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넷북을 추천합니다! (HP 미니 311)

REVIEW ZONE/MINIBOOK 2009/12/21 16:01 Posted by WONSIDE

최근 노트북 중에서도 HP Mini 311이라는 제품을 자주 다루게 되네요. 아무래도 작년부터 넷북이 대세이다 보니 넷북에 대한 정보를 많이 포스팅하게 되는 같습니다. HP 미니 311은 PAVLO에서 자주 다뤘는데, 전반적인 제품 리뷰를 다루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리뷰를 써봅니다.

파워 블로거분들의 질 은 리뷰들이 많기 때문에 외관에 대한 설명을 주로 포스팅하고 타 블로거분들의 리뷰도 본문에 링크 걸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Wish List에 넷북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주셔요^^

오늘은 제목처럼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넷북을 하나 추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Nvida의 ION 플랫폼을 장착한 11인치형 넷북 HP Mini 311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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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이는 제품은 HP Mini 311 1038tu제품입니다.
1038tu는 아직 온라인에서 판매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1009tu이죠. 그럼 1009tu와 1038tu의 차이는 뭘까요?
쉽게 얘기하면 1009tu는 Window xp 모델이고 1038tu는 Window 7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스펙 테이블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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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tu와 1038tu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1038tu은 메모리가 2GB이고 HDD도 320GB로 1009tu(160GB)보다 용량이 큽니다. 운영체제로 인해 1009tu(XP)는 ION LE가 사용되었고, 1038tu(Win7)는 ION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009tu도 Win7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몇 가지 설정만 하면 ION으로 인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ION LE란 Win xp에 최적화되어 Direcx 9까지밖에 인식을 못 하는 ION보다 한 단계 낮은 엔트리의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련 포스팅 - ION 넷북, Mini 311 정말 안습넷북인가?]

IT 파워 블로거이신 Chitsol님은 Mini311 1009tu를 업그레이드 하셔서 1038tu보다 더 효율적으로 최적화해서 쓰고 계시죠^^
[칫솔님의 HP Mini 311 Chitsol Edition 보러 가기]

참고로 현재 온라인에는 HP 미니 311 1009tu제품만 판매하고 있고, 1038tu제품은 1월쯤에 온라인에서 판매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제품을 외관을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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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311의 상판은 기존 HP Mini라인과 동일하게 소용돌이 문양의 상감기법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표면은 광택 처리되어 있고 가장자리는 둥글게 깎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상감기법이라 어두운 곳에서는 무늬가 은은하게 보이고, 빛을 받으면 도드라지네요. 개인적으로 상감기법은 고급스러워서 좋아하는 스킨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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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보시면 위쪽과 아래쪽이 두께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할 때 살짝 경사가 생겨 타이핑할 때 조금 더 편한 것 같습니다. Slot의 구성을 보면 기본적으로 VGA 포트, LAN 포트가 있고, 엔터테인먼트 컨셉의 넷북답게 5-in-1 멀티 미디어 리더 슬랏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와 헤드폰은 In&Out 콤보잭이 있네요. USB포트도 3개가 자리잡고 있어 외부기기와의 확장성도 효율적일 듯 합니다. 또한 ION 플랫폼의 파워로 풀HD화질의 영상이 구동되기 때문에 디지털 TV와 연동이 가능한 HDMI케이블 슬랏도 있습니다. 넷북으로서 갖출수 있는 최적화된 Slot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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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넷북 중 호평을 받아왔던 기존 HP Mini Line의 플랫폼인 92%풀사이즈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키 배치로 사용에 불편함 없는 키 사이즈입니다. 또한 사이드에서 찍은 사진을 보시면 살짝 오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 끝부분의 볼록함을 고려한 키 디자인으로 오타를 줄여주소 오랜시간 타자시 손가락의 피로를 덜 준다고 하네요. 아무튼 넷북 키보드는 HP Mini 라인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듯 합니다. 특이한 부분은 터치패드 부분입니다. 아래 여백없이 딱떨어지는 패드 배치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데, 터치패드 클릭버튼 부분이 부드럽지가 않네요. 다른 제품에 비해 힘이 좀 더들어가고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클릭시 '딸칵'소리도 큰편입니다. 맘에 드는 부분이 많은 제품이다보니 요런 사소한 것이 많이 아쉽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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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부분입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이 몸체 뒤쪽으로 포개지는 형태이구요. 사진으로 보시는 것이 제품의 최대각입니다. 이 사진으로 보니 제품 이음새나 가장자리 마감처리 등의 완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HD LED Brightview 와이드스크린입니다. 해상도 (1366X768)로 HD급 해상도 출력에 적합한 디스플레이입니다. 역시 엔터테인먼트쪽 기능을 강화한 넷북 컨셉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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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엔터테인먼트에 적합한 요소로는 내장 스피커를 꼽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스피커부분에 ALTEC LANSING이라고 찍혀있는 것이 보이죠? 알텍랜싱은 사운드 브랜드중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소한 차이지만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최적의 구성품들이 HP Mini 311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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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는 6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내부 보도 자료에 따르면 테스트 결과 최대7시간이라고 합니다. 실 사용에서는 평균 5시간~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ub Notebook으로는 만족스러운 시간대를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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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HP Mini 311을 이용해 홈 씨어터 없이 풀HD 영화를 보겠습니다.
우선 HDMI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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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HDMI 케이블입니다. 두개의 잭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HDMI 케이블은 HD급 영상을 동일한 해상도로 출력해줄 뿐만아니라 VGA포트와는 다르게 사운드까지 출력이 가능하답니다. 케이블과 그래픽성능이 뛰어난 넷북만 있으면 집에서도 영화를 고화질로 관람할 수 있죠.^^
참고로 HDMI케이블은 대형 마트의 가전코너에 가시면 10,000원~ 15,000원 사이의 금액으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전 12,000원에 구매했답니다.ㅋ 온라인으로 사시면 더 싸게 구하실 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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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HDMI케이블로 풀HD(1080p) 동영상을 디지털TV로 출력한 사진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욱 선명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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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리뷰와 더불어 HP Mini311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내공을 살펴봤습니다.

