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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01월 06일 2010년 1월 세계 최대 전자쇼가 기대된다! CES 2010 by WONSIDE (28)
CONSUMER | HOME/LIFE with IT 2010년 01월 06일 10시 51분 Posted by WONSIDE
IT 트랜드와 전자제품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매년 1월을 기대하게 됩니다. 바로 세계 최대 전자 쇼라고 불리는 "International CES"가 개막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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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포터블 디바이스를 좋아하는 (준)마니아로서 매년 1월의 CES를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그리하여 개막을 이틀 앞둔 이 시점(The International CES의 개막은 2010년 1월 7일입니다.)에 CES에 대한 몇몇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 CES가 뭔가요?

항상 연초에 IT 트랜드 기사나 IT 제조사들의 홍보 기사들을 보면 "CES에서 발표된...", "CES가 추천하는...", "CES에서 수상한...", "CES가 예측하는..." 등의 수식어들을 정말 많이 보게 되죠.
CES란 매년 1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CES는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약자랍니다. 정직 박람회 명칭은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이구요. 요즘 박람회는 초등학교 재롱잔치만큼이나 많아지고 자주 열리는데, 요 CES는 뭐기에 이렇게 난리인가 싶으실 것입니다. CES는 1967년에 처음 시작되었고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와 힐튼 호텔에서 열립니다. 주최는 가전제품제조업자협회(CEA)입니다. 제조 브랜드들이 글로벌하게 참여하다 보니 국가별로 부스를 배정받는다고 하네요. ㅋ 그 규모를 살펴보면 매년 2,000여 개의 업체와 100,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행사라고 합니다. 정말 박람회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네요.^^ 이렇게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다 보니 전 세계의 전자제품 브랜드들이 CES 때 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빵빵 터뜨리곤 하죠! HP, APPLE, DELL, SONY, SAMSUNG, LG 등 제조사들이 연초에 신제품 폭탄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흥분시키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CES 2010에는 세계 140개국에서 2,500여 업체가 참가하고 30개 카테고리에 2만여 제품이 출품된다고 합니다. 한국은 단독 부스와 한국관을 포함해 110여 개의 업체, 1,000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ㅎㄷㄷㄷ~ㅡㅡb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CES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CES 공식 블로그 바로 가기]

아래 동영상은 CES 2010 홍보 동영상이네요. Keynote Speech 하는 분들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라인업을 보고나니 정말 한 번쯤 가보고 싶습니닷.ㅠㅠ





■ CES 2010의 화두는?

많은 보도자료와 CES 공식 사이트를 참고해보면 CES 2010의 주요 화두는 친환경, 3D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터치 디바이스 전쟁 등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T업계는 오래전부터 지속 가능한 개발을 모토로 제품 속에 친환경을 녹여 오고 있습니다. 필자가 속해있는 HP PC 역시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 하는 기술력, 친환경 패키지, 부품 최소화,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GREEN 정책을 진행해 왔죠. 이렇게 IT 기업에서 친환경 키워드는 트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도 CES에서는 "지속 가능한 지구관"을 세팅하고 많은 기업들이 혁신적인 Green 기술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친환경이란 단어는 아무리 남용되어도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CES 2010에서 발표될 Green Product들을 기대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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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D TV도 많은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 월드컵 경기를 3D로 쏜다고 합니다. 월드컵을 입체로 보다니... 아직 실감도 공감도 안되지만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아무튼, 이런 세류에 힘입어 3D 대중화를 꿈꾸는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CES 2010에서 혁신적인 3D TV를 많이 소개할 예정이랍니다. 기대! 기대! 기대! @..@  글을 쓰면서 계속 저 혼자 흥분해 가는 듯한 느낌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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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포츠 조선]

 
모바일 터치 디바이스들 또한 대거 쏟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포터블 디바이스의 올해 키워드 No.1은 터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전에 이슈가 된 터치가 새로움과 호기심에 의한 것이라면 올해부터는 터치의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터치폰의 열풍으로 이제 터치 인터페이스는 전혀 낯설지 않는 개념이 되었죠. 필자의 어머님도 터치폰을 쓰시는 걸 보면...ㅋㅋ 아무튼 CES에서 발표되는 태블릿PC, 스마트폰, E-reader 등은 이렇게 대중화되는 터치 트랜드에 화약 같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번에 HP에서도 태블릿 디바이스를 비공식적으로 깜짝 공개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어떤 제품이 어떻게 등장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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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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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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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마지막으로 이런 모바일 디바이스의 전쟁과 함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슈들도 많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바늘 가는 곳에 실이 따라가기 나름이죠. 참고로 기조연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는 애플 앱스토어에 버금가는 통합 콘텐츠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계획과 운영체제의 진화와 더불어 미래 컴퓨팅 라이프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로 흥미진진한 박람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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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ES 2010 홈페이지]





■ CES 2010에서 HP의 행보는?

2009 CES에서 HP는 혁신적인 제품들의 발표로 이목을 집중시켰었죠. CES 2009의 최고 혁신 상을 받았던 올인원 터치 PC "Touchsmart IQ500", 비즈니스 넷북의 새 지표를 열었던 "HP Mini 2140", CES 2009 최고 노트북 상을 받은 "HP DV2" 등이 그 주역이었죠. 이번 CES 2010에서도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플랫폼의 Mini 제품, 하이퍼포먼스 엔터테인먼트 PC, 신개념의 태블릿 디바이스 등을 선보일 것 같네요. CES 2010의 OPEN이 점점 더 기다려지네요. ㅋㅋ

아래 동영상은 AVING에서 공수해온 CES 2009의 HP 부스 스케치입니다.

 

포스팅을 하기 전 큰 맘 먹고 CES 참관을 꿈꾸며 박람회 투어 대행사에 대한 서칭을 했습니다. 물론 서러움의 서칭으로 끝났죠.(어찌나 비싸던지...) ㅠㅠ 눈물을 머금고 제게 350만 원이 뚝 떨어지는 그날을 꿈꾸며 CES 2010에 다녀오시는 기자님들과 블로거님들의 글들을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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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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