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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 HOME/CULTURE & TREND 2010년 10월 29일 14시 08분 Posted by PAVLO Manager

스마트하게 오감을 자극하는 IT 기기 모아보니
3D 카메라 후지필름 W3, HP ENVY 14 beats edition, 스마트폰 풀터치, 구글 음성인식

최근 우리는 IT 기기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거의 500만에 육박하고 내년말이면 2,000만도 돌파할 수 있다고 하죠. TV도 아날로그 방송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됨은 물론 기존 2D에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3D TV까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능을 갖춘 기기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트랜드에 민감하신 분들은 하루하루 새로운 기기들을 접하는 재미를 느끼실 것이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적응하기가 힘이 드실 것 같네요 ㅎㅎ 그 덕분에 좀더 실감나게 볼 수 있고, 더 생생하게 듣고 느낄 수 있는 IT 기기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오감을 자극해 보고, 들고, 말하고, 만질 수 있는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모습을 가진 IT 기기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죠.
 

특명! 눈을 즐겁게 하라_3D 카메라

3D 안경을 착용하고 본 영화 아바타. 아바타의 인기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자 3D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기존의 TV 노트북 심지어 카메라까지, 평평한 2D영상이 아닌 실감나는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게 됐죠. 3D로 제작된 영상물을 접하는 것은 이제 조금은 흔한 일이 됐으니.. 그런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에 대해서 호기심이 들었던 적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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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영상의 기본적 매커니즘은 두 대의 카메라로 같은 화면을 촬영하여 제작하는 겁니다. 양쪽 눈의 시점 차이로 우리가 물체의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실제로 이런 카메라들은 상당히 고가여서 일반 영화를 제작하는 것 보다 제작비가 많이 든다고 하는군요 ㅎㅎ 물론 제작 방식에 따라서는 한대의 카메라나 촬영 후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코딩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구요. 이런 고가의 장비들은 쉽게 만나거나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 시중에도 3D 사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후지 필름의 W3와 소니의 WX5 인데요, 두 카메라의 방식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후지의 W3가 위에서 말씀 드린 두 개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을 하는 방식이고, 소니는 싱글렌즈로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스윕 파노라마’처럼 촬영해 주면 3D 사진이 생성되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3D 기능면에서만 볼 때 후지의 W3가 더 충실하게 재현한 것 같아(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후지필름 W3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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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W3에는 말씀 드린 것 럼 렌즈가 2대 필름을 대신하는 CCD도 2대입니다. 사람의 양쪽 눈을 카메라에 재현한 것인데요. 그렇다 보니 움직이면서 촬영할 필요 없이 한번의 촬영으로 2장에 양쪽 눈에서 본 이미지가 촬영되고 이를 제어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입체 영상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IT 기기들을 보면 사람의 몸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것이 많은데 역시 인간의 신체는 대단한 것 같지 않나요ㅎㅎ?? 자연에서 예쁜 꽃에 벌이나 나비가 앉아 있는 모습을 접사로 촬영하거나 동물이나 사람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때 3D 카메라로 촬영한다면 화면에 좀더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3D로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데요, 촬영한 영상을 3D TV나 노트북 등에서 본다면 기존에 느낄 수 없던 생동감을 직접 촬영한 영상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카메라 자체 3D 액정을 통해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나 노트북이 3D 제품이 늘어 난다면 3D 카메라도 훨씬 유용해 질 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귀가 즐거우면 온 몸이 즐겁다_HP ENVY 14 beats edition

시각 못지않게 중요한 민감한 감각인 청각, 우리가 영화관을 찾아서 영화를 볼 때, 큰 스크린과 함께 웅장한 다채널 사운드가 없다면 비싼 돈 주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의미가 없죠. 이처럼 우리의 귀를 만족 시키지 못하는 컨탠츠나 제품이라면 우리는 과연 이것을 선택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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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NVY 14 beats Edition은 놋북의 기본적 기능은 물론 노트북에서 놓치기 쉬운 사운드까지 캐치하여 소리에도 강한 노트북 컨셉을 추구하는 놋북입니다. 'HP ENVY 14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 DJ 파티'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HP EVNY 14 Beats Editon은 HP와 Beats by Dr. Dre(비츠 바이 닥터 드레)가 공동으로 개발한 독창적인 고성능 Beats Audio(비츠 오디오) 기술을 탑재해 최고의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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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HP ENVY 14 beats Edition의 소리를 들어보시면 확실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리를 빼놓는 다면 그 컨텐츠를 100% 즐긴다고 이야기 할 수가 없겠죠?? 게다가 Beats Edition은 해외 유명 뮤지션이나 국내 연예인들도 애용하는 Dr.Dre의 Beats Solo Headphone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죠. 소리에 민감하고 음악이 직업인 분들이 사용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 ENVY14는 남다른 사운드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IT기기 임에 틀림없는 것 같네요.