- 1366X768 해상도의 11.6인치 HD LED 디스플레이 패널
- 알텍랜싱 기술의 내장 스피커
- 풀HD 영상과 3D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는 Nvidia의 ION 그래픽 플랫폼
- 160GB, 320GB의 HDD
- HDMI 포트
- 6시간의 배터리 수명

이러한 내공을 가진 넷북이기에 전 과감하게 HP Mini 311을 최고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넷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ㅋㅋ
가격은 인터넷에서 1009tu 모델이 60만 원 중반대에서 형성되고 있네요.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HP 미니 311과 관련된 포스팅들을 링크걸어 드리면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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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 넷북..땡기네요

    2009/12/21 16:30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야루님께 블로깅 엔진으로 요녀석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닷!!
      야루님 블로그에서 엔터테인먼트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블로거 파티땐 야루님도 꼭 초청해야겠네요~ㅋㅋㅋ

      2009/12/21 16:44
  2. 코리안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놈 이쁘게 자~알 생겼네요.^^
    저도 조만간 넷북을 하나 선물받게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선물이라 모델을 직접 제가 고를 수 없다는 점..ㅠㅠ

    2009/12/21 16:54
    • WONSIDE  수정/삭제

      코리안 블로거님... 선물로 넷북을....ㅎㄷㄷ
      제대로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시네요^^
      광범위한 콘텐츠를 다루시는 코리안블로거님께는 넷북이 필수일 것 같네요. ㅋㅋ 축하드려요^^

      2009/12/21 16:59
  3. 뀨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넷북....저에겐 언제나 꿈의 세계일 뿐이구요 ㅠㅠㅠㅠㅠ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

    2009/12/21 17:26
    • WONSIDE  수정/삭제

      뀨우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뀨우님 블로그에도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많네요~ 앞으로 자주 왕래해요~

      2009/12/21 17:32
  4. 한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 좋아지고.. 스펙이 훨씬 좋와졌네요..

    6시간의 베터리.. 음..

    좋아요.. 좋아요.. 갖고 싶어요.ㅋ

    2009/12/22 01:24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한량이님... 회사컴퓨터 바꾸시면서 서브 놋북으로 미니도 하나 장만을... ㅎㅎㅎ

      2009/12/22 09:44
  5.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녀석 정말 땡기는데요!!! 6시간의 배터리 와웅~~~!

    2009/12/22 11:32
    • WONSIDE  수정/삭제

      돌이 아버님 오랫만에 들려 주셨네요.^^
      ㅋㅋ 땡기는 녀석이죠~ 돌이와 아버님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009/12/22 14:13
  6. 강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WONSIDE님, 와우 테스트 영상도 부탁드립니다..ㅋㅋ 록타르!

    2009/12/22 14:15
    • WONSIDE  수정/삭제

      흠... 좋습니다...
      넷북으로 WOW를 돌려 보겠습니닷!!
      비장한 각오로!! ㅡㅡb

      2009/12/22 14:31
  7. 요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고 싶어요 ㅠ.ㅠ
    좋은 노트북이다..ㅋㅋㅋ

    2009/12/22 17:09
    • WONSIDE  수정/삭제

      저도.. 가지고 싶어요..
      써보기만 하고 내 것으로 못 만드는 이 아쉬움이란..ㅠㅠ

      2009/12/22 19:39
  8.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이아니여서..관심은 가는데.패스해야겠네요TT..

    2009/12/23 18:2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이 있는데...너무 무거워서 ㅋㅋㅋㅋ
    넷북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_+ 학교에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하고 좋을것같아요!

