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다른 스타일의 넷북 (HP Mini 5101 / VAIO W)

PAVLO ZONE/PC & IT 2009/10/19 13:13 Posted by WONSIDE

블로고스피어에 울트라씬, 씬앤라이트 등의 키워드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보니 점차 랩탑의 트랜드가 얇은 풀 포퍼먼스 제품들로 옮겨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넷북이 시들해지는 뉘앙스가 풍기는 이 시점에 아직 "갈 길이 멀도다!"라는 외침과 함께 등장한 신형 넷북들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중에서 스타일로 한 가닥 하는 두 제품을 비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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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제품은 HP의 신형 넷북 Mini 5101Sony의 신형 넷북 Vaio W입니다.

이 두 제품 모두 출시 당시 큰 화제를 불러모았었죠. Mini 5101은 훌륭한 재원의 비즈니스 컨셉을 입고 나오고 Vaio W는 소니만의 특유의 파워풀한 디자인을 살리면서 낮아진 가격대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이미 두 제품의 스펙이나 리뷰를 다루는 컨텐츠들은  웹상에서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HP Mini 5101 리뷰보기] - "노트기어" 리뷰
[Sony Vaio W 리뷰 보기] -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포스팅

넷북 제품들을 필요로하는 유저들의 니즈는 어느 정도 한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넷북들의 성능은 최적화를 이루면서 점차 표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각 제품들의 스펙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죠.^^ 그래서 각 제조사들은 디자인에 초점은 많이 맞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리뷰는 두 제품의 디자인을 훑어 보는 스타일 리뷰가 되겠습니다.


 포스팅에 앞선 걱정은....
 
HP PAVLO에서 타사의 제품을 다룬다는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두 제품 간의 우월을 논하기보다는 각각의 제품이 가진 스타일을 비교하는 것에 초점을 둬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소니의 디자인 역량이 뛰어나다는 점을 잘 알기에... 스타일 리뷰에 함께 다뤄보고 싶은 개인적 욕망의 충동질로 작업 되었습니다. 소니 관계자님들 컨텐츠 콜라보레이션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봐 주셔요.^^ 그리고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나 거슬리는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콕! 찝어 주세요. 신속 정확한 수정으로 응하겠습니닷!




비즈니스 엣지! 스타일리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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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이미지  *출처: www.hp.com / http://vaio-online.sony.co.kr/)

위 제품 설명 이미지만 봐도 두 녀석의 포지셔닝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HP Mini 5101은 비즈니스라는 영역으로 확고하게 자릴 잡았습니다. 사무실, 회의실, 블랙슈트와 같은 키워드들과 딱 맞아떨어질 듯한 디자인이죠. 점점 여성 유저를 위한 아이템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넷북 트랜드에 큰 화두를 던지는 포지셔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올 초 노트북 선호도 조사를 직접 했던 적이 있는데, 남성 유저들은 넷북을 그다지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는 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 정도라면 엣지 꽤나 있다 생각하시는 남성분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Sony VAIO W는 바이오 넷북라인의 대중화를 노리고 야심 차게 출시한 제품입니다. 소니 프리미엄을 갖고도 70만 원대의 가격으로 나와 이슈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스타일을 꼬박꼬박 챙겨주는 우등아이템입니다. 소니 특유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라인과 군데군데 숨어 있는 유니크 포인트들이 생활 속에세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한 듯합니다. 폴딱 폴딱 발랄한 대학생들의 마음, 여럿 흔들리겠네요.^^

그럼 비즈니스 피플들에게 넷북의 간지를 설득시킬 Mini 5101과 상큼 발랄 스타일리쉬 피플들에게 넷북의 진가를 한 번 더 보여 줄 VAIO W를 함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너무나도 다른 스타일...

