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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ZONE/HP NEWS! 2010년 09월 15일 08시 41분 Posted by PAVLO Manager



노트북, 서버, 워크스테이션, 프린터가 만들어지는 HP본사 방문기!
인기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HP 글로벌 체험단 7기- HP 본사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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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우리는 이 곳 HP Executive Briefing Center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HP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제품인 데스크탑,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프린터, 서버, 게임용 PC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고, HP 제품들을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곳이었습니다.^^ 오늘 일정은 Phillip Choi 이사님께서 캠퍼스 곳곳을 안내 해 주셨는데요. 역시 땅 넓은 미국인지라 HP도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이 대학이나 공원 같은 드넓은 Campus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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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사람들은 어디서 일할까?

건물 안을 돌다보니 먼저 사무 공간을 나왔습니다. 처음 사무실을 모습을 봤을 때에는 조금 답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자리가 쭉 파티션으로 각각 나누어져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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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파티션은 말 그대로 개인의 공간을 나누는 역할일 뿐, 그렇게 답답한 분위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자리마다 있는 화이트보드에는 낙서가 있는 곳도 많았고, 공간마다 개인의 개성이 살아 있었습니다. 또 개인 공간말고도 따로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는데요. 회의실은 물론이고, 혼자 집중해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Focus Booth'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 캠퍼스의 쇼파와 벤치가 모두 업무 공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곳곳에서 묻어나는 자유로운 업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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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을 지나자 카페테리아가 나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많은 직원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답니다. 저희가 두리번대며 신기하게 쳐다보니, 반대로 저희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백화점 식품매장 같이 여러 음식 중에 골라서 사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고, 다양한 음식 종류 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역시 이 다양성은 미국 어디서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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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니 다시 한번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밖에서 밥을 먹고 있는 이들도 있었고, 탁구 치는 이들도, 그리고 하는 이는 없었지만 축구 게임도, 농구장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론 잘 보이진 않지만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업무시간이 유연하다고 합니다. 일이 잘 안 된다면 밖에 나와 운동을 하고 나서 다시 일을 해도 되고 각자에게 맡겨진 책임만 다한다면 방식이야 어떻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다양한 HP 제품들을 체험하다!

보통 HP하면 프린터 그리고 그 다음으로 PC를 생각하시는데요. 하지만 아까 했던 HP Overview에서 Walter 분이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HP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점유율 1위 제품도 그만큼이나 여럿 갖고 있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사진도 찍으면 신나게 EBC를 한 바퀴 돌고 난 저희는 이제 그 여러 제품들을 하나하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1. 서버(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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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 째로는 HP가 가지고 있는 세계 1위 제품 중 하나인 서버를 직접 보게 됐습니다. 담당자 분이 직접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그린IT 로 주목 받고 블레이드 서버를 직접 보여주셨는데 블레이드 서버의 특징대로 레고블록 처럼 슬롯을 직접 뺐다 꼈다 하며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또 서버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진공청소기만큼 강력한 냉각팬(Fan)의 엄청난 바람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 HP 서버들을 통해 일초에도 수 만건의 거래가 발생하는 비자(VISA)카드의 거래기록이 모두 기록된다고 하니 그 처리능력과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 워크스테이션 &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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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모든 사람이 HP하면 생각하는 프린터 제품을 봤습니다. 프린터에 액정이 달려 있어 컨텐츠에 바로 접근하여 출력할 수 있었는데요. 이어서 포스터는 물론이고 괘도 사이즈까지 출력할 수 있는 HP 플로터까지 직접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으로 돌아 BMW가 디자인에 참여한 워크스테이션 Z800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을 열어보니 자동차 안 처럼 짜임새 있게 부품들이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자동차 엔진의 열을 잘 식히기 위한 BMW의 기술을 HP 워크스테이션에도 적용 했다고 합니다. 또 Tool-Less로 설계되어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 등 모든 부품을 손으로 모두 분리 할 수 있었습니다.

3. 노트북(No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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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저희는 이제 특별한 노트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설명 해주시던 분이 갑자기 노트북을 바닥에 놓으시더니 노트북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단단하기로 유명한 엘리트북(EliteBook)이었고, 발로 밟았음에도 이상없이 다시 작동했다. 그리고 저희는 힙합의 아버지격으로 불리는 Dr.Dre가 참여해 만든 노트북 Envy15 Beats Edition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과 세트인 듯한 헤드폰이 같이 놓여줘 있었고(찾아보니 이 헤드폰 엄청 비싸군요-_-;;), 노트북 키보드에 있는 'b'라고 적힌 사운드 옵션 On/Off 해보며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그 차이는 말로 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차이의 전부라고 할 수 없지만, 소니 워크맨의 Bass모드를 켰느냐 안 켰느냐와 조금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차이는 전에 Pavlo에 올라왔던 관련 포스팅에 넘깁니다^^;;;;
▷ 현존하는 최강의 뮤지션 노트북은??


4. 게임머신 Voodoo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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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사실... 저희의 가장 큰 관심거리였던^^ 레이싱 휠과 페달이 설치된 자리에 모였습니다. 앞에는 3D 레이싱 게임이 돌아가고 있었는데요. 게임 못지 않게 주목을 끈 것은 바로 본체입니다! 알만한 이들은 다 아는 Voodoo, HP가 부두를 인수하면서 HP에서 고성능 게임컨셉 PC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바로 이건가 봅니다. 본체는 겉모습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는데 열어보니 더 심상치 않았습니다~ 본체 안에 여러 파이프가 연결 돼 있었습니다. 이 파이프로 고성능 게임으로 발생하는 '열'들을 물로 식힌다고 합니다. 물론 게임은 막힘없이 돌아갔고, 저희도 신나게 즐겼습니다ㅎㅎ~ 더 고사양의 게임을 못 해본게 조금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HP에서 나오는 서비스가 아닌 제품들은 이제 거의 다 본 것 같습니다. 뭐 빠진 것 있나요^^?? 데스크탑, 노트북, 프린터, 서버, 게임용 PC까지 모두 크든 작든 그 제품만의 특색이 있었고, 제품들을 보며 신기해 하기도, 놀라기도, 즐겁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Technology Works Tour'로 예정된 시간을 마치고 저희는 한 회의실으로 안내됐습니다. 벌써 스크롤이ㅎㅎ 이 회의실에 대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으로 내용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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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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