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쓰고 나니,... 뭔가 저급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듯해서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그래도 소개하는 녀석들의 고급스러움이 커버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Go 하겠습니다.
을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함께 촬영한 사진을 통해 스타일을 소개해 드리면서 녀석들의 숨은 이야기들도 함께해 드리겠습니다. 자고로 프레스티지 제품들은 그 스토리를 알면 더 가치를 느낄 수 있거든요. 훗~
HP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Envy의 첫 모델인 엔비15와 함께할 아이템으로 Sky에서 출시한 듀퐁폰을 초대했습니다. 금 세공기술과 고유의 클링사운드를 가진 라이터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 S.T Dupont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Sky 핸드폰으로 유명하죠. PAVLO로 초대한 손님 아이템이기에 먼저 프레스티지 핸드폰 Dupont Phone(듀퐁폰 IM-U510LE)를 소개하겠습니다.
스카이의 터치폰은 타 제조사 제품과 차별화되게 홀드 커버라는 형태를 도입해 재미를 봤었습니다. 핸드폰 맨 윗부분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 화면이 홀딩 되고 오픈되는 시스템이죠. 이제는 Sky만의 고유 아이템이 된 듯합니다. 이러한 제품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으면서 명품의 이미지를 녹일 수 있는 브랜드로 S.T Dupont의 라이터를 선택한 것은 매우 현명한 행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아이덴티티의 구색을 잡은 것은 매우 좋지만, 그 명품의 색깔을 콜라보레이션 제품에 얼마나 잘 투영하는지도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듀퐁폰을 듀퐁폰으로 불러 마땅한지 한번 볼까요?
에스.티.듀퐁은 장인의 금 세공술로 명성 있는 명품브랜드입니다. 필기구와 라이터
으로 발전한 세공술이기에 더 말할 필요도 없는 부분입니다. 백만 원대를 넘는 라이터를 손에 넣는 로망을 가진 일인이구요.ㅋㅋ 듀퐁폰에는 이러한 금 세공기술을 상징적으로 투영하기 위해 도금이 아닌
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저기 S.T. Dupont이 새겨진 부분이 18k금이라네요..헛..
사이드는 기존 Sky IM-Uxx시리즈와 똑같은 버튼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얇아지고 정교해 졌네요. 사이드 부분만 바라보면 흡사 만년필의 느낌도 나네요.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18K...@..@
듀퐁폰 뒷면에 있는 패턴입니다.
들인데 훌륭한 촉감을 제공하네요. 아래 사진은 Envy 15와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도트무늬와 다이아몬드 패턴...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다음은 듀퐁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클링(Cling) 사운드입니다. 듀퐁 라이터만의 고유 소리를 클링사운드라고 합니다. 이 고유의 개폐음을 듀퐁폰에 심었다고 해서 이슈였는데, 이번에 직접 그 소리를 들어 봤습니다. 하지만.... 실제 듀퐁 라이터를 켜 본 적이 없어, 비교를 할 수 없네요. 왠지 모를 서러움이...ㅡㅡ; 하지만 영화에 많이 등장했던 라이터 개폐 소리와 비교해 보면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한 번 들어 보셔요^^
홀드 커버를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 모습입니다. 닫았을 땐
클래식한 시계 이미지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블랙 라인과 매우 잘 어울리는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전 이런 소소한 거에 더 끌리네여...ㅋ
(이쯤에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여러분은 한국HP PC사업부 공식 블로그 PAVLO를 보고 계십니다...ㅋㅋ)
Sky의 듀퐁폰을 소개하는 마지막 사진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서 가장 티 나지 않지만 가장 듀퐁의 아이덴티티가 은은하게 묻어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휴대폰 화면 틀을 자세히 보면 Dupont Diamond 무늬가 새겨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무늬는 듀퐁 라이터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에스. 티. 듀퐁만의 고유 이미지 아이덴티티입니다. 빛을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보이는 듀퐁의 다이아몬드가 새겨진 핸드폰이라.. 땡기는군요..ㅋㅋ
이렇게 남자들의 로망 아이템으로 Sky Dupont Phone을 구경해 보셨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에서 던진 화두대로 에스. 티. 듀퐁의 색을 많은 내포한 HOT 한 핸드폰임은 인정해야 할 듯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로망으로 품어 두었던 듀퐁의 프레스티지한 이미지가 국내 폰 시장의 가격 후려치기와 2년 약정 배팅에 뚝..뚝.. 떨어질까.. 조금은 걱정되네요.ㅋㅋ
■ Global No.1 프레스티지를 논하는 로망의 노트북, ENVY15
몇 일전 HP Envy 15를 직접 개봉할 기회가 있어 오픈 리뷰기를 썼었죠.