(위쪽 HP Mini 5101/ 아래 Sony VAIO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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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입니다.
실제로 보니 두 제품 다 마감이 훌륭합니다. Mini 5101은 확실하게 각 잡힌 모습이고  VAIO는 가장자리로 갈수록 둥그스름하게 폭이 좁아져 더 얇은 듯한 느낌을 주네요. 몸체 가운데 두께는 눈으로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특이한 점은  Mini 5101은 WLAN스위치만 정면에 자리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VAIO W는 전원 스위치, WLAN 스위치, 멀티 메모리 슬랏이 있습니다. 두 제품 다 클로즈 버클이 없어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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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입니다.
Mini5101은 동일한 블랙톤이면서 노트북 바디와 결합한 베터리 두께가 동일해 한 덩어리의 견고한 느낌이 드네요. VAIO W는 투톤 컬러와 동글동글한 가장자리 디자인이 캐주얼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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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측면입니다.
각 슬랏들의 구성은 거의 동일하네요. Mini 5101은 비즈니스용에 포커싱되다보니 USB슬랏이 3개군요. 넷북에 USB슬랏이 3개라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측면을 보니 두 제품의 확연한 스타일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VAIO W는 동일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조약돌 형상의 귀엽고 캐주얼한 외관이고 Mini 5010은 곧 트랜스 포머로 변신할 듯한 포스네요.^^ 두께는 베터리를 하판 일체형으로 하다 보니 Mini 5010의 후면부가 조금 더 두껍네요. 손목 사용의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나쁘지 않은 구조 같습니다. 여성분이나 아기자기함을 원하시는 분은 VAIO W를 좋아하실 것 같지만 저처럼  한때 IBM 싱크패드에 꽂혔던 각 매니아들은 Mini 5010의 디자인도 맘에 들어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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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을 오픈한 모습입니다.
내부 역시 Mini 5101은 일관된 블랙톤 VAIO W는 실버와 브라운 투톤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리고 이 두 모델 모두 고해상도 넷북제품입니다. 16:9 비율의 1366X768의 고해상도를 갖고 있어 고급형 넷북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디스플레이입니다. 특이한 점은 Mini 5101의 디스플레이입니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야외에서 화면에 아무것도 비치지가 않네요. 반사광이 적다는 것은 야외에서의 모바일 컴퓨팅이 잦은 유저들에게는 최적일 것 같습니다. VAIO W는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Mini 5101은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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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입니다.
두 제품 모두 독립형 키보드입니다. 이동성이 잦아 내부에 먼지 쌓임 현상을 줄여주는 좋은 구성입니다. 키감은 주관적이긴 하지만 VIAO W는 키 터치 시 부드러운 느낌이고 Mini 5101은 좀 더 탄력적인 느낌입니다. 키 사이즈는 Mini5101이 조금 더 큽니다. 확실히 키보드의 외형이나 느낌에서 Mini 5101은 남성적 느낌이 강하고 VAIO W는 여성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팜레스 부분에서는 VAIO W경우 입체적인 돌기형 패턴이라 촉감이 좋습니다. Mini 5101은 매트한 재질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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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입니다.
터치 패드는 두 제품의 느낌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Mini 5101은 글로시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고급스럽진 하지만 종종 지문을 닦아줘야 할 것 같구요. 행여나 손에 수분기가 있으면 사용하지 조금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손에 물 묻히고  컴퓨터를 쓰시는 분이 많지는 않겠지만... ㅋㅋ VIAO W의 터치패드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패턴 문양이 살짝 돌기형으로 들어 있어 적당한 마찰감이 느껴져 좋습니다.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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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배터리 모습입니다.
Mini 5101은 배터리가 몸체와 두께가 동일해 한 덩어리의 딱 떨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Mini 5101은 고급스러운 Black Box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체형 배터리 디자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각 잡힌 엣지...
VIAO는 돌출형 배터리입니다. 곡선형태로 돌출된 배터리 부분이 귀엽습니다. 그리고 돌출형이라 그립감이 매우 좋네요. 배터리 바닥부분에 미끄럼 방지 홈들이 있는 것도 적절한 센스인 것 같습니다.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 딱 좋습니다.



실제로 외형을 비교해보니 두 제품의 스타일은 정말 다르네요. 스펙을 봤을 때는 거의 차이 없는 구성이지만 디자인과 제품의 느낌으로 각각 다른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 같네요. 사용상황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포지셔닝하는 넷북 제품들에 디자인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네요.^^ 넷북을 구매하려고 생각하시던 분께 각기 다른 두 제품의 스타일 리뷰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포스팅도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HP Mini 5101의 스펙테이블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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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퓨~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i5101은 제 남친이 좋아할 것 같네요~ 블뢕~

    2009/10/19 17:02
    • WONSIDE  수정/삭제

      남성분들은 블랙을 많이 선호하죠~
      비즈니스 컨셉의 디자인이라 남자친구도 좋아 할 것 같네요^^

      2009/10/20 09:43
  2. 즐거운 인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시리즈 느무 예쁜 것 같아요~하나 장만하고푸다는~^^

    2009/10/19 17:11
    • WONSIDE  수정/삭제

      미니 시리즈들은 성능을 표준화되면서 모바일 컴퓨팅에 최적화되고 있는데, 가격은 점점 내려가고 있죠~ 이번에 한 번 장만해 보셔요^^

      2009/10/20 09:43
  3. Re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led 백라이트가 대세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넷북이면 키보드가 작기 마련인데 그것 또한 크다면...^^

    hp쪽을 선택하겠어요

    2009/10/19 17:17
    • WONSIDE  수정/삭제

      HP 제품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ㅋㅋ

      2009/10/20 09:44
  4. 함차가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노트북 장만하는것이 꿈만같아요..이벤트에 열심히 응모하는데..쉽지 않네요
    좀더 리뷰랑..노력을 기울여야겠어요

    2009/10/26 15:26
    • WONSIDE  수정/삭제

      오홋! 함차가족님 정말 오랜만에 파블로에서 뵈네요^^
      정말~ 반가워요~
      노트북을 구하시고 계시군요~

      혹시 UCC제작에 관심 있으시면 11월 20일까지 하는 HP 광고 패러디 UCC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ㅋㅋㅋ
      넷북이 경품이라..^^

      2009/10/26 17:13
    • 함차가족  수정/삭제

      아닙니다..사양할께요..
      UCC는 넘 어려워요

      2009/10/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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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역습! 아톰의 대항마 유콘 플랫폼 스타일리쉬 노트북 DV2

REVIEW ZONE/NOTEBOOK 2009/06/18 14:41 Posted by WONSIDE

  인텔이 아톰 CPU를 들고 나오면서 처음에는 이렇게 넷북이라는 미니노트북이 이런 엄청난 시장파급력을 가질 지 인텔자신들도 몰랐다고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트북 시장에서 이미 1년 남짓한 한 상황에서 25%의 점유율을 가지게 되면서 이미 데스크탑의 비율에 육박했습니다.

