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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4 글로벌 No.1 노트북 디자이너! Stacy Wolff와의 인터뷰 by 독코독담 (4)
  2. 2009/06/03 스카이룸으로 협업환경을 극대화하라! by 독코독담 (14)
  3. 2009/06/02 HP w5730 씬 클라이언트로 무조건 기업비용을 줄여라! by 독코독담
  4. 2009/05/30 HP MS200, 599$로 모든 가족이 컴퓨터 사용을! by 독코독담 (13)
  5. 2009/05/30 HP MINI 110 시리즈 노트북 디자인의 속사정 by 독코독담 (17)
  6. 2009/05/18 기업 블로그 전략 비교 by 독코독담 (10)
  7. 2009/04/30 Teen Vogue Haute Spot에 비비엔탐이! by 독코독담 (11)

글로벌 No.1 노트북 디자이너! Stacy Wolff와의 인터뷰

HP ZONE/MR. HP 2009/06/24 13:28 Posted by 독코독담
디자인이라는 개념의 종류가 다양하듯이 디자너들의 업무 종류도 디자인의 개념만큼이나 다양하다.
본인 또한 디자인을 매우 좋아한다. 딱히 그림을 좋아하거나 사진을 좋아하거나 건축물을 좋아하기 보다는 디자인이 들어간 모든 개체들을 보고 만져보고 디자이너들의 의도를 알아내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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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소에 끄적끄적 연습장에다가 스케치를 하며 나름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많은 생각을 담고 싶어진다. 특히나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만들어지는 디자이너들의 창조물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즉, 디자이너들의 철학과 개별적인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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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자신의 작품을 만든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노트북 디자이너들의 경우에는 어떠한 철학이 담겨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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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열린 "Touch the Future, NOW" 프레스투어에서 만난 노트북 디자이너인 스테이스 월프(Stacy Wolff)와의 인터뷰를 통해 IT기기 디자인, 특히 노트북 디자인에 대하여  그동안 궁금하였던 질문들을 할 수 있었다(스테이시 월프는 미국 휴스턴에서 HP의 노트북 디자인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HP MINI 110 Series에 참여하였다.).
옆집 아저씨와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는의 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아래에 실었다.

[스테이시 월프(Stacy Wolff)의 영문 바이오그래피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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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가?

- 디자이너로써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노트북에 넣고 싶은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항상 HP 제품을 디자인 할 때에는 소비자의 요구에 적합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러므로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수행하여 컬러와 패턴, 그리고 제품의 폼을 사전에 알아낸다. 리서치는 개략적으로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테스팅을 하며, 그 대상은 트렌드 앞서는 사람들, 즉 트렌드세터(trend setter)들이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도시의 젊은 사람들을 뽑아서 리서치를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소비자의 요구에 적합한(comformance to requirement)한 전통적인 방식의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어 질 수 있는데, 스테이시는 덧붙여, 디자인을 소비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응만을 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요구에 적합한 디자인이 아닌 더 나은 가치의 디자인을 만들어 낸 후 반응만을 살피는 흐름이다.


2. MINI Series의 장점으로 좋은 타이핑감이다. 이러한 타이핑감을 디자인하기 위하여 어떠한 업무가 이루어지는가?

- 키보드만을 놓고 보았을때 어떠한 디자이너들이 필요할까? 휴먼팩터 엔지니어, 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이너, 산업 디자이너 등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참여하게 된다. MINI1000의 경우에 한국 디자이너 또한 참여하였다. 키보드의 스페이싱은 19mm가 이상적이다. 이는 타이핑을 빨리,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최적화된 크기이다. 즉, 키의 레이아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더 세부적으로 얘기하면 키보드를 치는데 들어가는 힘까지 고려한다.

이렇게 많은 디자인이 하나로 혼합되어 우리가 쓰는 노트북의 키보드가 만들어지게 된다. 소비자의 경우에 미식가들처럼 음식맛을 보고 무엇이 들어가고 안들어가고를 판단하지 못한다. 하지만 사용후의 만족도를 통하여 디자이너들은 피드백을 받게 된다고 스테이시는 덧붙였다.


3. 기술과 디자인간의 상충관계(trade-offs)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를 대처하는 방법은?

- 물론, 매력적인 제품의 형태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것 또한 고려하는데, 모든 기술 관련 제품은 마케팅팀에서 나오는 스펙이 있다. 이는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한 것이다. MINI 1000 같은 경우는 expansion dock이 있어 용량을 늘이고 싶어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일단 상충관계를 없애기 위해 기술 요구를 보고 디자인을 반영하고 차후에 마케팅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과잉이나 중복을 없애고 테스트 시 점검하게 된다.

즉,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사전에 DV2의 환기구가 왼편에 있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려 했지만, 미처 이 질문은 하지 못하였다.


