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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6 글로벌 체험단 인텔 방문기 D+1 by PAVLO Manager (4)
  2. 2009/09/16 실리콘밸리의 시작, 스탠포드대학 D+1 by 마뇽
  3. 2009/09/16 HP글로벌체험단의 첫여정 D+1 by PAVLO Manager (1)
  4. 2009/09/16 샌프란시스코 Hot Place Tour! D+2 by 마뇽 (2)

글로벌 체험단 인텔 방문기 D+1

HP 글로벌 체험단 2009/09/16 10:50 Posted by PAVLO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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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 접하기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가장 첫 일정은?   바로 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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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10시간의 고행, 점심을 먹은 터라 배가 불러 오른 우리는 피곤의 절정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차마 피곤을 느낄 새도 없이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바로 Intel 본사로 향했다. 크고 높은 건물들이 빽빽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예상과는 달리 낮은 건물들이 한적하게 늘어져 있었다. 따사로운 햇살에 눈을 비비고 나오며 우리가 가장 먼저 접한 것은 파란색 커다란 INTEL의 로고였다.


INTEL의 미국 본사를 방문했다는 가장 증명할만한 증거가 될 로고앞에서 다들 사진을 찍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INTEL본사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설명을 듣기 전에, 우리는 INTEL의 로고 앞에서 INTEL에 대해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놓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사전에 INTEL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여 서로 알고 있는 바를 토론하기 시작했다.
그럼,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INTEL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어볼까? INTEL의 역사를 말로 해보자면, INTEL은 1968년에 설립되었고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약 300곳의 공장을 갖고 있으며 현재 8만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 외에도 우리는 ‘INTEL이 CPU를 개발한 회사다.’ ‘무어의 법칙으로 성공한 회사다’ 등등 각자 INTEL에 대해 조그나마 알고 있는 조각들을 얘기하고, 진정한 INTEL을 느끼기 위해 본사 박물관으로 입장했다.




□ INTE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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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intel museum에서 가장 먼저 접한 것은 흑색의 사진 한 장이다. 이 사진은 인텔 초창기 직원들의 사진으로 이 사진 속에는 인텔 공동창업자인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가 나와있다.

moore’s law로만 알고있던 고든 무어의 얼굴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이이서 intel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인텔이 1968년 이래 어떻게 혁신을 선도해왔는지 보여주는 인텔의 타임라인을 둘러보았다. 우리가 지금 쓰는 작고 빠른 컴퓨터가 나오기 전까지의 과정 각각에서 어떻게 오늘에 이르게 됐는지  배웠던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또한 컴퓨터의 이진법을 쉽게 설명한 코너에서는 직접 0과 1을 입력하여 알파벳을 입력할 수 있었는데, 추상적인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Intel museum에는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오신 부모님도 간간히 볼 수 있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이런 글로벌 기업에서 무언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그들이 부럽기도 했다. 공학적인 컴퓨터적 지식보다는 비즈니스적 입장에서 intel을 바라보는 내게 인텔 인사이드 브랜드 프로그램 코너가 가장 인상 깊었다.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는 B2B기업에게 있어서 인텔 인사이드는 혁신이며 어쩌면 저 태평양 너머에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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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실리콘 벨리까지 발걸음을 하게한 원동력이기도 했다.  광고를 통해서 들었을 인텔의 멜로디 ‘띵-띵띠리띵’ 매 40초마다 전 세계에서 울려 퍼진다고 한다. 또한 우리에게 우주인 모습의 인텔 캐릭터 또한 익숙하다. 이는 점차 컴퓨터의 엔터테인먼트적 기능이 강화되면서 이에 적합한 모습을 한 캐릭터의 개발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재밌다고만 생각했던 캐릭터에 이러한 고민이 숨어있었다니 역시 그 브랜드의 저력을 엿볼 수 있었다.
 