  더욱이 시장전문기관인 가트너의 경우 2013년이 되면 오히려 모든 PC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넷북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이렇듯이 대만의 아수스가 Eeepc를 들고 나온이후 관심도 없던 메이저들도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현재 치열한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허나 이런 잔치에 아직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던 AMD는 부랴부랴 작년 11월달에 아톰의 대항마인 일명 프로젝트 명 CONGO와 YUKON 플랫폼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결국 이것이 결실을 맺어 HP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ATI X3000그래픽과 네오 CPU를 갖춘 HP DV2가 작년 CES2009에서 첫 발표가 되었으며 그 행사에서 2009 CES 최고의 노트북상을 받게 됩니다.

  요약하자면 AMD의 역습이 시작된 것입니다.그래서 이번에는 AMD가 인텔에게 카운터를 날릴 수 있게 만들어준 HP DV2 모델을 오늘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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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스의 첫 디자인의 느낌은 재활용 친환경을 위주로 한 것이 먼저 눈에 뜁니다.

   더불어 제가 주문한 주소와 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저 M포인트 7만점입니다. HP가 올해 DV라인 노트북 판매를 위해서 현대카드와 공동마케팅을 벌이고 있는것인데 아주 좋은 듯합니다. 어찌 보면 필요없는 가방이나 이것저것 끼워주는 물품이 아니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점수를 저렇게 많이 주는 기념품이 더 실속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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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시나 박스에는 본 제품의 스팩이 적혀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팩은  제품라인업이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ATI 3410 그래픽카드가 기본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699달러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에서는 749달러 부터 시작이며 그래픽카드는 X1250시리즈라서 국내 가격이 비싸기는 해도 나름 선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드 160기가와 램 1기가 모델은 현재 104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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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스를 개봉하면 우선 가장 상단에 기본 매뉴얼이 들어 있습니다.

   이 메뉴얼은 기본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것만을 모아놓은 것으로써 처음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한편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자로 달월자 모양의 섹터박스 2개 와 하단부에 일자형태의 부품박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박스에는 이동형 DVD RE/RW와 자세한 매뉴얼 및 보증서, 배터리와 어댑터들을 부속품 별로 잘 정리되어서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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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럼 한 파트의 박스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박스의 한 부문에는 앞서 말씀드린 이동형 DVD 드라이버가 들어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원래는 옵션으로 약 14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이지만 초기 한달 물량에서는 출시기념으로 기본 동봉되어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기념품은 환영입니다. 게다가 디자인도 DV2전용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결국 초기에는 7만점 현대카드 포인트와 요 DVD 드라이버를 주기때문에 환율인상분이 다 차감되고도 남는 다는 판단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번 유콘을 사용해 보자 절 다시 미니노트북 세상에 빠뜨려준 아톰과는 어떻게 다를까 하는 궁금함에 구매하게된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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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머지 박스에 한 파트에는 본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눈에 띄는 점은 메뉴얼을 담고 있는 자그만한 박스로 다시 담아내서 보관하기 편한 형태로 제공을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종이는 재활용지를 활용해서 친환경적인 요즘의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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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번에 보시는 사진은 기본매뉴얼이 아닌 퀵 매뉴얼의 모습입니다.

   최근 구매자들은 제품을 구매하고서는 매뉴얼을 천천히 정독을 하고 나서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고장이 아닌 사용미숙으로 인한 A/S 등 기업입장에서도 많은 시간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본 매뉴얼처럼 가장 사용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것과 고장의 요소등을 그림과 함께 제공하는 이런 서비스는 다른 노트북 업체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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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본 제품의 박스 내용물중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일자형 박스의 내용물입니다.

여기에는 앞서 언급을 한 것처럼 배터리와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우선 배터리 부분을 보시면 용량은 6셀에 5500mAh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시간은 3시간으로 HP에서 발표를 한것과 거의 일치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첫음 유콘의 스팩이 발표될때 배터리가 6시간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발표가 되지만 실제 사용시간이 3시간 19분 내외인것을 보면 아직까지 최대효율을 끌어내는데에는 인텔보다는 관련 노하우가 부족해 보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유콘 플랫폼이 전력사용량이 적은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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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댑터의 모습입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어댑터는 HP MINI 2140과 거의 흡사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 12인치 노트북의 어댑터보다는 작은편에 속하고 넷북에서 제공하는 어댑터의 크기보다는 약간 큰 정도로써 휴대성을 일정부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게가 가벼운 편이어서 어댑터의 부분에서는 평균이상의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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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럼 본격적으로 HP DV2 본체를 살펴보겠습니다.

    본체를 박스에서 꺼내면 우선 보시는 것처럼 비닐에 포장이 되어 있고 다시 본체를 감싸는 씰이 부착되어 있어서 재포장을 일단은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스티커를 제거하면  HP아래 모양의 라인에 색이 달라집니다. 소니에서도 그냥 포장하지 말고 위에 처럼 씰을 꼭 부착했으면 합니다...벌써 4년정도 유저들이 요청한 듯 한데 아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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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P DV2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블랙색상을 구매했는데 화이트는 4월 20일전후에 출시됩니다.

     일반 제품과는 다른점은 HP만의 상감기법이라는 방식으로 내부 코팅처리를 한 점인데 이게 마치 세라믹 재질과 비슷합니다 지문과 때 등 오염에 강한 느낌이 들고 우선은 내부에 광택이 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욱 돋 보이게 합니다. 특히 단순한 블랙 패턴이 아니라 왼쪽 팜 부분에 모양을 넣어서 좀더 세련되고 미적감각을 살리려고 한 점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점은 AMD 네오와 ATI 3000시리즈의 그래픽 로고가 가장 눈에 띄는 군요... 이부분은 마지막 부분에서 실제 퍼포먼스와 벤치마킹을 한 자료로 다시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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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본제품의 재질감을 자세히 보시면 위 사진들과 같습니다.

