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체 (763)
PAVLO GUIDE (2)
HP ZONE (173)
CONSUMER | HOME (358)
COMMERCIAL | SMB&ENTERPRISE (124)
ENJOY PAVLO (101)

최근에 달린 댓글

'갤럭시탭'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년 11월 17일 태블릿 PC가 노트북을 이길 수 없는 3가지 이유 by PAVLO Manager (71)
CONSUMER | HOME/REVIEW 2010년 11월 17일 09시 04분 Posted by PAVLO Manager

태블릿 PC가 노트북을 이길 수 없는 3가지 이유
HP의 부사장 토드 브래들리가 말하는 노트북 PC 시장의 전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블릿 PC는 PC를 밀어낼 수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노트북 시장의 안정화를 주장하는 HP의 부사장 토드 브래들리.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의 태블릿 PC 시장이 영역을 넓혀가면서 노트북 시장 또한 위협받고 있는것이 기정 사실인데요. 하지만 HP의 입장에선 전혀 태블릿 노트북 시장의 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스마트 세상, 스마트 그리드, 태블릿 PC 등 기존의 노트북을 대체하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단어들이 나오고 있는데도 노트북 제조 회사의 부사장이란 사람은 걱정없다고 말하니 말입니다. 과연 HP 부사장 토드 브래들리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것일까요?

HP 부사장 토드 브래들리는 누구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리랜드에 위치한 토슨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토스대학교 이사회 회원이기도 한 토드 브래들리 부사장은 HP를 명실상부한 전 세계 PC 시장 1위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가 부임하기 전까지 HP는 미국 델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선두 다툼을 벌이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그가 2005년 사업 총괄을 맡은 후 델은 물론이고 경쟁사들을 멀찍이 따돌리며 HP를 PC시장의 부동의 1위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지난 5년 동안 HP 퍼스널시스템그룹(PSG)의 매출은 100억달러 상승했고 수익성은 3배 향상 되었습니다.
그가 전개한 “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개인 본위의 새로운 PC 혁명이 온다)”이라는 캠페인은 업계 영향을 미쳐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전반적 고객서비스에 대한 기준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드 브래들리가 말하는 태블릿 PC가 노트북을 이길 수 없는 이유



1. 같은 IT기기라도 정보의 쓰임새가 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G20과 함께 개최되었던 비즈니스 서밋에서 토드 브래들리 부사장은 태블릿 PC의 시장 미래 시장 전망에 대해 "두 제품은 시장이 완전히 다릅니다" 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그 말인 즉, 태블릿 PC는 정보를 소비하는 콘텐츠 소비형 (Contents Consumption) 기계이고, PC는 생산을 위한 컴퓨팅 도구 (Computin device) 이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태블릿 PC는 그저 PC의 보조기기일뿐, PC를 뛰어넘는 IT기술의 선구성을 지니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 부분이 모든 이유의 포커스가 되는 핵심부분이기도 합니다.



2. 태블릿의 기술은 노트북을 능가 할수 없다?

태블릿 PC는 이제 빠른 확장성과 개방성, 편의성, 휴대성 등 각종 트랜드에 부합하는 장점을 갖고, 모바일 IT 산업을 빠르게 잠식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태블릿 PC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토드 브래들리 부사장은 태블릿 PC의 필기 인식 기술이 아직 노트북 PC에 버금갈만큼 완벽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하였습니다. 결국 간단한 조작 외에 기타 다른 정보 생산 과정에서 복잡한 작업을 통하여 고급 정보를 생산 하는 일은 노트북을 비롯한 PC들이 생산 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소비자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들 아시다시피 웹 2.0시대를 넘어 웹 3.0 의 시대를 이끌어 갈 소비의 주역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보의 소비만을 위했던 소비자들이 직접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을 만들어 정보들을 만들고, 직접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등의 활발한 시장 양상을 띄고 있다는 것이지요.

소비자들의 정보 사용량이 클 수록 그것을 만들고자 하느 사람들 또한 많을 것이고, 또 그에 따라 그들을 따르는 사람도 늘어갈테니...자연히 수요 또한 늘어날 것입니다. 소비자 콘텐츠 생산의 중심으로써 당연히 컴퓨팅 시스템인 노트북은 태블릿 PC에 밀려 사라지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으로 3가지의 이유의 핵심은 PC와 태블릿 PC의 역할이 다르다고 하는데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습니다. 당초 태블릿 PC가 모바일, 노트북 PC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를 토드 브래들리 HP 부사장이 명쾌하게 반증하기는 했지만, 아직 본격화 되지 않은 PC 시장에서 어떤 변수가 태블릿 PC와 일반 모바일, 노트북 PC 전쟁에 승패를 가를지 알 수 가 없네요. 하지만 진짜 IT의 발전이란 것은 이렇게 보이지 않는 전쟁, 예측할 수 없는 싸움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해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한국 HP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HP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 하이브리드 PC, 올인원 PC 및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눠요.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11월 17일 09시 04분 2010년 11월 17일 09시 04분



TRACKBACK :: http://pavlo.kr/trackback/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