[Envy 15 외형 리뷰 보러 가기]오늘은 이미 소개했던 Envy 15에 대해 또 다른 얘기들을 풀어보며, 로망의 노트북으로서 자격이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
HP는 기술력과 규모의 파워를 통해 얻은 가격경쟁력으로 글로벌 No.1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좀 더 가치 있는 가격과 다양한 사용그룹에게 맞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군을 준비했지만,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품의 힘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HP 하면 딱 꽂히는 제품이 없죠.ㅋ
그래서 2006년, HP는 게이밍 PC와 같은 하이엔드 시스템에 주력하는
Voodoo PC라는 브랜드를 인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Mac Killer라는 타이틀을 걸고 Voodoo Envy라는 제품을 출시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녀석은 국내 시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죠.ㅡㅡ;
HP PC라인에서 '페라리'와 같은 디자인과 기술력의 상징성을 담아 내려는 노력은 2009년
HP ENVY라는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으로 다시 고개를 들게 된 것입니다. 랩탑 브랜드의 상징적인 명품으로 자리를 잡기 위한 HP Envy는 명품이 되기 위한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그럼 그 흔적들을 몇 가지 추적해보겠습니다.
■ 최고의 프로파일을 보유한 15인치 노트북이 녀석의 프로파일은
38.0cm(W) x 24.4cm(D) x 2.65cm(H), 2.65kg입니다. 15인치 노트북라인에서는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입니다. 가장자리를 커팅해서 실제로 제품을 보면 더 얇아 보이죠. 이로 인해 Macbook과 유사한 형태를 띠기도 합니다.
■ 업계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15인치 노트북
현재 컨슈머 랩탑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가진
Intel Core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터보 부스터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2.8GHz~3.0GHz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대 16GB까지 확장이 가능한
1066 MHz DDR3 메모리와
듀얼 SSD로의 확장성을 가진 HDD 메모리 또한 인상적입니다.
■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의 명품
3D 게임을 즐기고, Full HD급 영화를 감상합니다. 직접 HD UCC를 제작 편집을 하고 고해상도 그래픽 작업도 멀티로 진행됩니다. 혹은 DJing 음악을 직접 Mixing하기도 합니다.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노트북으로 말이죠.ㅋㅋ 가젯을 좋아하는, 그중에서 Life Style의 대부분을 Cumputing이 차지하고 있는 분이라면 명품급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을 갖는 것은 로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nvy 15, 이 녀석의 그래픽 카드는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4800시리즈 중, 4890,4870에 이어 최고 가격 대비 성능을 내고 있는
라데온 HD 4830을 탑재하고 있죠. 그리고
최대 300nit Full HD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더불어 집중해야 할 부분은 사운드입니다. 바로
"Beats by Dr.dre"라는 오디오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블랙 아이드 피스, 에니멈, 레이디 가가 등이 애용하는 사운드 시스템으로 유명한 브랜드죠. 명품 엔터테인먼트 가젯으로 충분한 구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자들의 로망을 품은 가젯의 컨셉으로 스카이 듀퐁폰과 HP Envy 15를 살펴봤습니다. 장인적 명품 아이덴티티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티.듀퐁과 혁신적 이미지를 가진 Sky와의 조우로 영(young)프로페셔널 층을 공략하고 있는 Sky 듀퐁폰과 명품적 기술 가치를 집약시켜 HP 브랜드의 상징화를 꿈꾸며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영프로페셔널을 사로잡고자 하는 Envy는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두 제품이 선전해서 남자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퐁" @_@ 기분좋은 소리에욤 ㅎㅎ 듀퐁폰과 엔비의 각각의 무늬가 어울리는 듯 합니다 ^0^
2009/11/16 13:14엔비 외장 ODD 넘흐 이쁜데욧 우하~ 득템하고 싶은 마음 퐁~!
에르네스토님 오랜만이군요..
2009/11/16 14:15잘 쉬셨는지..ㅋㅋ
전 실제 듀퐁라이터 개폐음을 듣고 싶습니다.ㅋㅋ
ㅎㅎ 뒤로 멀리서 보면 라이터로 보이겠어요. ㅎㅎ^^
2009/11/16 13:33하수님 반갑습니다.^^
2009/11/16 14:16확실히 듀퐁폰이 잘 빠지긴 잘 빠진 것 같습니다.ㅋㅋ
담배피던 시절.. 듀퐁의 짝퉁을 가지고 다니면서..소리 들어보라고 하던기억이 있네요.