     역시나 기본 블랙만이 아닌 각 부분에 무늬를 넣은 점이 단조로움을 없애줍니다. 더불어서 옆라인과 앞면 그리고 마우스 터치패드까지 메탈재질로 통일감을 준 점은 아주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이런 디자인의 패턴은 소니 TT의 옆라인을 생각하시면 비교가 쉽게 되실 듯합니다. 이런 패턴의 디자인은 시각적으로 노트북의 본체의 얇은느낌과 작은 느낌을 더욱 도드라 지게 하는 시각적인 효과를 더욱 강화 시켜줍니다. 일종의 주목효과와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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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DV2의 하판구조를 보시겠습니다.

     최근의 노트북을 구입하시는 유저들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리커스터마이징입니다. 즉 하드나 램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DVD롬등을 제거하고 2.5인치 하드를 장착하는 등 일반적인 개조의 수준을 넘어서기까지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HP DV2는 하드와 램베이를 독립적으로 구분해서 나사만 풀러내면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노트북을 구매하는 요건중에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바로 저는 이런 점입니다. 물론 통으로 구성된 것도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소비자가 이런 하드와 램의 교체를 위해서는 이런 쉽게 제거및 장착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 램 슬롯은 2개가 제공되어서 최대 4기가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하드는 윈디 320기가모델이며 올해 1월달에 생산된 최신제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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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번에 보실 부분은 하단부의 스피커 부분입니다.

     본체의 앞면 하단부에 외장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ALTEC제품입니다. 실제로 DV2를 이용해서 HDMI단자를 통해서 영화를 보았는데 스피커의 출력을 만족할 만 한 수준이었습니다. 더불어 추후에 확장성을 위해 SIM카드 슬롯이 배터리 부분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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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럼 이번에는 DV2 제품의 옆라인의 슬롯과 단자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본체 왼편에는 VGA단자와 랜단자 그리고 흐드미 HDMI와 2개의 USB단자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특히 팬 환기구가 보이지만 MINI 1000과 같은 소음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겠지만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인터넷시에는 정숙합니다. 워드시에는 팬 거의 돌지 않습니다. 720P이상의 동영상을 돌리면 그때부터 돌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굉음이 아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팬이 돌아갑니다. 개인적으로 유콘의 발열기술은 아톰과 비슷하거나 약간 나은듯 보입니다. 다만 발열부분은 하판구조가 워낙 얇게 설계 되어서 그런지 왼쪽 하판이 체온보다 뜨거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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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P DV2의 오른편과 앞면의 모습입니다. DV2의 전원버튼은 아래 사진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것입니다.

     눌러져서 켜지는 방식이 아니라 옆으로 슬라이등방식으로 전원이 온이 됩니다...개인적으로 이게 맘에 듭니다. 왜냐 하면 본체를 집을때 무의시적으로 눌려져서 꺼질수가 있는데 저렇게 슬라이등 방식이면 단순한 압력으로는 오프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옆의 버튼은 무선랜이며 SD/MMC 카드 슬롯과 이어폰 마이크 USB, 전원단자, 도난방지 홀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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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럼 이번에는 DV2을 넷북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니 P와의 비교입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P의 두께가 DV2와 거의 같다는 점을 아실 수 있을 껍니다. 뒷면의 경우에는 배터리의 부피로 인해서 뒤가 업이 된 상태라서 그렇지만 전체적인 제품의 두께는 소니 바이오P의 두께수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아래에서도 살펴보시겠지만 TZ의 두께보다도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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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럼 이번에는 대표적인 슬림 휴대용 미니노트북인 TZ와의 비교입니다.

      역시나 우선 눈에 띄는 점은 두께입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인 두께가 TZ보다도 얇습니다. 부피의 경우에도 가로방향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세로방향의 경우 DV2의 설계구조상 일반 노트북보다 긴 편입니다.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 2.5인치 하드를 장착하시 위해서 공간 확보를 위해 어쩔수 없는 판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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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럼 좀더 자세하게 11인치 슬림 노트북인 TZ와 어떻게 다른지 보시겠습니다.

     역시나 펼쳐진 모습에서 1인치 차이지만 부피등의 이유로 차이가 구분이 쉽게 됩니다. 특히 3번째와 4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TZ의 그 얇은 하판구조보다 HP의 DV2가 더욱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마지막사진을 보시면 이런 얇은 구조에 기본 메인보드나 2.5인치 하드를 집적시키기 위해서 세로의 길이는 약간 희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얇은 구조는 체감상 무게감을 없애주는데 일조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선택은 매우 훌륭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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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은 그럼 일반적인 12인치 노트북과의 크기와 두께는 어떨가 하는 부분입니다.

     비교대상은 삼성의 Q35모델입니다. 무게는 1.9KG이며 당시에는 슬림하고 가벼운 노트북에 속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나 기본형이 이 모델에 비해서도 팜 부분의 세로 방향은 좀더 길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형태의 12인치 노트북과는 다른 점은 바로 가로방향와 두께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가로 방향은 2CM정도 작으면서도 두께의 경우 Q35의 하판구조의 두께보다 DV2의 전체적인 두께가 더 슬림할 정도로 매우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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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럼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아톰으로 대변되는 넷북과의 비교입니다.

