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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1 DV2와 함께하는 한국 속 중국 여행기 by swesanchor (1)
  2. 2008/10/24 [사라제시카,파블로's] 호롤로우 13th! 부산 국제 영화제_3 by PAVLO Manager (1)

DV2와 함께하는 한국 속 중국 여행기

PAVLO ZONE/LIFE & CULTURE 2009/08/11 22:17 Posted by swesanchor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지금같은 때 '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러나 당장 내일은 일을 해야하고 학원을 가야하고 스터디도 해야 한다. 이런 저런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 우리는 같은 삶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다 문득 '파블로 에디터'들이 쓴 한국 속 일본, 프랑스 여행기를 보았다. '이거다~!' 가방에 DV2를 넣고 당장 지하철 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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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 인천역으로 향하는 지하철은 한산했다. 기분이라도 춘천가는 기차라고 생각하며, 혼자서 '춘천가는 기차'를 소심하게 조용히 부르며 기분을 냈다. 하지만 춘천가는 기차는 20분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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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천역 앞 '차이나 타운'이 어디 있나 찾아보기 위해 DV2를 꺼내 인터넷을 검색했다. 2분여의 시간을 투자하여 드디어 차이나 타운의 위치를 알아냈다. 그.러.나 차이나 타운은 그냥 역 바로 앞에 있었다. 웅장한 문 부터가 중국스러운 느낌을 풍겨내고 있었다.

문 뿐만이 아니라 차이나 타운 곳곳에는 중국의 향기가 물씬났다. 이번에도 '여기가 중국이다' 체면을 걸면서 내가 아는 유일한 중국 노래, '판관 포청천'과 '첨밀밀'의 주제곡을 절묘하게 리믹스하여 부르며 앞으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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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걷던 끝에 '자유공원'의 입구에 닿았다. 날씨가 더웠지만 너무나도 이국적인 풍경에 끌려 긴 계단을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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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1시가 되어 배고픔을 느꼈다. 나의 베스트 프렌드 DV2를 꺼내 유명한 중국집들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검색을 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무한도전 '여드름 브레이크' 편에 이곳 식당이 나왔다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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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음에 그곳을 찾아가 보았다. 하지만 왠지 비싸보여서 나에게 걸맞아 보이는 작은 중국집으로 들어가 맛있는 자장면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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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은 무선 인터넷 환경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접속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다. 특히나 내가 갔던 자장면 집 사장님은 메뉴에 있는 말을 빼고는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하셨다! 노트북을 충천하기 위해 가져갔던 선은 대화의 장벽으로 사용하지도 못했다. 일단 스스로 찾아본 바에 의하면 전원코드는 찾아볼수 없었다. (물론 다른 가게는 사정이 다를것이다.)

PAVLO IT 지수 ★★☆(★5개 만점)

이번에 새삼 다시 느낀점은 'DV2의 표면이 이렇게 세련되었구나!' 하는 점이었다. 사실 조명이 멋지게 설치되어 있는 카페에서 DV2의 세련됨은 빛을 발해왔다. 이것은 고광택 상감기법 때문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도자기의 세련되고 반질반질한 표면과 비슷한것 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지문이 쉽게 남는 등의 단점은 있지만)
자장면 집의 조명에서도 DV2의 고광택 상감기법은 빛을 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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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면 집에서도 빛이나는 DV2

점심을 먹은 후에도 나의 중국 기행은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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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TV에서 보았던 '고추잡채왕만두' 집을 발견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했다. 5천원을 내고 둘이서 배가 터지도록 먹을수 있을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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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낮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난 이곳을 차이나타운의 카페로 생각하기로 하고 DV2를 꺼내 영화를 감상하였다. 5천원만 내고 2시간 이상 있는것이 눈치 보이긴 했지만 카페가 없었기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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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의 중국 여행이 끝이 났다. 나의 자기체면 효과도 있었지만 정말 이국적인 풍경이 내가 중국에 와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멀리 떠나고 싶지만 시간과 돈 등이 부족한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훌쩍 우리 주변에 있는 명소들로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아무튼 이번 여행의 휴식은 나에게 큰 에너지를 충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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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real flower delivery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도시보다도 더 차이나 같은 분위기가 더욱 물씬 풍기는 차이나타운이군여

    2009/09/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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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제시카,파블로's] 호롤로우 13th! 부산 국제 영화제_3

PAVLO ZONE/LIFE & CULTURE 2008/10/24 02:47 Posted by PAVLO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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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 영화제 때 좋았던 행사중 하나는
씨네21 손홍주 사진작가님이 해주신
사진 강연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무슨 직업이든, 어떤 일을하든
자신이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철학은 일과 그 사람의 인생을
꿰뚫는 강렬한 무언가이다.

