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뜬금없이 PAVLO에서 매직 타령인가 하실 것 같습니다. 이번 한국HP 하반기 PC 신제품 런칭 쇼의 축하공연을 한설희 마술사가 맡아줬기 때문이랍니다. 행사 전 여기저기에서 "스타킹에 나왔었던 마술사라던데.." 라고 수군거렸지만... 제게는 듣도 보도 못한 마술사였답니다. 사실 제 인지 속에는 이등병 시절 국군의 날 위문공연을 왔던 이은결 마술사밖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죠..ㅡㅡ;
런칭 쇼 오프닝 때 한설희 마술사의 CD 매니플레이션 마술을 본 순간 입이...떡.... 벌어지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서칭을 해봤더니 역시나 세계적으로 관심 받고 있던 마술사였습니다. 그리하여 만날 PC 얘기만 해왔던 PAVLO의 분위기를 조금 쇄신해 보고자 매직을 소스로 포스팅해봅니다.ㅋㅋ
한설희 마술사의 메인타이틀은 2009 FIMS라는 세계적인 마술대회에서 매니플레이션 부문 최연소 1위였습니다. 이때 역시 CD매니플레이션으로 우승을 차지했더군요..
그럼 유튜브에서 공수해온 FISM 2009때 한설희 씨의 공연 현황을 볼까요~
판타스틱하네요~ㅋㅋ
이번 HP 하반기 PC 신제품 발표회 때는 좀 더 특이한 퍼포먼스가 전개되었습니다. HP 신제품 ENVY 15와 함께 퍼포먼스를 했는데, 새로운 퍼포먼스여서 관중의 반응이 뜨거웠답니다. 그럼 HP 하반기 PC 신제품 런칭 쇼에서 보여줬던 PC 매직 퍼포먼스를 동영상으로 구경해봐요~^^
(출처: 아크로팬 www.acrofan.com)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런칭쇼 덕분에 제가 아는 마술사는 2명으로 늘었군요~ㅋㅋ 아무튼 HP PC 런칭쇼를 위해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신 한설희 마술사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면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최근 PAVLO에는 제품관련 컨텐츠들로 꽉꽉 들어차고 있습니다. 사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풀고자 하는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대거 쏟아지는 신제품들이 여유를 안 주는 군요. 2009년 9월 싱가포르에서 대거 출시한 신제품들이 어제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됬습니다.
HP Thin&Light's Touch the Beauty
이번 런칭쇼의 스케치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 키보드에 올려진 손이 천근만근이군요... 자그마치 10개가 넘는 제품이 소개되었으니, 어떻게 주저리 주저리 풀어야 할지... ㅡㅡ;
후~ 그럼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 보겠습니다.
■ HP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의 컨셉은?
간담회 오픈전 행사를 기획하는 담당자분과의 좌담(?)을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 컨셉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런칭쇼에서 소개되는 라인 카테고리는 "HP Thin&light PCs", "HP TouchSmart PCs", "HP Mini PCs"입니다. 이 세가지 라인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타이틀을 구상한 것이 "HP Thin & Light's Touch the Beauty"라고 합니다. 여기서 Beauty는 디자인이 강화된 Mini 시리즈를 의미하는 것 뿐만아니라 하반기 신제품의 뛰어난 성능, 디자인, 모빌리티들을 The Beauty라는 단어로 함축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키워드 단어였던 럭셔리, 스타일리쉬, 프리미엄 등의 단어에서 탈피한 새로운 전략 키워드라고 합니다. The Beauty라... 그 과연 스타일리쉬와 고급스러움을 넘어 아름다운 제품들의 등장은 가능할까요?
■ 프라디아? 선상 파티 플레이스?
하반기 발표회 장소 소식을 접했을 때 조금 의외였습니다. "잠원동 프라디아!" 한강을 산책할 때 한 두번 봤던 프라디아... 강위에 둥둥 떠있던 프라디아... 항상 내부에 대한 궁금증을 품게 했던 프라디아에서 런칭쇼가 진행되었답니다.
보통 호텔 컨퍼런스 홀에서 이뤄지는 런칭쇼와 달리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행사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양지뒤에 숨겨진 음지들... 한강변에 있다보니 교통편이 여간 어중간한게 아니었습니다. 차가 없는지라 지하철과 택시를 타야 겨우 찾아 들어갈 수 있는 위치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상 런칭쇼라는 점을 감안하여 패스하였지만, HP측에서 5분 단위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센스를 발휘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토록 궁금했던 프라디아의 내부 전경입니다. 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과 이번에 런칭한 HP 프레스티지 브랜드 ENVY로고가 인상적이네요. 좌측으로는 각 카테로리별로 제품군이 전시되어있습니다. 탁트인 전경과 고급스러운 공간, 셔틀버스와 같은 배려 측면에서 이번 행사 장소 선택은 만족스러웠습니다.