     비교대상모델은 아수스의 10인치 넷북으로 S101H입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중에서 S101을 제외하고는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입니다. 역시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DV2가 부피가 적습니다. 특히 여기에서도 두께부분은 휠씬 얇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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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HP DV2의 유콘 플랫폼의 퍼포먼스와 실제 체감성능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키보드의 부분에서는 아쉬운 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키보드의 크기와 구성은 바로 HP MINI1000과 2140라인의 것과 그냥 100% 똑같습니다. 즉 12인치 노트북에서는 좀더 크기를 키울수도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지만 장점은 키보드 하나하나의 재질도 상감기법을 통해서 세라믹 감촉이 납니다. 더불어 키보드가 U자형으로 커빙이 되어 있어서 손가락 하나하나를 감싸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더불어 깊이감과 터치를 했을때의 반발력 그리고 타이핑 느낌은 아주 훌륭한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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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럼 본격적으로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언급을 하고 싶은 점은 HP DV2를 부팅하면 처음과 두번재 사진이 나옵니다. 소니처럼 불편하게 정품등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순서대로 정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런 방식은 따로 웹사이트에서 정품등록을 하거나 제품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기에 아주 효율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그럼 우리 문제의 AMD CPU 네오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1.6Ghz이며 L2캐쉬는 512KB인 싱글코어 애슬론 네오 MV-40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65나노공정이기도 합니다. 특히 애슬론 X2의 아키텍처의 기본적인 구조에서 무엇보다도 전원관리에 힘쓴 CPU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아톰과의 CPU만의 체감속도 비교는 2.2배 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비스타 체험지수에서는 게임 그래픽 부분이 4.1점으로 경쟁기종에 비해서 높게 나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역시 ATI 3000시리즈의 라인업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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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번 비교에서는 실제 다른 CPU와의 비교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비교를 하기에는 어렵지만 상대적인 비교는 가능합니다. 우선 기존 펜티엄 4계열보다는 속도가 빠르고 애슬론 64 3000+ 보다는 조금 느린것으로 비교됩니다. 역시나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HP MINI 2140 보다는 체감상 2배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위의 CPU만이 아니라 ATI 그래픽 칩셋과 같이 운영되고 있는 유콘 플랫폼의 힘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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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럼 이번에는 ATI 그래픽 라데온 3410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우선 기존 소니계열 노트북에 많이 장착된 GMA 4500 HD보다는 클래스내부에서 약 13단계정도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체감느낌은 N당 계열의 그래픽으로는 지포스 9200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더불어 아톰과 같이 사용되고 있는 GMA900시리즈와는 3D마크점수 차이가 23배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결국 이런 CPU와 ATI와의 조합으로 전체소비전력량은 아톰의 경우에 80% 근접하면서도 스팩상의 성능은 그 몇십배에 이르는 기술적인 수치를 도출해 냈습니다.
  하지만 앞서서 배터리 부문을 언급한 것처럼 아직은 최적화나 신제품 출시에 밀려 최대의 성능을 이끌어 내고 있지는 못 한듯 합니다. 1080P의 경우 별도의 환경조정없이 부드럽게 구동되고 CPU 점유율은 45%에서 4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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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사실 개인적으로 작년 CES에서 이 노트북이 올해의 CES2009 노트북상을 받을떄 의아해 했습니다...

       AMD 얼마전 미국의 전문 신용정보 평가기관인 S&P등에서 올해 파산이 위험시 된다는 보고서까지도 나온상태이고, 인텔 마저도 미국정가에 AMD가 파산하면 안된다면서 구명운동에 직접 참여하기까지도 했습니다(이유는 독점비율이 너무 높아지면 독배를 들 가능성이 크기때문이라고 인텔은 사태를 분석하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ATI와 새로운 CPU를 탑재하면서 넷북과 미니토느북 경계를 채울수 있는 YUKON과 CONGO 플랫폼을 다시금 들고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해외 리뷰어들의 반응은 온갖 칭찬일색입니다. 단점을 찾기가 어려워서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MINI 2140과 비율이 같은 키보드를 사용한것이라고 언급할 정도입니다.. AMD는 늘상 인텔과 좋은 경쟁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저도 이번 DV2모델을 사용해 보면서 참 좋은 노트북이 또 세상에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율이 더 안정화 된다면 90만원대 모델도 가능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기존의 12인치 노트북은 물론 넷북의 12인치 모델에게는 킬러카테고리가 될 듯 해 보입니다...기업의 최고의 가치는 개인적으로 소비자의 Needs를 반영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유콘 플랫폼을 장착한 HP의 DV2 모델은 넷북의 아쉬운 점과 미니노트북의 아쉬움을 믹스해서 해결한 새로운 개념의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AMD의 역습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넷북이라는 거대한 물결에서 격랑을 예고할지 벌써 부터 아주 기대가 큽니다^^


본 리뷰는 HP DV2 유저이신 란즈크(yeux1122)님의 허락하에 기재된 것 입니다.
PAVLO에 발행을 허락해주신 란즈크(yeux1122)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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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Y  수정/삭제  댓글쓰기

    AMD가 인텔 독점을 좀 막겠군요!!

