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욕 최고의 모션그래픽 공장으로 불리는 PSYOP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HP의 광고들 기억하시나요? 화려한 모션그래픽 크리에이티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광고로 유명하죠. HP의 광고물들 역시 이 PSYOP의 손을 거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환상적인 테크닉과 상상력의 공장인 PSYOP를 만나 보겠습니다.^^
PSYOP 홈페이지 첫 화면입니다. 심플합니다. 스케치북에 낙서한듯한 레이아웃에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홈페이지 구성의 대부분은 PSYOP의 포트폴리오들입니다. '우린 환상을 만드는 스튜디오란다. 말이 필요하겠니? 그냥 보렴..'ㅋㅋ 사실 전 이쪽으로 문외하여 몰랐는데 그래픽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매우 유명한 스튜디오더군요.
PSYOP의 클라이언트들입니다. 계속 속어를 쓰게되는데... 아무튼.. 쩔죠.. 나이키, 아디다스, 노키아, 캘로그, HP, 코크, 스타벅스, 아우디... LG도 있네요.ㅋㅋ 홈페이지에서 Archive를 클릭하면 위의 리스트가 나오는데 브랜드 이름을 클릭하면 영상들을 볼 수 있답니다. 전 모션그래픽이나 스타일리쉬한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그런지 포트폴리오 하나 하나가 감동으로 다가 왔답니다.
PSYOP의 몇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상하세요.^^
[Valentine's Day]
[Adidas]
아디다스 ADICOLOR 프로젝트를 런칭했을 때 만들어진 영상이죠.. "True Blue" 영상과 BGM의 싱크로율은 50000000%정도는 될 듯한 스타일리쉬가 절 사로잡네요.
[Converse]
아마도 컨버스 100주년 캠패인인 것 같아보이네요. 힙합간지남 페렐을 모델로 하고 있군요. NEDR의 음악과 모션그래픽의 스타일이 환상적이죠.
[Fanta]
이 광고는 국내에서도 많이 접해 보셨죠? 진정 판타스러운 메시지를 표현 잘한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던 광고였는데 PSYOP의 작품이네요.ㅋㅋ
[Dodge]
Dodge 광고입니다.
[Got Milk?]
그 유명한 Got milk? 캠페인에도 참여를 했군요..ㅋㅋ
스크롤 압박을 고려하여 이 정도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께요. 홈페이지에 가시면 정말 많은 AD들이 있습니다.
쭈욱~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션그래픽과 애니메이션등의 퀄리티는 초보인 제가 봐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제가 PSYOP에 열광하는 이유는 상상력과 표현력입니다. PSYOP의 타 브랜드 광고 작품들도 보시면 알겠지만 브랜드가 갖고 있는 아이덴티티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 하는 수준이 환상적입니다. 그들의 스킬도 부럽지만 디테일한 관찰역에서 나오는 센스와 원하는 것을 표현함에 있어 한계선을 지워버린 상상력이 더욱 부럽네요. 모션그레픽 에이전시의 제왕 PSYOP의 또다른 작품들이 기대되네요.
HP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오늘 유투브에서 정말 후덜덜할만한 HP의 새 광고를 봤습니다. 다름아닌 케빈가넷이 출연하는 HP DV2라는 노트북 버전입니다. DV2는 12인치 노트북이고 넷북보단 성능을 높이고 고가의 울트라포터블보다는 가격을 낮춘 2009년 HP의 시장개척용 제품이랍니다.
이 광고 역시 세계적인 광고기획사인 Goodby,Silverstein & Partners와 뉴욕 최고의 모션그래픽 에이전시인 PSYOP의 합작품이네요. Goodby,Silverstein & Partners와 관련된 얘기와 광고 캠페인의 전략적 스토리는 위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번 광고 역시 화려하고 멋진 모션그래픽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광고 스타일에서 살짝 진화된 것을 볼 수 있죠. 라이프 스타일을 좀 더 다이나믹하게 표현하는 것 같네요. 가넷과 Pavilion DV2의 이미지 은근히 잘 매치되는 듯 하네요. 좀 얇지만 파워풀한 올 어라운더! ㅋㅋ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도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있긴한데... 아직 소문일 뿐이니.. 좀 더 두고 봐야겠네요.ㅋㅋ
언제부터였을까. 요즘 TV 를 보면 놀라운 효과들을 활용한 CF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예전에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CF들이 많았다면 요즘은 화려한 볼거리들을 제공하는 CF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나 전자제품 등의 경우, 화려한 시각효과를 사용한 CF로 많은 구매자들의 욕구본능을 건드리고 있다.
주로 실제 촬영본 + 컴퓨터 작업 (그림 같은 것들) = 실사 + 2D,3D 의 방식으로 CF를 만드는 HP.
