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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24 [잡담유희 WONSIDE] HP Campaign Style! #1 by WONSIDE

HP와 블리자드(WOW)의 어깨동무! WOW PC!

PAVLO ZONE/PC & IT 2009/11/04 15:13 Posted by WONSIDE

처음으로 PC게임 관련 포스팅을 하네요.

전 선천성손가락미련증을 갖고 있어 손이 매우 미련하답니다. 그래서 항상 게임만 하면 지죠. 덕분에 전 PC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스타크래프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게임을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었죠. 스타크래프트가 처음 나왔을 때, 학우들이 친분을 쌓자는 취지에서 절 PC방으로 인도했었답니다. 3:3으로 배틀을 했죠. 설렘과 긴장감을 안고 게임을 하던 중 너무 많은 캐릭터에 카오스 상태였던 전 소리쳤습니다.
"야! 뭐 뽑을까?"

리더 급인 친구 녀석이 외치더군요.
"제일 센 놈으로 한 종만 뽑고 업글해서 이따 지시하는 방향으로 전부 어택해!"

전 제가 뽑을 수 있는 캐릭터 중 제일 강해 보이는 놈으로 골라 돈이 생기는 데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업그레이드 못할 수준까지 업그레이드를 했답니다. 6시로 어택하라는 소리를 듣고 4부대  가량의 유닛을 모두 보냈죠! 제 본진에서 우르르 몰려드는 유닛을 보고 만족해하던 저희 팀원들은 3분뒤 격한 좌절감에 육두문자를 날리더군요. 막강한 유닛 수에도 불구하고 우리 팀이 졌답니다.

제가 보낸 유닛은 큰 덩치에 강력해 보이는 촉수를 달고 있는 "오버로드"였습니다. 이후 친구들은 한 번도 절 PC방에 데려가지 않더군요... 그렇게 전 PC게임과의 연을 끊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HP와 블리자드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하려다 보니 PC게임에 얽힌 옛 추억이 떠올라서 몇 자 끼적였습니다.ㅡㅜ

다시 키보드로 돌아와서...
한국HP가 블리자드와 손잡고 WOW 게임유저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한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W라는 게임은 익히 들어봐서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세계 인구 58%(근거있는 수치는 아님)가 게임을 즐긴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미천한 게임 지식으로 포스팅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블리자드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동영상도 보고 초보자 가이드도 구경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W 홈페이지   http://www.worldofwarcraft.co.kr/)

방대한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들과 상황설정들, 엄청난 동시접속 유저들에 의한 거대한 게임 Scope 때문에 거의 가상현실 수준인 게임이라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실제로 게임하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내에서 하나의 인격으로 존재하고, 그 사이에서 소셜 네트워킹을 하고... 사회적 강자와 약자가 생성되기도 하고, 정치는 물론 권력싸움, 범죄까지...ㅋㅋ
심지어 W.O.W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모 대학 교수님은 논문까지 쓰셨다니.. 범상치 않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구경하면서 계정을 하나 틀까 하는 생각도..훗..

사실 WOW를 저보다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아서 게임이야기는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2009년 하반기에 HP가 블리자드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크게 공감은 못 하지만, 게임 유저분들은 컴퓨터의 성능에 따른 미세한 차이까지도  신경을 쓴다는 점을 고려해 퍼포먼스 좋은 WOW에디션 데스크탑을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

혹시 WOW를 즐기시는 분들 중 데스크탑 장만을 생각하시는 분은 참고해 주세요.^^

2010년 2월 28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HP 파빌리온 컴퓨터 3종(HP 파빌리온 엘리트 PC m9779kr, HP 파빌리온 PC P6170kr, HP 슬림라인 PC S5199kr)을 구매하시면 WOW와 관련된 상품들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1. HP 파빌리온 데스크탑 전용 WOW 스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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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킨이 붙은 PC를 보면 WOW 마니아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WOW 마니아 자녀를 둔 부모님은 속 좀 타겠네요. ㅋㅋ

