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에게 가장 큰 걱정이 무엇이니, 물어보면 100이면 99.999명이 '취업'이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이 장엄하고도, 외면할 수 없는 숙명을 가진 두글자 "취업" 은 아무리 잘난 나라도(?) 위축되게 만드는게 사실이다.
고향에서 부모님께 걱정마시라고 떵떵거리며 나왔으나 뉴스에서는 임금은 2%오르고 물가는 5%올라서, 사실상 임금은 거의 마이너스수준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왕 공부한것 연봉이라도 빵빵한 회사에, 복리후생도 잘 되어있는 회사에 가야하는것 아닌가?
이처럼 수많은 지식하는 사람들이 묻는다. 그리고 갈구한다 외국계 회사를.
그렇다면 우리가 사랑해 마지않는 HP를 외국계회사를 대표해 취업 방법을 알아보자.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사실★
외국계 회사는 국내 기업들과는 다르게 수시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국내 기업들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서 일정한 취업철에 인재를 뽑는다.
하지만 HP는 인원이 필요할 때, 보충이 필요하다 판단 될 때 직원을 모집한다.
잘 안뽑는다니 무서운가? 사실 실질 경쟁률은 비슷할 것이다.
★입사 전략★
TIP HP는 수시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HP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 놓은후 매일 아침 들어가서 모집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www.hp.co.kr 을 들어가서 하단의 '채용정보'에 들어가면 된다.
들어가서 원하는 포지션을 누른 후 그에 따른
Description과 Qualificaions를 확인 한 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면 "Online Apply"를 누르고 지원하면 된다.
TIP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자. HP는 글로벌 회사답게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능력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야함(부서별로 정도 차이가 있음) -글로벌 리더쉽을 갖춰야함 (이것은 영어능력이나, 해외여행으로 설명 될 수없는 것임) -그 외에 논리력 면접, 프리젠테이션 면접, 임원진 면접 등이 있지만 각 직업군에 따라 면접 방식이 달라짐.
->이 팁들은 2008년 HP 채용설명회 때 인사팀께서 설명해 주신 것이다.
HP는 글로벌회사라고 영어잘하는 사람을 뽑는것이 아니다. 영어는 조금 부족해도 창의적인 사람을 뽑는다.
HP 부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당신의 crazy를 creativity로 받아주는 곳을 찾아라"
나는 나의 crazy를 creativity로 받아줄 수 있는 곳이 바로 HP라고 생각했다.
HP가 높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친구들, HP제품을 이해하고, (당장 미니 1000부터라도!) 제품을 사용해보고 느껴본다면 (특히 파블로를 자주 방문한다면) 여러가지 정보와 재미 그리고 취업의 팁까지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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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취업을 목전에 둔 학생으로서 참으로 부러운 포스팅이네요;;
2008/12/02 17:53"당신의 crazy를 creativity로 받아주는 곳을 찾아라" 정말 마음에 드는 말입니다. 과연 저도 제가 찾아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10/05/05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