    2009/06/18 17:43
    • WONSIDE  수정/삭제

      AMD의 약진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인텔의 독주를 막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AMD는 아직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ㅋㅋ

      2009/06/19 15:15
  2. orange-lem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 리뷰어들의 리뷰만큼 멋진 리뷰네요!!

    잘 읽고 갑니다!! ㅎ

    2009/06/19 01:32
    • WONSIDE  수정/삭제

      저도 란즈크님의 리뷰에 깜짝놀랐지 뭡니까..
      너무나도 디테일한 리뷰!!

      리뷰쓰신분은 카페에서 아주 유명한 분이 시더군요..
      앞으로 란즈크님께서 쓰시는 리뷰 중 HP 제품들은 PAVLO를 통해 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기대해주세요^^

      2009/06/19 15:18
  3. shanea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제가 사용 하는 dv2 1008ax는 소음이 굉장 하던데.....

    2009/10/14 15:29
    • WONSIDE  수정/삭제

      Shanean님 반갑습니다^^
      울트라씬 라인의 초기모델이라 AMD 네오 플랫폼을 사용하다보니 발열과 소음을 보다 효율적으로 잡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DV2를 사용했는데..
      발열과 소음에서 불만족스러운 면이 많았답니다~
      전 디자인과 가격대에 만족하면서 썼던 기억이..ㅡㅡ;

      개인 적으로 HP가 가격대 안정을 위해 AMD 플랫폼을 인텔의 눈치안보고 쓰는 점을 좋지만 발열까지도 잡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009/10/14 15:39
  4. shane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님의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제가 산 dv2 1008ax는 도서관에 가져가서 인터넷하려고 했단간 눈총 꽤나 받을 것 같아서 엄두도 못낼 정도 예요...다른 사용기를 보면 그래픽이 강화 돼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는 하는데...좀 그러네요...메모리가 1G에 사양이 낮아서 그런가?? 워드만 할 때, 그냥 아무프로그램 돌리지 않고 있을 때 제외 하고는 소음이 좀...특히 인터넷은....--;;

    2009/10/14 15:33
    • WONSIDE  수정/삭제

      헛....
      전 도서관에서 못쓸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조심스럽게 A/S센터에가서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ㅠㅠ

      2009/10/14 15:42
  5. shane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최근에 www.notegear.com에서 시험해본 데이터를 봤는데요...데시벨이 좀..큰목소리로 하는 대화 소리가 약 65데시벨인가 그런데...dv2 1008ax는 60데시벨이 넘게 나오더라구요....고장은 아닌듯...--;;

    2009/10/14 16:08
    • WONSIDE  수정/삭제

      그렇군요..
      생각보다 심한 소음에 Shanean님 스트레스가 심했겠네요. ㅠㅠ

      2009/10/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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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Beauty' HP 넷북 비비안탐 SE

PAVLO ZONE/LIFE & CULTURE 2009/04/09 17:29 Posted by WONSIDE


0. 남친과 스타벅스에서

나 : 나 노트북 팔고 새거 사려고..

남친 : ????

나 : 그냥 새해니까..

남친 : 왜?? 너 산지 1년 밖에 안됐잖아.. 내가 직접 골라준건데... 맘에 안 들었어?

남친은 대학때 컴공과를 나왔고 IT업종에 근무한다. 지딴에는 자기 전문분야니까 컴터 얘기만 나왔다하면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번에도 역시 흥분할게 뻔하다. 이런 모습이 오빤데도 귀엽다 ㅎㅎ

나 : 아니 그냥..

그 동안 남친이 골라준 노트북 쓰면서 불편한 점이 꽤 있었지만 남친이 골라준 노트북이 맘에안든다고 칭얼 대는게 미안해서 그냥 대답을 피했다.

남친 : 얘기해봐 괜찮아 괜찮아. 맘에 안들면 바꾸는거지 뭐~ 말해봐 뭐가 맘에 안드는데?

나 : 응 알았어 들어봐..


▽ 남친이 작년에 골라준 바이오 노트북

 

노트북 바꾸고 싶은 이유 1 : 너무크다.. 14인치라는 크기는 여자인 나에게 너무 '부담이다' 노트북 하면 뭐니뭐니 해도 이동성 & 휴대성 이다14인치가 노트북중에서는 작은 편에 속하지만 그것마저도 여자인 나에게는 조금 부답스럽다.

여자들이 가방속에 뭘 넣고 다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파우치, 오며가며 읽는책, 다이어리, 노트, 기타등등 이렇게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14인치 노트북??? 짐이다 짐!

 

노트북 바꾸고 싶은 이유 2 : 디자인이 그닥..

나는 노트북도 내 개성을 표현하는 액세서리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건 뭐 개성은 커녕 과에 여자들 10명중에 한명은 이런 비스무리한 디자인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  (심플한거 사야 안 질린다고 대체 누가 그랬어!!!)


남친 : OK! 일단 작고 가벼워야 되고 디자인이 제일 중요하단거지? 완전히 감잡았으~ 요즘 디자인 죽이는 노트북 널렸지~

무슨 용산에서 지네 가게로 오라고 호객 행위하는 아저씨 인줄 알았다..



 


1. 여자에게는 노트북도 패션아이템 이란 말이야!


남친: 일단 요즘 젤 잘나가는거 추천 해주면 되는거지? ㅎㅎ맘에 들꺼야~

회사일 때문에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남친이 노트북을 켜고 노트북 몇개를 보여준다.