    2009/12/29 15:41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넷북으로 1080p 풀HD를 보자! (HP Mini 311 코덱 설정 방법)

PAVLO ZONE/PC & IT 2009/12/16 15:02 Posted by WONSIDE

작년 넷북 쓰나미 열풍 때문에 카페나 도서관에서 넷북 유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넷북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 서핑과 간단한 오피스 작업, 표준 해상도의 동영상 구동에 최적화되어 있는 녀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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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풀HD 동영상(1080p)을 구동할 수 있는 넷북이 나왔죠. HP Mini 311입니다. 넷북의 치명적인 약점 중 하나가 낮은 프로세서와 더불어 그래픽 성능이었는데, 그 약점을 그래픽 칩셋의 진화로 극복하게 된 것이죠. HP Mini 311에는 3D 퍼포먼스까지 가능한 NVIDIA의 ION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보러 가기 - ION 넷북, Mini 311 정말 안습 넷북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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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HP 미니 311을 풀 HD 1080p 영상 재생이 가능한 그래픽 성능을 가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넷북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 풀HD 동영상? 고해상도? 그게 뭐기에...??

풀HD 동영상... 고것이 뭐기에 넷북에 계속 갖다 붙이는 것인가? 하실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HD 영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HDHigh Definition의 약자입니다. DVD나 아날로그 브라운관 TV와 같은 SD(Standard Definition)보다 고해상도의 디지털 영상이죠. 그럼 해상도란 뭘까요?
노트북을 구매하시거나, 영상 출력 디바이스의 스펙마다 절대로 빠지지 않는 것이 해상도입니다. 해상도란 디지털 영상을 출력하는 화면의 선명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지금 보시고 있는 컴퓨터 화면은 눈으로 확인이 안되지만, 작은 점으로 이뤄져 있답니다. 그 점을 픽셀이라고 하죠. 해상도가 높다는 말은 동일한 사각형 화면 안에 점(픽셀)의 수가 많다는 것이죠. 그럼 큰 화면에 출력해도 선명함을 유지할 수 있겠죠~ 이와 같은 출력 영상의 픽셀 수가 가장 많아 큰 화면에서도 최고의 선명함을 유지할 수 있는 영상이 풀HD 영상입니다.

   ▶ SD = 720 x 480 (약 35만 개의 점으로 출력)
   ▶ HD = 1366 x 768 (1280 x 720 이상을 HD로 표기함, 약 100만 개의 점으로 출력)
   ▶ Full HD = 1920 x 1080 (약 200만 개의 점으로 출력)

스펙이나 영상정보를 보다 보면 1080p, 720p라는 표기를 자주 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해상도의 세로 라인의 숫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p 라는 녀석이죠. 풀HD에서도 1080p와 1080i가 있습니다. p는 Progressive 방식을 의미하고 i는 Interlace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프로그레시브 방식은 1초에 60회를 완전한 화면을 쏴주는 방식이고 인터레이스 방식은 홀수선과 짝수선을 번갈아가면서 쏴주기 때문에 1초에 30회 정도 완전한 화면을 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P가 I보다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고해상도 영상을 출력하는 것이죠~ HD 영상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좀 되셨나요? ㅋㅋ

<해상도 숫자는 높을수록 선명하다! P는 I보다 자연스럽게 화면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1080p는 진정한 고해상도 풀HD라 할 수 있다!>

휴~ 11인치 넷북인 HP Mini 311에 1080p가 재생된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 서론이 길었네요^^



■ 넷북으로 Full HD (1080p) 영상을 보자!

저 역시 카탈로그를 통해서 넷북(Mini 311)에서 1080p 영상이 돌아간다는 것을 확인해서 이번에 직접 재생이 되는지 테스트해 봤습니다. HP Mini 311을 준비하고, 블루레이 급 화질 (1080p)로 인코딩된 영화 파일도 준비했습니다. 풀HD 영상의 영화 파일은 처음 봤는데, *.mkv 라는 확장자에 10GB의 용량이더군요. 정말 파일 하나에서 오는 아우라가...ㅎㄷ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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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용량을 자랑하는 mkv파일을 재생해 봤습니다.
우선 Window 7에 내장되어 있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재생했습니다. 무리 없이 재생이 됩니다. 아마도 고해상도 동영상 코덱이 자체적으로 지원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는 자막이 안 뜬답니다. 자막을 띄울 수는 있지만, 매우 귀찮은 과정들을 거쳐야 하죠. 그래서 국내 유저들은 곰플레이어나 KMP와 같은 플레이어를 사용하죠.
그래서 전 주로 사용하는 KMP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영상과 음성 싱크가 맞지 않고, 끊기며, 점점 영상이 뒤로 밀리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ㅠㅠ 역시 국내 플레이어에는 코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mkv를 재생하는 데 필요한 외부 코덱을 설치하고 몇 가지 옵션을 조정했더니 HP 미니 311에서도 무리없이 Full HD 동영상이 재생되네요. 버벅거림이나 뒤로 밀림 현상은 전혀 없구요. ㅋㅋ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HP 미니 311에서 재생되는 1080p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P Mini 311로 Full HD (1080p) 영화 재생]



■ 넷북(HP 미니 311)에서 *.MKV 재생을 위한 코덱을 설치하자!