손끝에서 느껴지는 감미로운 터치
 
요즘 스마트 폰 사용하는 분들이 많죠. 스마트 폰의 대세는 풀터치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풀터치 스크린의 장점은 기존 키패드를 꼭꼭 누르는 방식에서 벗어나서 손끝의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기기를 동작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크롤 시에도 원하는 방향으로 휙 밀어주기만 하면 페이지가 넘어가니 사용해보면 그 편리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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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사진 출처 : 아이팟터치 홈페이지>

요즘 나오는 터치스크린방식의 기기들은 대부분 정전식 터치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압력을 주어 터치하는 감압식 터치 방식을 사용했었는데요, 정전식은 사람의 몸이 도체이기 때문에 피부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감지하여 작동시키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손톱으로는 작동되지 않죠ㅎㅎ 아이팟 터치의 등장이후로 요즘의 트렌드는 정전식입니다.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감압식 보다는 정전식 터치에 이르러서야 진정한 터치스크린방식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처음에 아이팟 터치가 나왔을 때 유용한 어플들과 함께 그 터치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요즘에야 너무 흔해졌지만 출시 초반에 버스에서 아이팟 터치를 조작하는걸 보면 신기해서 눈이 가게 되더라구요ㅎㅎ. 특히 손가락 두개로 이미지를 확대/축소하는 멀티터치는 정말 신선했습니다.

터치 스크린방식이 발전함에 터치 자체의 편리함과 함께 키패드를 없에 줌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 또한 상당합니다. HP 터치스마트 올인원 PC는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터치로 작업을 할 수 있는 녀석이죠. HP 터치스마트는 기존의 방식인 감압식입니다. 감압식은 압력을 이용해 작동되는 원리이기에 펜같은 도구를 사용해 정교한 터치가 가능합니다. 정전식의 경우는체내 전류를 인식하기 때문에 펜같은 도구 사용은 불가능하죠. 손맛으로 컴퓨팅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 주는 녀석입니다.


음성인식, 또하나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음성인식 기술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생각보다는 인식률이 형편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음싱인식 기술 역시 진일보했는데요, 구글의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해 보셨나요?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스마트 폰에는 구글의 음성검색 및 음성 입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데 내가 하는 말이 메시지로 입력이 된다면 이거 정말 유용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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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내어 놓은 한글 음성인식 검색 서비스는 나름 쓸만하다는 평가가 자자한데요, 주변 환경과 사용하는 분의 발음 문제(?)를 고려한다면 제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창 옆에 있는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단어를 말하면 됩니다. 시험한답시고 속사포같은 속도로 말하지 않고 평범하게 말하면 거의 다 인식하고 반응합니다. 사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힘으로 최적화된 검색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수백만가지 음성 데이터를 모두 체크하고 그 속에서 최적의 패턴을 만들어내는 것이 관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받아내고 분석하고 갱신하면서 음성인식의 무한한 파워가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죠. 메일로 보내고 싶은 내용을 말만 하면 되니 손가락이 잠시 쉬고 싶을 때 휴식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오감을 활용해 생활을 좀 더 즐겁게 만들어 주는 IT 기기와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는데요. 하나하나 유용함 뿐만이 아니라 매력도 100% 충만한 녀석들입니다. 이제 IT 기기들은 활용 면에서는 특별히 떨어지지않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생활에서 얼마나 즐겁게 쓸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지가 대세인 듯 합니다. 이렇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IT 기기를 가방에 쏙 넣어두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일이 무궁무진할 듯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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