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체 (763)
PAVLO GUIDE (2)
HP ZONE (173)
CONSUMER | HOME (358)
COMMERCIAL | SMB&ENTERPRISE (124)
ENJOY PAVLO (101)

최근에 달린 댓글

'하버드비지니스리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년 06월 07일 위기의 넷북시장, 과연 끝인가? (노트북, 넷북, 태블릿, 울트라씬) by PAVLO Manager (32)
CONSUMER | HOME/REVIEW 2010년 06월 07일 09시 45분 Posted by PAVLO Manager
2009년은 넷북의 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과언이 아니었죠. DisplaySearch에 의하면 2009년까지 넷북의 shipment는 매년 103%의 성장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열풍과 태블릿 형태의 PC가 다양한 브랜드들에 의해 하나둘씩 발표되면서 "넷북은 끝났다", "넷북시장은 잠식되었다"라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죠! 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넷북시장, 과연 끝인가?

처음 넷북이 나왔을때의 가격대비 성능과 지금의 가격대비 성능에는 많은 차이가 있죠! 초기에 비해 가격이 15% 정도 하락하면서 구매가 용이해졌습니다. 가격의 하락은 올해에도 예상되는데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성능의 개선을 통해서 기존보다 보다 더 강력한 가격효율성을 갖게 되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즉, 더욱 가벼워지고 얇아지고 가격도 저렴해지는 동안, 그 성능 또한 개선된다는 것이죠. 일반 노트북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성능을 개선시키면서 가격을 낮춰나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비자의 욕구를 고려하지 않고 제품 자체만 놓고 보았을때는 이전보다 더욱 경쟁력이 생기는 것이죠.


넷북, 포터블 PC시장 파이(pie) 중 몇 퍼센트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과 2009년은 말슴드렸다시피 넷북의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표를 보시면 노트북PC가 5.4%만을 성장한 반면에 넷북시장(미니노트, 슬레이트 포함)은 무려 107.4%의 성장을 가져왔죠. DisplaySearch는 2010년에는 노트북/넷북시장이 비슷한 성장을 할 것이며, 전체 포터블PC 시장은 이전보다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어느 한 부분의 포터블 PC 시장이 크게 성장하기 보다는 포터블 PC 시장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성장을 예측했는데요, 태블릿 시장이 얼마나 성장할지가 가장 궁금하군요 ㅎㅎ


넷북, 살아남으려면?

넷북 시장은 크게 변동폭이 없이 일정수준 판매가 일어나는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전만큼 불티나게 판매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어느수준 꾸준히 유지를 하고 있는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유지 및 안정화를 지속시키기 위해선 그만큼 필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이미 넷북시장은 가격 안정세로 접어들었죠. 괜찮은 녀석들을 30만원대에 손아귀에 넣을 수 있으니 말이죠! 저렴한 녀석들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넷북들도 출시되게 될 텐데요, 양극화를 통해서 소비자의 입맛을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진 두고봐야 겠죠!

성능! 보다 더 강력한 프로세서를 탑재한 녀석들이 계속 나와야겠죠. 뿐만아니라 넷북의 기본 모토인 이동성을강화해줄 개선된 배터리또한 넷북이 살아남을 수있는 조건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통합! 데스크탑 하나만 쓰는 시대는 갔습니다. 데스크탑 + 노트북 + 넷북 + 스마트폰 + 태블릿까지 사용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게 되면 이들간의 통합을 이뤄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측면 모두에서 말이죠~


태블릿, 넷북 올챙이적 기억못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스팅 하려고 이래저래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넷북의 등장과 관련된 콘텐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겨울에 작성된 포스트에서는 넷북의 등장으로 노트북을 위협한다는 내용이죠. 1년반이 지난 지금 시장을 보면 노트북도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고 넷북은 안정화에 들어섰죠. 다만 기업들의 마진은 예전만큼 크지는 않겠지만요.

요즘 태블릿 제품들의 등장으로 블로고 스피어가 많은 관련 콘텐츠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넷북과 노트북 시장이 잠식된다는 예측도 나오고요. 하지만 차후에는 태블릿도 안정화로 돌아서고 모바일 컴퓨팅 디바이스(노트북, 넷북, 태블릿, 스마트폰)들이 어느정도 파이를 나누어 가지고 그 개별적인 디바이스에서 나오는 수익은 줄어들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그럼 언제, 뭘 쓰지??

앞으로의 컴퓨팅 디바이스를 만드는 제조사들의 임무는 컴퓨팅 기기들을 개발/출시 해야겠지만 각각의 기기들의 사용상황을 얼마나 고객들에게 가장 잘 인지시키는가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 그리고 태블릿까지 출시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시장만 키우기보다는 밸런스를 맞춘 포트폴리오를 원하게 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목적성 - 생산성 - 휴대성을 고려하여 단수, 혹은 복수의 기기들을 선택적으로 취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바일 기기들만 놓고 보았을때, 노트북은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보다 더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콘텐츠를 즐기는 기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넷북은 콘텐츠를 생산하면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기로 포지셔닝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스마트폰이 모바일 오피스로서 서포터로서 편리함을 제공할수는 있지만 콘텐츠 생산자로서 업무를 수행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비자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컴퓨팅 디바이스를 '+(플러스)'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지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움.. 어쨋든, 넷북 화이팅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한국 HP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HP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 하이브리드 PC, 올인원 PC 및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눠요.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06월 07일 09시 45분 2010년 06월 07일 09시 45분



TRACKBACK :: http://pavlo.kr/trackback/344

  1. last longer in bed pills uk

    Tracked from last longer in bed pills uk  삭제

    PAVLO :: 위기의 넷북시장, 과연 끝인가? (노트북, 넷북, 태블릿, 울트라씬)

    2014년 09월 11일 01시 18분
  2. top 10 antivirus, top ten anitivirus software,best anitivirus

    Tracked from top 10 antivirus, top ten anitivirus software,best anitivirus  삭제

    PAVLO :: 위기의 넷북시장, 과연 끝인가? (노트북, 넷북, 태블릿, 울트라씬)

    2014년 09월 11일 22시 44분
  3. hry.elitewarez.sk

    Tracked from hry.elitewarez.sk  삭제

    PAVLO :: 위기의 넷북시장, 과연 끝인가? (노트북, 넷북, 태블릿, 울트라씬)

    2014년 09월 12일 08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