그럼 마지막으로 풀HD 영상을 넷북에서 돌리기 위한 코덱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혹시 Mini 311을 사용하는 유저분들 중 KMP 플레이어에서 끊김 현상이나 느려짐 현상이 일어나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KMP 플레이어 다운로드 하러 가기]

KMP플레이어가 없으시다면 우선 위 링크를 따라가셔서 KMP를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설치가 끝나고 나면 외부 코덱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HP Mini 311에서 KMP 플레이어로 풀HD 영상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CoreAVC라는 디코더가 필요합니다. 포털에서 CoreAVC를 검색하시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CoreAVC까지 설치하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설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고 따라서 설정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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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VC를 설치하고 나면 프로그램 창에 CoreAVC Professional Edition이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클릭하신 후 Configure CoreAVC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설정 창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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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위 사진과 동일하게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우측 하단에 있는 Prefer CUDA acceleration을 꼭 체크해 주세요. 저도 한참을 허우적거리다가 IT 블로거인 칫솔 님의 도움으로 알게 되었죠^^ 이렇게 하면 일단 디코더 설정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KMP플레이어를 설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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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P플레이어를 실행시키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르면 메뉴 창이 나옵니다. 사진처럼 [환경 설정/기타]->[환경설정]을 누르세요. 귀찮으시면 F2 키를 누르시면 바로 환경설정 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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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창에서 [내장 비디오 코덱]을 누르면 오른쪽에 보이는 코덱 리스트가 보입니다. 여기서 H.264와 AVC1의 체크를 없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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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를 없애고 나서 왼쪽 창의 [외부 비디오 코덱]을 누르면 오른쪽과 같은 설정 창이 나옵니다. 제일 하단에 있는 [외부 코덱 사용자 정의]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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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간 상자 부분의 H.264, AVC1을 체크해 주세요. 그리고 (2) [검색해서 추가]를 클릭하시면 추가된 코덱 리스트가 위에 표시됩니다. 그중 (3) CoreAVC Video Decoder를 클릭해서 체크하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코덱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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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외부 비디오 코덱] 설정 창으로 들어가셔서 "특별한 처리를 하지 않음"을 위 사진처럼 "CoreAVC Video Decoder"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상파일 .mkv를 플레이해 주시면 끝입니다!



■ 정리합니다~^^

HP Mini 311에서 자막 재생이 가능한 플레이어로 풀HD동영상 (1080p)를 구동하려니 몇 가지 귀찮은 설치와 설정이 필요하군요. ㅡㅡ; 국내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동영상 플레이어에도 풀HD 동영상 구동을 위한 코덱이 내장되었으면 합니다. ㅋㅋ
사실 넷북에서 1080p 동영상이 제생되는 것은 상징적인 측면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넷북으로 1080p 동영상이 된다고 해도 10GB짜리 영화 파일을 넷북으로 옮겨 11인치나 10인치 화면으로 위의 귀찮은 설정까지 해가며 볼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합니다. 혹은 외장형 블루레이 ODD와 HDMI 케이블의 조합으로 집에 있는 50인치 LCD TV와 연결해 영화를 즐긴다면 훌륭하겠지만요~^^
정리하자면 HP Mini 311넷북 프로세서인 Atom을 장착하고도 1080p의 고해상도 영상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그래픽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아이온의 뛰어난 퍼포먼스 덕분에 아톰에 무리를 주지 않죠^^) 물론 3D퍼포먼스까지 커버하구요. 1080p까지는 아니더라도 HD급인 720p 동영상으로 영화를 보시면 노트북에서도 질 높은 영상을 접할 수 있습니다. 기존 넷북에서는 버벅거림으로 힘들었던 HD급 영상 플레이가 수월해지는 것이죠. 물론 넷북에서 찾아보기 힘든 HDMI 포트도 있어 대형 영상 출력 디바이스(LCD TV)와의 연계도 넷북으로 가능하답니다. 혹시 넷북을 생각하는 분 중에서 그래픽 성능에 대한 불만족으로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HP Mini 311을 고려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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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북은 아니고 HP노트북이 있는데,

    이거 노트북에도 적용되는거죠?ㅋㅋㅋ

    2009/12/16 15:48
    • WONSIDE  수정/삭제

      DJ야루님~ 반갑습니다~ㅋㅋ
      야루님도 HP유저셨군요^^ 쓰고계신 모델이 뭔지 알려주시면 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ㅋㅋ
      프로세서랑 그래픽 성능에 따라 설정을 해도 버벅거리는 노트북도 있거든요~^^