남친: 일단 이거봐봐 이게 X-note 랑 SENSE야 이게 요즘 젤 잘나가~ 이게 딱 여성스럽고 깔끔하지 않냐?

나: ....

남친 : 왜? 맘에 안들어?

나 : 별루... 오빠 눈에나 여성스럽고 깔끔해 보이겠지...



 

요즘 노트북의 대세는 뭐니뭐니해도 여자를 위한 디자인이다.

노트북 광고 모델은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비(rain) 같은 유명한 남자 스타들이었다가 최근에 임수정, 신민아 등 여자 모델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것이 그 증거다. 

하지만 광고 모델만 여자를 쓰면 뭐하나.. 진정으로 여자가 원하는, 여자만을 위한 노트북은 요즘 찾아볼레야 찾아볼 수가 없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잘나가고 있다는 SENS 노트북 광고를 보자. 여자를 위한 노트북임을 알리기 위해 정말 곱디고운 우리 임수정 언냐가 광고를 하고 계시다.

우리 여자들을 노리고 나온 노트북임이 분명하긴 한데...


▽ 임수정이 출연한 삼성 SENS 광고


하지만 광고를 떠나서 노트북 자체를 놓고 보면.. 이게 대체 왜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노트북이란 건지 모르겠다.


▽ 광고에 나온 SENSE 노트북


이 노트북을 보고 딱 떠오른 생각은 "대체 여자의 어떤 매력을 표현하고 싶었던 거지?" 였다.

뭐가 여성을 위한 노트북인지 모르겠다. 그냥 옛날 SENSE 노트북에 붉은 계통의 컬러만 입혔을 뿐이다.

어중간한 원색계통의 컬러(대표적으로 빨강)만 넣어주면 우리 여자들이 다 "우와 디자인 이쁘다. 저게 내가 원하던 거야!" 라고 생각할 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다.

요즘  노트북들은 대부분이 다 이런식이다.

 

SENSE 만큼 잘나가는 X-note 도 별반 다를것은 없다. 역시 여자들을 노리고 나온 노트북이니 만큼 신민아가 모델로 나와 광고를 하지만...

▽신민아가 출연한 X NOTE 광고


"여자라고 하기엔 너무 멋지지 않은가?"  바로 그게 문제다.

우리 여자들이 원하는 노트북은 "여자라고 하기엔 너무 멋진 노트북" 이 아니라

"정말 여자다운 노트북" 인 거다.

내가 볼때 저 노트북은 '쉬크'라는 핑계로 남자 여자모두 잡으려다가 붕 떠버린 어중간한 디자인의 노트북으로 밖에 안 보인다. 

요즘 노트북들을 주욱 훑어 보면  진짜 여성이 원하는 노트북은 없고 지루하고 진부한 노트북 뿐이다.

옛날 노트북에 적당히 컬러만 알록달록하게 입힌다 -> 이쁜 광고모델을 캐스팅 한다 ->  여자를 위한 노트북임을 강조해서 판다.  <- 이것만 계속 반복하고 있다.

 

▽ 이런 디자인 이제 지루하단 말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광고만에서만 여자를 위한 노트북이라고 하지말고 정말로 여자가 원하는 노트북을 만들어 달라는 거다.

왜 신민아와 임수정은 '정장'을 입고 광고에 출현했을까?

솔직히 여자 인생에서 정장을 입는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인데 말이다.

답은 간단하다. 애초부터 '남성취향의 정장 컨셉' 에나 어울릴만한 남성 중심의 노트북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이다.

내가원하는 노트북은 '남자 꺼긴한데 여자인 내가 쓰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네?' 가 아니라 '와! 딱 내꺼야! 이런게 여자를 위한거지' 라는 느낌이 드는 노트북이다. 내 욕심이 지나친 건가?



남친 : 워워워~~ 릴렉스~ 릴렉스~ 진정해~  진짜 니가 어떤거 원하는지 알겠어. 진짜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고 한번 골라 볼께..

열변을 토하는 나를 진정시키는 남친.. 아 너무 흥분했다..


 

 

 

2. 여자를 위한 패션 아이템...? 그럼 이건 어때?


남친 : (한참 찾더니...) 이거 어때!? 잘은 몰라도 니가 말한 지루한 디자인은 아닌것 같은데.. 

▽ HP VIVIENNE TAM SPECIAL EDITION


 

                          


나 : !!!!! ....

나 : 완전 꽂혔다 나 진짜....

정말 한눈에 반해버렸다.

내가 생각했던 노트북은 사무용 책상이나

과제 할때나 잠시 잠깐 쓰는...;; 내 책상에서 써야 잘 어울릴거라 생각했는데 

'비비안 탐' 이건 "패션"이다.

"패션"과 "기술"의 만남이 나처럼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뛰어난 노트북을 찾는 여심을 뒤흔들었다.

남친 : 맘에 드나보네... 너무 화려한거 같은데... 그리고 좀 작고.. 내 취향은 아닌데.. 괜찮겠어?

나 : 나 눈 뒤집힌거 안보여? 지금 완전 꽂혀서 오빠말 안들어온다.. 근데 쌩뚱맞게 왠 비비안탐?

남친 : 너 누군지 알어? 패션 디자이넌데 이 노트북 디자인했다는데?

나 : 여자들 100명 중에 90명은 안다.. 비비안 탐 되게 이뻐.. 나도 비비안 탐꺼 완전 좋아해!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 이름으로 그대로 사용하는 '비비안 탐', 그만큼 자기 디자인에 자신감이 있어서그런거겠지..  '비비안 탐'은 어떤 옷이냐 하면...

