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LO에서 기획 포스팅 시리즈로 달인을 찾아다니기로 했습니다.ㅋㅋ 요즘 계속해서 제품리뷰 포스팅만 올리다 보니 제품 카탈로그 블로그가 되는 것 같아, 재미와 정보를 담은 인터뷰 기획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첫 인터뷰 콘텐츠다 보니 많이 서툴지만, 앞으로 나아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PAVLO 달인을 만나다!"
PAVLO가 처음 찾아낸 달인은 리뷰의 달인입니다. 노트북을 구매하기 전에 누구나 한 번쯤은 전문 리뷰사이트를 들리죠. 그런 전문 리뷰 사이트 중에서도 외형 10p, 성능 10p로 한 제품을 20p가 넘는 분량으로 꼼꼼하게 리뷰를 해 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노트기어"입니다.
그리고 리뷰의 달인으로 찾아간 분은 바로 이 노트기어의 대표를 맡고 계신 "김정민 대표님"입니다. 업계에서도 젠틀하고 말 잘하시기로 유명하신 분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찾아 뵜죠.. 그럼 지금 부터 리뷰 달인과의 인터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리뷰의 달인 노트북 리뷰를 논하다!
김정민 대표와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 왜 김정민 대표가 리뷰의 달인인가?
노트기어의 김정민 대표는 8년 동안 1,000대 가량의 노트북을 리뷰하셨다고 합니다. 1,000대면 노트북을 발로도 분해했다 조립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리뷰의 달인과 함께 노트북 리뷰/ 노트북 구매 팁/ 노트북 트랜드/ HP 노트북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 리뷰 전문 웹진 "노트기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
놀랍게도 노트기어의 모체는 동호회였다고 합니다. 설계 쪽 일을 하던 김정민 대표는 92년도부터 고사양 노트북을 사용했었습니다. 센스500시리즈, 대만의 중견 브랜드, 싱크패드를 거쳐 바이오 제품을 사용했죠. 당시 윈도우 세팅함에 있어 바이오만의 독자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했는데, 이런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호회가 그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후 규모가 커지자 본격적으로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웹진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노트기어"라고 하네요.
■■■ 노트북 리뷰 전문 웹진 노트기어의 특장점은 뭘까요?
노트기어는 사업적인 아이템으로 시작된 사이트가 아니라고 합니다. 퀄리티 높은 정보를 얻어가면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Funny 한 사이트가 지향점이라고 하네요. 노트기어의 특징 중 하나는 로그인이 필요없는 용이한 접근성이고 왜곡되지 않는 데이터입니다. 왜곡되고 가공되지 않는 객관적 데이터를 생산하기 위해 제조사로부터 리뷰와 관련된 돈이나 제품을 절대로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 역시 개인적으로 노트기어 사무실에는 협찬받은 노트북들이 쌓여 있겠구나 싶었지만, 사무실에서는 리뷰하고 있는 제품 외에 다른 제품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ㅡㅡ; 리뷰에 있어서는 경험을 바탕으로 디테일한 리뷰를 제공하는 것 또한 중시한다고 합니다. 성능의 안정성,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 배터리, 소음, 발열 등 독자들의 사용상황에 도움이 될 만한 디테일한 정보 전달이 노트기어의 우선적 가치라고 하네요.^^ 리뷰 웹진으로서 중심을 잡고자 하는 가치들이 노트기어의 근원적 힘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달인이 말하는 좋은 리뷰와 나쁜 리뷰!
요즘 블로고스피어가 확대되면서 많은 개인 블로그에도 리뷰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뷰 달인에게 좋은 리뷰와 나쁜 리뷰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개인 미디어가 창출해 내는 리뷰 컨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그에 방문해 리뷰를 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리뷰인가를 자문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달인이 생각했을 때 나쁜 리뷰는 기업 메시지를 전달하는 리뷰도 아니고, 상업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상황이 아님에도, 화려한 이미지와 자극적 멘트에 난발한 상업화된 리뷰를 작성한 것이라고 하네요. 좋은 리뷰는 자신이 사용하는 사용 상황에 맞춰 솔직하게 정보를 제공해 같은 사용 상황의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블로고스피어에 많은 리뷰들 있지만,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면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상황에 맞게 재밌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상업적 리뷰쪽에 가깝긴 하지만, 보다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고민을 더 해야 할 것 같네요. 제품 리뷰에 대해 한 번 더 진중하게 생각해보게 된 대화의 시간이었네요.
