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시장의 1인자 구글이 리눅스에 기반한 '구글 크롬 OS' 를 내년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구글은 검색엔진에서 영역을 자꾸만 확장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OS부문에서 MS와의 대결을 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구글과 MS는 비디오 게임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문에서 라이벌이 되는것 같네요.
<크롬 관련 동영상>
작년에 구글이 MS에 대항해 '크롬 브라우저'를 출시 했고, MS는 검색엔진 '빙'을 출시해 크게 한 주먹씩 주고받은 형국이 됐습니다.
<MS 검색엔진 '빙' 초기화면>
한때 '빙'은 음란물 검색이 아무런 제한없이 된다고 해서 화제를 부른적이 있었죠?
여기서 잠깐!
구글 크롬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해 드릴께요~ 크롬은 구글에서 애플사의 웹킷 렌더링 엔진을 사용하여 개발한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 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라는 것 입니다.
말 그대로 공짜라는 말입니다.
크롬 OS가 성공하려면 컴퓨터 제작사와 얼마만큼의 협력을 맺느냐! 그것이 바로 포인트가 될것같습니다.
현재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HP, 에이서, 레노버, 아수스텍 등 해외 유수의 컴퓨터 제작사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과 컴퓨터 제작사가 손을 잡게 되고, 구글이 크롬 OS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고 생각해 봅시다!
400달러 정도하는 넷북에 윈도우XP를 장착한다고 하면 한대당 20~40달러 정도, 윈도우 비스타는 150달러 정도의 가격이 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계산해서 윈도우XP를 장착하지 않고 크롬 OS를 사용한다고 하면, 넷북의 가겻은 360달러까지 내려가게 되는것 입니다.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는 250달러까지!!! 떨어질수 있다고 하니 분명 소비자 입장에서는 군침도는 이야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까지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사용자는 3천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구글의 주장대로라면 시장점유율은 약 6% 정도 입니다. 아직 1년이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때 절대 적지 않은 수치 입니다.
하지만 구글과 컴퓨터 제작사와 협상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전세계의 대부분의 컴퓨터 OS가 윈도우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에서 구글의 도전이 어떠한 결과를 내놓을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인것 같습니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가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다 훨씬 빠르게 웹페이지를 표시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역시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빠르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캡쳐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구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복구하기' 버튼이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다가 오류가 나서 갑자기 꺼져버릴때면 저말 눈물날때가 많았는데, 이 복구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바로 전 페이지를 다시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한 희소식! 바로 '시크릿 모드' 입니다. 이 기능은 쿠키가 남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제가 쓰고 있는 네이버 카페에서 폰트 적용이 안되는 점 입니다. 이런식으로 많은 부분에서 익스플러로 보다는 연동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속도는 곧 돈이 될수 있습니다. 검색의 로딩 시간이 짧으면 사용자의 검색 회수가 증가하게 되고 이는 곧 돈으로 연결될수 있습니다.
크롬의 속도가 돈으로 연결될수 있을지? 크롬이 HP등 컴퓨터 제작사와의 협상에 성공해서 컴퓨터의 가격이 내려갈수 있을지? 크롬이 앞으로의 흐름의 '캐스팅 보드'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저도 구글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물론 아직까지는 유료이더라도 더 대중화되어있는 MS의 입지가 높겠지요. 하지만 윗글처럼 크롬이 스피드면에서도 우세하고, 무료라는 점에서 관심이 가네요. 정말 컴퓨터 제작사들과의 합의만 잘 이루어 진다면 윈도우를 넘을 수 있는 운영체제가 될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러 방면에서 1인자인 MS사를 위협하는 구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MS에 대한 도전장 처럼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MS사의 독주를 달가워 하는 입장은 아니라서 이런 글들이 많이 보이는게 재미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구글에서는 SUN 사와 함께 제휴를 맺고 판매해오던 스타오피스(StarOffice)를 무료로 내놓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MS사에서도 2010 office를 무료로 내놓는다고 하니.. 구글로써 참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겠네요. MS사의 전략이기도 하겠구요. 예전 넷스케이프 와 익스플로러처럼 죽이고 시작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머 어쨌든 이런 어플리케이션들이 자꾸 나와줘야 MS사에서도 긴장하지 않겠습니까? 갠적으로 기대했던 TMAX 윈도우를 기대했지만... 평이 그렇게 좋진 않더군요. 저도 구글이 MS의 독주를 막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MS와 구글 둘이 피터지게 싸우면 좋은건 소비자니깐 누가 승자가 되던지 간에 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환영 할 만한 일이네요. 사람들이 MS가 독재라고 하지만 구글도 검색엔진쪽에선 독재니깐 어느 한 쪽만 환영하고 반긴다고 말 할 수 는 없지만...조심스럽게 예상하건데 머니게임에서 구글이 따라올 수 있을까 싶네요...아무리 잘나가는 애플도 단 숨에 집어 삼켜 버릴 수 있는 MS인데 구글도 예외는 아니겠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2009/07/13 11:13저는 호환성때문에 주로 파폭을 쓰고 있는데요.
