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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08월 27일 디자인 서바이벌! HP 엘리트북과 함께 최고의 디자이너를 뽑는 D-WAR 첫번째 이야기 by PAVLO Manager (31)
CONSUMER | HOME/LIFE with IT 2010년 08월 27일 13시 49분 Posted by PAVLO Manager



요즘 TV를 보면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해 최후의 1인자를 뽑는 프로그램이 자주 등장합니다. 퀴즈부터 노래, 심지어는 사랑(?)까지도 말이죠. 최고의 디자이너를 뽑는 디자인 서바이벌 D-WAR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살짝 엿보고 왔습니다. 9말에 mbn을 통해 방영되기 전에 맛보기로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디자이너 세계의 옥석을 고른다고 하니 요리계의 대가를 뽑았던 영화 '식객'이 생각나더군요. 식객과 함께 버무린 D-WAR를 맛보시죠!


■ 재료에 따라 맛이 결정된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단연코 재료입니다. 싱싱한 재료가 주는 풍미는 사람의 오감을 자극시켜 입맛뿐만 아니라 살맛까지 던져줍니다. 디자이너에게 역시 표현하는 소재에 따라 똑같은 물건을 제작하더라도 느낌이 180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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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영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D-WAR 1차 미션에 주어진 재료는 골판지입니다. 주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의자"! 모두들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를 떠올리며 서사하고픈 의자를 표현하느라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디자인과 거리가 있는 분들에게골판지 의자는 생소할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디자인의 소재가 될 수 있기에 모두들 창작의 열정을 폭발시키고 있군요.

■ 요리사의 무기는 장독대, 디자이너의 무기는 두뇌!

요리사가 내는 깊은 맛은 제대로 숙성시켜 은근한 맛을 만드는 장맛에서 온다고 합니다. 그럼 디자이너의 손끝에서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한 창조물들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로 두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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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영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기가막힌 장맛은 음식에 어머니의 맛을 입혀줍니다. 아무도 따라할 수 없고 며느리도 모른다는 장맛은 시간과 연륜에서 묻어나오죠. 디자이너의 깊은 맛은 바로 머릿속에서 나옵니다. 세상을 거꾸로도 보고, 옆으로도 보고, 누워서도 보는 열정과 에너지로 아이디어를 풍성하게 만들고, 차고 뜨거운 지 손끝으로 느껴봐야하는 호기심으로 양파의 껍질을 벗기듯 세상을 파헤쳐보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디자이너의 뇌와 손끝은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여기서, 디자이너들이 1차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애쓰는 현장 한 번 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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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ON-OFF 스위치는 하루종일 ON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게임은 누구에게나 흥미진진한 법입니다. 요리사들의 현란한 칼솜씨와 맛을 음미할 때 신중해지는 표정이 카메라 앵글에 잡히는 순간 보는 사람들도 그들만큼의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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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영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1시간 동안 진행된 첫번째 미션인 골판지 의자 제작이 끝이 나고 시계가 00:00을 알리고 나니 평가자들이 디자이너들의 결과 채점을 하느라 분주해 집니다. 칼자루는 이제 채점자들의 손으로 넘어갔네요. 서바이벌 형식의 대결이 주는 매력은 모든 도전자가 정정당당히 한 번의 시도로 한 계단씩 올라가는 것이죠. 그렇게 심사숙고한 도전자들이 있으니 평가자들이 얼마나 머리가 아플까요?

■ 최후의 승자는?

D-WAR 참가자들은 이제 1차 관문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아직 남은 관문이 많다는 뜻이죠. 벌써부터 최후의 승자 이야기를 하는 게 시기상조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누가 1등을 차지했는가" 이 물음이 D-WAR의 클라이막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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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영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1차 미션을 통과한 분들이 앞으로 남은 미션을 수행하게 될텐데요, 미션 통과자들의 얼굴을 오픈하면 서바이벌게임의 재미가 떨어질 수 있기에 오늘은 이렇게 맛보기만 보여드렸습니다. D-WAR 가 9월 말에 방영이 되고 나면 곧바로 2차 미션까지 수행하신 분들의 얼굴을 공개해 드리죠. Game is goi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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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서바이벌 D-WAR?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품고 있는 다재다능한 새내기 디저이너를 발굴하고 세상에 알리는 프로젝트!
최후의 승자 1인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서울디자인마켓>의 개인 부스 설치 등이 주어집니다. HP는 2차 미션에서 디자이너들이 HP 엘리트북을 활용해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HP 워크스테이션의 진수를 잠깐 살펴보고 싶다면 워크스테이션 3D 기술력을 엿보시죠.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은 털의 발전?)  D-WAR의 최후 1인이 가려질 때까지 Pavlo가 그 뒷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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