      2009/12/16 17:56
  2. 엉?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이 넷북에서 풀HD를 돌릴 필요가 있나요? 액정이 코딱지만해서 화질 차이도 못 느낄 텐데. 혹 외부영상을 연결한다면 모를까.. 그렇다하더라도 외부영상이라면 실내라는 말인데.. 굿이 넷북으로다가..?? ㅎ;

    2009/12/16 17:03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그렇죠... 저도 공감합니다.
      포스팅에 썼던 것 처럼 상직적인 의미죠^^ 풀HD를 돌릴 정도로 그래픽성능이 좋은 넷북이라는~ 사실 저도 해 보니까.. 인코딩 파일 구하랴, 세팅하랴, 그리고 또 용량도 엄청 잡아먹고~ 풀HD 재생을 위해 넷북을 산다는 건 좀...ㅡㅡ;ㅋㅋ

      2009/12/16 17:58
  3. 요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09/12/16 17:12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요시님, 방문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2009/12/16 17:59
  4. 숲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FullHD 볼일은 없겠지만, 그보다 게임 성능이 궁금하네요. 아이온,C9,WOW돌리면 어떻게되죠?

    2009/12/16 18:03
    • WONSIDE  수정/삭제

      위에 트랙백 걸린 라지온님의 Mini 311 성능리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라지온님의 Test에 따르면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하면 그럭저럭 구동이 될 정도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위 트랙백을 따라 라지온님의 블로그에 들려보세요~

      아톰 플랫폼의 넷북에서 WOW라.. 훗^^

      ------------------------------------------------------
      이러한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AION 같은 많은 메모리를 요구하는 MMORPG 게임에서 더 효과가 있는데 1GB의 기본 메모리 때와 확장했을 때와는 움직임이 사뭇 다르다.

      대표적인 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timetest 옵션을 이용한 비행 프레임 테스트를 해보면,

      - 언더시티 -> 타렌 밀농장 : 평균 53.218
      - 타렌 밀농장 -> 언더시티 : 평균 57.216

      아톰 넷북이라고는 보기 힘들만큼 꽤 쓸만한 결과가 나온다. 위는 메모리 3GB일 때의 결과이며, 1GB일 때는 각각 초당 41/48 프레임대로 떨어진다. 비교적 최신 게임인 AION의 경우, CPU의 한계로 인해 느리긴 하지만 캐릭터가 많지 않은 필드 퀘스트에서는 그럭저럭 해줄만 하다.

      2009/12/16 18:14
  5. 블랙체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바빌리온 13인치짜리 dv2000 시리즈에 윈7깔아서 사용중인데... HD이상 구동시키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KMP에 위 방법을 써서 사용중이지만 FullHD는 안습일 뿐이죠...;;;; HD도 간신히...BD돌리는게 소원입니다....

    그래서 지금 ENVY 시리즈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

    2009/12/16 18:59
    • WONSIDE  수정/삭제

      dv2000을 쓰시는군요.. dv2000은 지금 HP 파빌리온 디자인 스타일의 모체격인 모델이죠~ㅋㅋ 국내 컨슈머 라인에서 HP가 두각을 들어냈을 때 선봉에 있었던 녀석이죠..ㅋㅋ 블랙체링님~ Envy를 기다리신다니, 관련 정보가 뜰때마다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2009/12/17 10:03
  6. 와이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그 아이온 탑재 넷북, 311이군요. 쓸만해 보이는군요. ^^

    2009/12/16 23:27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와이엇님~
      그간 잘지내셨습니까? ㅋㅋ

      2009/12/17 10:07
  7. 참치먹는상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보고갑니다~
    그나저나 미남이시군요 ㅎㅅㅎ

    2009/12/17 12:51
    • WONSIDE  수정/삭제

      헛.. 감사합니다.. 뽀사시하게 나온 사진을 걸길 잘했네요.^^
      저도 상연님 라이프로그 잘보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2009/12/17 13:11
  8. 강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북에서 와우를 돌리다니~ 굉장하군요..ㅎㅎ 이제 길에서 넷북으로 약초노가다(...)를 할 수 있는건가요?ㅋ

    2009/12/17 13:16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약초 노가다... 역시 강자이너님~ 댓글 센스가~!
      저는 아직 와우까진 안 돌려봤는데..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ㅋㅋ

      2009/12/17 14:17
  9. 마진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넷북으로도 고화질 영화를 다운받아서 볼수 있따니 대단하군요~ ㅋㅋ

    2009/12/21 00:13
    • WONSIDE  수정/삭제

      ㅋㅋ 저 역시 대단한 진화라고 생각합니다.
      넷북에 코어2듀오 프로세서가 탑재되는 그날이 오면 더 다이나믹한 디지털 라이프가 가능하지 않을까생각되네요~ㅋㅋ