□ INTEL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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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텔에 관해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인텔의 Research & development 부서의 director를 맡고 계시는 Manny Vara씨 께서 진행해 주셨다. Manny Vara씨가 근무하시는 Research & development 부서의 creative 팀은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여 인텔의 미래의 먹거리를 장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인텔 이라고 하면 PC와 워크스테이션의 칩셋을 만드는 딱딱한 기업 이미지 만을 생각하였는데, 이들이 하는 연구는 생각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어서 우리 들은 흥미롭게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할 수 있었다.
  우선 인텔이 원래 컴퓨터용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회사일 뿐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Manny Vara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텔이 컴퓨터용 프로세서 시장을 넘어 모바일 디바이스를 구동할 수 있는 칩셋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런 모바일 디바이스와 컴퓨터 등의 기기들 간의 연결성을 강화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하기 위해서 지금은 USB 포트를 이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그냥 컴퓨터와 핸드폰을 서로 툭 부딪히기만 하면 연결이 될 것이라는 말에서 사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인텔은 칩셋의 범주를 벗어나서도 여러 가지 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예를 들어 지금은 디바이스를 충전하기 위해서 선으로 연결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radio frequency를 사용하여 무선으로 디바이스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집안에 있는 모든 가전 제품이 선 없이 연결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 하였다.
또한 인지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프로세서가 주변을 인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또한 목표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카메라를 가지고 어떤 빌딩을 비추면 그 빌딩이 어떤 빌딩인지 서버와 자동으로 연결하여 판별한 후 그 결과를 사용자에게 되돌려 주는 식이다. 아니면, 사용자의 몸에 질병이 발생하였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칩셋을 장착한다면 이 능동적으로 질병의 여부를 판단하고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것도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Intel의 푸른 로고를 보면 넓고 푸른 바다가 보인다. 바다가 주는 희망의 이미지처럼 intel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미래의 비전 또한 희망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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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승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HP 글로벌 체험단 지원하려면
    어디로 가면되나요?ㅋ 작녀느09년도에 다녀오신거 같은데 이번10년에도 모집하는지 궁금해서요ㅎ

    2010/03/06 18:20
    • WONSIDE  수정/삭제

      박승필님 글로벌 체험단을 기다리시고 계시군요^^

      올해도 6, 7월쯤 글로벌 체험단 모집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그때까지 계속 관심가져주세요.^^ 글로벌 체험단에 관련된 소식이 들어오는데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글로벌 체험단에서 꼭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010/03/07 20:12
  2.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글로벌하네요! ㄷㄷㄷ
    샌프란시스코라니! ㄷㄷㄷ
    킹왕짱이예요! >.<

    2010/03/22 12:01
    • WONSIDE  수정/삭제

      대학생 사촌 동생만 있었어도... 적극 추천할텐데 말이죠...
      같다온 대학생 친구들을 볼때마다... 부러워서...ㅡㅜ

      2010/03/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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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시작, 스탠포드대학 D+1

HP 글로벌 체험단 2009/09/16 10:47 Posted by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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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을 뒤로하고, 우리에겐 친숙한 구글과 야후등의 회사를 지나 도착한 곳은 !!
바로, 스탠포드대학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대학이자, honor code (무감독시험)으로 유명한 스탠포드대학에 들어서자마자
우리가 느낀것은 광활함과 웅장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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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나무와 함께,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 학교의 교정, 야자수길,
중세시대를 떠올리게 만드는 학교건물들을 보며 고풍스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가이드 분의 설명에 따르면 학교의 규모가 워낙 커서 도로가 학교 주위에서 끊기지 않고 가로질러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학교 안에 들어와 있으면서도 정문이 어디 있는지 고민을 하는 우스운 상황도 있었다.

학교는 정말 고풍스런 건물과 넓게 펼쳐진 잔디밭으로 이루어져 쾌적한 환경을 느끼게 해주었다. 심지어 담배 피는 사람을 찾아볼 수 가 없어서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물어보았더니, 대부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피우지 않는 분위기라고 하였다. 학교 자체의 쾌적한 느낌은 건물 자체 뿐만 아니라 그곳을 다니는 학생들의 모습에서도 새어나오는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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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경

학교 서점을 방문하러 가는 도중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강의실 건물들은 우리의 시선을 잡았다. 우리 나라의 어떤 학교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박물관과 같은 강의실이었다. 이런 곳에서 강의를 듣는 다면 운치가 있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보았다.

