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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ZONE/HP NEWS! 2009년 04월 20일 09시 00분 Posted by pavlomc
HP : Believe you can change the world //기림


 8월 15일 보고 들은 것은 HP+야. 하지만 내가 보고 들은 것은 단순한 HP+가 아니었어.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일행들과 함께 HP+본사가 있는 실리콘벨리로 향했어. 가는 길 내내 가이드이신 홍이사님이 미국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미국인과의 거래 시 중요한 점을 연설 해 주셔서 깊이 새겨 듣고, 나중에 내가 글로벌 미팅을 할 때 욱하고 감정을 내세우는 것을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어.  어느덧 시간이 지나 HP+본사가 있는 실리콘벨리에 도착했다! 실리콘벨리에 내리자마자 느낀점은 참 공기가 맑고 날씨가 따뜻하고 화창하다는 것이었어. 샌프란시스코는 굉장히 추운데 차 타고 1시간 밖에 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른 것을 보면 지형적 조건이 참 날씨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가장 먼저 들어선 곳은 visiting 스튜디오였는데, 정말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역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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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맞이 한 것은 최필립 이사님이셨어. 이사님은 깔끔한 인상에 다정다감하게 처음부터 자상하게 대해 주셨고, 그렇게 높으신 분이 우리 같은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잘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이 분의 성공 이유를 알겠더라고. executive room에서 ppt를 듣게되었어. 이 곳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의 룸 보다 훨씬 크고 첨단 IT를 느낄 수 있는 장소였어. 우선 스크린 자체부터가 2배의 크기였고, 발표자가 보는 모니터와 pc또한 2대가 부착되어 발표자의 편의를 고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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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세심하게도 HP로고가 박힌 초콜렛이랑 HP노트와 볼펜이 자리마다 있었고, 뒤쪽엔 부페식으로 과일과 음료수가 있었어.ppt 발표 중 Ian Griffin님이 HP Coperation overview를 주제로 말씀 해 주신게 있었어. 이 분은 cooperate communication을 담당하는 분으로 어떻게 보면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셔서 ‘아, 잘하는 ppt는 달변가이기보다는 쉽게 설명 해 주는 것 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어.  나중에 최이사님께서도 말씀해 주신이야기인데  한국의 마케팅담당 어떤 여자분 또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굉장히 쉽게 설명해서 성공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어. 학교 수업도 그렇고, 사회에 나가서도 ppt능력은 참 중요한데 그 중요한 기술 하나를 배운 것 같아 참 고마웠어.

 HP의 수익은 유럽,아프리카가 42%, 미국이 30%, 아시아가 19%로 아시아의 비중이 제일 적지만 HP는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해. 브릭스가 엄청 나게 성장하고 있는 요즘, 중국의 올림픽유치, 인도의 엄청난 성장 등을 보아도 아시아의 성장 잠재력은 엄청나. 미래에는 아시아의 위치가 지금과 확연히 다를 거야.  난 이 틈을 노려 아시아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기회를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인도와 중국인들이 엄청나게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인 내가 얼른 한국 HP에서 선전을 한 후, AP(아시아태평양)를 넘어 본사인 이 곳까지 와 언젠가 나도 과장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직원이 될 날이 오지 않을까? (너무 당돌한가 ㅋㅋㅋㅋ)

 낮에 본 ppt와 집으로 돌아갈 때 해 주신 말씀이 오버랩 되면서 나는 영어실력도 열심히 기르고,시장상황도 계속 주시하면서 전반적인 눈을 기르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글로벌 인재가 되겠다고 다짐했어.  HP는 나와 보통 인연이 아닌 것 같아. 혹시 알아? 내가 HP Korea의 헤드쿼터가 될 수도 있을지?!(그래 너 좀 당돌하다 ㅋㅋㅋㅋ) 또한 흥미로웟던 점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이었어. 이것을 HP 에서는 HP way라고 부르는데  HP는 이것을 잘 실천하고 있고 실제로 지금도 그것을 엄수하려 꾸준히 노력하고 있더라구.

 지금의 HP를 있게 한 것은 원천기술의 확보 이런 것들보다 이러한 도덕성과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해.(( HP way는 책도 출간되어서 볼 수 있어!우리는 선물로 받았지롱!))

  그리고 제일 놀라운 것이 HP lab이었어. 사실 공대생들 사이에선 유명하더라고- 난 잘몰랐지만 ㅠ 공대생들이 HP lab을 부르짖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어. HP lab은 휴렛과 패커드의 정신으로 나온 것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매일의 이슈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앞으로5년,10년 후의 세상에 나타날 수도 있는 것들을 연구해 보면 어떨까라는 창조적 마인드로 생겨난 것이야.

  이 곳은 일정량의 연구비를 지원한 다음에 그 연구 결과가 꼭 당장 회사에 기여하지 않아도 되.어떻게 보면 얼통당토 않은 결과로 보일 수도 있는 것을  미래의 가치로 보고 존중 해 주는 것이지.

  실제로 최이사님의 부지런한 베려속에 HP lab과 실제로 직원들이 일하는 공간을 가 볼 수 있었는데 나도 참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이 곳은 높고 넓은 파티션이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이 아니라 개인의 창조성과 생각을 존중하는 장으로 보였어. 지역별로 사용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들이 보였고 나도 이곳에서 나의 개성을, 나의 crazy를 creative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꼭 내가 이곳에 오고 말리라 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야.  중간 중간에 HP의 신제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매력적인 인턴 오빠가 소개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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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첨단 기기들을 보니 '도대체 기술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에 대한 해답은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 HP의 슬로건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생각하는 모든 것은 이루어 진다는 게 답인 것 같아. 예전에 영화에서만 보던 화상기술을 오늘 눈으로 보고 나서 난 참 충격을 받았어.