요즘은 거의 모든 CF가 실사와 2D,3D를 합쳐 만드는 작업을 하지만 아주 예전부터 이런 기술을 사용한 HP로서는 "우리가 최초였어~"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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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눈이 즐거운 HP 광고들을 만나보자!
- @ 그럼 다음으로는 지극히 HP스러운, 딱보면 척! 척보면 딱! 알 수 있는 HP 특유의 스타일을 알아보자!
HP 특유의 앵글? 얼굴부분은 자르고 가슴부분만 나오게 잡는 샷. 그 안에서 모델들이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방식. 손 안에서 표현되는 엄청나게 화려한 모션그래픽은 정말 후덜덜하다...
●@
-쿵푸팬더-
-미국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드-
-랩퍼 패럴-
-한국인 유일 HP 광고에 등장한 JYP 박진영,- -메이킹 필름이 재미있다. 알고보니 가슴 부분에 틀을 먼저 잡아놓고 촬영하는 것!-
★ @ 완전 최고급 신기술의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 같으면서도 hand made적인 'HP CF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출처- Motiontheory>
(1) The making of "HANDS"
어떤식으로 광고가 만들어지는지 보여주고 있다.처음 3D로 모델링을 한 후 여러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화려한 비주얼이 나오게 된다. (엄청난 노가다 과정T.T)
(이로써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는 얼마나 훌륭하며 이 일은 분명 보람차지만 힘든 직업임이 제대로 밝혀짐.)
(2) The Making of HP "Constant change"
맨 위쪽에 CF들 중 하나를 보면 등장하는 인물의 옷이 계속적으로 변하는 효과가 있다. 처음엔 스톱모션으로 했나? 싶었지만 스톱모션이라기엔 움직임이 너무 자연스러웠다. 역시나....고기술을 썼던 거였다...!!!
요즘 많이 쓰이고 있는 '디지털 액터' 를 쓰는 방법과 비슷한 방법을 쓴 걸로 보인다. 일단 사람의 몸 여러군데에 컴퓨터로 바로 인식될 수 있는 칩(?)과 같은 것을 달아놓고 그 움직임을 그대로 옮긴 후 그 위에 3D 모델링 작업을 거친 옷을 입히는 방법인 것으로 추정해본다..^^;
배경 역시 3D와 실사를 여러 컷 촬영하여 합성한 것으로 보이는데 영상을 아무리 봐도 도대체 어떻게 이 방법이 가능한 건지 ...난..잘;; 정말 컴퓨터 기술의 놀라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HP 광고는 역시나 굿.
★
보기좋은 아웃풋만 봐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런 볼거리 넘치는 CF가 만들어지는지 몰랐는데 ,예상은 했지만 정말 최강, 뭔가 대단하면서도 '저런걸 만드는 사람은 거의 컴퓨터 쪽으로 본좌급이 아닐까' 하는 생각.
오늘도 컴퓨터 공부 열심히 하자! 라는 다짐만 하고 컴퓨터를 꺼버리는 호똘루. 낼부터는 다시 공부 돌입합니닷!
독코독감//IQ500은 현재 나온 터치탑재 PC들 중에서는 제일 터치 반응속도와 정확도가 좋은것 같아요ㅎ 하지만 가격이 아직도 ㄷㄷㄷ
TX2는 아직 Windows7용 드라이버가 불안정하지만 반응속도는 괜찮은 편이구요.
좀 있으면 MS에서 멀티터치관련 어플을 대량 공개한다고해서 기대중이에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넷이 DV2 광고모델이라니 +ㅅ+
2009/07/08 13:31역시 HP광고는 멋지다는...
르브론도 나오길 기대해봐야겠어요 ㅎ
ㅋㅋ 역시 이번에도 기대에 부흥하네요.
2009/07/08 14:29가넷도 DV2도 원츄입니다^^
요즘 광고는 완전 예술작품인것 같읍니다.
2009/07/08 18:01유튜브에 한번 들어가 한번 보면 좋을것 같읍니다.
유투브에서 HP 광고 찾아보시면 재밌는거 정말 많답니다^^ 베라왕, 파올로 코엘료, 페렐, 미셀공드리, 제이지.......ㅋㅋ
2009/07/09 10:14ㄱ ㅈ ㅇ 우연히 여기서 널본다... 형님이다.. 기사 맛깔나게 쓰네 ... 요즘 통 연락이없데.. 런던 않놀러오냐? 전화번호는 메신져에서 가르쳐줄게~
2009/07/09 05:35혹시 절 아시나요? o..o
2009/07/09 10:16완전 최고다!!!!!!ㅜㅜㅜㅜ
2009/07/1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