2. WOW 게임의 캐릭터인 타우렌, 오크 액션 피규어를 증정 (선착순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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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 피규어는 예술이었습니다. WOW를 잘 모르지만, 소싯적 장난감을 좋아하던 습성이 남아 있어 피규어만 봐도 눈동자가 흔들리는 터라... 심하게 욕심나더군요. 그리고 이 피규어는 블리자드에서 프로모션을 위해 제작한 한정품이라 별도로 구매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한정품이라니 더...땡기는군요.ㅠㅠ

3. WOW클라이언트 DVD, 30일 무료 이용권, 블리자드 티셔츠

다운로드 없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DVD와 무료이용권, 사진에 보이는 검정색 블리자드 티셔츠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WOW를 즐기는 유저분들은 좀 땡기시나요? @..@



이렇게 공동프로모션을 하는 이유는 위에 제시한 3종의 PC가 3D PC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에 적합한 성능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종 모두 인텔 쿼드 코어를 탑재하고 GeFore GTS 250/ GT 230/ GT 220 과 같이 하이퍼포먼스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WOW PC 사양]

 

HP 파빌리온 엘리트 PC m9779kr

HP 파빌리온 PC

P6170kr

HP 슬림라인 PC

S5199kr

CPU

인텔 코어 2 쿼드 프로세서 Q8400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 Q8400 2.66G

인텔 코어2 쿼드 Q8400 2.66G

메모리

4GB DDR3

4GB DDR3

4GB DDR3

HDD

1TB HDD

500GB HDD

750GB HDD

그래픽

GeForce GTS 250

GeForce GT230

GeForce GT220

WiFi

가능

가능

가능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데스크탑 구매를 생각하고 계시던 분은 요런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셔요^^

그리고...
WOW도 베틀 대회가 있군요. 이번에는 HP가 협찬해서 "HP 파빌리온 The Named 시즌 3"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네요. 단발성으로 끝나는 게임이 아닌 WOW를 어떻게 베틀하는지 의문이..ㅡㅡ;
누가 WOW 베틀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곰TV에서 중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한 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에는 엄두도 안 나지만, 스토리들이 재밌어 관심 가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곧 WOW의 에피소드로 영화를 만든다는 루머도 돌고 있군요.ㅋㅋ

아무튼..HP도 블리자드도 이번 프로모션으로 건승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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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ngs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우렌 피규어...
    간지나네요....^^

    2009/11/04 16:08
    • WONSIDE  수정/삭제

      실제로 보면 디테일이 장난아니랍니다.
      발 아랫부분에 작은 버튼 같은 것이 있는데, 누르면 눈에서 불빛이..ㅋㅋ

      2009/11/04 20:00
  2. 네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틀은 자신의 캐릭터를 가지고 합니다... 2:2 3:3 등 편을 나누고 가지고 경기장내에서 싸우는거죠... 캐릭의 이해도와 종족 및 직업간 상성등에 의해서 승패가 많이 갈립니다...

    2009/11/04 18:20
    • WONSIDE  수정/삭제

      아~ 본인 캐릭으로 하는군요..
      저는 제로베이스에서 언제 캐릭터를 키워서 하는가 싶었죠..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11/04 20:01
  3. shinluc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간지나는군요.
    하지만 누구 집에 놀러오면 와우폐인이라고 생각할듯 ㅠ.ㅜ;

    2009/11/04 18:23
    • WONSIDE  수정/삭제

      앗싸 좋구나님~ 반갑습니다. 공돌이시군요~^^

      간지는 나지만~
      고것이 조금 문제인듯..
      스킨이 탈부착식이라 땔 수 있다고는 하지만..
      좀 그렇죠..