크롬도 확실히 빠르고 편리하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잘 열리지 않는 사이트가 많아서 아직은 불편한 점이 있어요.
bing은 '-'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크롬이 조금 더 안정화가 된다면 어찌될지는 모를 상황이겠죠.
2009/07/13 11:52하지만, 아직 크롬을 쓰긴엔....
왠지 구글에 좀 더 정이가네요..ㅋㅋ
2009/07/13 15:16사실 MS독주가 소비자에게 긍정적이진 않다고 생각하기에
구글 크롬 OS의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
계속 발전하는 pavlo가 되어가는 듯 하네요
2009/07/13 16:49재미있는 내용 잘 읽고 갑니다..^^;;
말랑말랑한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칭찬감사합니다.
2009/07/13 17:25PAVLO도 이제 걸음마라고 생각합니다.
제너시스템즈의 블로그와 PAVLO가 함께 발전하는 기업블로그가 됬으면 합니다.^^ 자주 놀러갈께요~
저도 구글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물론 아직까지는 유료이더라도 더 대중화되어있는 MS의 입지가 높겠지요. 하지만 윗글처럼 크롬이 스피드면에서도 우세하고, 무료라는 점에서 관심이 가네요. 정말 컴퓨터 제작사들과의 합의만 잘 이루어 진다면 윈도우를 넘을 수 있는 운영체제가 될 것 같아요.
2009/07/15 00:41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러 방면에서 1인자인 MS사를 위협하는 구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MS에 대한 도전장 처럼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MS사의 독주를 달가워 하는 입장은 아니라서 이런 글들이 많이 보이는게 재미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구글에서는 SUN 사와 함께 제휴를 맺고 판매해오던 스타오피스(StarOffice)를 무료로 내놓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MS사에서도 2010 office를 무료로 내놓는다고 하니.. 구글로써 참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겠네요. MS사의 전략이기도 하겠구요. 예전 넷스케이프 와 익스플로러처럼 죽이고 시작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머 어쨌든 이런 어플리케이션들이 자꾸 나와줘야 MS사에서도 긴장하지 않겠습니까? 갠적으로 기대했던 TMAX 윈도우를 기대했지만... 평이 그렇게 좋진 않더군요. 저도 구글이 MS의 독주를 막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2009/07/15 00:54흥미진진 합니더, 지금은 빙땜시 막상막하가 된거 같아여
2009/07/16 09:14MS와 구글 둘이 피터지게 싸우면 좋은건 소비자니깐 누가 승자가 되던지 간에 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환영 할 만한 일이네요. 사람들이 MS가 독재라고 하지만 구글도 검색엔진쪽에선 독재니깐 어느 한 쪽만 환영하고 반긴다고 말 할 수 는 없지만...조심스럽게 예상하건데 머니게임에서 구글이 따라올 수 있을까 싶네요...아무리 잘나가는 애플도 단 숨에 집어 삼켜 버릴 수 있는 MS인데 구글도 예외는 아니겠죠...
2009/07/18 01:49죄송한데여... 캐스팅 보트에요 캐스팅보드가 아니라
2009/07/20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