학교 서점 주위는 특히 학교 내 어떤 곳보다도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맞은 편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는 학교안의 건물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지나다니는 학생들 테라스에서 그늘의 선선함을 만끽하는 학생들 잔디밭에 천을 깔고 누워 책을 읽는 학생 등 우리에겐 영화에서나 보고 갈망하던 모습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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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서점 안 1층은 각종 관련 도서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2층은 학교를 브랜드화한 각종 의류 및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고풍적인 2층으로 이루어진 학교 관련 매장은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외부인의 인지도가 얼마나 큰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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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띄었던 예쁘게 깔린 잔디 중간에 놓인 여러 개의 동상들이 있었는데 이것은 로뎅의 고뇌하는 인간과 비슷한 여러 개의 동상들이어서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가이드분의 설명에 의하면 이 동상들은 로뎅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라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 학교 공원에 이러한 동상들이 있는가는 의문이었지만, 고풍스런 건물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왠지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역 사

스탠포드 대학교는 절도 재벌이며 상원의원이었던 리랜드 스탠포드가 아들을 추모하기 위해 1885년에 세운 대학으로 오늘날 미국의 최고 대학중 하나이다. 특히 실리콘 벨리와 밀접하게 입지해 있는 스탠포드는 강력한 IT 인재들을 양성하기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학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아이비리그 8개 대학에 스탠포드와 MIT를 더해서 아이비 플러스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Editor's say

민영 :: 학교를 상품화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놀라웠어요 !

아름 :: 스탠포드대에서 자유를 느꼈어요! 하하-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잔디밭
           분수대에서의학생들의 자태가 부러워요 ^^
성웅 :: 전통에 대한 무게감. 건물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전설적 예술가의 작품이
          모두 학교에 대한 웅장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2009.08.10 - Article 2 (이성웅,이아름,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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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글로벌체험단의 첫여정 D+1

HP 글로벌 체험단 2009/09/16 10:45 Posted by PAVLO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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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체험단 6기의 하루를 사진으로 담아 보여드리는 A3조입니다.
주니어 글로벌 체험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한 8월 10일의 여정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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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글로벌 체험단 여정을 위해 모인 6기 및 주니어 글로벌체험단 여러분~.





대규모의 인원인만큼 일찍일찍 모여서 짜여진 일정에 맞추기 위해 모두 활기차게 출발!




인천-샌프란시스코의 여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기나긴 비행시간때문인지 어린이는 물론 지쳐버린 대학생 글로벌 체험단들~




언제나 두려운 미국 입국심사를 마치고 무사히 도착한 글로벌 체험단의 샌프란시스코 첫 일정!
미국식 뷔페 식사하기!
대규모의 인원인만큼 시끌벅적 맛있게 배불리 먹었답니다^^





도착 후 본사 앞의 큰 인텔 로고를 지나, 인텔의 장대한 역사와 기술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텔 뮤지엄을 견학했습니다.




박물관 견학 후 본사 직원분의 PT는 인텔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자세히 듣고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텔 방문의 기록을 남기기 위한?! 글로벌체험단만의 사진 한컷!






이후 글로벌체험단은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으로 인텔에 가까이 위치한 스탠포드 대학교에 도착했답니다.
북스토어와 스탠포의의 전경을 만끽하며 자유로이 노니는? 글로벌 체험단들~




내일 일정이 더욱 기대되네요~
A3조의 포스팅도 오늘은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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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샌프란시스코! 완전 부럽네요~~ ㅎㅎ
    미국식 부페에서 뭘 드셨는지 궁금한데 ㅋㅋㅋㅋ

    2009/08/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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