      블로그에 재밌는 포스팅이 많네요~ 자주 놀러갈께요..ㅋㅋ

      2009/11/04 20:06
  4.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쓰려고 했는데ㅠㅠ어딧는지 못찾겠어요ㅠㅠㅠ

    2009/11/05 09:18
    • WONSIDE  수정/삭제

      DJ야루님 반갑습니다~^^
      View에서 자주 뵜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영광이네요.ㅋㅋ

      주로 댓글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다보니, 방명록을 닫아놨네요ㅡㅡ;
      중요한 얘기시면 Pavlomanager@prain.com으로 메일주세요~

      그나저나 방명록을 다시 살리도록 해야겠네요.ㅋㅋ

      2009/11/05 09:45
  5. 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어건 경품가액들이..녹녹치 않네요~ 으으

    2009/11/05 17:20
    • WONSIDE  수정/삭제

      합이 천만원이니...ㅡㅡ;
      정말 ㅎㄷㄷ입니다.ㅋㅋ

      2009/11/09 11:43
  6. 제너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내에도 wow유저들이 꽤 많답니다..ㅎㅎ 이분들이 이소식을 알고계시도록 전하겠습니다^^;

    2009/11/09 13:28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그렇군요.. 제너 시스템즈에는 컴퓨터랑 친한 분들이 많으시니 WOW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군요^^

      2009/11/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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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유희 WONSIDE] HP Campaign Style! #1

PAVLO ZONE/BUSINESS 2008/10/24 01:16 Posted by WONSIDE

무조건적으로 Wonside만의 잡담이기에 HP사의 논지와는 완전 무관하다는 점을 밝히는 바입니다^^


여러분들 HP PSG.. 그러니까 개인용 컴퓨터의 캠페인 광고를 보신적이 있습니까?
기억이 안나신다면 곰곰히.. 기억을 돌려보세요. 기억어딘가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박진영의 손만 나와서 나레이션과 함께  HP 노트북을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친구라고 치켜세우던 광고 말이죠.. 기억 나시죠?

            


2006년 말에 TV에서 볼 수 있었던 이 광고를 왜 다시 메모리 창고에서 꺼내냐 하시면..
그냥 기억속에 두기 아까운 캠페인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2년째 진행중인 HP의
"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를  재조명하고자 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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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Again!

"다시! 컴퓨터는 자아가 된다." 풉..저급한 영어해석에 고개를 숙이며 캠페인 슬로건을 곱씹어 봅니다. 흔희 컴퓨터는 아주 먼 옛날 부터 퍼스널 컴퓨터라 불려왔었죠. 각 가정에 한 대씩 들어가 자리를 잡고 가정의 유용한 전자제품으로 역할을 하죠. 페르시아 왕자를 즐겼고 하늘소로 그림도 그리고 마이크를 달아 노래방으로 썼던 기억도 납니다. 가끔은 아래한글로 숙제를 해서 으시대기도 했죠. PC통신이 되고 하이텔과 천리안도 휘저었죠. 퍼스날 컴퓨터 였던 것이죠.

개인적으로 "Again!"이 주는 의미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안에 자리를 잡고 있던 퍼스널 컴퓨터는 이제 제 손안에 제 가방안에 또 다른 퍼스널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HP가 캠페인을 통해 퍼스널 컴퓨터의 재정의를 시도했다는 점이 제가 높이 사는 부분입니다....의도 했겠죠? 했을 거라 믿습니다.
퍼스널 컴퓨터는 다시 간지나는 퍼스널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제 노트북에는 저의 업이 묻어있습니다. 저의 업무 순간순간에 존재하기 때문이죠.
노트북에는 저의 로망을 담은 영화들이 들어 있습니다.
노트북에는 제가 기억조차 못하는 추억의 순간 마져도 놓치지 않습니다.
저의 히스토리와 꿈, 취향까지 담고 있죠.
제 퍼스널 컴퓨터는 더 이상 기계덩어리라고 하기엔 미안해질 정도랍니다.  !!저 자신인거죠!!
이쯤이면 퍼스널의 또 다른 퍼스널로서의 재정의에 공감하시죠?