4. 노트북 색상 선택에 관한 질문

-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은 다른 포스팅을 통하여 소개 되어 링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 색상 디자인 관련 포스팅 보러 바로가기] http://www.pavlo.kr/200?categor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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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물었을 때, 미니북 디자인에 있어서 중요한점은 디자인 이전에 이동성과 인터넷 엑세스등의 기술적인 능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타 포스팅에서도 소개 되었듯, 최근 미니북 트렌드를 집약한 문장이 "Going spaces"임과 같이, 디자인 또한 간과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에 노트북 디자이너들은 제품력과 컨셉력 각각의 저울 무게를 비슷하게 해나가는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또한 예술가들이 작품을 디자인 함으로써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과, IT 제품 디자이너들이 제품을 디자인 함으로써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기간과 크기, 의미면에서 상당히 다르지 않은가.. 하는 짧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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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Y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들은 디자인 완성된 걸로 사고 보지만,
    그 안엔 정말 많은 노고가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2009/06/24 15:17
    • 독코독담  수정/삭제

      그렇죠?^^
      막상 생각해보면 오래전엔 노트북의 외관 색감이나 형태만을 보고선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디자인의 광범위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지 않았었나 싶네요. 곳곳의 요소 파트들에 디자인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노트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06/25 20:43
  2. 멋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2009/06/25 19:52
    • 독코독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2009/06/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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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룸으로 협업환경을 극대화하라!

HP ZONE/MR. HP 2009/06/03 21:54 Posted by 독코독담
지난번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런칭되었던 Z Series 워크스테이션.
이번 베이징 프레스 행사에서는 Z Series 런칭 뿐만아니라 스카이룸(Sky Room)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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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워크스테이션은 특히 설계, 디자인 쪽 유저들에 의해서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다. Z Series는 현재 BMW의 디자인을 맡고 있는 Design Works USA 컨설팅 회사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는 점으로 이목을 끌었다.

[Design Works USA 홈페이지]  http:///www.designworks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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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Works USA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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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Works USA가 디자인 한 HP의 프린터인데, 권위있는 'Good Design 2008'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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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사이버포뮬러 자동차 디자인, 노키아의 커뮤니케이터 디자인, BMW의 오토바이 디자인 등 여러 산업군 제품을 디자인 하고 있다.

다른 산업군의 디자이너를 끌어들인 것은 기존에 패션 디자이너들과도 콜라보레이션을 하였듯 이질적인 산업군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크로스오버적인 효과를 얻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국내에서 런칭된지는 조금 되었기에 제품 리뷰는 생략하겠다. 다른 블로거분들의 제품 리뷰는 아래에 링크해두었다.

[호똘루님의 리뷰] http://www.pavlo.kr/189
[칫솔님의 리뷰] http://chitsol.com/857

스카이룸 기술은 실시간 협업이 필요한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데스크탑 화면 상에서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같이 회의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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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명과의 협업을 가능하게 한 스카이룸 기술은 문서공유, 3D 공유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스카이룸만 켜 놓으면 동일한 화면에서 나오는 동영상을 여러사람이 같이 보며 대화를할 수 있다. 기존에 이와 비슷한 어플리케이션은 미화 만불 이상 하였다고 하는데, 스카이룸의 경우 한쪽에서만 설치가 되어 있으면 다른쪽에서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절감의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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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ennis MARK 부사장은 스카이룸 기술을 직접 시연하였다. 실제로 제품 설계 디자인을 하는 과정을 연출하며 다른 곳에서 회의를하고 있는 동료들과 회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 캠화면을 쓰므로 상대방 모습의 화질은 좋지 않았지만 공유하는 화면은 동일하게 출력되고 있었다.

2005년 APEC을 기점으로, 국제회의에서도 Paperless System(종이없는 회의)등 화상회의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이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다.

차후에는 Z Series에 냉각수를 써서 열감소를 하는 장치를 탑재할 것이라고 들었다. 기존에 사용되어진 적은 있으나 아직까지 많은 제품들에 구현하기에는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보여진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에 냉각수로 열감소를 시키는 Z Series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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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중엔..사람들이 서로 직접 만날 필요가 없어질것같아요;;ㅋㅋㅋ

    2009/06/04 15:20
    • 독코독담  수정/삭제

      그러게요!
      10년뒤 쯤이면 100여명이 대형 스크린상에서 협업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소셜네트웍을 활성화 시킬 어떠한 기술들이 나오게될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2009/06/05 22:13
  2. WONSIDE  수정/삭제  댓글쓰기

    Z시리즈가 BMW디자인 팀이 만든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BMW의 디자인을 맡아오던 동일 계열의 디자인 회사(DesignworksUSA)가 디자인 한 것이죠.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ㅋㅋ
    참고로 스카이룸은 2009년 말경에 런칭할 예정이라네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강화에 큰 힘이 될듯 싶네요^^

    2009/06/04 15:54
    • 독코독담  수정/삭제

      저도 이번에 알았답니다.^^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것에는 단어가 하나씩 빠져있죠..ㅎ..
      스카이룸이 우리 일상으로 상용화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09/06/05 22:14
  3. JJY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룸이 가격절감의 대안으로 보이는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냉각수는 휴대용기기에도 안되려나 ㅎㅎㅎㅎㅎ)