      2009/12/21 09:55
  10. http://jinkpark.myid.net/   수정/삭제  댓글쓰기

    HP Mini 311 노트북 성능이 어떤가요 문서나 무선인터넷, 텔레비전을 통한 영화보기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인지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2009/12/30 12:58
    • WONSIDE  수정/삭제

      노트북 성능을 크게 크게 정리하자면..문서, 오피스 작업을 하기에 전혀 무리없구요, 고해상도 영화까지 커버할 수 있어 미디어 플레이도 기존 넷북들보다 더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또한 고화질, 3D게임은 돌아가긴 하지만 넷북 CPU라는 한계때문에 조금 버벅거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HP Mini 311을 윈7으로 업그레이드 하시고, 메모리를 2G정도 추가 하신다면 최강의 Sub notebook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0/01/11 10:04
  11. 신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311 / 1010tu 사용중인데요 포스팅 해주신대로 따라했는데....
    1080p 파일 재생시 버벅댐 현상이 계속 남아있네요.;

    혹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다른 부분이 있을까요 ?
    3G램에 윈도우 7 깔아서 ION LE 풀어서 사용중이고요, 윈도우 순정에서 KMP와 COREAVC 코덱 두개만 깔려있는 상태입니다 ㅎ

    2010/01/03 17:40
    • WONSIDE  수정/삭제

      Coreavc 코덱의 자체 설정에서 Cuda설정을 해주시고, KMP 플레이어 설정을 하면 문제 없었습니다. Cuda acceleration에 체크하셨는지 확인해 주셔요.

      2010/01/04 10:09
  12. 지나가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 있는데요...저도 넷북에 고화질을 돌려보는데 위의 외부 코덱 받으면서 끊김 같은건 해결됐는데요 자막이 안보여요. 분명 설정 제대로 했는데 테두리에 가려서 그런건지..ㅡㅡ;; 다른컴으로 같은 파일 돌려보면 자막 이상없구요...왜 그런걸까요?ㅜㅜ

    2010/01/09 00:01
    • WONSIDE  수정/삭제

      보유하신 넷북의 미디어 플레이어 자막 설정을 다시 한 번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어떤 플레이어인지 모르겠지만 자막만 안나온다면 자막 설정이 잘 못 됐을 가능성이 제일 커요^^

      2010/01/11 10:00
  13. 들짐승!!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MINI311로 FPS 게임인 서든어택이나 아바 돌아가나여?

    2010/01/16 16:23
    • WONSIDE  수정/삭제

      아바까지는 돌려보지 못했네요^^ 기회가 되면 아바도 구동해보겠습니다.^^

      2010/02/04 23:12
  14. 헌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311 / 1039tu 사용중인데 저역시 1080p 파일 재생시 버벅거리네요..

    KMP설정 및 COREAVC 코덱설치(Cuda설정)등 모든걸 해봐도 그러네요..
    CPU 점유율이 100%인데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는건지...

    혹시 다른 설정하신거 있으면 답변 부탁드려요^^

    2010/01/17 16:50
    • WONSIDE  수정/삭제

      1039tu이시면 Win7에 아이온일텐데... 하드웨어상으로는 문제 없으실 것 같습니다. 혹 계속 문제가 있으시면 A/S센터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2010/02/04 23:16
  15. 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톰의힘이 아니라 아이온의 힘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정정바랍니다.
    그래픽은 엔비디아 아이온으로 처리함으로 cpu에 별 무리가 가지 않는것입니다.

    2010/02/04 02:43
    • WONSIDE  수정/삭제

      ^^방문자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아톰이라는 낮은 프로세서에서도 돌아간다는 것을 강조하기위해 쓴 문장인데 지적하신데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군요.^^

      해당 문장에 첨부하겠습니다.

      2010/02/04 23:17
  16. 미니311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9 xp제품에서 윈7으로 바로 갈아타고 아이온 해킹을 했는데요
    1080재생시 코덱깔고 위의 설정 다 했는데도 버벅거리네요
    혹시 실험시 스펙이 1038 제품이었나요?
    그냥 아이온 해킹안해도 윈7 지장없는건가요??
    아 그리고 아이온 해킹전에는 에어로 효과 적용 안되는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2010/02/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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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다른 스타일의 넷북 (HP Mini 5101 / VAIO W)

PAVLO ZONE/PC & IT 2009/10/19 13:13 Posted by WONSIDE

블로고스피어에 울트라씬, 씬앤라이트 등의 키워드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보니 점차 랩탑의 트랜드가 얇은 풀 포퍼먼스 제품들로 옮겨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넷북이 시들해지는 뉘앙스가 풍기는 이 시점에 아직 "갈 길이 멀도다!"라는 외침과 함께 등장한 신형 넷북들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중에서 스타일로 한 가닥 하는 두 제품을 비교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교할 제품은 HP의 신형 넷북 Mini 5101Sony의 신형 넷북 Vaio W입니다.