2009/11/16 13:49저 둘을 함께 가지고 다니려면 옷도 좀 세련된 정장으로 입어야 되겠는데요..
그나저나 회사에서 노트북 바꿀때가 된거 같은데..i7에 라데온4380 16G 까지 확장.. 개다가 가볍다...ㅡ,.ㅡ;; 전 지금 데스트탑과 비슷한 무게의 노트북인데..ㅋㅋ
ㅋㅋㅋ 짝퉁도 소리는 비슷한가요?
2009/11/16 14:17저 둘을 지르는데 돈쓰고 나면 정장살 돈이 없을듯...ㅡㅡ;
데스크탑과 비슷한 무게의 노트북이라면..ㅎㄷㄷㄷ이군요.ㅋㅋ
이 두가지 아이템 들고 다니면 제대로 간지날것 같네요. 역시 사나이들의 로망... 언제 가져볼까요? ^^
2009/11/16 14:29와이엇님 반갑습니다.
2009/11/16 15:14ㅋㅋ 언제쯤 저 녀석들을 손에 넣어 볼 수 있을지...ㅜㅡ
개인적으로는 Envy 13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욕심 한번 내고 싶기도 한데...말이죠.ㅋㅋ
여러분은 HP PC사업부의 공식 블로그 PAVLO를 보고 계십니다...'혹시 잊어버리셨을까봐...ㅋㅋ'
2009/11/16 15:18==> 에서 쓰러집니다. 저같은 사람을 위해 날려주신 멘트인거죠? ㅎㅎㅎ
얼마전 MS 에서 운영하던 heroes 가 종방을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심 섭섭했더랬습니다. 나름 기업블로그들이 많이 생겨나서 서로 링크 많이 날려주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희망하였었더랬죠. wonside 님 만나서 반갑구요. 언젠가 또 기업블로그 회합의 날 뵐 수 있겠죠? - I본부. 김차장
ㅋㅋ 김차장님 들려주셨군요^^
2009/11/16 17:07즐겁게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차장님 말씀대로 조만간 회합의 날을~기대하겠습니다.ㅋㅋ
멋지군요
2009/11/16 17:13근데 가격이 만만찮을듯...쩝...
가격이 좀 만만하지 않죠.ㅋㅋ
2009/11/17 09:59200후반대에서 300만원대로 형성되고 있으니...ㅋ
엔비가 끌리긴 하네요.. 스펙도 좋구요.. 듀퐁 휴대폰은 디자인은 멋지긴 한데, 스펙에 특이점이 없어서 아쉬워요
2009/11/16 18:12듀퐁폰은 명품 이미지를 녹이는데 포커스를 하는 반면, Envy는 기술 집약적 가치를 상징하는 제품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2009/11/17 10:00듀퐁폰 광고보고 완전히 반했어요~
2009/11/17 12:56어린왕자 남자가 되다.. 완전 훈훈해요 ㅋㅋㅋ
상연님 반갑습니다~
2009/11/18 09:36바이올린을 연주하시나봐요? ㅋㅋ
요즘 고 광고에 나온 남자모델이 이슈던데... 상연님도 훈훈함을 느끼셨군요.ㅋㅋ 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옷 이거 사용하시고 있나요?
2009/11/17 13:47클링 사운드 정말 맑고 마음에 드네요. (흡연자로써요 ㅋ)
ㅋㅋ 듀퐁의 클링사운드야말로 흡연자의 로망이죠..
2009/11/18 09:38아쉽게도 제 핸드폰은 아니구요, 지인을 통해 촬영협조 좀 받았죠.ㅋㅋ
요즘 노트북시장이 너무 빨리 발전해서 정말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흐름이 바뀌는군요.ㅠㅠ
2010/01/05 00:16이제 대세는 코어i 시리즈인가.. 울트라신 처음 나올때 후덜덜이였는데
이번 제품보면서 한 2년만 더 기달리면 1kg대의 15인지 노트북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봅니다.ㅋㅋㅋㅋ
성능과 모빌리티 프로파일을 모두 갖춘 제품은 누구에게나 원츄죠^^
2010/01/05 09:31가격까지 착하다면 바로 구매로~!! ㅋㅋ
올해에도 다양한 미니, 울트라씬 제품이 나올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