▽VIVIENNE TAM 의 패션쇼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그녀의 Line들을 주욱 보면 왜 HP에서 쌩둥맞게 패션 디자이너인 VIVIENNE TAM에게 노트북 디자인을 맏겼는지 이해가 될것이다.

내가 VIVIENNE TAM을 꽤 오래전 부터 눈 여겨본 이유는...

얘전에 나는 뭔가를 따라하기에만 바빳다. 헐리웃에서 넘어온 세련됨, 쉬크, 심플함에 꽤 질려있는 상태 였다. 거리에서 지나치는 여자들 10명 중에 8명은 그러고 다니니까.. 온라인 쇼핑중에 알게된 비비안 탐의 느낌은 미국 셀러브리티들의 뻔한 그것과 달리 세련됨과 단아함 그리고 동시에 절제된 우아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비비안 탐의 옷은 동양여성만이 갖고있는 동양인 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VIVIENNE TAM의 이미지는 이렇다.

                                     

                                       

내가 생각하는 vivienne tam의 이미지는 바로 동양의 美 "Oriental beauty" 이다.

VIVIENNE TAM 을 여성으로 비유하자면 헐리웃스타들에게 꿀리지 않는 동양 스타들이라고 생각한다. 흔히 "동양여자" 하면 순종적이고, 단아하고, 작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듯한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들을 보라.. 과연 이들에게서도 언제나 순종적인 동양여자들의 모습이 보이는가?

▽  왼쪽부터 "산드라 오" "매기 큐" "루시리우"

  


사진에서 풍기는 포스만 봐도 알수있다. 이들은 동양인만의 단아한 모습을 잃지 않은채 섹시하며 도발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파란눈의 헐리웃 스타들 안에서 당당하게 Oriental beauty 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레이 아나토미의 "산드라 오" 한복을 입고 찍은 저 사진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

VIVIENNE TAM의 의상디자인들을 보면 그녀가 동양계 여서 그런지 동양의 당당함과 화려함을 느낄수 있다.(아래의 사진은 '동양인만의 멋'과 'HP MINI1000 비비안 탐 SE'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동양인만이 가질 수 있는 Oriental Beauty 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남친 : 흠 그럴듯한데... 동양인 만의 아름다움이라..  하긴 루시리우나 김윤진이 헐리웃에서도 전혀 꿇리지 않는건 동양인만의 무언가가 있어서 겠지.  니가 말하고 싶은게 그거지?

나 : 음.. 대충 맞아..

남친 :  근데.. 동양의 미라는 기준이 좀 애매 하잖아? 구체적으로 그게 어떤건데?

          어떤 스타일인데?

나 : 음.. 뭐랄까..  KOREA CHIC  라고나 할까?

남친 : KOREA CHIC ??????


 

 

3. HP 비비안탐 SE의 'Oriental Beauty' 를 활용한 
   ‘Korea chic lady look'

Korea chic 라는 말이 무척 생소할 것이다. 당연하다.  비비안탐의 라인들과 HP 비비안탐SE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나만의 스타일' 이니까

Korea chic lady look (한국인만의 쉬크함)는 서양의 Chic를 마냥 쫓는 It girl(잇 걸) 이 아니라 나는 이번에 나온 VIVIENNE TAM SE 처럼 동양만의 美 즉, Oriental Beauty 를 지닌 한국인 만의 쉬크함을 추구하는 룩을 말한다.

 

     

화려하게 꽃이 수놓인 미니 드레스와 레깅스 그리고 부츠!
동양적인 옷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손에 들려있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어색하지 않다.그녀의 손에 커피대신 VIVIENNE TAM을 상상해 보았다.

몹시.. 잘어울리는데??


 

동양적인 look으로도 충분히 화려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look이다.
다채로운 색상으로 선의 흐름을 중요시한 dress. 역시나 VIVIENNE TAM을 떠오르게 한다. 수수한 모란꽃을 빨강의 강렬함으로 표현하여

절제된 화려함을 보여준 VIVIENNE TAM



 

       


    헐리웃 스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동양미녀의 최대 무기인 '단아함'을 갖춘 그녀의 자태 러면서도 이렇게 섹시할수 있을까? 완소몸매 박시연을 더 돋보이게 하는건 저 동양적인 무늬와 원단!!  진짜 나도 입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한편의 수묵화를 입은듯한 루시리우. 그녀의 우아한 매력이 한층 더해진다. 단아한 옷과 그녀의 아찔한 '킬힐'이 잘어울리는걸 보니 그녀 역시 VIVIENNE TAM과 잘 어울리겠군그녀의 까만 머릿결과 야무진 눈꼬리가 비비안 탐과 너무 잘어울린다.



 난 우리 여성들이단순히 유행을 쫓는 It girl이 아닌 VIVIENNE TAM과 같이 정체성을 갖추면서도강렬함, 개성을 잊지 않는 Oriental Beauty 를 간직한 KOREA CHIC 를 갖추었으면 한다. 이것이야 말로 VIVIENNE TAM의 LADY LOOK 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P.S 열변 토로하며 HP VIVIENNE TAM 넷북을 찾아준 남자친구에게 감사^^







 

본 포스팅은 한국HP에서 진행했던 비비안탐 블로그 이벤트 당선작입니다.
블로거 전아련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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