이 두 제품 모두 출시 당시 큰 화제를 불러모았었죠. Mini 5101은 훌륭한 재원의 비즈니스 컨셉을 입고 나오고 Vaio W는 소니만의 특유의 파워풀한 디자인을 살리면서 낮아진 가격대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이미 두 제품의 스펙이나 리뷰를 다루는 컨텐츠들은  웹상에서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HP Mini 5101 리뷰보기] - "노트기어" 리뷰
[Sony Vaio W 리뷰 보기] -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포스팅

넷북 제품들을 필요로하는 유저들의 니즈는 어느 정도 한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넷북들의 성능은 최적화를 이루면서 점차 표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각 제품들의 스펙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죠.^^ 그래서 각 제조사들은 디자인에 초점은 많이 맞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리뷰는 두 제품의 디자인을 훑어 보는 스타일 리뷰가 되겠습니다.


 포스팅에 앞선 걱정은....
 
HP PAVLO에서 타사의 제품을 다룬다는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두 제품 간의 우월을 논하기보다는 각각의 제품이 가진 스타일을 비교하는 것에 초점을 둬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소니의 디자인 역량이 뛰어나다는 점을 잘 알기에... 스타일 리뷰에 함께 다뤄보고 싶은 개인적 욕망의 충동질로 작업 되었습니다. 소니 관계자님들 컨텐츠 콜라보레이션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봐 주셔요.^^ 그리고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나 거슬리는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콕! 찝어 주세요. 신속 정확한 수정으로 응하겠습니닷!




비즈니스 엣지! 스타일리쉬 라이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 설명 이미지  *출처: www.hp.com / http://vaio-online.sony.co.kr/)

위 제품 설명 이미지만 봐도 두 녀석의 포지셔닝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HP Mini 5101은 비즈니스라는 영역으로 확고하게 자릴 잡았습니다. 사무실, 회의실, 블랙슈트와 같은 키워드들과 딱 맞아떨어질 듯한 디자인이죠. 점점 여성 유저를 위한 아이템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넷북 트랜드에 큰 화두를 던지는 포지셔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올 초 노트북 선호도 조사를 직접 했던 적이 있는데, 남성 유저들은 넷북을 그다지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는 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 정도라면 엣지 꽤나 있다 생각하시는 남성분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Sony VAIO W는 바이오 넷북라인의 대중화를 노리고 야심 차게 출시한 제품입니다. 소니 프리미엄을 갖고도 70만 원대의 가격으로 나와 이슈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스타일을 꼬박꼬박 챙겨주는 우등아이템입니다. 소니 특유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라인과 군데군데 숨어 있는 유니크 포인트들이 생활 속에세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한 듯합니다. 폴딱 폴딱 발랄한 대학생들의 마음, 여럿 흔들리겠네요.^^

그럼 비즈니스 피플들에게 넷북의 간지를 설득시킬 Mini 5101과 상큼 발랄 스타일리쉬 피플들에게 넷북의 진가를 한 번 더 보여 줄 VAIO W를 함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너무나도 다른 스타일...