    2009/06/04 17:13
    • 독코독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냉각수 얘기가 나왔을때 화들짝 놀라 몇몇가지를 물어봤었는데, 아직까지는 공개할 단계가 아닌지 자세한 사항은 알려주지 않으시더라고요..
      어떤 방식의 냉각장치를 가지고 있는지 참으로.. 제품이 나오면 뜯어보고 싶군요..^^;;

      2009/06/05 22:20
  4. 김상우.VC.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것 같은 종류의 기술이면서도,
    은근히 참신하네요.
    편리한 시대입니다^^
    잘봤습니다.

    2009/06/05 02:30
    • 독코독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메신저라던지 다른 툴들이 워낙 많다보니 친근하게 느껴지시는 듯 하네요. 저도 처음에 봤을땐 메신저 방식과 비슷하다고 느꼈었습니다.
      제가 만약 CAD, CAM 사용자였을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어떨지 궁금하군요..^^

      2009/06/05 22:27
  5. 배리본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6/05 10:22
    • 독코독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랜디존슨 400승 드디어..대단하군요...;;;;

      2009/06/05 22:28
  6. 오렌지레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불이면 얼마였던거지;;ㄷㄷㄷ

    2009/06/05 11:47
    • 독코독담  수정/삭제

      그러게요.. 보통사람인 제가 생각하기엔 상당히 높은 가격인 것 같은데 실사용자들에게는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술인 듯 보여지네요^^

      2009/06/05 22:29
  7. 마뇽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각수를 쓰다니- 처음들어봤어요,출시되면 반응 좋을것같아요 ㅋㅋ

    2009/06/08 14:29
    • 독코독담  수정/삭제

      네 냉각수 만큼 컴퓨터를 시원하게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없죠^^
      그래서 냉각수를 어떻게 구현 시키느냐가 문제인데 저는 몰랐지만 hp 제품 중 냉각수를 써서 발열 감소를 꾀하는 제품이 있다네요~!

      2009/06/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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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w5730 씬 클라이언트로 무조건 기업비용을 줄여라!

HP ZONE/MR. HP 2009/06/02 15:33 Posted by 독코독담

일반적으로 기업에서는 업무의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컴퓨터를 구입한다기 보다는 일반 PC들을 구매하고 있다. 이에 많은 에너지 낭비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이번 베이징에서 열린 프레스 행사에서 HP 경영진들이 강조한 것 중 하나가 '기업사회책임(CSR:Co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었다. 컴퓨터 제조 업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에너지 효율을 높이거나, 제품 자재를 친환경적인 것을 쓰거나, 패킹에 있어서 친환경적인 요소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t5730w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는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실현하고, 가격 절감을 통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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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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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서버 컴퓨터가 있고, 여러개의 클라이언트 PC이 서버 컴퓨터와의 네트웍을 통하여 업무를 하는 형태를 이루고 있다. 즉, 서버베이스컴퓨팅(Server-Based Computing)을 통하여 프로세스는 서버 컴퓨터에서 이루어지되 결과물은 Client PC에 출력되는 형태이다. 이 때문에, 클라이언트 PC들에는 일반 컴퓨터와 같은 성능이 필요가 없어서 결과적으로 PC의 크기가 축소가 가능하며 가격 또한 매우 낮아지게 된다.


[Stern Univ.의 Thin Client 대체를 통한 공간 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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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클라이언트의 특성에는, 일반 PC들 보다 60% 가량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Client PC 본체가 매우 튼튼하게 디자인 되어있다는 점이 있다. Dennis MARK 부사장은 세션 중에 씬 클라이언트를 땅바닥에 떨어뜨리는 퍼포먼스를 통해서 그 강건성을 보여주려고 했다. 또한 공간 활용 측면에서 위의 사례를 보았을때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의 타겟층은 어떤 집단일까?

기본적인 제품의 특성을 보았을때 관리가 용이하고 보안성이 높은만큼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에서 활용이 되어진다. 또한 컴퓨터의 다운없이 항시 운영되어야 하는 환경에서도 요긴하게 활용되어 지는데, 사례로는 베이징 국제공항의 비행시간 안내 대형 스크린 뒤에 씬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 있다. 한국 내에서는 서울시의회, 외환은행, LG인화원에서 구현하고 있다. 차후에는 은행이나 학교와 같은 공간에서도 활용되어 질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IDC가 발표한 자료에서는  판매대수 기준 20%의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hp가 씬 클라이언트 시장에서는 2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t5730w 씬 클라이언트 모델의 소매가는 미화375$부터 판매될 것이다.

모든 산업군 내에서 적용되어지기는 어렵겠지만(특히, 컨슈머시장) 발열없고, 소음없고, 공간활용도 높고, 가격낮은 PC, 안정성 있는 PC를 원치 않는 회사들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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