■ Thin&Light! Touch! Mini! 쏟아지는 제품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10종이 넘는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자세한 제품 설명은 이전 포스트들을 링크걸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현장소식을 전해드리는 것이 목적이라... 사진위주의 포스팅 전개를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HP New Sub Brand 제품인 ENVY 15입니다. 고성능 데스크탑의 성능을 커버하는 인텔 i7 프로세서 탑재 모델이죠. HP 컨슈머라인의 프레스티지급인 이 제품의 가격은 300만원 초반이라고 합니다. ㅎㄷㄷ... [ENVY 15 제품 포스트 보러가기]
비비엔탐에 이어 새로운 디자이너 리미티드 에디션인 토르트본체 에디션입니다. 감히 말하지만 실제로 보니 더욱 탐납니다. 입체 상감기법 프린팅 (3D Imprint)을 실제로 보니 간지납니다. 정말로... 출시가격은 50만원 후반대입니다. 생각보다 저렴한가격이네요~@.@ [HP Mini 토르트본체 스페셜 에디션 포스트 보러가기]
Mini 라인에 HP Mini 110 _ Chic Pink 제품도 보이네요.
검정색이 씬앤라이트 노트북 HP dm1이고, 흰색이 11인치 넷북 HP Mini 311입니다. 두 기종의 외형을 비교하면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dm1은 인텔 셀러론 또는 팬티엄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Mini 311은 아톰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추후에 두 제품의 자세한 비교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셔요^^ 가격은 dm1이 80만원 중반대 부터 형성되지만 Mini 311은 60만원 후반대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dm 시리즈 제품 포스트 보러가기] [Mini 311 포스트 보러가기]
이 녀석이 제가 제일 유심히 봤던 제품입니다. 씬앤라이트 라인의 HP dm3입니다. 인텔의 CULV라인 프로세서와 AMD 네오 중 선택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선택옵션이 다양해 사용상황에 맞게 구매하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메탈릭한 디자인이 훌륭한 제품이네요. 가격은 110만원 대부터 판매 된다고 합니다. [dm 시리즈 포스트 보러가기]
그 외 비즈니스 라인인 Probook Mini 5101과 5310m도 전시되어 있지만 이미 실제품 리뷰를 했기 때문에 요 포스트에서는 생략했습니다.^^ 쓰다보니 장문의 포스트가 되어 버렸네요. 독자분들의 스크롤 굴리는 검지 손가락의 노고를 생각하며 행사 내용, 부대행사, 데스크탑라인 제품들 소개는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독특하게 한강 위 선상 런칭쇼에서 발표된 HP 하반기 신제품들을 실제로 보니, 기대 이상이 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진 않겠죠.^^ 하지만 다양한 사용상황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짜임세 있는 노트북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HP의 강점은 유감없이 발휘된 것 같습니다. 곧 유익한 컨셉의 제품 리뷰 하나하나~ 들고 오겠습니다.
HP는 지난 10월 26일 Thin. Light. Touch. Beauty를 표방한 2009 HP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10여종의 PC를 발표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새로 등장한 최고급 라인업인 ENVY 제품군부터 dm1과 dm3 시리즈, 프로북 5310m, 그리고 미니 110의 토르트 본체 스튜디오 한정판과 HP 미니 311 기종을 발표했습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올인원 터치스크린 모델인 터치스마트 신형과 파빌리온 엘리트 HPE 시리즈 또한 선을 보..
쌀쌀한 날씨가 잠시 누그러지고푸근한 오전의 가을날씨속월요일 한강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한국 HP는올 하반기 PC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ThinLight, Touch the Beauty" 라는 슬로건을 걸고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Desktop, Netbook, All-in-one PC, Notebook
라인에서총 10종의 신제품을선보였습
2009년 10월 26일, 한강변의 잠원동 있는 프라디아에서는 의미있는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올 하반기부터 2010년을 타겟팅한 HP의 신제품들을 발표하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이죠. ‘Thin and Light’, ‘Touch’, ‘Beauty’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에는 HP 프레스티지 브랜드 Envy, 오래가는 배터리의 Thin & light 노트북 Pavilion dm시리즈, 미니110 도르트 분체 스페셜 에디션, 11인치 넷북..
그리고 정말 mini311은 아이온LE를 장착하고 출시되는 건가요?
행사장 스펙에는 분명히 nVida Ion(895)라고 적혀있었는데 몇 공동구매하는 카페에서는 보아하니
윈도우 XP에 LE를 탑재하고 출시된다라고하더라구요. 그럼 정말 안습한데(..)