 예전에 halo(헤일로)스튜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스튜디오는 드림웍스와 연합해서 만든 것으로,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디지털기술로 이루어졌어. 실제 많은 회사의 ceo들이 출장을 갈 때 개인비행기를 타고 다니는데 이 때 드는 비용이 엄청나다고 해. 그런데 헤일로 스튜디오의 화상회의 기술이 이 비용을 줄여 환경에 일조 한다고 해. 실제로 헤일로 스튜디오를 들어가는 순간 ‘정말 내가 영화속에 와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건 정말 봐야아는건데! 직접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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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같이 헤일로 스튜디오는 우리 편에 6개의 의자가 있고, 반대편 스크린엔 내가 연결하는 도시의 회의장이 나와. 사진에 보이는 꼬마와 여자분은 실제로 다른 스튜디오에서 연결해 우리와 대화를 했어. 화질이 정말정말정말 선명했고, 뉴스 같은 것을 보면 서로 연결이 느려서 한 명이 말하면 3초간 있다가 대답하고 그러는데, 헤일로는 절대 그렇지 않아. 심지어 우리끼리 수근대는 것까지 듣고 대답 해 주셨다니까. 그리고 화면을 노트북에 연결 해서 화면 공유 후 함께 ppt를 볼 수도 있고, 테이블로 돌려 테이블에 내가 쓰는 것 혹은 어떤 물체를 보여줄 수 있는데 이 카메라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까지 확대해서 보여줄 수 있어. 총 4개 지역까지 연결 할 수가 있고, 헤일로는 기업의 규모와 필요에 따라 스크린의 개수가 달라 앞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되더라구.

 마지막으로 우리가 가 본 곳은 휴렛과 패커드의 사무실이야. 패커드와 휴렛은 대학 동창으로 서로 우정을 쌓았고, 나중에 창고에서 계량기를 개발하기 시작해 돈을 벌기 시작했어. 그들의 역사는 겸손하고 화려했어. 그들의 사무실을 그대로 보존 해 놓아서 가 보았는데 화려한 대리석과 무수한 장식품들로 꾸며져 있을 줄 알았던 곳엔 나무책상에 다 헤져가는 소파가 있었어. 언제나 오픈 마인드로 직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항상 열어 놓았던 방문엔 바닥 색의 차이가 그 증언을 해 주었어.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했던 그들의 발전사는 실로 화려했고, 그 업적은 아름답게 남아있어. 그들의 업적과 사상을 우리는(나도 어느새 HP의 직원이 된 듯 하다) HP way로 이어가고 있어. HP way는 사람들의 삶을 즐겁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창조적인 생각과 기술이 모여 제품을 판매한다는 생각이야.

 Passion for customer를 시작으로 한 이 가치관은 재밌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직원들 모두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창조적인 마음을 기반으로 keep it up해 가는 것이야. 집안 한 구석의 프린트기, 노트북에 조그맣게 써 있던 무생물체인 HP가 어느새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해. (정신병은 아니고)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그것이 진정 즐거운 것이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창조하라고,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5년 혹은 10년 후의 가치가 될 것이라고, 남들의 말을 존중하고, 사회에 공헌하고 사랑을 베풀 줄 알 라고, 절대 부도덕한 이념, 물질에 흔들리지 말라고, 너 자신을 믿고 나가다 보면 인생이 즐겁고 네 즐거움이 세상을 더욱더 즐겁게 할 것이라고. HP가 살아있는 물체로 나에게 말해.

  더 이상 HP는 나에게 있어 1차원의 의미가 아니라 3차원, 4차원의 의미까지 되어버렸어. 현재의 나를 넘어 미래까지 바라보게 해 주었어. 처음 HP본사에 도착했을 때 최이사님께서 “이번 경험이 HP를 많이 느끼고, 살아가는 동안에 HP에 갔었다는 기억을 갖고 그리고 재미있고 열심히 살아요”라고 하셨던 말씀 그대로, 과장님의 정말 이 곳에 들어가고 싶다면(나는 HP사람들과 참여하고 함께한다고 표현하고 싶다) 지금부터 영어공부 그 외 기타 등등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HP way 끝까지 키피럽!!(Keep it up)해야겠어.  

자 나 지금 간다,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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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HP글로벌체험단 5기 조기림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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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0일 09시 00분 2009년 04월 20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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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 체험단 수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글로벌체험단 모집 계획이 없나요?^^;

    2009년 04월 20일 15시 24분
    • pavlo  수정/삭제

      올해도 글로벌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곧 공지될 예정입니다. 파블로 블로그를 통해서도 공식적으로 공지되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2009년 04월 20일 17시 05분
  2. 럭키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글로벌 체험단이라니 뭔가 멋지다는...
    이것도 참여해보고 싶은(욕심쟁이 -ㅅ-ㅎ)

    2009년 04월 21일 11시 41분
    • pavlo  수정/삭제

      대학생이시라면 욕심낼만한 공모전이죠..

      노크! 노크!

      2009년 04월 21일 13시 17분
  3. who make noney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always i used to read smaller content which as well clear their motive, and that is also happening with this paragraph which I am reading
    at this time.

    2013년 05월 04일 04시 15분
  4. Hedy Matrisciano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s website is cool tips shared this board and I actually hope to test back before long

    2014년 04월 11일 2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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