(위쪽 HP Mini 5101/ 아래 Sony VAIO W)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입니다.
실제로 보니 두 제품 다 마감이 훌륭합니다. Mini 5101은 확실하게 각 잡힌 모습이고  VAIO는 가장자리로 갈수록 둥그스름하게 폭이 좁아져 더 얇은 듯한 느낌을 주네요. 몸체 가운데 두께는 눈으로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특이한 점은  Mini 5101은 WLAN스위치만 정면에 자리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VAIO W는 전원 스위치, WLAN 스위치, 멀티 메모리 슬랏이 있습니다. 두 제품 다 클로즈 버클이 없어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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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입니다.
Mini5101은 동일한 블랙톤이면서 노트북 바디와 결합한 베터리 두께가 동일해 한 덩어리의 견고한 느낌이 드네요. VAIO W는 투톤 컬러와 동글동글한 가장자리 디자인이 캐주얼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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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측면입니다.
각 슬랏들의 구성은 거의 동일하네요. Mini 5101은 비즈니스용에 포커싱되다보니 USB슬랏이 3개군요. 넷북에 USB슬랏이 3개라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측면을 보니 두 제품의 확연한 스타일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VAIO W는 동일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조약돌 형상의 귀엽고 캐주얼한 외관이고 Mini 5010은 곧 트랜스 포머로 변신할 듯한 포스네요.^^ 두께는 베터리를 하판 일체형으로 하다 보니 Mini 5010의 후면부가 조금 더 두껍네요. 손목 사용의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나쁘지 않은 구조 같습니다. 여성분이나 아기자기함을 원하시는 분은 VAIO W를 좋아하실 것 같지만 저처럼  한때 IBM 싱크패드에 꽂혔던 각 매니아들은 Mini 5010의 디자인도 맘에 들어 할 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판을 오픈한 모습입니다.
내부 역시 Mini 5101은 일관된 블랙톤 VAIO W는 실버와 브라운 투톤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리고 이 두 모델 모두 고해상도 넷북제품입니다. 16:9 비율의 1366X768의 고해상도를 갖고 있어 고급형 넷북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디스플레이입니다. 특이한 점은 Mini 5101의 디스플레이입니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야외에서 화면에 아무것도 비치지가 않네요. 반사광이 적다는 것은 야외에서의 모바일 컴퓨팅이 잦은 유저들에게는 최적일 것 같습니다. VAIO W는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Mini 5101은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보드입니다.
두 제품 모두 독립형 키보드입니다. 이동성이 잦아 내부에 먼지 쌓임 현상을 줄여주는 좋은 구성입니다. 키감은 주관적이긴 하지만 VIAO W는 키 터치 시 부드러운 느낌이고 Mini 5101은 좀 더 탄력적인 느낌입니다. 키 사이즈는 Mini5101이 조금 더 큽니다. 확실히 키보드의 외형이나 느낌에서 Mini 5101은 남성적 느낌이 강하고 VAIO W는 여성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팜레스 부분에서는 VAIO W경우 입체적인 돌기형 패턴이라 촉감이 좋습니다. Mini 5101은 매트한 재질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치패드입니다.
터치 패드는 두 제품의 느낌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Mini 5101은 글로시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고급스럽진 하지만 종종 지문을 닦아줘야 할 것 같구요. 행여나 손에 수분기가 있으면 사용하지 조금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손에 물 묻히고  컴퓨터를 쓰시는 분이 많지는 않겠지만... ㅋㅋ VIAO W의 터치패드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패턴 문양이 살짝 돌기형으로 들어 있어 적당한 마찰감이 느껴져 좋습니다. 예쁘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닥의 배터리 모습입니다.
Mini 5101은 배터리가 몸체와 두께가 동일해 한 덩어리의 딱 떨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Mini 5101은 고급스러운 Black Box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체형 배터리 디자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각 잡힌 엣지...
VIAO는 돌출형 배터리입니다. 곡선형태로 돌출된 배터리 부분이 귀엽습니다. 그리고 돌출형이라 그립감이 매우 좋네요. 배터리 바닥부분에 미끄럼 방지 홈들이 있는 것도 적절한 센스인 것 같습니다.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 딱 좋습니다.



실제로 외형을 비교해보니 두 제품의 스타일은 정말 다르네요. 스펙을 봤을 때는 거의 차이 없는 구성이지만 디자인과 제품의 느낌으로 각각 다른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 같네요. 사용상황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포지셔닝하는 넷북 제품들에 디자인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네요.^^ 넷북을 구매하려고 생각하시던 분께 각기 다른 두 제품의 스타일 리뷰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포스팅도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HP Mini 5101의 스펙테이블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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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퓨~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i5101은 제 남친이 좋아할 것 같네요~ 블뢕~

    2009/10/19 17:02
    • WONSIDE  수정/삭제

      남성분들은 블랙을 많이 선호하죠~
      비즈니스 컨셉의 디자인이라 남자친구도 좋아 할 것 같네요^^

      2009/10/20 09:43
  2. 즐거운 인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시리즈 느무 예쁜 것 같아요~하나 장만하고푸다는~^^

    2009/10/19 17:11
    • WONSIDE  수정/삭제

      미니 시리즈들은 성능을 표준화되면서 모바일 컴퓨팅에 최적화되고 있는데, 가격은 점점 내려가고 있죠~ 이번에 한 번 장만해 보셔요^^

      2009/10/20 09:43
  3. Re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led 백라이트가 대세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넷북이면 키보드가 작기 마련인데 그것 또한 크다면...^^

    hp쪽을 선택하겠어요

    2009/10/19 17:17
    • WONSIDE  수정/삭제

      HP 제품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ㅋㅋ

      2009/10/20 09:44
  4. 함차가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노트북 장만하는것이 꿈만같아요..이벤트에 열심히 응모하는데..쉽지 않네요
    좀더 리뷰랑..노력을 기울여야겠어요

    2009/10/26 15:26
    • WONSIDE  수정/삭제

      오홋! 함차가족님 정말 오랜만에 파블로에서 뵈네요^^
      정말~ 반가워요~
      노트북을 구하시고 계시군요~

      혹시 UCC제작에 관심 있으시면 11월 20일까지 하는 HP 광고 패러디 UCC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ㅋㅋㅋ
      넷북이 경품이라..^^

      2009/10/26 17:13
    • 함차가족  수정/삭제

      아닙니다..사양할께요..
      UCC는 넘 어려워요

      2009/10/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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