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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 HOME/LIFE with IT 2010년 08월 27일 13시 49분 Posted by PAVLO Manager



요즘 TV를 보면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해 최후의 1인자를 뽑는 프로그램이 자주 등장합니다. 퀴즈부터 노래, 심지어는 사랑(?)까지도 말이죠. 최고의 디자이너를 뽑는 디자인 서바이벌 D-WAR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살짝 엿보고 왔습니다. 9말에 mbn을 통해 방영되기 전에 맛보기로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디자이너 세계의 옥석을 고른다고 하니 요리계의 대가를 뽑았던 영화 '식객'이 생각나더군요. 식객과 함께 버무린 D-WAR를 맛보시죠!


■ 재료에 따라 맛이 결정된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단연코 재료입니다. 싱싱한 재료가 주는 풍미는 사람의 오감을 자극시켜 입맛뿐만 아니라 살맛까지 던져줍니다. 디자이너에게 역시 표현하는 소재에 따라 똑같은 물건을 제작하더라도 느낌이 180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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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영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D-WAR 1차 미션에 주어진 재료는 골판지입니다. 주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의자"! 모두들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를 떠올리며 서사하고픈 의자를 표현하느라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디자인과 거리가 있는 분들에게골판지 의자는 생소할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디자인의 소재가 될 수 있기에 모두들 창작의 열정을 폭발시키고 있군요.

■ 요리사의 무기는 장독대, 디자이너의 무기는 두뇌!

요리사가 내는 깊은 맛은 제대로 숙성시켜 은근한 맛을 만드는 장맛에서 온다고 합니다. 그럼 디자이너의 손끝에서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한 창조물들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로 두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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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영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기가막힌 장맛은 음식에 어머니의 맛을 입혀줍니다. 아무도 따라할 수 없고 며느리도 모른다는 장맛은 시간과 연륜에서 묻어나오죠. 디자이너의 깊은 맛은 바로 머릿속에서 나옵니다. 세상을 거꾸로도 보고, 옆으로도 보고, 누워서도 보는 열정과 에너지로 아이디어를 풍성하게 만들고, 차고 뜨거운 지 손끝으로 느껴봐야하는 호기심으로 양파의 껍질을 벗기듯 세상을 파헤쳐보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디자이너의 뇌와 손끝은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여기서, 디자이너들이 1차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애쓰는 현장 한 번 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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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ON-OFF 스위치는 하루종일 ON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게임은 누구에게나 흥미진진한 법입니다. 요리사들의 현란한 칼솜씨와 맛을 음미할 때 신중해지는 표정이 카메라 앵글에 잡히는 순간 보는 사람들도 그들만큼의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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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영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1시간 동안 진행된 첫번째 미션인 골판지 의자 제작이 끝이 나고 시계가 00:00을 알리고 나니 평가자들이 디자이너들의 결과 채점을 하느라 분주해 집니다. 칼자루는 이제 채점자들의 손으로 넘어갔네요. 서바이벌 형식의 대결이 주는 매력은 모든 도전자가 정정당당히 한 번의 시도로 한 계단씩 올라가는 것이죠. 그렇게 심사숙고한 도전자들이 있으니 평가자들이 얼마나 머리가 아플까요?

■ 최후의 승자는?

D-WAR 참가자들은 이제 1차 관문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아직 남은 관문이 많다는 뜻이죠. 벌써부터 최후의 승자 이야기를 하는 게 시기상조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누가 1등을 차지했는가" 이 물음이 D-WAR의 클라이막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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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영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1차 미션을 통과한 분들이 앞으로 남은 미션을 수행하게 될텐데요, 미션 통과자들의 얼굴을 오픈하면 서바이벌게임의 재미가 떨어질 수 있기에 오늘은 이렇게 맛보기만 보여드렸습니다. D-WAR 가 9월 말에 방영이 되고 나면 곧바로 2차 미션까지 수행하신 분들의 얼굴을 공개해 드리죠. Game is goi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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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서바이벌 D-WAR?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품고 있는 다재다능한 새내기 디저이너를 발굴하고 세상에 알리는 프로젝트!
최후의 승자 1인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서울디자인마켓>의 개인 부스 설치 등이 주어집니다. HP는 2차 미션에서 디자이너들이 HP 엘리트북을 활용해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HP 워크스테이션의 진수를 잠깐 살펴보고 싶다면 워크스테이션 3D 기술력을 엿보시죠.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은 털의 발전?)  D-WAR의 최후 1인이 가려질 때까지 Pavlo가 그 뒷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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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HP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 하이브리드 PC, 올인원 PC 및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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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자인 서바이벌 D-WAR, 최후의 1인에 도전하는 6명의 디자이너들! 디자이너를 위한 노트북과 디자인 세계 그리고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두번째 이야기

    Tracked from PAVLO  삭제

    디자인 서바이벌 D-WAR, 최후의 1인에 도전하는 6명의 디자이너들, 디자이너를 위한 노트북과 디자인 세계 그리고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두번째 이야기요즘은 모든 영역에서 서바이벌이 대세인 듯 합니다. 2억원의 상금과 음반을 만드는 행운을 거머쥘 수 있는 슈퍼스타 K, 멋진 남성을 만나기 위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러브 스위치, 패션계의 신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하기 위한 프로젝트 런어웨어 등 다양합니다. 얼마전 mbn에서 제품, 공간을 막론하...

    2010년 10월 12일 15시 27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할께요오오오옹^^

    2010년 08월 27일 21시 24분
    • PAVLO Manager  수정/삭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이너 세계가 무궁무진 하더라고요^^

      2010년 08월 29일 13시 36분
  2.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입니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엊그제인가 모악산 산자락 나뭇잎이
    조금은 붉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정 7월 동동 8월’(음력)이라 했는데
    이제 농촌에는 정말 많은 일손이 필요할 때입니다
    PAVLO님도 이 9월에는 하시는 일이 다 복되고
    날마다 즐거운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10년 09월 01일 06시 23분
    • PAVLO Manager  수정/삭제

      온누리님, 9월 힘차게 시작하는 오늘 멋진 댓글 고맙습니다^^ 온누리님도 9월에는 괜찮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0년 09월 01일 20시 07분
  3. LiveREX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행사(?)도 있군요 ^^
    애플 제품을 봐도 그렇지만... 디자이너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2010년 09월 02일 15시 37분
    • PAVLO Manager  수정/삭제

      9월 말에 mbn으로 방영될 계획이라 맛보기로만 보여드렸어요.ㅎㅎ 디자인 공모가 많긴 하지만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방송까지 타는 공모전은 처음이라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 방송과 함께 후기 포스팅들 선보일게요~~

      2010년 09월 02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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