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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02월 11일 한눈에 보는 HP 넷북 변천사! Mini Family! by WONSIDE (40)
CONSUMER | HOME/REVIEW 2010년 02월 11일 17시 12분 Posted by WONSIDE

지금은 넷북이 스마트 폰에게 관심의 왕좌 자리를 뺏기고 말죠,... 하지만 오늘은 모바일 라이프에 한 획을 그었던 넷북의 변천사로 포스팅할까 합니다. 작년 넷북의 판매 증가량이 정점을 찍고, 올해도 그 파워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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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로벌 No.1 PC 브랜드인 HP에서 출시된 Mini 라인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는 포스팅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그럼 HP 넷북 Mini 시리즈의 변천사를 구경해 보자구요~^^




◆ HP 넷북 라인의 서막을 열었던 HP Mini 2133

HP 넷북의 엔트리 모델은 Mini 2133이었습니다. 당시 넷북 시장의 선발주사였던 대만 브랜드들이 있었기에 HP는 조금은 색다른 컨셉으로 첫 넷북을 런칭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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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Mini 2133은 CPU로 Via를 선택했죠. 당시 Via 플랫폼 역시 넷북으로서의 퍼포먼스를 충실하게 내주면서 그래픽 성능에서는 타 플랫폼보다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발열 측면에서 조금 낮은 점수를 받기도 했죠. Mini 2133의 컨셉은 모바일 컴퓨팅이었습니다. 넷북 초기 모델답게 이동성에 따른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바디 전체가 알루미늄 합금으로 견고성을 높이고 "HP 3D 드라이브가드" 기능으로 이동 간에 하드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외형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은 92% 풀사이즈 키보드입니다. 넷북이 처음 선보였을 때 기존 유저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였던 키보드를 최대한 개선하려는 시도였죠. 물론 이 키보드 구성은 Mini 2133이 등장했을 때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부분이기도하죠. 정리하자면 HP의 첫 넷북인 Mini 2133은 매끈한 메탈바디와 풀사이즈 키보드, 기존 넷북보다 높은 해상도 구현, 고성능 내장 스피커 등으로 모바일 컴퓨팅에 최적화를 꿈꾸며 등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고해상도로 진화하다! HP Mini 2140

Mini 2133은 제품의 완성도와 디자인 측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으면서 시장에서 아주 좋은 반응을 얻게 됩니다.  HP 넷북의 첫 테잎은 무사히 끊었죠. 이에 HP는 하이엔드급 넷북을 후발 주자로 출시하게 됩니다. 그 녀석이 바로 HP Mini 21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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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넷북에 만족하지 못하는 하이엔드급 유저들을 위한 넷북이죠. 사진에서 보시듯이 외관상에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한가지 차이가 있다면 디스플레이죠. Mini 2133보다 화면의 넓이가 넓어졌죠. 디스플레이의 여백크기가 줄어들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부분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던 Mini 2133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답니다. 이 모델에서 봐야 할 부분은 외형보다는 그 속입니다. Via였던 프로세서를 아톰 N270으로 바꾸고 해상도를 1366X768로 업그레이드 시켜버렸습니다. 그리고 HDD는 7200RPM으로 향상시켰죠. 당시 출시된 넷북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하이엔드 넷북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죠. 물론 넷북치고는 높은 가격대로 출시되었지만 Mini 2133 디자인을 좋아하면서 고해상도 모델을 기다리셨던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하이엔드 넷북으로 가질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고, 견고함과 높은 해상도까지 겸비한 Mini 2140은 성공적인 넷북의 진화라고 생각됩니다.




◆ 슬림함과 세련미로 승부한 HP Mini 1000

Mini 2133과 Mini 2140 사이에 등장한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Mini 1000시리즈 입니다. 개인적으로 슬림함을 좋아하다 보니 HP 넷북 시리즈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외형을 갖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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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2133, 2140은 견고함과 디바이스다움에 초점을 맞췄다면 Mini 1000은 디지털 파우치를 외치며 말꼼한 자태로 시장에 등장했죠.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스킨에는 HP 고유의 디자인 기법인 상감기법으로 소용돌이 문양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글로시한 표면 아래 문양이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 상감청자를 보는 듯하죠.... (좀...오버 했나요? ㅡㅡ;) 아무튼 이전 넷북들이 모바일 디바이스에만 포커싱을 했다면 Mini 1000의 경우 패셔너블, 스타일리쉬라는 키워드를 앞에 달고 나왔습니다. 넷북만 들고 다녀도 된다는 "디지털 파우치" 컨셉이죠..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HP 넷북라인중 처음으로 HDD 탑재 버전과 SDD 탑재 버전이 동시에 런칭되었답니다. SDD가 탑재된 제품은 용량이나 가격 측면에서 조금 부족하지만 리딩속도와 이동 간의 안정성, 발열/소음 측면 에서는 월등하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노트기어 HP Mini 1000 리뷰]

여기서...!! 또 하나 소개 해 드릴 녀석이 있으니.., 바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엔탐이 직접 디자인HP Mini 1000 비비엔탐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진정한 디지털 파우치 컨셉의 넷북이라고 할 수 있죠. 독특하게 비비엔탐 런어웨이 무대에서 그 자태를 처음 드러냈다고 하죠~ 비비엔탐 에디션은 넷북 최초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제품이랍니다.
이 제품은 여성분들을 열광하게 했다는 후문이...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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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제가 썼던 비비엔탐 스타일 리뷰를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비비엔탐이 디자인한 넷북 보셨나요?" 보러 가기]