■■■■■ 달인과의 대화는 계속됩니다.
오늘을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앞으로 달인이 말하는 노트북 구매요령, 2010 노트북 트랜드, 달인이 바라보는 HP 노트북 등의 스토리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릴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사이트를 알았군요^^;
2009/11/19 13:26감사합니다 ㅎㅎㅎ
도움되셨다니 좋네요~
2009/11/19 14:18좋은 하루 되세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노트북 리뷰들은 다 똑같아 보입니다.
2009/11/19 14:45공감대를 형성하는 리뷰포스팅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ㅋ
네..
2009/11/19 15:32PAVLO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좋은 정보 얻어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써보고 싶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2009/11/19 15:07초하님 방문해주셨군요~
2009/11/19 15:31감사합니다.
초하님 블로그 컨텐츠들고 정말 좋습니다.ㅋㅋ
자주 뵈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2009/11/19 15:08if님 블로그가 인상적이네요..
2009/11/19 15:29플랫폼을 직접 꾸미셨나봐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ㅋㅋ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대표님이신데요^^ 귀에 쏙쏙들어오는 목소리..
2009/11/19 15:49잘듣고가요~
목소리 좋으시죠..
2009/11/19 16:55중간중간 탄성으로 나오는 제목소리와 비교될 때마다 ㅎㄷㄷ ㅠㅠ
공감성을 노트기어가 말하다니 좀 어이 없네요. 리뷰에 잘못되 내용이 있어 지적하면 무조건 삭제하고 노트북에 대해 비평을 가해도 무차별적으로 댓글을 삭제하여 결국 리뷰에 대한 칭찬글만 남겨두는 독재 사이트 노트기어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공감성을 논하다니요...
2009/11/19 16:27노트기어에서 댓글 좀 써보신 분들은 아실 갑니다. 조금이라도 리뷰에 비판이 들어가면 무조건 삭제하는 곳이죠.자기 사이트 리뷰만 최고고 남의 리뷰는 상업적이다는 잘못된 시각은 좀 버렸으면 합니다.
감정적인 댓글은 지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11/19 16:51공식적인 컨텐츠를 쓴다는 것이 모든 사람을이 수긍하고 만족하는 글을 쓰는 것이랑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AVLO에서도 콘텐츠에 대해 감정적인 비판댓글은 삭제처리한다고 블로그 정책에 공지하구 있답니다~ 이해해주시구요~^^
노트북 1000대를 리뷰하셨다면 노트북에 관해서는 웬만한 개발자나 엔지니어보다 많이 아실것 같네요. 세상에는 정말 달인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2009/11/19 16:36ㅋㅋ 와이엇님도 IT트랜드 포스팅의 달인급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2009/11/19 16:57조만간 제가 와이엇님을 찾아갈지도.ㅋㅋ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슨 황송한 말씀을... 저는 그저 IT에 관심이 조금 있는 작은 블로거일뿐입니다. 저에게 찾아오셔도 보여드릴께 없어서 실망만 하실거에요. ^^;
2009/11/19 21:50음.. 제가 딱 봐야 하는 글이군요...
2009/11/19 19:10그나저나 1000대라.. 왠만한 노트북은 다 손대셨군요..
기나 저나 기간이 너무 촉박하네요..ㅋ
ㅋㅋ 그렇죠..^^
2009/11/20 14:301000대면 정말 ㅎㄷㄷㄷ한 량이죠.ㅋㅋ
예전 오락에 메탈기어라고 있는데 갑자기 그 오락이 생각나면서 달인이라면 머리띠를 하나 정도는 싸메고 계실줄 알았는데 훈남같아보입니다..ㅎㅎ 대인배의 포스도 느껴지는군요.ㅎ
2009/11/23 13:45ㅋㅋ 머리띠..!!
2009/11/24 09:37김정민대표님과 좌담을 갖다보면 고수의 포스를 느낄 수 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