대부분 윈7에 풀 아이온을 탑재하고 나오길 바랬거늘 과연 타제품들에 비해 얼마나 시장성이 있을련지 모르겠어요 ㅠ_ㅠ 아 정말 311 완전 기대했는데 물거품 와라락..
지난 12월 10일 홍대 상상마당에선 hp mini 1000 신제품 런칭쇼가 치뤄졌다. 운이 좋게도 사전 행사로 이루어진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를 통해서 mini 1000을 한국 최초로 쓸 수 있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가격에 관한 말도 나왔었는데 69~79만원 선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Wonside님과 동시에 받는 쾌거를 이뤘다!
2. 개봉기
집에 미니 1000을 무사히 모시고 와서도 한참 못뜯고 망설이다; 다음날이 되고 나서야 뜯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포장이 되어 있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새것의 포장을 푸는 느낌 ^^
(시계방향 순서대로) 봉인을 풀려면 잘라야 할 박스의 스티커 / 박스 공간이 많이 남을 정도로 작은 미니 / 헬멧쓰고 있는 미니 / 봉인을 풀 마지막 관문^^ / 정체를 드러낸 소용돌이 문양을 가진 미니 1000 / 로고가 찍혀있는 모습
(시계방향 순서대로) 3셀 배터리가 들어가게 될 곳 / 두께가 매우 얇다 / 키보드를 보호하고 있던 헝겊? / 집에서 쓰는 데탑 키판보다 큰 미니의 키판 / 드디어 시작을 눌렀다 / 등록하라는 메시지
아래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방에 불을 다 끄고 기존 놋북과 미니 1000의 화질과 밝기를 비교하여 보았다. 첫번째의 기존 놋북보다 두번째의 미니 1000이 훨씬 밝고 선명한 것을 사진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런칭쇼에서 캠이 좋다는 스피치를 듣고 한번 살펴보고자 켜보았다. (집이라..츄리닝은 죄송..) 물론 빛의 받는 위치에 따라서 밝기가 다르겠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빛을 조절한다는 스피치의 내용은 어디서 찾아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오른쪽 사진은 혹시몰라 왼쪽 사진을 찍은 후 10초 뒤에 찍은 사진이다. 그러나 움직임은 기존 캠들에 비해서 훨씬 자연스럽고 잘 캐치한다는 장점이 있다.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험해보았다. 우선 파워포인트 2007을 여는 속도를 살펴보았다. 런칭쇼에서는 기존엔 13초? 미니 1000은 7.5초라고 했으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2~3초? 정도밖엔 걸리지 않았다. 여는 속도만으로는 알 수 없어서 사용을 좀 해보았는데 전혀 답답하거나 느리지 않았다. 가져다니면서 왠만한 문서작업은 다 할 수 있을 듯 했다. 음질을 확인하기 위해서 음악을 하나 틀어보았다. 소리 크기를 반정도로 밖에 틀지 않았는데도, 음량이 매우 컸다. 음질도 괜찮은 듯 했다. 터치패드는 좀 불편했다. 좀 뻑뻑하다고나 할까? 왁스를 발라놓은 듯 잘 움직이기가 힘들었다. 아마도 접촉되는 손의 부분의 습도에 따라서 다를듯 했다.;;
1. 받 기 지난 12월 10일 홍대 상상마당에선 hp mini 1000 신제품 런칭쇼가 치뤄졌다. 운이 좋게도 사전 행사로 이루어진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를 통해서 mini 1000을 한국 최초로 쓸 수 있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가격에 관한 말도 나왔었는데 69~79만원 선이라고 했다.;; Wonside님과 동시에 받는 쾌거를 이뤘다! 2. 개봉기 집에 미니 1000을 무사히 모시고 와서도 한참 못뜯고 망설이다; 다음날이 되고 나서야 뜯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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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이분 스타킹에 나왔던 분이네..
2009/10/29 13:19노트북 마술 인상적이네요.. 오호호홋!
스타킹에서 보셨군요..
2009/10/29 14:03전 못 봤었는데.ㅋㅋ 저도 노트북으로 하는 마술은 처음 봐서 정말 신기했었답니다... 트릭이 있겠지만 절묘하게 맞추는 타이밍을 보니 ㅎㄷㄷ
저는 처음 뵙는 분이지만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09/10/29 19:42펨께님 반갑습니다.
2009/10/30 11:16오랜만에 뵙네요~
좋은 구경하셨다니 다행이네요.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으아 한설희 .. 쩌네 진짜 저거하려면 수백번은 연습해야할건데..
2010/04/21 03:55마술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전 보면서 마냥.."신기하다..."였는데 말이죠...ㅋㅋ 한설희 마술사가 잘하긴 잘하더군요^^
2010/04/21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