시켜주는 장치가 있답니다. 이 장치가 외부로 열을 보내면서 안에 쌓여있는 미세한 분진도 함께 배출하는거죠.



해결 : 스스로 컴퓨터 내부를 청소해보자.

본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컴퓨터를 여는 방법은 거의 똑같으며 정말 쉽습니다. 전자제품에 쉽사리 겁을 먹는 여성분들 또한 충분히 열고 닫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여성 여러분 겁먹지 말고 이제 자신 있게 컴퓨터 본체를 청소해봅시다.

1. 컴퓨터 본체 뒤에는 손으로 돌릴 수 있는 나사가 있습니다. 손으로 돌려 나사 두개를 풀어 한쪽에 잘 보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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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끄면 정전기가 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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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뚜껑한쪽을 열어줍니다>


2. 컴퓨터 본체를 열면 여러가지 기계들이 잔뜩 뭉쳐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두려워하지 마시고, 선풍기 모양이 있는 네모난 박스 주변을 먼지 붓과 같은 도구로 털어주고, 조금씩 닦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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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팬과 먼지를 청소해줍니다>



3. 닫을때는 마찬가지로 케이스를 끼우고 보관해두었던 나사로 다시 케이스를 봉해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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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뺐던






문제 4 : 눈이 침침하고 뻑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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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1분에 15~22회에 눈을 깜박입니다. 각막을 덮고 잇는 눈물 층은 눈을 깜빡이지 않고 눈을 뜨고 있는 상태에서는 10초 정도가 지나면 파괴된다고 하지요. 그런데 이 컴퓨터 모니터를 응시하며 작업을 하게 되면 정상적인 눈깜빡임 반사를 감소시켜 (분 당 7회미만) 눈물의 증발이 많아지게 합니다. 눈물이 없으니 눈에 있는 세포가 죽게 되고 눈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VDT 증후군과 함께 오는 안구 건조증이라고 합니다. 안구 건조증까지 와서는 안되겠지요?



해결 : 눈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

1. 간단한 실내 조명 조절과 컴퓨터 화면 밝기를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게 조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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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조명과 모니터밝기를 조절해주세요>



2. 실내 습도 또한 안구에 치명적입니다. 실내 습도를 조절하기 힘들다면 미니 가습기를 하나쯤 설치해 놓는것도 좋습니다. 또 모니터의 정전기를 줄이는 세정제를 사용하여 자주 청소해 주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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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브라이트댁님의 블로그>



3. 모니터를 응시하며 초점을 흐리면 시신경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모니터에 빨려들어갈듯한 시선보다는 적절히 주위를 둘러보면서 시각을 환기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눈을 굴려서 안구 운동을 실시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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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운동에는 딱히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선을 자주 모니터에서 풀어주고, 손으로 눈 주위를 꾹꾹 눌러주면서 안구를 이리저리 움직여주면 되는거지요.




문제 5 : 손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고, 마비증세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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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 증후군이 심해지면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다가 손가락에 경련이 일어나거나 마비증세가 오는 등의 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쌓인 스트레스와 키보드 작업량, 인체에 잘 맞지 않은 키보드 설계 등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수많은 인체공학 제품을 만들게한 계기도 되었는데요. 마우스 손목 보호대라던지 마더보드 등 기초적인 컴퓨터 액세서리들의 효과는 당장엔 볼 수 없어도 장기적으로는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를 덜어주고, 장시간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결 : 손목과 손가락에 신경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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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마우스 손목 보호대 등을 구비하여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할때 함께 사용하거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항상 팔꿈치는 키보드와 바우스보다 위에 있는 것이 좋으며, 키보드의 경우 너무 작거나 잘 눌리지 않는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손 신경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하니... 작은 작업 습관하나가 미치는 영향이 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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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직장인들의 적 VDT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컴퓨터나 IT 기기를 사용할 일이 많아진 현대 사회에서 VDT 증후군이라는 질병은 어쩌면 이미 예견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자세와 환경을 만들고 유지, 노력한다면 모두 건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VDT 증후군은 아무것도 아니죠. 그저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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