◆ 세 가지 색으로 무장한 저렴한 넷북 HP Mini 110

HP Mini 1000 이후에 나온 라인은 Mini 100 시리즈입니다. Mini2133은 실버, Mini 1000은 블랙에디션... 이렇게 단일 색으로 나왔답니다. 그런데 Mini 110은 화이트 버전과 핑크 버전이 함께 출시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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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110은 베이징 신제품 발표회 때 처음 봤었는데, 발표 당시 Mini 1000보다 성능을 높였지만, 가격을 낮췄다는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했었죠. 넷북의 대중화라는 흐름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라 가격과 성능 모두 알찬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꽃문양의 핑크색 넷북은 실제로 보니 더 이쁘더군요. 가치지향적인 가격과 컬러선택의 폭을 넓힌 넷북 라인의 진화였습니다.

여기서 또 잠깐!..  
HP Mini 110에서도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한 제품이 나왔답니다. 네덜란드 최고의 산업 디자이너 토르트 본체가 직접 디자인한 HP Mini 110 토르트본체 에디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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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트 본체 에디션은 Mini 110과 동일한 플랫폼을 갖고 있지만, 기존 넷북들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스킨 디자인을 보입니다. 기존 HP 스킨 디자인 기법인 상감기법을 사용해 입체감을 표현했죠. HP 3D Imprint라는 기술입니다. 여러 겹의 스킨을 입혀 빛에 따라 입체감 있게 토르트 본체의 작품이 보여지는 스킨입니다. 또한, 친환경적 컨셉에 맞춰져 패키지는 모두 제활용 용지와 소이 잉크로 제작되었죠. 그리고 스킨에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세겨져 있습니다. 이 제품은  실제로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죠. 더불어 스페셜에디션임에도 불구하고 가격까지 착하니 주의 깊게 보셔요^^

더 많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관련 포스팅을 링크 걸어 드리겠습니다.

[Red Dot Award 수상 디자이너가 만든 넷북? HP Mini 110 토르트본체]
[멸종위기의 동물이 세겨진 Green 넷북] 





◆ 비즈니스맨을 위한 엣지 넷북 HP Mini 5101

1년간 HP 넷북 라인을 살펴보면 둥글둥글한 모서리와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스킨 디자인들이 공통적인 특징이죠. 그런데 넷북 라인에서 그 행보를 달리하는 녀석이 등장하게 됩니다. HP Mini 5101이라는 비즈니스 넷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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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기존 넷북들과는 완전 다른 디자인으로 등장했습니다. HP 넷북 중에서는 처음으로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사용하였고 측면 Slot 부분들은 로봇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프로페셔널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죠.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소재입니다. 바디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무게는 낮추고 견고성은 더욱 강화되었답니다. 심플한 블랙에 가로로 들어간 빗살무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HP 듀라키 기술로 키보드 마모를 최소화 해준다고 합니다. 듀라키 코팅 기술은 일반 키보드보다 50배 정도 마찰과 마모에 강하다고 하니 타이핑이 잦은 비즈니스 노트북에는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HP Mini 5101은 휴대성, 엣지있는 디자인, 비즈니스 용도에 최적화를 모두 갖춘 최고의 비즈니스 넷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라인으로는 최초로 출시된 넷북이라는 점도 이 녀석의 특이한 내력이죠.





◆ 파인트레일로 진화한 HP Mini 210

2010년 HP는 새롭게 진화된 HP Mini 제품을 출시합니다. 디테일을 더욱 강조한 디자인과 진화된 파인트레일이라는 플랫폼을 갖추고 거품을 뺀 제품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런칭되어 웹에서 뜨거운 감자 노릇을 하고 있는 HP Mini 2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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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녀석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 포스팅을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제품에 대한 스펙과 구매관련 정보는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39만9천원, 넷북 HP Mini 210 출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포스팅 보러 가기]

이 녀석은 일단 프로세서 플랫폼부터 기존과 다른 것을 탑재하고 출시되었습니다. 파인트레일이라는 플랫폼인데 이러한 플랫폼의 진화로 소비전력량과 가격을 낮춰 출시된 차세대 넷북이라고 할 수 있죠. 자세한 설명은 위 포스팅을 따라가시면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본 옵션으로 구성된 홈플러스 특판 제품은 39만9천원에 판매돼서 이슈가 되었죠. 그럼 디자인을 살펴볼까요? 혹시 HP Envy15라는 제품을 보신 적이 있나요? HP 브랜드 중에서 프레스티지 라인으로 훌륭한 완성도를 보이는 최고급 노트북입니다. Mini 210은 Envy 15의 주니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외형이 닮았습니다. 아이솔레이트 키보드와 일체형 터치패드, 제품 마감까지 정말 멋진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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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nv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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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Mini 210


HP에서 출시된  넷북의 모든 시리즈를 소개하다 보니 장문의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셨겠지만 재미삼아 읽어 주셨다면 성은이 망극할 것 같네요.ㅋㅋ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HP에서 정말 다양하고 많은 넷북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컴퓨팅,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넷북이라는 일관된 컨셉으로 꾸준히 발전된 제품을 출시하려는 노력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견고성과 이동간 안정에 집중한 1세대, 스타일리쉬함과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2세대, 성능과 디자인의 수준을 끌어올려 밸런스를 잡아가는 3세대... 계속해서 진화되고 있는  HP 넷북의 Next에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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