이번에 손홍주 사진작가님이 가르쳐 주신것은,
인물의 구도,
사진을 잘찍기 위한 물리적 방법 보다는

'어떻게하면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는가'

를 인생의 철학을 담아 이야기 해 주셨다.


 


사라 제시카 파블로의 얼굴이 좀 구리지만,
이해해주길 바란다.
과도한 식욕으로 많은 탄수화물 섭취가 원인이라.



 

Anyway!

인물사진이 가장아름답다.
그 이유는, 사람을 찍기 때문이다.
왜 사람이 아름다운가 , 사람은 그 사람의 향기가있기때문이다.
그 향기는 어떻게 찍어내느냐.
내가 그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면 된다.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선
그사람을 더 알고, 이해하고 대화하고
그리고 느낀다면 그사람의 향기가 어느새
진하게 베어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So



누구나 인물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
대상이 잘생기건 못 생기건이 문제가 아니다,
사진기의 메뉴얼을 몰라서?
인터넷, 서점 뒤져보면 전문가 뺨치게 알 수 있다.
누구나 인물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자신을 낮추고,
이해하고 사랑한다면 정말 멋진 사진이 나온다.

실제로 손홍주 사진작가님이 대학시절,
가장 잘 찍었던 인물사진이
남몰래 좋아하던 조소과 여학생을 찍었던 것이라한다.
왜 그 사진이 그렇게 잘 나왔을까?
좋아하는 만큼 잘 찍어주려 노력했겠고
또한,

 

그사람을 낮은 위치해서 이해하려고 늘 노력했기 때문이다.

바쁘신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와주시고
밝은 웃음 지어주신 손홍주 사진작가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이렇게 꿈을 더욱 키웠습니다.
우리 표정이 참 밝다!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에 참석해 주시고, 저녁도 함께 해 주시고
이곳 저곳 바쁘신데도 저녁 다 하시고
꼭 2차 3차까지 함께하자던 우리의
약속도 지키려고 노력하신
사진작가님, 행복하실거에요 !!+_+

참 이번에 사진 찍으신 것들을 보여주셨는데,
파빌리온 새로나온 신제품으로 사용했는데
모니터 발색이랑 여러가지 기능이 참 좋다고 하셨다.

색감에 민감한 사람들 까지 만족할 정도라면!
요즘 막 TV에 인텔센트리노2탑재 노트북
막 이러던데~
그것을 탑재해서 더더욱 그랬나~

또한,
씨네21에 마케팅을 담당하시는
우리 심과장님!

참 열심히 우리를 에스코트해주셨다.
과장님도 복 받으실 거에요!

제일 복받을 거 같은 멤버는 바로 이 여인!
이 언니가 인텔의 대표로 참 많이 도와주셨다 ㅋㅋ
언니, ㅋㅋ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길 빌어요!!

예전에 인텔 본사를 방문한 적 있었는데
그에 대한 경의로움은 정말+_+
정말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없다.

실리콘벨리에 안 가봤으면 말을 말어~

참,
여담인데-
어제 '무한도전'을 보다가
김영세 디자인 선상님이 오셔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인텔 경영자 앤드류 그로브(Andrew Grove)가 한말
 ‘승자의 법칙(Only The Paranoid Survive)’

-> 돌+I 만이 살아남는다.

오늘의 교훈.
모범생이 되지말고 모험생이되자!

역시 파빌리온은 다르다니깐!
나에게 이런것도 알려주고 ㅋㅋㅋㅋ

어쨌든
파블로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여러모로 참 기억에 남는 일이었다.
우리모두 파블로와 함께
꿈을 키워보자!

이상 사라제시카 파블로 였어요!
저 8mm언니가 매일 도와줬으면 좋겠다!
XOXO , 다음에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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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부두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ㅋ 과장님 사진만 편히 누워계신다..ㅎㅎ
    어울려..ㅋㅋ

    2008/10/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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