HP PSG에서는 이러한 퍼스널의 재정의를 커뮤니케이션 하기위해서 컨셉설정에 집중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HP PSG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의 마케팅 부사장인 Dennis Mark씨께서 컴퓨터를 사용자의 백업 두뇌로 표현한걸 보면 많이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더불어 2006년 당시 가격/8가지 색상, 무선, 와이드 스크린을 내세우던 Dell의 캠페인, 임수정을 내세운 펑키 비주얼 광고에 집중한 삼성의 '디지털 유목민'(한국의 연예인 파워는 어쩔수 없죠.) PC를 쫒느라 정신없는 애플의 'Get a Mac'캠페인들을 보고있자면 HP 캠페인은 장기적이고 진지한 매력 포지셔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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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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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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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


Campaign(1)!

슬로건을 쪼개가며 분석한 컨셉의 의미를 부여잡고 Cool!을 외치기엔 좀 어거지가 아닌가 싶네요. 캠페인 컨셉을 소비자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노출 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그래서 HP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퍼스널의 재정의를 외쳤는지 살펴볼까 합니다.
"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캠페인의 심볼을 살펴보면 WWF에서 봐오던 어설픈 일러스트의 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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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시겠지만 광고에서도 손만 보여지는 일관성을 유지하죠. 개인적으로 자신의 또 다른 표현수단으로서 손이라는 신체 일부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재 정의된 퍼스널 컴퓨터의 메타포로 손을 사용했다는 것은 캠페인 메시지와 잘 어울립니다.

           
                                       [ZAY - Z HP COMMERCIAL]

          
                                 [PAULO+COELHO HP COMMERCIAL]



광고들 한번쯤은 보셧을 겁니다. HP U.S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 정말 쟁쟁한 셀러브리티들이 등장하네요. 숀화이트(보더라면 한번쯤은..ㅋ), 세레나 윌리엄스, 페트라 넴코바(오~넴코바), 조이 로빈슨, 대니 해밀턴(누구?), 오렌지 카운티 초퍼스(디스커버리채널에서 보고 반한 오토바이 할아부지), Jay-Z(yo!), 마크 쿠반, 마크 버넷, 파울로 코엘류(오홋), 베라왕, 피오나 공주(Want you!), 페렐(폭풍간지), 미셀 공드리(대박!)....
정말 어마어마한 모델들이죠. 순간 이 거장들을 쓰기위해 쓴 돈의 사이즈에 대한 궁금증과 그 돈을 쓰도록 설득 시켰을 Goodby, Siverstein & Partners(광고회사)에게 존경심이 생기내요.

아무튼 이 현란한 모델들의 손은 주인의 라이프스타일들을 멋지게 풀어갑니다.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 가운데 있는 퍼스널 컴퓨터로서의 역할들을 보여주죠. 물론 그 들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있는체 말이죠. 라이프 스타일만 봐도 세련된 아이템들과 심플한 위트가 섞인 CF는 메시지와 임팩트, 스타일을 모두 잡은 욕심쟁이 우후훗..입니다.

스크롤링의 압박은 첫 글의 예의가 아니라 생각되기에 이쯤에서 정리하겠습니다.
또 다른 자아로서 재 정의되는 퍼스널 컴퓨터의 메시지를 담는 "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캠페인 컨셉력이 좋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메인 캠페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기적 전략방향 설정도 맘에 듭니다. 타사들이 스팩 노출에 목메고 있을  때 노트북의 인격화와 라이프 스타일쪽으로 포지셔닝한 센스도 흥미롭구요, 컨셉을 시각화 해주는 키워드로 손을 선택하고 일관성있게 심볼, 로고, 광고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도 선명하게 전달되어서 좋네요. 추가로 제가 좋아하는 셀러브리티들의 스타일리쉬한 광고는 10점 만점에 10점!

쓰다보니 HP 맹신자처럼 보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이..ㅡㅡ;

참고로 제 노트북은 HP가 아니랍니다. 사실 박진영의 광고는 기억하지만 아쉽게도 절 구매까지는 연결시키지 못했네요. 그래서 2부에서는 HP 캠페인 이야기와 스타일에 대해서 조금만 더 이야기하고 한국에서의 HP 이야기도 좀 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HP "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에 대한 Wonside의 시시콜콜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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